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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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강한’ 탬파베이 vs ‘빈 수레가 요란한’ 토론토...류현진 반등할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2시즌 전 MLB 전문가들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은 물론이고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할 것이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언론 매체들 역시 그렇게 예상했다. ESPN은 토론토를 파워랭킹 2위에 올려놓았다. 오프시즌 로비 레이와 스티븐 마츠가 떠났으나 케빈 가우스만과 키쿠치 유세이를 데려와 MBL 최강의 선발 투수 로테이션을 구축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조지 스프링어가 건강하게 돌아온 강타선은 지난 시즌에 비해 더 강해졌다고 분석했다. 반면, 탬파베이 레이스는 9위였다. 지난 시즌에 비해 특별히 달라진 게 없다. 워낙 돈을 쓰지 않는 구단이기에 조용한 오프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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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종합] 김성현, LG 투수 고우석에 결승타…SSG 개막 최다 10연승 타이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KBO리그 개막 최다 연승 타이기록인 10연승을 올렸다.SSG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9회초 터진 김성현의 결승타에 힘입어 2위 LG 트윈스를 4-2로 제압했다.4월 2일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부터 시작한 SSG의 연승 행진은 10경기째 이어졌다. 2003년 삼성 라이온즈가 작성한 KBO리그 개막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다.SSG가 14일 LG를 또 꺾으면 개막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독주 체제를 굳힐 수 있다.KBO에 따르면 1982∼1988년 전·후기리그, 1999∼2000년 양대리그를 제외하고 10승을 선점한 팀은 37차례 중 15번(40.5%)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SSG는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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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에 -1' SSG랜더스, 9회 김성현의 적시타로 개막 10연승 무한질주…양창섭, 1307일만의 감격의 홈 첫승, 더욱 강해졌다[13일 전적 종합]
- 키움, 강민국의 연장 12회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5연승- 오재일 피렐라, 3안타 맹타에 기다리던 홈런까지 터져- 좌완 영건 오원석-손주영의 맞대결은 승부 못가려 - 수원(두산-kt), 광주(롯데-KIA)전은 시즌 첫 우천 취소■잠실(SSG 2승) SSG 랜더스 001 100 002 4 000 002 000 2 LG 트윈스 ▲SSG 투수 오원석 장지훈(6회) 이태영(6회·2승) 김택형(9회·6세이브) ▲LG 투수 손주영 김진성(5회) 이정요(6회) 정우영(7회) 김재유(9회·1패) 고우석(9회) ▲홈런 유강남①(6회1점·LG)■대구(삼성 2승) 한화 이글스 010 000 000 1 001 303 32× 12 삼성 라이온즈 ▲한화 투수 김민우(2패) 장민재(6회) 김규연(7회) 신정락(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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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초에 터진 김성현 결승타에 박성한의 쐐기타로 SSG랜더스, '무한질주' 이어…개막 10연승, 앞으로 1승 더 보태면 KBO 40년 역사 새로 쓴다[SSG-LG전]
한 걸음이 더 남았다. 이번에는 6번타자 김성현이 주인공이다. SSG랜더스가 김성현의 결승타로 10연승으로 브레이크없는 질주를 이었다. 2003년 삼성 라이온즈와 개막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다. 이제 한 걸음만 더 내 딛으면 KBO 40년 역사에 또 다른 이정표를 새기게 된다. SSG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9회초 터진 김성현의 결승타와 박성한의 쐐기타로 4-2로 승리하며 개막 10연승을 기록했다. 올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LG는 홈경기에서 루징시리즈로 SSG의 KBO 역대 최다연승 타이기록에 희생양이 됐다. LG와 SSG를 대표하는 영건 좌완 투수들인 오원석과 손주영의 맞대결로 벌어진 이날 경기는 시종 팽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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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 코치 박스에 선 내킨, MLB 사상 첫 그라운드 밟은 여성 코치
얼리사 내킨(3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코치가 여성 지도자 중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그라운드에 서는 새 역사를 썼다.AP통신과 MLB닷컴 등 미국 언론은 13일(한국시간) "내킨이 1루 코치로 나서는 순간, 메이저리그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가 열렸다"고 전했다.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3회초 더그아웃에 있던 안토안 리처드슨 1루 코치가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3루 코치와 언쟁을 벌인 뒤 퇴장당하자 케이브 캐플러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3회말 내킨 어시스턴트 코치를 1루 코치 박스로 내보냈다.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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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와 2년 연속 파트너십 계약 맺어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13일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가상자산 거래소인 고팍스와 2년 연속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키움히어로즈는 선수단 포수 프로텍터와 선수단 유니폼 뒷면 상단에 고팍스 로고를 부착하고, 홈플레이트 뒤편 LED 광고와 외야 펜스를 제공한다. 고팍스는 광고에 따른 후원과 함께 다양한 제휴 마케팅과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고팍스는 정규시즌 동안 키움히어로즈의 팀 홈런 1개당 20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한다. 또한 매월 팀 최다 홈런 선수를 대상으로 ‘고팍스 홈런왕 시상식’을 진행한다.고팍스는 1세대 블록체인 회사로 스트리미가 운영하는 국내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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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 SSG랜더스 퓨처스 선수단과 공식지정병원 협약 맺어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이 SSG랜더스 퓨처스 선수단의 척주관절을 책임지게 됐다. 국제바로병원은 13일 강화 SSG랜더스 퓨처스필드에서 퓨처스 선수단 공식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제바로병원은 SSG랜더스 퓨쳐스 선수들의 경기가 열리는 SSG랜더스 퓨처스필드에 엠블런스와 의료지원을 제공하는 한편으로 퓨처스 선수들의 척추관절 부상회복과 경기력 향상을 돕게 된다. 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프로야구 구단인 SSG랜더스 퓨처스 선수단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본 병원은 4번타자 최정선수가 저소득층 인공관절수술환자 후원 공식홍보대사로서 사회공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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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샌프란시스코전 7회 대수비 출전…1타수 무안타 침묵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7)이 경기 후반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 2-11로 뒤진 7회말에 매니 마차도를 대신해 3루 대수비로 나섰다.그는 8회초 2사에서 타격 기회를 잡았지만, 1루 파울플라이로 아웃됐다. 올 시즌 타율은 0.222에서 0.200(10타수 2안타)으로 떨어졌다.김하성과 플래툰(상대 투수 유형에 따라 출전 여부를 결정하는 시스템)으로 출장하고 있는 신인 내야수 CJ 에이브럼스는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의 성적을 냈다.에이브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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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불방망이 터졌다…MLB OPS 전체 1위·타격 3위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이 시즌 첫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터뜨리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OPS(출루율+장타율) 전체 1위에 올랐다.최지만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서 3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최지만은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3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행진을 이어갔다.최지만의 올 시즌 성적은 13타수 8안타(1홈런) 5타점 4볼넷 타율 0.615다.규정 타석을 채운 MLB 전체 타자 중 타격 3위를 달린다. 출루율(0.706)과 장타율(1.000)도 3위, OPS(1.706)는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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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추신수의 선전을 기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추신수 플레이어스데이' 진행…16일 삼성전 첫 이벤트 실시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오는 16일(토)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추신수 플레이어스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레이어스 데이’는 선수의 선전을 응원하고 선수와 팬이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는 스페셜 이벤트다. 올 시즌 첫 번째 주인공을 추신수 선수로 정했다. 먼저 ‘추신수 플레이어스 데이’를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에게는 선수의 일러스트가 담긴 스페셜 응원 클래퍼 2000장을 제공한다. 또한 이날 방문한 관객 5000명에게는 ‘추신水’ 생수가 제공된다. 플레이어스 데이를 환영하는 추신수 선수의 특별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는 QR코드가 인쇄되어 있는 ‘추신水’는 추신수 선수의 안타와 홈런으로 관중들의 갈증을 날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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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도 없고~ 구창모도 없고~' 확실한 해결사 없는 kt와 NC, 언제쯤 반등할 수 있을까?[마니아포커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한다. 이제 갓 10경기째 들어가는 시작 중의 시작이지만 지난 1년의 간격을 두고 통합우승을 일궈냈던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행보가 심상찮다. 올시즌 우승후보까지 지목된 NC와 kt라서 더욱 이상스럽다. 바로 '난 자리' 해결사가 보이지 않는 탓이다.NC와 kt는 한화 이글스와 함께 나란히 최하위권에 쳐져 있다. 아직 2승(7패)밖에 올리지 못하고 3연패 중이다. 당연히 기록으로도 하위권이다.NC는 팀 타율(0.192)과 팀 평균자책점(4.10)이 모두 10위다. 유일한 1할대 팀 타율에 4점대 팀 평균자책점이다. 이에 견주에 kt는 좀 낫다. 팀 타율(0.214), 팀 평균자책점(3.53)이 모두 7위다. kt는 막내구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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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시즌 1호 홈런 작렬…4경기 연속 안타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이 시즌 첫 홈런을 작렬했다.최지만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 2-3으로 뒤진 2회말 1사 1,2루 기회에서 역전 3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그는 볼카운트 1볼에서 상대 선발 애덤 올러의 가운데 몰린 시속 151㎞ 싱킹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최지만은 이 홈런으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탬파베이는 최지만의 홈런에 힘입어 3회까지 6-3으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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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빅리거 스즈키, 연타석 홈런 작렬…MLB 4경기서 3홈런
일본 출신 빅리거 스즈키 세이야(28·시카고 컵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4번째 출전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스즈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2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그는 0-0으로 맞선 5회 상대 팀 선발 호세 퀸타나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시속 146㎞ 직구를 밀어쳐 우중월 솔로 홈런을 만들었다.1-0으로 앞선 7회엔 바뀐 투수 앤서니 반다의 직구를 공략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지난 시즌까지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에서 활약했던 스즈키는 올 시즌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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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에이스 급부상한 오원석, SSG 개막 10연승 신기원 첨병될까?…1300일만의 선발승 양창섭, 토종 에이스 김민우 넘어 홈 2연승 이끌까?[13일 선발]
- 소형준, 위기의 kt 구원하는 해결사 될까? - 한승혁, 1281일만에 선발승으로 KIA 2연승 이끌까? - 상대팀에 서로 약한 동갑내기 정찬헌-이재학, 연승·연패는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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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류현진 체인지업 전수받았나...체인지업 장착, 더 무서운 괴물돼
알렉 마노아(토론토)가 제2의 류현진이 되고 있다.지난 시즌 혜성 같이 나타난 마노아는 올 시즌 더 무서운 무기를 장착해서 나타났다.12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2022시즌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 마노아는 토론토의 제4선발로 등판했다. 강속구로 양키스 타자들을 윽박지른 후 절묘한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했다.양키스 타자들의 방망이는 연신 허공에서 춤을 췄다.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고 안타는 단 1개만 내주는 괴물투를 과시했다. 덕분에 토론토는 양키스를 3-0으로 꺾고 시리즈 첫판을 기분좋게 출발했다.흥미로운 점은 마노아의 체인지업이었다. 그는 평소답지 않게 이날 체인지업을 많이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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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9연승 SSG 단독 선두 질주에 2020챔프 NC-2021챔프 kt, 한화와 나란히 바닥권[12일 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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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LG트윈스 제물로 개막 9연승 '앞으로 어디까지 갈까'?…이정후 3점 홈런-푸이그 그랜드슬램, 공포의 듀오로 등장한 키움 4연승 휘파람[12일 전적 종합]
- SSG, 이반 노바 첫 승리에 크론 결승홈런으로 개막 9연승- 원태인+오선진, 투타 합작으로 삼성 4연패 사슬끊어- KIA, 8회 대타 고종욱 역전 적시타로 3연패 탈출 - 두산, 곽빈 호투에 강진성 맹타로 kt 누르고 2연승■잠실(SSG 1승) SSG 랜더스 100 210 000 4 100 000 000 1 LG 트윈스 ▲SSG 투수 노바(1승) 서진용(8회) 김택형(9회·5세이브) ▲LG 투수 임찬규(1승1패) 함덕주(6회) 김대유(8회) 최동환(9회) ▲홈런 크론②(4회2점·SSG)■대구(삼성 1승) 한화 이글스 000 000 000 0 020 000 00× 2 삼성 라이온즈 ▲한화 투수 카펜터(1패) 윤호솔(6회) 신정락(7회) 주현상(8회) ▲삼성 투수 원태인(1승) 이승현(8회) 오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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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오선진의 투타 활약으로 4연패 사슬끊어…4회 잇달아 나온 오선진과 김상수의 호수비도 무실점에 한몫해[한화-삼성전]
삼성 라이온즈가 원태인과 오선진의 투타 활약에 힘입어 4연패의 사슬을 끊었다.삼성은 12일 대구 홈경기에서 선발 원태인의 호투에 김상수의 결정적인 호수비, 그리고 오선진의 홈런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2-0으로 눌렀다. 이로써 삼성은 키움에 당한 스윕패를 비롯해 4연패에서 벗어나 한숨을 돌렸다. 삼성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은 7이닝동안 102개의 공을 던지며 한화 타선을 단 3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막아냈다. 특히 2-0으로 앞선 4회초에는 오선진과 김상수가 잇달아 호수비가 나오면서 원태인의 무실점에 큰 힘이 됐다. 먼저 1ㅅ가 2,. 3루 위기에서 한화 이성곤의 빠른 타구를 잡은 오선진이 재빨리 홈에 송구해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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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 종합] '푸이그 만루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맹활약' 키움, NC 대파하고 4연승
키움 히어로즈 야시엘 푸이그가 만루홈런을 때리며 팀연승 가도를 이끌었다.키움은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이정후의 선제 3점 홈런과 야시엘 푸이그의 쐐기 만루홈런을 앞세워 10-0으로 대승을 거뒀다.최근 4연승을 달린 키움은 4위를 지키며 초반 순위경쟁을 이어갔다.키움은 1회말 이용규와 김혜성이 연속 내야안타로 출루하자 이정후가 NC 선발 송명기로 상대로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려 기선을 잡았다.2회에는 김주형의 우전안타와 박찬혁의 2루타로 1사 2, 3루에서 이용규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보태 4-0으로 앞섰다.6회에는 NC 내야진의 어설픈 수비와 사사구 4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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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수 이반 노바와 캐빈 크론이 투타에서 합작한 SSG 랜더스, LG 트윈스 제물로 개막 9연승 질주…개막 최다연승에 -1[SSG-LG전]
SSG 랜더스가 LG 트윈스를 제물로 개막 9연승을 질주했다. SSG 선발진 가운데 승리가 없던 이반 노바와 외국인타자 캐빈 크론이 투타에서 합작한 덕분이다. 아예 지는 법을 잊는 것 같다.SSG는 12일 잠실 원정경기에서 외국인투수 노바의 1실점 호투와 외국인타자 크론의 8일만에 터진 시즌 2호 결승 2점홈런을 앞세워 LG를 4-1로 이기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타점 1위의 한유섬이 2타점을 보탰다,SSG의 막강한 선발 피칭이 이날도 이어졌다. 선발로 나선 노바는 최고 구속 151㎞의 빠른 공을 앞세워 7이닝 동안 84개의 공으로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완벽하게 LG 타선을 틀어 막았다. 지난 5일 kt전에서 5이닝 7안타에 볼넷 4개를 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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