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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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FA 강한울과 1+1년 최대 3억에 계약..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 최선을 다해 팬 응원에 보답할 것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7일 자유계약선수(FA)인 내야수 강한울(32)과 계약을 끝으로 예정된 모든 선수 영입을 완료했다.강한울은 1+1년, 연봉 2억5천만원, 옵션 5천만원 등 최대 3억원의 조건에 사인했다.원광대 출신인 강한울은 2014년 KIA 타이거즈의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프로에 입단했다. 이후 2017년 FA 보상 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뒤 KBO리그 통산 82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574안타, 158타점을 기록 중이다.계약을 마친 강한울은 "삼성과 계속 함께할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어느덧 중고참이 된 만큼 후배들과 잘 소통하며 팀이 원하는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하고 팬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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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함덕주, 왼쪽 팔꿈치 수술로 2024시즌 전반기 출전 어려워.. 재활에만 6개월 소요
LG 트윈스 좌완투수 불펜 함덕주(28)가 팔꿈치 수술로 2024시즌 전반기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LG는 16일 “함덕주가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함덕주는 이날 왼쪽 팔꿈치 주두골 미세골절로 핀 고정 수술을 받았다. 재활기간은 6개월 정도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2024시즌 전반기에는 경기 출전이 어렵게 됐다.2024시즌 올스타 휴식기가 7월 5∼8일로 예정돼있기 때문에 사실상 정규시즌 전반기를 뛰지 못하게 된 것이다.함덕주는 지난해 8월 말 왼쪽 팔꿈치 통증을 느끼고 정규시즌을 일찌감치 마무리하기도 했다.함덕주는 지난해 57경기 4승 4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1.62의 성적을 냈고, 한국시리즈에선 4경기 3⅓이닝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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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오승환, 삼성과 2년 22억원에 계약.. 홀가분한 맘으로 17일 일본 오키나와로 조기 출국
오래 걸렸다. '끝판왕' 오승환(41)이 드디어 도장을 찍었다. 내년에도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공을 던진다.삼성은 16일 "FA 오승환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2년간 계약금 10억원 연봉합계 12억원(4억원+8억원) 등 총액 22억원의 조건이다.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승환은 삼성으로부터 후한 대접을 받고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연봉은 전액 보장 금액이다. 성적에 따른 옵션은 없다.다만 구단 샐러리캡(연봉 상한제) 문제로 오승환의 내년 연봉은 4억원, 내후년 연봉은 8억원으로 조정됐다.삼성 관계자는 "오승환이 샐러리캡으로 인해 양보를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이종열 삼성 단장은 "올해 투수진 구성에 화룡점정을 찍게 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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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혜성, MLB 도전 공식화…'이정후 뒤 따른다' 시즌 종료 후 포스팅 허용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내야수 김혜성(24)의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내야수 김혜성이 입단 동기인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뒤를 따라 미국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공식화했다.키움 구단은 16일 "이날 오전 김혜성이 고형욱 단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면서 "구단은 내부 논의를 통해 도전 의사를 밝힌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키움 구단은 소속 선수의 빅리그 진출을 가장 적극적으로 돕는 팀이다.2015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입단했던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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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내부 FA 김민식 총액 5억원 2년 계약 체결.. 포수진 경쟁력 및 뎁스 강화를 위해
SSG는 15일 총액 5억원(연봉 4억원, 옵션 1억원)에 김민식(34)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SSG는 "포수진 경쟁력 및 뎁스 강화를 위해 포수 경험이 풍부한 김민식과 계약했다"고 밝혔다.2012년 SK 와이번스(현 SSG)에 입단한 김민식은 2017∼2021년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다가 2022년 5월 트레이드를 통해 SSG에 복귀했다.김민식은 9시즌 간 8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7(1천875타수 426안타), 24홈런, 214타점, 도루 저지율 0.285를 거뒀다.김민식은 "친정팀에서 계속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팀 선후배와 함께 다시 한번 SSG가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SSG는 최근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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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고향 팀 KIA 타이거즈에서 새 출발…총액 1억2000만원
LG에서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려 자유의 몸이 된 내야수 서건창(34)이 고향 팀 KIA 타이거즈에서 새 출발 한다.KIA는 “서건창과 연봉 5000만원, 옵션 7000만원 등 총액 1억2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시즌 후 스스로 LG 트윈스를 떠난 서건창은 KIA에서 명예 회복을 다짐한다.광주일고를 졸업하고 2008년 LG에 육성 선수로 입단해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소속이던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뛴 서건창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로 활약했다.지난해까지 1천256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97, 안타 1천365개, 타점 491개, 도루 229개를 기록했다.특히 2014시즌 꿈의 200안타를 넘어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안타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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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새 외인 타자 데이비슨 영입.. 총액 100만달러 계약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타자로 맷 데이비슨(32·미국)을 영입했다.NC 구단은 11일 "데이비슨과 계약금 14만달러, 연봉 56만달러, 옵션 3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데이비슨은 190㎝, 104㎏의 신체 조건을 갖춘 우투우타 내야수다.데이비슨은 지난 2009년 메이저리그(MLB) 신인드래프트 전체 35순위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2017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118경기에 출전해 26홈런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2022시즌에는 트리플A 퍼시픽 코스트 리그 홈런 부문 공동 1위(32개)에 올랐다.메이저리그 통산 54홈런, 마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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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이사회, KBO 사무총장 박근찬 선출, KBOP 대표이사 문정균 선임
KBO(총재 허구연)는 11일(목) 2024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허구연 총재의 제청으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신임 사무총장에 KBO 박근찬 운영팀장을 선출했다.KBO 사무총장의 선출은 KBO 정관 제10조에 따라 이사회에서 재적이사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되며 임기는 3년이다.KBO 허구연 총재는 이와 함께 KBOP 대표이사로 KBO 문정균 야구인재개발팀장을 선임했다. 문정균 팀장은 향후 KBOP 이사회를 통해 KBOP 대표이사로 확정된다.KBO 허구연 총재는 KBO의 정책 실현 고도화와 비전제시, KBOP의 마케팅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KBO 사무총장과 KBOP 대표이사직을 분리해 운영하기로 했다.한편 2019년 KBO 사무총장에 취임해 KBOP 대표이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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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투수 크로우 영입.. '선발진 핵심 역할 기대'
올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발 투수진으로 크로우와 100만 달러(약 13억원)에 계약했다.KIA가 고심 끝에 영입한 크로우는 MLB에서 94경기를 뛴 투수다. 통산 성적은 10승 21패 16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점 5.30. 주목할 만한 이력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풀타임 선발 투수로 활약했던 2021시즌이다. 26경기 중 25경기를 선발 투수로 출전해 116⅔이닝을 던졌고 4승 8패 평균자책점 5.48을 작성했다.KIA는 크로우의 뛰어난 구위, 다양한 변화구, 풍부한 경험 등을 강점으로 꼽으면서 선발진의 핵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크로우는 "오른쪽 어깨 문제로 지난해 잠시 주춤했지만, 선발 투수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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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새 외국인 투수 카스타노 영입…"우승위해 뛰겠다" 외인 타자 아직…"영입 막바지 단계"
'투수 3관왕' 에릭 페디를 떠나보낸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투수로 좌완 다니엘 카스타노(29)를 영입했다. 빅리그 경쟁력을 증명한 페디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1천500만달러에 사인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페디의 그림자를 지워야 하는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새 외국인 투수 다니엘 카스타노(29)다.키 190㎝, 체중 104㎏의 카스타노는 2016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된 뒤 2017년부터 마이애미 말린스에서만 뛰었다.2020년 빅리그에 데뷔한 카스타노는 4시즌 간 24경기에서 17차례 선발 등판해 2승 7패 평균자책점 4.47을 거뒀다.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7시즌 120경기(88선발) 42승 28패 평균자책점 3.91이다.2023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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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신임 심판위원장으로 오석환 퓨처스심판 육성위원 선임
KBO(총장 허구연)는 8일(월) 신임 심판위원장으로 오석환 퓨처스 심판 육성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오석환 심판위원장은 풍부한 경력을 갖고있다. 그는 1990년 KBO 심판위원으로 입사해 2013년까지 KBO 리그에서 활약했다. 이후 2014년부터 2023년까지 KBO 퓨처스심판 육성위원으로 활동하며 심판들의 훈련과 발전을 지원해왔다.한국야구위원회(KBO)의 심판위원장은 리그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심판위원장은 경기 진행 중에 규칙을 준수하고 공정한 심판 판단을 내리는 역할을 담당하며, 갈등 조정과 심판 업무의 효율적인 관리를 맡는다. 이번 신임 심판위원장인 오석환 퓨처스 심판 육성위원은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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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투수 김대우, 2년 4억원에 FA 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투수 김대우와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8일 김대우와 계약 기간 2년, 총액 4억원(계약금 1억원, 연봉 2억원, 옵션 1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2011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김대우는 2016년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으로 이적, 8년 동안 삼성의 전천후 투수 역할을 톡톡히 하며 251경기 19승 19패 19홀드를 기록했다. 2023시즌엔 44경기에서 2패 4홀드 평균자책점 4.50의 성적을 거뒀다.계약을 마친 김대우는 “다시 한번 삼성 라이온즈 팬들의 응원소리를 들으며 야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고참선수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이전보다 나은 성적과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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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오승환, 최고령 세이브 '새역사'에 도전
철저한 자기 관리로 현역 생활을 연장한 프로야구 베테랑 선수들이 새해 다양한 '최고령 기록'에 도전한다.원소속팀 삼성 라이온즈와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끝판왕’ 오승환은 최고령 세이브 기록을, 은퇴를 미루고 현역 생활을 연장한 SSG 랜더스 추신수와 한화 이글스의 김강민은 역대 타자 최고령 출전 기록이 가시권에 다가왔다. 세이브와 관련한 다양한 기록을 가진 오승환은 또 하나의 특별한 기록에 도전장을 내민다. 지금까지 KBO리그 역대 최고령 세이브 기록은 임창용이 2018년 6월 7일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세운 42세 3일이다.1982년 7월 15일생인 오승환이 올해 7월 중순 이후 세이브를 추가하면 이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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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불펜 보강에 성공.. 임창민과 2년 8억원에 FA 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불펜 투수 보강에 성공했다. 베테랑 불펜 투수인 자유계약선수(FA) 임창민(38)을 품었다. 삼성 구단은 5일 '임창민과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3억원, 연봉 4억원, 옵션 1억원을 합쳐 총액 8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2008년 우리 히어로즈(현 키움)에 입단한 임창민은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면서 통산 487경기 27승 29패 122세이브 57홀드 3.7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특히 2023시즌 키움에서 51경기 46⅔이닝 2승 2패 26세이브 1홀드 2.5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창민은 구단을 통해 "삼성이라는 명문 팀에서 적극적으로 영입 의사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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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KBO(총재 허구연)는 9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대전 컨벤션 센터(유성구 엑스포로 107)에서 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4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의 교육 대상은 신인선수와 육성선수 등 총 132명이다.신인 오리엔테이션은 KBO 리그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선수들에게 환영인사를 전달하고, KBO 리그를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 것으로 시작한다.본 강의는 전 LG 트윈스 박용택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의 선수단 소양 교육으로 시작한다. 현재 KBO 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가지고 있는 박용택 위원은 오랜 기간 동안 KBO 리그에서 꾸준하게 활약할 수 있었던 자기관리 노하우와 프로선수로서 가져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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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새 외인 투수 레이예스 영입…안정된 제구력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최근 4시즌 동안 에이스로 활약했던 데이비드 뷰캐넌과 결별하고 새 외국인 투수 데니 레이예스(27)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삼성은 4일 “새 외국인 투수 데니 레이예스와 계약했다.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등 총액 80만 달러 조건에 사인했다”고 전했다. 1996년생 만 27세의 도미니카 출신 레이예스는 키 193㎝, 몸무게 115㎏의 뛰어난 체격조건을 갖췄다. 특히 좌타자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 강한 좌타자가 많은 KBO리그에서 경쟁력 있는 투수로 평가 받는다. 그는 선발 등판 3경기를 포함해 빅리그 9경기에 나섰으며 2패 평균자책점 7.78의 성적을 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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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과 3년 30억원에 FA 계약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34)이 잔류한다. KIA는 4일 김선빈과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6억원, 연봉 18억원, 옵션 6억원 등 총액 30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김선빈은 2020년 KIA와의 FA 계약 이후 두 번째 FA 계약을 체결했다. 2008년 KIA에 입단해 줄곧 호랑이 유니폼만 입은 김선빈은 통산 1천509경기에 출전해 안타 1천506개, 타율 0.303, 타점 564개, 도구 149개를 기록 중이다.지난 시즌에는 0.320의 높은 타율과 안타 134개, 타점 48개를 남겼으며 지난 2년간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이끌며 뛰어난 리더십도 발휘했다.김선빈은 “무엇보다 KIA에 남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다. 좋은 조건을 제시해준 구단에 감사하고, 계속해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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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고우석, 거취 결정 임박.. '포스팅 마감 D-1'
LG 트윈스 투수 고우석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단 하루가 남았다. LG 구단의 허락을 받아 포스팅시스템을 거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타진 중인 고우석의 협상 기한이 우리 시간 4일 오전 7시에 끝난다.'매제' 이정후(26)와 지난달 4일 MLB 30개 구단과 계약할 수 있는 선수로 공시된 고우석은 한미 선수 계약협정에 따라 한국시간으로는 2023년 12월 5일 오후 10시부터 이달 4일 오전 7시까지 30일 동안 계약 협상을 할 수 있다.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간 1억1천300만달러에 일찌감치 계약했고, 매제와 동반 미국 진출을 노리는 '처남' 고우석만 남았다. MLB FA 시장에서 고우석의 이름은 잘 거론되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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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방출 포수' 이재원 영입
28일 한화 이글스는 베테랑 포수 이재원(35)과 2024시즌 연봉 5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2006년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이재원은 2018년 130경기에서 타율 0.329, 17홈런, 57타점을 기록했고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견인했다.이후 4년 총액 69억원의 조건으로 SK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었던 이재원은 2022년 105경기 타율 0.201 등 부진을 면치 못했고 2023년에는 단 27경기에만 출전, 타율 0.091(44타수 4안타)에 그쳤다.SSG에 스스로 방출을 요청했던 이재원에게 한화가 손을 내밀었다.손혁 한화 단장은 "최재훈과 박상언 외에 경험 있는 포수가 부족하다. 부상에 대한 대비와 전력 두께를 강화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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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NC·삼성만 남았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 계약 막바지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외국인 선수 구성 마무리가 코 앞에 다가왔다.26일 왼손 투수 리카르도 산체스와 재계약한 한화를 포함해 LG 트윈스, kt wiz, 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키움 히어로즈 7개 팀이 2024년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세 팀만 아직 완료하지 못했다.가장 급한 팀은 외국인 투수 두 명을 물갈이하고 새로 물색 중인 KIA다.KIA의 관계자는 "영입 대상을 압축하고 협상 중이다. 곧 소식이 들려올 예정"이라고 전했다.NC는 새로운 타자를 찾고 있고, 삼성은 올해까지 4년간 팀의 1선발 투수 노릇을 한 데이비드 뷰캐넌과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26일 현재 내년 KBO리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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