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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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감독 "부상 없이 캠프 마무리, 젊은 선수들 성장 고무적"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4일 구단을 통해 "예정된 연습 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했다"며 "주요 부상자 없이 캠프를 마친 점이 만족스럽고,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도 특히 고무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부족한 부분은 시범경기를 통해 보완하고 최상의 전력으로 새 시즌을 맞이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KIA는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MVP)로 선발 경쟁 중인 투수 황동하와 김도현, 외야수 이우성과 박정우 등 4명을 선정했다. 또한 왼손 투수 김대유는 모범상을 수상했다. KIA 선수단은 5일 한국으로 귀국한 후 하루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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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 배찬승, 삼성의 새 기둥으로 우뚝...개막 로스터 정조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대형 신인 투수가 등장했다. 대구고 출신 고졸 신인 좌완 배찬승(19)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야구계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06년 1월 1일생인 그는 지난 2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 7회에 등판해 김호령, 윤도현, 고종욱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배찬승의 무실점 행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14일 청백전(1이닝 무실점), 16일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전(1이닝 1볼넷 무실점), 22일 청백전(1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에서도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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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캠프 MVP 송영진-고명준, 실력 입증하며 새 시즌 기대감 높여
5선발 경쟁에 나선 송영진과 주전 1루수 도약을 노리는 고명준이 SSG 랜더스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SSG는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를 4일 마무리했으며, 선수단은 5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이숭용 감독은 "1차 미국 플로리다 캠프를 만족스럽게 마치고 일본에 왔으며, 2차 캠프에서는 경기를 통해 선수들에게 좋은 동기부여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젊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가고시마에서 합류한 베테랑 선수들의 준비된 몸 상태가 특히 만족스러웠다. 비시즌부터 계획했던 부분들이 결과로 이어져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총평했다. 이 감독은 투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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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신입생 김민석, 롯데 옛 동료들 앞 3안타 쇼로 존재감 과시
두산 베어스의 새 얼굴 김민석이 스프링캠프 MVP로 선정되며 트레이드 이적의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옛 소속팀 롯데와의 맞대결에서 펼친 활약은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36일간의 호주 시드니와 일본 미야자키 캠프를 마치고 귀국했다. 캠프 종료와 함께 코칭스태프가 선정한 MVP에 김민석이 야수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민석은 미야자키 캠프 7경기에서 타율 0.375(16타수 6안타)에 4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타격감을 과시했다. 특히 정교한 타격과 실전 적응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MVP 선정 소식에 김민석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 같은 이름의 다른 선수인 줄 알았다"며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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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승용 배출'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청룡리그 제패
두산베어스 최승용을 배출한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권오현 감독)이 3년 연속 프로야구 신인을 배출한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을 3대2로 누르고 제10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청룡(U-13)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주관으로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6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순창군 팔덕야구장 등 12면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162개 팀,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회는 예선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6) 등 7개 부문에서 우승컵을 놓고 경쟁했다. 최강 리그인 유소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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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새 외국인 투수 폰세...부상 전력을 딛고 KBO리그에서 성공할까?
최소한 140-150이닝, 10-13승만 올려주면 성공이라고 본다.한화이글스가 신입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와 계약했다는 오피셜이 나오자 일각에서는 말들이 많았다.과거 일본프로야구 시절 부상 전력에 신입 외국인 선수 상한선인 100만 달러를 채웠다는 점에서 2년 전 부상으로 개막전 한 경기만 던지고 100만 달러를 다 받아간 버치 스미스의 전철을 밟는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었다.하지만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호투했기에 걱정은 기우가 될 전망이다.직구 구속은 최고 152~154km를 찍었고 최대 4이닝까지 소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과거 KBO팀들이 왜 자신을 탐낸 이유를 보여주었다.일단 폰세는 호주 멜버른 1차 캠프 청백전에서 2이닝 3K 퍼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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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타자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한화...플로리얼은 어떨까?
명색이 양키스 출신인 만큼 기대 해 볼만 하다.최근 한화의 1번타자 자리를 놓고 여러 후보들이 나오고 있는데, 일차적으로 심우준과 이원석, 최인호가 거론되고 있다.세 선수의 공통적인 장점은 빠른 발이다.덤으로 개별적인 장점은 심우준은 작전 수행 능력, 이원석은 컨텍, 최인호는 펀치력이다.다만 심우준은 공격력, 이원석은 풀시즌을 소화할 수 있는 체력, 최인호는 지난 해 부상으로 인한 내구성이 단점이다.그런 점에서 필자는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을 1번 타자로 기용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처음 그가 한화와 계약했을 때 컨텍 능력과 높은 삼진 비율을 두고 말이 많았는데 연습경기 첫 경기부터 스리런 홈런을 날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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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좌완 갈증 해소할 신성 김태현, 실전서 가능성 증명
롯데 자이언츠가 오랫동안 앓아온 좌완 투수 부족 현상에 신인 김태현(20)이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최근 구춘기 실전 등판을 통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지난달 27일, 일본 미야자키현 SOKKEN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NPB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2025 미야자키 구춘리그에서 김태현은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5회말 마운드에 오른 그는 첫 타자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재치 있는 견제로 주자를 제거했다. 이어 두 타자를 각각 외야 플라이와 삼진으로 솎아내며 첫 실전을 무실점으로 마쳤다.3월 2일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에서도 김태현의 성장세는 이어졌다. 4회 등판한 그는 초반 2루타와 적시타, 사구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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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선발 복귀? 개막전 불펜 합류?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문동주...서두를 필요없다
방식이야 어떻든 간에 중요한 것은 서두르지 않는 것이다.문동주의 보직에 대한 필자의 생각이다.지난 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문동주를 두고 보직과 관련 된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일단 언론 보도에 따르면 문동주는 재활에만 전념해왔고 스프링캠프에서 불펜피칭 30개를 던지며 155km를 찍었다고 한다.최근 김경문 감독이 엠스플 in 캠프에서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문동주의 재활이 늦어질 경우에 대비해 지난 해 막판 가능성을 보인 이상규를 5선발로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덤으로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김 감독이 문동주를 중간계투로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는데 일부 팬들이 그것을 문동주 불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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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타선 핵심 고승민, 슬라이딩 중 발목 염좌...일본서 특별 치료
이번 시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타선의 핵심 선수인 고승민(24)이 스프링캠프 막판 부상으로 일본에 남아 치료를 받는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고승민 선수가 연습경기에서 주루 도중 발목을 가볍게 접질렸다. 큰 부상은 아니고, 빠른 회복을 위해 일본에 남아 치료받은 뒤 개막전을 목표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120경기에서 타율 0.308, 14홈런, 87타점으로 활약하며 기대감을 높인 고승민은 올 시즌 롯데의 주전 2루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1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머린스와의 평가전에서 2루타를 치고 슬라이딩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다쳤다. 일본 미야자키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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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찬승은 설명이 필요 없다' 박진만 감독, 삼성 캠프 성과 만족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마지막 날인 4일 "만족할 만한 전지훈련이었다"고 총평했다. 박 감독은 이날 구단을 통해 "팀 선수층이 확실히 강화됐다"며 "지난해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1무 8패로 전패했으나 올해는 3승 3패를 기록했고 경기 내용도 크게 개선됐다. 새 시즌에 기대감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삼성은 캠프 최우수선수(MVP)로 투수 박주혁과 배찬승, 야수 김도환과 홍현빈을 선정했다. 박 감독은 "박주혁은 열정적인 준비 모습이 돋보였고, 김도환은 눈에 띄게 성장했다. 홍현빈도 빠르게 적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졸 신인 배찬승에 대한 평가가 주목을 받았다. 박 감독은 "배찬승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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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강재민과 신인 박부성의 합류로 한 층 더 다양해질 한화 투수진
강속구 투수들에 옆구리 투수들까지 더 해진다면 상대가 헷갈리겠는데?한화 마운드를 보는 필자의 즐거운 상상이다.최근 한화 스프링캠프를 통해 신인 사이드암 투수 박부성이 떠오르면서 강속구 투수 또는 정통파 투수 일변도인 한화 마운드의 다양성이 기대 되고 있다.일단 박부성은 신고선수 신분이기 때문에 당장 개막전에는 쓸 수 없지만 5월부터 1군 합류가 가능하다.그리고 한화에 또 다른 히든카드가 있는 데, 그는 바로 6월 군 제대 후 합류할 사이드암 투수 강재민이다.강재민은 2020년 한화에 입단해 시즌 초반 최원호 감독대행 체제에서 기회를 얻으며 가능성을 보였다.이후 수베로-최원호 전임 감독 시절에 셋업맨과 임시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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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오키나와 최종전서 심상찮은 부진... 개막 앞두고 숙제 쌓여
한화 이글스가 오키나와 캠프 마지막 일정에서 SSG에 대패하며 보완해야 할 과제들을 확인했다. 비록 연습경기지만 팀의 여러 취약점이 드러난 상황에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가게 됐다. 한화는 3월 2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SSG를 상대로 0-10으로 패배했다. 타선의 침묵과 찬스에서의 연결력 부족이 눈에 띄었으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수비 집중력도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선발진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신규 영입된 엄상백은 총액 78억 원의 대형 계약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2⅔이닝 동안 안타 6개를 허용하며 어려움을 겪었고, 2실점으로 막았지만 불안한 모습이었다. 캠프 내내 1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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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봤지?' 삼성이 버린 코너,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서 위기 관리 능력 과시하며 2이닝 3K 무실점 호투
삼성 라이온즈가 버린 코너 시볼드(태ㅇ파베이 레이스)가 첫 등판서 호투했다.코너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샬롯의 샬롯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25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볼넷 무실점으로 쾌투했다.탬파베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코너는 이날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인상적인 피칭을 해 빅리그 진입에 청신호를 켰다. 빅리그에 오르면 5월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1회초 트레이 스위니를 2루 땅볼로 잡은 코너는 다음 타자 앤디 이바녜즈를 3루수 실책으로 내보냈다. 스펜서 토켈슨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으나 이바녜즈에 2루 도루를 허용했다. 2사 2루에서 4번타자 콜 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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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로그, 캠프 MVP 상금 신인 홍민규에게 "신발 사라" 선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새 외국인 투수 잭 로그가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MVP) 상금을 신인 투수 홍민규(18)에게 전달하며 팀 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두산 구단은 4일 잭 로그와 홍민규 사이에 오간 대화를 전했다. 이승엽 감독을 비롯한 두산 코치진은 전날 잭 로그를 스프링캠프 투수 MVP로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 직후 로그는 막내 투수 홍민규를 불러 MVP 상금인 '금일봉'을 그대로 건넸다. 로그는 "내가 MVP를 받을 줄 몰랐다. 영광"이라면서도 "받을 자격이 있는 막내 (홍)민규에게 상금을 전달한다. 이번 미야자키 캠프를 통해 실력이 크게 향상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25년 두산의 신인 투수 중 유일하게 1군 캠프 명단에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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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불펜 세대교체 위한 '잊혀진 유망주들'... 최충연·양창섭 재기 주목
삼성 라이온즈가 젊은 야수진의 성장에 이어 이제는 불펜 세대교체의 기틀을 마련하려는 계획 속에 잊혀졌던 두 유망주의 재기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은 올 시즌 불펜에서 기대를 걸 만한 젊은 투수들로 좌완 신인 배찬승, 우완 황동재, 이재희, 육선엽, 이호성 등을 점찍어놓고 있다. 캠프 도중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김무신(개명 전 김윤수)이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는 있었지만, 4년 총액 70억 원에 FA 계약을 맺은 최원태의 가세로 기존 선발 자원들의 불펜 전환이 가능해지면서 전력 강화의 가능성이 열렸다. 특히 주목할 만한 예비 자원으로는 한때 팀의 큰 기대를 받았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고전했던 두 투수가 있다. 2016년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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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개막 앞두고 '3대 난제'... 5선발·외야 주전·리드오프 숙제
한화 이글스가 오키나와 캠프를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4일 복귀한다. 정규시즌 개막 전 해결해야 할 세 가지 주요 과제가 여전히 남아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연습경기 결과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며 "이기면 기분이 나쁘지 않은 정도"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연습경기 승패보다는 주축 선수들의 몸 상태 점검과 팀의 보완점 파악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화는 캠프 기간 타선의 응집력 부족이 도드라졌다. 김 감독은 찬스에서의 집중력 향상을 지속적으로 강조했지만, 연습경기에서는 다소 오락가락한 모습을 보였다. 정규 시즌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현재 한화는 세 가지 주요 과제를 안고 있다. 첫째,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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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 관리 못하면 2026 WBC 참가도 어려워질 수 있어...어깨 상태 완전해진 후 등판시켜야
문동주(한화 이글스)의 2025 개막 로테이션 합류가 불투명해졌다.문동주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단 한 번도 연습경기에 등판하지 않았다. 어깨 부상 재활 시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동주는 지난해 9월,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시즌을 끝냈다. 한화는 문동주의 공백으로 가을야구를 하지 못했다.시즌 후 문동주는 몸상태를 끌어올렸으나 전지 훈련 기간 불펜투구만 했을 뿐 연습경기에는 단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문동주가 시범경기에서 등판햔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하다. 문동주는 그동안 내구성에 물음표를 달고 있었다. 2023년과 2024년 각각 118.2이닝과 111.1이닝 소화에 그쳤다. 문동주가 건강하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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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화이트→엘리아스? SSG, 화이트 부상에 6주 단기 대체 카드 만지작...호주 또는 일본 독립리그 투수도 가능
SSG 랜더스는 올 시즌 전 '에이스급' 투수가 필요해 로에니스 엘리아스와 결별하고 한국계인 미치 화이트를 영입했다. 그런데 화이트가 햄스트링 부분 손상을 입어 시즌 개막일 등판이 사실상 불발됐다.최소 2주 동안은 휴식을 취한 뒤 다시 검진을 한다고는 하지만 복귀 시점이 언제가 될지 알 수 없다.SSG로서는 플랜B를 가동할 수밖에 없게 됐다. 그래서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이 6주 대체 선수 카드다. SSG는 지난해 엘리아스 부상 때 일본의 시라카와 케이쇼를 '단기 알바'로 기용한 바 있다.팀의 제1선발 투수를 대체햔 선수를 개막 전까지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게다가 6주만 뛸 투수를 구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엘리아스는 가능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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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로그·김민석 스프링캠프 MVP 선정..."개막전부터 100% 모습"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새 외국인 투수 잭 로그와 이적생 외야수 김민석을 2025년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 두산은 3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스프링캠프 마지막 훈련을 마쳤다. 1월 27일 호주 시드니에서 1차 캠프를 시작한 두산은 일본 미야자키 2차 캠프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이승엽 감독은 "우천으로 인한 변수 없이 계획했던 훈련과 실전을 대부분 소화할 수 있었다"며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직원들 모두 고생 많았다. 개막전부터 100%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밝혔다. 캠프 MVP로 뽑힌 잭 로그는 일본에서 치른 평가전 2경기에 등판해 5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만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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