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
'KBO 다저스?' 키움,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 MLB 안 보내고 최원태, 임창민 트레이드 안했다면?
키움 히어로즈 생존 방식은 메이저리그의 탬파베이 레이스와 비슷하다. '머니볼'의 전형이다. 키운 선수 몸값을 감당 못할 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정리한다. 탬파베이는 브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 윌리 아다메스 등 현 슈퍼스타들을 과감하게 트레이드했다.경기 운영 역시 탬파베이를 연상케 한다. 비싼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젊은 마운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승률을 높이고 있다. 키움은 KBO 구단 중 선수들을 메이저리그에 포스팅으로 가장 많이 보냈다.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에 이어 김혜성도 보낼 예정이다. 투수 안우진도 몇 년 후메이저리그에 보낼 것이다. 이들이 계속 키움에 남았고 남는다면 키움은 천하무적의
-
'협상할 게 없는' 후라도, KBO 어느 구단 가도 100만 달러인데 계약 미적대, 왜?
아리엘 후라도는 2024시즌 130만 달러를 받았고 성적도 좋아 키움 히어로즈와 재계약했다면 이보다 훨씬 더 많이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키움은 보류권 없이 그를 내보냈다. 규정상 후라도가 키움이 아닌 다른 팀과 계약을 맺으면서 KBO 잔류를 택한다면 계약 규모를 외국인 첫 계약 금액 상한선인 100만 달러를 받아야 한다. 희한한 규정이지만, 규정이니 따라야 한다. 옛날처럼 '뒷돈'으로 보전해줄 수도 없다. 따라서, 후라도는 어느 팀에 가더라도 2025시즌에는 1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팀만 고르면 된다. 그런데도 미적대고 있다. 왜 그럴까?일각에서 그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100만 달러 외에 알파를 원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
-
'논란 많은 체크 스윙' KBO, 내년 퓨처스리그 비디오판독 시범 운영 추진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의 뜨거운 감자였던 '체크 스윙'의 비디오판독 대상 추가 여부가 실행위원회에서 논의된다.KBO는 2025년 퓨처스(2군)리그에서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을 시범 운영한 뒤, 1군에도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프로야구 10개 구단 단장 모임인 실행위원회가 3일 비공개로 열린다.내년부터 1군에 도입할 예정인 '피치 클록 세부안', 2026년 시행을 추진 중인 아시아쿼터와 함께 체크 스윙의 비디오판독 추가 여부가 실행위원회 안건으로 올라온다.복수의 1군 사령탑이 당장 내년 KBO리그 정규시즌에 체크 스윙을 비디오판독 대상에 추가해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다.몇몇 구단도 '현장의 목소리'를 근거로 2025년 K
-
'젊은 투타 핵심 자원' 삼성 이재현·황동재, 기량 발전 위해 미국 3주 단기 유학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재현(21)과 투수 황동재(23)가 미국에서 단기 연수를 한다.삼성 구단은 2일 "이재현과 황동재가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야구 전문 프로그램 시설 CSP(Cressey Sports Performance)에서 약 3주 동안 훈련한다"고 전했다.이재현과 황동재는 3일 출국해 23일에 귀국한다.삼성 구단 지원 인력 3명이 동행해 이재현과 황동재의 훈련을 돕는다.황동재와 이재현은 미국 현지에서 몸 상태 분석, 신체 역량 측정 과정을 거친 뒤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할 계획이다.삼성 구단은 "젊은 투타 핵심 자원의 기량 발전을 위해 이번 파견을 결정했다. 한 시즌을 버틸 수 있는 체력 관리 노하우 습득이 두
-
'최고의 신인' 두산 김택연, 신체검사 '이상 무'…체인지업 갈고 닦아 피안타율 낮출 것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팬들은 김택연(19)의 '초고속 성장'을 반기면서도 '첫 시즌에 너무 많은 공을 던지는 건 아닐까'라고 부상을 우려했다.하지만, 김택연은 건강한 팔로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시상식)에서 '올해의 구원투수'로 뽑힌 뒤 취재진과 만난 김택연은 "최근에 메디컬테스트를 받았는데, 검사 결과가 좋았다. 원하던 대로 몸이 멀쩡했다"며 "혹시라도 어딘가에 이상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제 마음의 짐을 덜었다. 내가 생각했던 방향으로 비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24년 신인 김택연은 KBO리그 정규시즌 60경
-
'여러 글러브 준비했다' kt 황재균, 더 좋은 3루수 허경민 왔으니까...다시 결쟁할 준비
황재균(37·kt wiz)은 프로야구 동료 선수들로부터 '2024년 가장 뛰어난 수비를 한 3루수'로 평가받고도 "내년에는 다른 포지션으로 이 자리에 서겠다"고 말했다.kt가 허경민(34)을 영입하면서 황재균은 주전 3루수 자리에서 밀려났다.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인 황재균은 "여러 글러브를 준비했다"며 "다시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지지 않을 자신도 있다"고 의욕을 드러냈다.황재균은 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시상식)에서 '올해의 3루수'로 뽑혔다.약 820명의 프로야구 동료가 '수비'에 중점을 둔 투표에서 황재균은 3루수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황재균은
-
'KIA 타이거즈의 심장' 양현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13대 회장 선출
'KIA 타이거즈의 심장' 양현종(36)이 2년 동안 프로야구 선수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중책을 맡는다.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는 1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리얼글러브 어워드를 연 뒤 정기총회를 개최해 13대 회장으로 양현종을 선출했다.선수협은 프로야구 선수 820명(등록·육성·군 보류 선수 포함)을 대상으로 지난 달 20일부터 24일까지 회장 투표를 했다.후보는 11대 회장을 맡았던 양의지(두산 베어스)와 12대 회장 김현수(LG 트윈스)를 제외한 최근 5년 연봉 순위 상위 20명이었다.양현종은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아 선수협 13대 회장에 뽑혔다.양현종 신임 회장은 2026년 겨울 정기총회까지 2년 동안 선수협을 이끈다.
-
kt 위즈, 키움 13승 투수 헤이수스 영입…탈삼진 2위 '이미 검증된 투수'
프로야구 kt wiz가 왼손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올해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헤이수스는 kt와 총액 100만달러(연봉 80만달러·계약금 20만 달러)에 계약했다.헤이수스는 2024시즌 30경기에 선발로 나와 13승 11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탈삼진 178개로 2위에 올랐고, 선발로 나와 6이닝 이상 던지고 자책점 3점 이하로 막는 퀄리티스타트도 20번으로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인상적인 투구 덕에 헤이수스의 보장 연봉은 올해 60만달러(인센티브 20만달러 별도)에서 내년 100만달러로 절반 가까이 뛰었다.나도현 kt 단장은 "헤이수스는 2024시즌 KBO리그에서 정상급 기량을 보인 검증된
-
'가장 바쁜 야구 선수' KIA 김도영, 시상식에서도 주인공...마냥 행복한 2024년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은 2024년 겨울, 가장 바쁜 한국프로야구 선수다.공을 멀리 보내고, 그라운드를 빠르게 달리며 올해 KBO리그를 화려하게 수놓은 김도영은 '시상식 시즌'에도 주인공으로 활약 중이다.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 시상식)에서도 김도영은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과 팬 투표로 선정한 '팬스 초이스'를 모두 수상했다.지난달 26일 KBO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누린 김도영은 12월의 첫날에도 트로피 수집을 이어갔다.리얼글러브 어워드가 끝난 뒤 만난 김도영은 "그라운드에서 함께 뛴 동료, 한국 야구의 근
-
NC 다이노스, 새 외국인 우투 라일리 영입 '최고 구속 159㎞'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등록명 라일리)을 영입했다고 1일 발표했다.키 193㎝, 몸무게 95㎏인 1996년생 라일리는 미국 인디애나주 출신으로 직구 최고 시속 159㎞를 던지는 오른손 정통파다.NC와 계약금 13만달러, 연봉 52만달러, 옵션 25만달러를 더해 총액 90만달러(약 12억5천만원)에 도장을 찍은 라일리는 2018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에 11라운드로 지명받았으며 마이너리그에서 5시즌 간 108경기에 출전, 19승 25패, 평균 자책점 4.68의 성적을 냈다.임선남 NC 단장은 "컵스 유망주 출신인 라일리의 강점은 강한 승리욕과 탈삼진 능력"이라며 "마이너리그에서 365이닝을 던져 삼진 353개를 잡을 정도로 탈삼
-
'풍운아' 바우어가 KBO리그 외면하는 이유는? 멕시코리그 6경기 50만 달러 거절...빅리그 계약 소식도 '감감'
'풍운아' 트레버 바우어는 사실상 메이저리그에서 추방됐다. 성폭행 혐의를 받았으나 기소되지 않았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그에게 194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기소는 되지 않았지만 엄청난 물의를 일윽킨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LA 다저스도 그를 방출했다.바우어는 194경기 징계를 마치고 빅리그 복귀를 노렸다. 그러나 어느 구단도 그를 영입하지 않았다. 바우어는 1년 외유를 하기로 했다.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에 입단했다. 연봉이 400만 달러였다. 빅리그에서 받던 연봉과는 엄청난 차이가 났지만 빅리그 복귀를 위한 것이라면 그 정도는 감수할 각오가 돼 있었다.예상대로 그는 일본프로야구에서 건재를 과시했다. 1년
-
'키움 미스테리' 돈이 없어 후라도와 헤이수스 재계약 포기? 이정후 포스팅비+김혜성 포스팅비 있잖아!
키움 히어로즈가 원투 펀치인 후라도, 헤이수스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대신 타자 2명과 투수 1명으로 재편했다. 이에 일각에서 키움의 재정난을 그 이유로 꼽고 있다. 새로 들어온 외국인 선수들의 몸값이 비교적 싼 것이 그 이유라는 것이다. 루벤 카니네스의 경우 보장 연봉이 45만 달러에 불과하다. 야시엘 푸이그도 100만 달러다.정말 키움이 돈이 없어 후라도와 헤이수스를 포기했을까?키움은 타 구단과는 달리 일종의 독립 구단이다. 운영이 쉽지 않다. 하지만 자세히 뜯어보자.키움 히어로즈의 법인명은 서울 히어로즈다. 키움증권과의 메인 스폰서십 채결을 통해 키움 히어로즈라는 구단명으로 KBO에 참가하고 있는 것이다.키움은 키움
-
KIA 소크라테스, MLB가 부른다! 헤이먼 "복수 구단이 관심 표명"...KIA 잔류가 우선, 재계약 불발 시 돌아갈 듯
소크라테스 브리토(KIA 타이거즈)가 메이저리그(MLB)로 복귀할지도 모른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30일(한국시간) "MLB 몇 개 팀이 FA 외야수 소크라테스에게 관심을 표명했다"고 전했다.헤이먼은 그러나 어느 팀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이에 MLBTR은 "소크라테스는 지난 3시즌을 KBO KIA에서 보냈다. 현재 32세인 그는 한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스템에서 잘 알려진 유망주였다. 그는 2015년에 조직의 마이너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2016 시즌에 진입하는 팀의 상위 10대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간주됐다."고 소개했다.이어 "그러나 그는 마이너리그에서의 성공을 메이저리그로 이어가지 못했다. 2015년부터
-
'홈런 1위' 데이비슨, NC와 2년 재계약...내년 50홈런 도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과 재계약했다고 29일 밝혔다.NC는 데이비슨과 2025년 총액 150만 달러(보장 120만 달러·옵션 30만 달러), 2026년 총액 170만 달러(보장 130만 달러·옵션 40만 달러)에 2년간 계약했다. 2025년 시즌이 끝난 뒤 구단이 계약 연장에 대한 팀 옵션을 갖는 조건이다.데이비슨은 올해 131경기에 나와 홈런 46개를 날려 1위에 올랐고, 154안타, 119타점(2위), 타율 0.306, 장타율 0.633(2위)의 성적을 냈다.또 22경기 연속 안타를 쳐 NC 팀 내와 KBO리그 외국인 선수 기준 최다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수립했다.임선남 NC 단장은 "데이비슨은 팀의 중심 타자로 창원NC파크 담장을 가장 많이 넘긴 선
-
'7년 연속 동행' kt, 쿠에바스와 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묵묵히 제 역할 톡톡
'쿠동원' 윌리암 쿠에바스(34)가 kt wiz와 7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kt는 29일 외국인 우완 투수 쿠에바스와 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나도현 kt 단장은 "쿠에바스는 매 시즌 에이스 역할을 해주면서 팀의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며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2025시즌에도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쿠에바스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kt에서 131경기에 등판해 52승 35패 평균자책점 3.74의 성적을 냈다.그는 2022시즌 팔꿈치 부상으로 퇴출됐으나 2023시즌 중반 대체 선수로 kt에 다시 합류해 인연을 이어왔다.2024시즌엔 31경기에서 7승 12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했다.표면적인
-
SSG 랜더스, 2025시즌 대비...나경민 전 롯데 코치 영입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025시즌을 대비해 나경민(32) 전 롯데 자이언츠 코치를 영입했다.SSG는 나경민 코치 영입 소식을 전하며 "미국과 한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나 코치가 SSG 선수들의 안정적인 작전, 주루 역량을 키워줄 것"이라고 기대했다.나경민 코치는 2009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 계약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2016년부터는 롯데에 입단해 KBO리그에서 뛰었고, 2020년 플레잉 코치를 포함해 5년 동안 롯데에서 1, 2군을 오가며 수비·주루·타격 등 다양한 파트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SSG는 "1991년생 젊은 지도자인 나경민 코치가 신예 선수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것"이라며 "나 코치의 보직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KIA서 외국인 타자가 '넘버 쓰리'면 의미 없어, 김도영 활약에 더 왜소해 보여, 하지만...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는 2024시즌 140경기에서 타율 0.310(552타수 171안타) 26홈런 97타점에 출루율 0.359 장타율 0.516로 0.875의 OPS를 기록했다. 어느 팀에 가더라도 재계약 수준이다. 하지만 KIA에서는 물음표다. 그만큼 KIA 타선이 강했음을 보여준다.KBO 리그에서의 외국인 타자의 최고 덕목은 타율보다 홈런과 타점 능력이다. 최소 30개 홈런과 100타점을 올려야 한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늘 2% 부족했다.2022시즌 KIA에 합류한 그는 KBO 통산 409경기에서 타율 0.302 63홈런 270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괜찮지만 홈런과 타점이 아쉬운 성적이다.특히 2024시즌에서는 혜성처럼 나타난 김도영의 맹활약에 가려
-
NC, 구단 프랜차이즈 불펜 임정호와 3년 12억원에 FA 계약…남은 FA는 9명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28일 내부 자유계약선수(FA)인 왼손 투수 임정호(34)와 계약기간 3년, 최대 12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총액 6억원, 옵션 3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임선남 NC 단장은 구단을 통해 "임정호는 구단의 프랜차이즈 선수"라며 "경험과 능력, 성실함을 갖춘 임정호가 구단의 젊은 투수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임정호는 "NC와 계속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며 "마운드와 클럽하우스에서 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임정호는 2013년 NC에 입단해 통산 479경기 11승 22패, 9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33의 성적을 거뒀다.2024시즌엔 65경기에서 1승 6패, 9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42로 활약했다.임정호
-
'키움행이 오보?' "푸이그는 베네수엘라 리그 나와서 한국 올 준비하고 있었다"...고형욱 단장, 비하인드 스토리 밝혀
야시엘 푸이그가 ESPN 등 해외 매체들의 보도대로 키움 히어로즈와 100만 달러(14억 원)에 계약했다. 중남미 리그에서 받던 대우보다 파격적인 금액이다.푸이그는 자신의 SNS에 푸이그는 3주 전 자신의 SNS를 통해 베네수엘라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타 팀으로부터의 2025년 계약 제의 때문이라고 했다. 해당 팀이 현재 뛰고 있는 팀에서 나오라고 요청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행선지는 밝히지 않았다. 당시 해외 매체들은 모두 그의 행선지로 키움 히어로즈를 지목했다. 그러나 푸이그의 에이전트는 "틀렸다"고 반박했다. 이후 푸이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키움 운동 티셔츠를 입고 타격 훈련을 하는 동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푸이그
-
'프리미어12 탈락 여파' 한국야구, 세계랭킹 6위 유지…2위 대만과 격차 더 벌어졌다
한국 야구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랭킹 6위를 유지했으나 상위권 팀들과 격차는 크게 벌어졌다.WBSC가 28일 발표한 남자 야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4천487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8월까지 4위를 달리던 한국은 9월에 6위로 떨어졌고, 이번 달 발표에서도 같은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대표팀은 최근 열린 WBSC 프리미어12 2024에서 슈퍼라운드 진출에 실패하며 807점을 얻는 데 그쳤다.반면,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일본은 1천102점을 추가, 총점 6천866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사상 처음으로 프리미어12에서 우승한 대만은 5천498점으로 공동 2위에서 단독 2위로 올라섰다.대만은 프리미어12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 1천380점을 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