![폰트[SSG 랜더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0520130001338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이로써 SSG는 시즌 두번째 맞은 3연패에서 벗어났고 LG는 연승 행진이 3에서 마감되면서 다시 SSG와 5.5게임차로 벌어졌다.
이런 점에서 폰트는 확실하게 SSG의 에이스라고 할만했다.
폰트는 7이닝동안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6경기 연속 7이닝을 던지며 에이스의 역할을 해냈다.
무엇보다 폰트는 팀이 2-0으로 아슬아슬하게 리드를 지키면서 7회에 들어서자 100구를 넘게 던지면서도 150㎞가 넘는 빠른 볼을 혼신의 힘을 다해 던지는 모습은 에이스의 품격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폰트는 이날 승리로 7승째(4패)를 올리며 안우진(키움)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나섰다. 폰트의 뒤를 이어 고효준과 서진용이 각각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LG도 선발 임준형이 임준형은 6이닝 4피안타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3패째(1승)를 당했다. 전체적으로 3안타에 그쳤고 이마저도 2개는 문보경이 혼자서 친 것이었다.
■잠실(SSG5승4패)
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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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투수 폰트(7승4패) 고효준(8회) 서진용(9회·3승6세이브)
▲LG 투수 임준형(1승3패) 최동환(7회) 진해수(8회) 정우영(9회)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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