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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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9연승 SSG 단독 선두 질주에 2020챔프 NC-2021챔프 kt, 한화와 나란히 바닥권[12일 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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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LG트윈스 제물로 개막 9연승 '앞으로 어디까지 갈까'?…이정후 3점 홈런-푸이그 그랜드슬램, 공포의 듀오로 등장한 키움 4연승 휘파람[12일 전적 종합]
- SSG, 이반 노바 첫 승리에 크론 결승홈런으로 개막 9연승- 원태인+오선진, 투타 합작으로 삼성 4연패 사슬끊어- KIA, 8회 대타 고종욱 역전 적시타로 3연패 탈출 - 두산, 곽빈 호투에 강진성 맹타로 kt 누르고 2연승■잠실(SSG 1승) SSG 랜더스 100 210 000 4 100 000 000 1 LG 트윈스 ▲SSG 투수 노바(1승) 서진용(8회) 김택형(9회·5세이브) ▲LG 투수 임찬규(1승1패) 함덕주(6회) 김대유(8회) 최동환(9회) ▲홈런 크론②(4회2점·SSG)■대구(삼성 1승) 한화 이글스 000 000 000 0 020 000 00× 2 삼성 라이온즈 ▲한화 투수 카펜터(1패) 윤호솔(6회) 신정락(7회) 주현상(8회) ▲삼성 투수 원태인(1승) 이승현(8회) 오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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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오선진의 투타 활약으로 4연패 사슬끊어…4회 잇달아 나온 오선진과 김상수의 호수비도 무실점에 한몫해[한화-삼성전]
삼성 라이온즈가 원태인과 오선진의 투타 활약에 힘입어 4연패의 사슬을 끊었다.삼성은 12일 대구 홈경기에서 선발 원태인의 호투에 김상수의 결정적인 호수비, 그리고 오선진의 홈런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2-0으로 눌렀다. 이로써 삼성은 키움에 당한 스윕패를 비롯해 4연패에서 벗어나 한숨을 돌렸다. 삼성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은 7이닝동안 102개의 공을 던지며 한화 타선을 단 3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막아냈다. 특히 2-0으로 앞선 4회초에는 오선진과 김상수가 잇달아 호수비가 나오면서 원태인의 무실점에 큰 힘이 됐다. 먼저 1ㅅ가 2,. 3루 위기에서 한화 이성곤의 빠른 타구를 잡은 오선진이 재빨리 홈에 송구해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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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 종합] '푸이그 만루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맹활약' 키움, NC 대파하고 4연승
키움 히어로즈 야시엘 푸이그가 만루홈런을 때리며 팀연승 가도를 이끌었다.키움은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이정후의 선제 3점 홈런과 야시엘 푸이그의 쐐기 만루홈런을 앞세워 10-0으로 대승을 거뒀다.최근 4연승을 달린 키움은 4위를 지키며 초반 순위경쟁을 이어갔다.키움은 1회말 이용규와 김혜성이 연속 내야안타로 출루하자 이정후가 NC 선발 송명기로 상대로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려 기선을 잡았다.2회에는 김주형의 우전안타와 박찬혁의 2루타로 1사 2, 3루에서 이용규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보태 4-0으로 앞섰다.6회에는 NC 내야진의 어설픈 수비와 사사구 4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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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수 이반 노바와 캐빈 크론이 투타에서 합작한 SSG 랜더스, LG 트윈스 제물로 개막 9연승 질주…개막 최다연승에 -1[SSG-LG전]
SSG 랜더스가 LG 트윈스를 제물로 개막 9연승을 질주했다. SSG 선발진 가운데 승리가 없던 이반 노바와 외국인타자 캐빈 크론이 투타에서 합작한 덕분이다. 아예 지는 법을 잊는 것 같다.SSG는 12일 잠실 원정경기에서 외국인투수 노바의 1실점 호투와 외국인타자 크론의 8일만에 터진 시즌 2호 결승 2점홈런을 앞세워 LG를 4-1로 이기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타점 1위의 한유섬이 2타점을 보탰다,SSG의 막강한 선발 피칭이 이날도 이어졌다. 선발로 나선 노바는 최고 구속 151㎞의 빠른 공을 앞세워 7이닝 동안 84개의 공으로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완벽하게 LG 타선을 틀어 막았다. 지난 5일 kt전에서 5이닝 7안타에 볼넷 4개를 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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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채은성, 서울 강서구 지역아동센터에 3700만원 상당의 운동화 484켤레 기부
LG트윈스 채은성이 11일 재단법인 유더스타스포츠과 함께 서울 강서구 지역아동센터 전체 20개소에 총 3700만원 상당의 운동화 484켤레를 아이들에게 선물했다. 채은성은 전국의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이 여러가지 환경적 요인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운동할 기회가 많이 줄고 있다는 사정을 듣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운동화를 선물하기로 했다. 채은성은 이날 재단법인 유더스타스포츠의 운동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운동화 전달식을 진행하였으며, 참석한 아이들과 함께 야구게임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도 선사했다. 서울시 강서구 위캔지역아동센터 김영주 대표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와 반짝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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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KB생명보험과 6년 연속 파트너십 체결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12일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KB생명보험(대표이사 이환주)과 2022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KB생명보험은 2017년부터 6년째 키움히어로즈와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키움은 선수단 유니폼 왼쪽 상단에 KB생명보험 로고 패치를 부착하고, 홈플레이트 후면 LED 광고를 제공한다. KB생명보험은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는 “양사는 6년째 동행하고 있는 소중한 인연이다. 올해도 함께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 올해는 양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시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B생명보험 관계자는 “키움의 젊고 역동적인 구단 이미지를 통해 KB생명보험을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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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Z세대 타겟팅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파트너사와 간담회가져
KBO(총재 허구연)는 지난 11일, KBO 리그를 활용한 야구 서비스를 진행하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MZ세대 타겟팅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랜 기간 야구 관련 서비스를 진행해 온 국내 최대 플랫폼이자 유무선 중계권사인 네이버, 카카오의 야구 서비스 담당이 참석했으며, 국내 인기 야구게임을 제공하고 있는 넷마블, 컴투스의 마케팅 담당이 참석했다. 또한 구단과 함께 티켓, 전력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며 야구 중계 플랫폼과 게임을 제공하고 있는 NC소프트도 함께했다. KBO는 허구연 총재와 실무자들이 함께해 리그의 미래를 위해서 오프라인(구장)과 온라인(유무선 플랫폼)에서 KBO 리그가 어떻게 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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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용진이형, "고교야구에 투자가 이뤄져야 추신수•김광현 같은 스타 탄생한다"
“고교야구가 살아야 한국야구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지난달 25일 전국 88개 고교 야구팀이 참가해 18일간의 열전끝에 천안북일고를 창단대회 우승팀으로 탄생시킨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평소 지론이다. 2년차 새내기 프로야구단 구단주가 한국야구 발전을 위해 KBO리그 40년 역사상 처음으로 ‘프로야구단 모기업 후원’ 전국고교야구 대회를 기획한 연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번에 창설된 신세계 이마트배는 고교야구대회로는 처음으로 상금을 지급하고, 생수 등 경기 진행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사 이마트가 지원키로 하면서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고교야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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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운드 트리오' 수아레즈·백정현·원태인에 홈런 주의보 내려…최소 홈런에 최다 홈런 허용으로 투타 불균형 심각해[마니아포커스]
'홈런을 조심하라'삼성 라이온즈 마운드에 홈런 주의보가 내렸다. 개막전 패배 뒤 3연승을 내달아 순조롭게 시즌을 시작한 삼성이 연패의 암초를 만났다. 어느 팀이나 만만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즌 초반 펄펄 날고 있는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를 만나지도 않았는데 4연패라니 쉽지 않은 출발이다.삼성은 현재 투타가 모두 비정상이다. 에이스인 데이비드 뷰캐넌만이 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을뿐 큰 기대를 걸었던 새 외국인투수 앤드류 수아레즈나 지난해 나란히 14승을 거두었던 백정현과 원태인도 나름 제몫을 하고 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출발이 좋지 않은 모양새다. 무엇보다 홈런포가 이들 삼성의 내노라하는 에이스급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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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90승' 노바가 SSG 9연승 이끌까, 임찬규가 'KBO 1승' 매운맛 보여줄까?…7이닝 무실점투 빛바랜 고영표와 ERA 0, 1L 당한 곽빈, 누가 웃을까?[12일 선발]
- 카펜터, 지난해 대삼성 ERA 0 앞세워 한화 3연승 이끌까? - 이의리, 2W ERA 1.42의 반즈 넘어 KIA 3연패 구해낼까? - 최원태, 첫 출발 무실점투 송명기 제치고 팀 4연승 이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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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홍보한 신세계 이미트배 우승...10년 만에 고교 야구 정상 탈환
천안북일고가 2022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북일고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끝난 대회 결승에서 장충고를 8-3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북일고가 전국 규모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건 2012년 황금사자기 대회 이래 10년 만이다. 당시도 북일고는 결승에서 장충고를 4-2로 따돌렸다. 이번 대회는 신세계그룹 이마트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화제를 뿌렸다.지난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를 인수해 SSG 랜더스로 간판을 바꾸고 야구계에 뛰어든 신세계그룹 이마트는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작년 6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전국야구대회 개최 제휴 협약을 하고 첫 아마추어 지원 사업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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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13일 NC전에 배우 유선호 시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3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경기 시구자로 배우 유선호를 선정했다.유선호는 '복수가 돌아왔다', '우수무당 가두심', ‘언더커버’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더불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2'에서 ‘주찬양’역을 맡아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과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이날 시구를 하는 유선호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영광이다. 어렸을 때부터 야구를 좋아해 시구를 하는 것이 소원 중 하나였는데 이뤄서 너무 기쁘다. 이전에 해본 시타도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기 때문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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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홈경기 8시 이후 현장 발권 입장객 전원에 50% 할인 혜택
kt wiz(대표이사 신현옥)가 12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홈경기부터 시즌 종료까지 티켓 할인 이벤트인 ‘8Low Magic is back(팔로우 매직 이즈 백)’을 실시한다. ‘8Low Magic is back’ 이벤트는 주중 홈 경기 오후 8시 이후에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 전 좌석 50% 할인 혜택을 부여하고, 티켓 구매자 가운데 명함을 제출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카이박스 관람권도 제공한다. KT 관계자는 “2018년 직장인을 위한 티켓 할인권인 ‘888 티켓’을 런칭하며 팬들로부터 인기를 얻은 바 있다”며 “3년만에 100% 관중 입장 허용에 발맞춰 8시 이후 위즈파크를 찾는 직장인 뿐만 아니라 많은 팬들에게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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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의 SSG냐, '불펜'의 LG냐?…2022시즌 초반 판세 가를 SSG-LG 잠실 대회전, 승리의 방정식은?[마니아포커스]
'선발'의 SSG 랜더스냐? '불펜'의 LG 트윈스냐?2022시즌 KBO 리그 초반을 후끈 달구고 있는 SSG와 LG가 12일부터 잠실에서 대회전을 벌인다. 아직 확실한 양강체제라고 부르기는 이르지만 개막 후 8연승을 구가하고 있는 SSG나 개막 5연승 뒤 1패, 그리고 연승으로 7승1패의 LG가 잠실에서 펼치는 3연전은 초반에 선두로 확실히 치고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다. SSG와 LG의 초반 연승 행진은 지난 2003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가 나란히 개막 연승을 이어가는 때와 비슷한 느낌마저 준다. 당시 삼성은 10연승, KIA가 8연승을 했고 정규리그에서 삼성이 2위, KIA가 3위를 했었다. 서로 16차례 맞붙어야 하는 첫 대전의 3연전에 불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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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막강 선발+활화산 타격으로 개막 8연승 질주 - 616일만에 삼성에 스윕승 키움, 박찬혁 2022신인 최초 홈런 날려[10일 전적 종합]
- 한화, 6연패 뒤 지난해 챔프 kt에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 - 두산, 정수빈 결승타로 연장 11회 전날 1점차 패배 설욕 - 켈리, 쑥쓰런 58G 연속 5이닝 이상 투구 신기록 이어가 ■잠실(LG 2승1패) NC 다이노스 003 000 000 3 102 110 00× 5 LG 트윈스 ▲NC 투수 신민혁(2패) 김영규(5회) 김시훈(7회) ▲LG 투수 켈리(1승) 진해수(6회) 이정용(6회) 정우영(8회) 고우석(9회·5세이브) ▲홈런 김현수④(1회1점·LG) 마티니①(3회3점·NC)■문학(SSG 3승) KIA 타이거즈 000 011 000 2 021 601 10× 11 SSG 랜더스 ▲KIA 투수 로니(1패) 유승철(4회) 윤중현(5회) 이준영(6회) 김현수(7회) ▲SSG 투수 노경은(2승) 김태훈(6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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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선발 마운드에 활화산 타격까지, SSG 개막 8연승 '훨훨~~'…베테랑 노경은 2승투에 박성한 최주환 죄지훈 홈런포에 가세해[10일 경기종합]
- 연장 역전 결승타 정수빈, 두산의 막판 뒷심으로 위닝시리즈 - 김현수 4호 홈런에 문성주 4안타, LG 다시 연승 바람 타 - 키움, 이정후 송성문 홈런포로 616일만에 삼성에 스윕승 - 한화, 불펜 7명 투입하며 kt에 연승하며 반전 계기 마련해 SSG 랜더스가 개막 8연승으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간 가운데 LG 트윈스는 2경기 연속 재역전승으로 다시 연승 바람을 탔다. 또 키움 히어로즈는 616일만에 대구 원정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싹쓸이 승리를 거두었고 두산 베어스는 믿을 수없는 뒷심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따돌렸다. 개막 6연패에 빠졌던 한화는 지난해 챔프 kt 위즈에 홈에서 연승으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SSG는 10일 문학 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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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9회말 명품 릴레이로 삼성에 616일만에 싹쓸이 승리했다 …송성문 첫 홈런에 이정후 동점홈런 터지며 삼성 4연패로 몰아[키움-삼성전]
키움 히어로즈가 9회말 멋진 중계플레이로 동점 위기를 넘기고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키움은 10일 대구 원정경기에서 삼성과 홈런을 주고 받는 오랫만에 난타전을 벌여 6-5로 이기고 시즌 처음으로 스윕승했다. 키움이 삼성전 싺슬이 승리는 2020년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대구 3연전 이후 616일만이다. 키움은 6-5, 1점차로 앞서던 9회말 2사 뒤 좌전안타로 나간 구자욱이 강한울의 우중간 2루타로 홈까지 뛰어 들었으나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2루수 김혜성-포수 김재현으로 이어지는 명품 릴레이로 1점을 지켜냈다. 삼성은 구자욱의 홈 플레이트 터치에 손가락 끝 한치가 모자랐다. 반면 삼성은 홈경기 3연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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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SSG 랜더스, KBO 역대 2번째 개막 8연승 질주…베테랑 투수 노경은 호투에 홈런 3발 등 11안타로 KIA에 압승[KIA-SSG전]
범점할 수 없는 선발 높이에 상하위 타선 구별없이 터지는 타선까지, SSG 랜더스가 거침이 없다. SSG 랜더스는 10일 문학 홈경기에서 선발 노경은의 호투와 박성한 최주환 최지훈의 홈런 3발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11-2로 완파하고 개막후 8연승을 내달렸다. 개막 8연승은 KIA 타이거즈가 2003년 4월 5일 한화 이글스전부터 13알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세운 8연승과 타이기록으로 역대 2번째 최다연승이다. 최다연승은 같은해 삼성 라이온즈가 세운 10연승이다. 올해 롯데에서 재계약을 포기해 새 둥지를 찾아 SSG에 몸을 담은 38살의 베테랑 노경은은 나이를 잊는 무심투로 5이닝동안 사사구없이 4피안타 1실점(2탈삼진)으로 막아 지난 3일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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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12일 홈경기 NC전 배우 최수임 시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2일(화)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경기 시구자로 배우 최수임을 선정했다.최수임은 2011년 영화 ‘써니’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무서운 이야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테이스츠 오브 호러:식탐’, 드라마 ‘황금무지개’, ‘이몽’, ‘별이되어빛나리’, ‘해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드라마 ‘마인’에선 신스틸러로 시선을 모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날 시구를 하는 최수임은 “좋은 기회로 키움히어로즈를 응원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고 설렌다.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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