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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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초점]⑯역대 FA 최고액 150억원에 호랑이 유니폼 입은 나성범, 첫 홈런왕은 언제쯤?
나성범은 2022년 FA로 6년 150억원(계약금 60억, 연봉 60억, 인센티브 30억원), 보장액만 120억원에 이르는 초대박 계약을 맺고 NC 다이노스에서 KIA 타이거즈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2017년 일본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를 거쳐 롯데 자이언츠에 복귀하면서 150억원을 받은 이대호와 함께 역대 최고액이다. 나성범이 이처럼 역대 최고액으로 FA 계약을 맺은 데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어우러져 있겠지만 그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점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홈런타자라는 점이다. 2013년 NC 다이노스 창단 멤버로 인연을 맺은 나성범은 2021년까지 9시즌 동안 총 212개 홈런을 날렸다. 2019년 시즌 개막 뒤 23경기째만인 5월 3일 창원 KIA전에서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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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 양딩신 9단에 2연승으로 LG배 우승-생애 첫 메이저타이틀 2관왕, 중국기사 상대 21연승도 구가
신진서 9단이 2년만에 LG배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신진서 9단은 9일 한국기원과 중국기원의 대회장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벌인 제26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결승3번기 제2국에서 중국의 양딩신 9단에게 집흑으로 247수만에 불계승, 종합 전적 2연승으로 자신에게 첫 메이저 타이틀을 안겼던 제24회 LG배 우승에 2년만에 우승했다. 이로써 신진서 9단은 지난해 6월 중국 갑조리그에서 양딩신을 꺽을 것을 시작으로 커제, 양딩신을 비롯해 딩하오, 미위팅, 판팅위 등 중국의 간판 기사들을 잇달아 제압하며 중국기사 상대 21연승을 구하했다. 이 대회 전까지 양딩신 9단과 5승5패로 균형을 이루었으나 이번 2연승으로 7승5패로 리드를 잡았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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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하게 시즌을 준비한 느낌이다"- SSG 외국인투수 폰트, 노바 첫 불펜피칭에 김원형 감독 만족감 나타내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의 윌머 폰트와 이반 노바 선수가 첫 불펜 피칭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달 31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강창학공원 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이어가고 있는 폰트와 노바가 9일 오전 김원형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지켜보는 가운데 첫 불펜 피칭으로 구위를 점검했다. 이날 폰트는 직구, 슬라이더, 커브, 포크 등 총 33구를 던졌고, 노바는 직구, 싱커, 커브, 체인지업, 컷 패스트볼 등 총 35구를 투구하며 구위와 컨디션을 점검했다. 불펜 피칭 후 폰트는 “2년차라 그런지 SSG가 내 집처럼 편안한 느낌이다. 예년의 불펜 피칭과 같이 올해도 몸상태와 느낌 모두 좋았다. 시즌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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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초점]⑮추신수의 20-20클럽, 오승환의 40세이브-2년 연속 나올까?
추신수(SSG 랜더스)와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은 새삼 설명이 필요없는 KBO리그의 롤모델들이자 현역 레전드다. 우리 나이로 불혹을 넘어섰다. 그럼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KBO리그 최고의 타자와 마무리 투수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2022시즌 추신수와 오승환은 팀의 맏형으로 어깨에 무거운 짐이 드리워져 있다. 2021시즌 SSG 랜더스 출범과 함께 화려한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감하고 국내로 돌아온 추신수는 지난해 못 이룬 가을야구의 꿈을 올해 실현시켜야 한다. 또 일본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에서 6년을 보내고 2020년 유턴해 지난해 삼성의 5년 악몽을 털어내고 가을야구로 이끈 오승환은 2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뿐만 아니라 다시 한번 제2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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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정지택 총재 취임 1년 1개월만에 전격 사임--1개월이내 새 총재 선출해야
한국야구위원회(KBO) 정지택(71) 총재가 취임 1년여 만에 전격 사임했다.정 총재는 8일 오전 KBO 사무국을 통해 발표한 퇴임사에서 “프로야구의 개혁을 주도할 KBO 총재를 새로운 인물이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KBO 총재직에서 물러나려 한다”고 밝혔다.지난 2007년부터 2018년까지 두산 구단주대행을 맡았던 정 총재는 2020년 12월 총회를 통해 제23대 KBO 총재로 선출됐다. 2021년 1월 임기를 시작한 정 총재의 임기는 3년이었지만, 1년 1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역대 KBO 총재로는 이상훈(5대)-오명(6대)-권영해(7대)-김기춘(8대)-홍재형(10대)-정대철(11대)-신상우(16대)-유영구(18대) 총재에 이은 9번째 중도 퇴진이다.정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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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신임 단장에 나도현 데이터 기획팀장 선임-이숭용 전 단장은 육성 총괄로 자리 옮겨
kt wiz (대표이사 신현옥)가 8일 나도현 데이터 기획팀장(50)을 신임 단장(데이터 기획팀장 겸직), 이숭용 전 단장(50)을 육성 총괄로 선임했다. kt는 퓨처스팀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육성 팜(Farm) 시스템을 구축하고, 1군과의 시너지 강화를 위해 육성 총괄 보직을 신설해 현장과 프런트를 두루 경험한 이숭용 단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숭용 육성 총괄은 스타 플레이어 출신으로 타격 코치와 단장을 역임하고, 우승으로 이끈 소중한 경험까지 보유하고 있어 kt wiz가 야구 명문 구단으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안정적인 선수 육성 체계 확립에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는 것이 구단측의 이번 인사 배경의 설명이다. 특히, 구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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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중, 고 3개 파트로 구성된 유소년 투수 90개 교육 영상, 7~9일 순차적으로 KBO 유튜브로 공개
KBO(총재 정지택)가 유소년 투수의 지속적인 육성과 코로나19 시대에 아마추어 투수들의 언택트 개인 훈련을 위해 투수 교육 영상을 제작해 7일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손혁 한화 전력강화 코디네이터가 KBO 순회코치 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했던 작년에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였고 연령대별 학생과 함께 직접 출연하여교육 및 시범을 보였다. 특히, 이번 교육 영상은 연령별 단계에 맞는 맞춤형 투수 훈련법, 트레이닝법, 구종 연습법 등을기반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었고 투수에게 필요한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을 교육 영상을 통해 학습 할 수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총 3개 레벨로 구성된 교육 영상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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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고교입학 예정 우수선수 40명 참가하는 ‘2022 KBO Next-Level Training Camp’ 2차 훈련 개최
KBO(총재 정지택)가 7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총 18박 19일 일정으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서 선발한 고교 입학 예정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하는 ‘2022 KBO Next-Level Training Camp’ 2차 훈련을 개최한다. KBO의 이번 캠프는 프로 출신 지도자들의 우수한 코칭과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습득 및 훈련 효과가 높은 유소년 시기 유망 선수들의 기량을 대폭 향상시킨다는 목표로 진행된다. 캠프 전체 기간 동안 오전에는 성장기 유소년 선수들의 신체가 야구에 적합하게 발달될 수 있도록 KBO 의무위원회가 파견한 전문 트레이너가 신체 기능 검사를 통해 선수별 피지컬 데이터를 측정 분석하는 분석피지컬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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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좀 주세요"...푸이그, 격리 중 커피 없어 고생?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가 커피를 공개 요청했다. 푸이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커피 봉지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지금 당장 커피가 필요해”라는 캡션을 달았다. 푸이그가 올린 사진은 미국에서 특정 커피 제조 회사가 주최한 이벤트를 기념하면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푸이그는 이 회사 커피가 당장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푸이그는 현재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격리 중이다.격리 장소는 바닷가가 경기가 보이는 인천 인근 모처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한국에 입국한 푸이그는 격리 기간이 당초 10일에서 7일로 줄어듦에 따라 10일이면 격리에서 벗어나게 된다. 푸이그는 격리 장소에서 개인 훈련을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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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전 한화 수석코치, 제5대 일구회 회장에 선출
한국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 제5대 회장에 김광수(63) 전 한화 이글스 수석코치가 선출됐다. 일구회는 7일 "1월 21일부터 2월4일까지 제5대 회장 선거를 했고 김광수 후보가 당선됐다"며 "김광수 당선인은 오는 2월 25일에 열리는 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후 제5대 회장으로 정식 취임한다"고 밝혔다.김광수 당선인은 "일구회 31년 전통을 이어받아 야구인의 화합, 은퇴 선수의 위상과 권익 신장에 힘을 쏟을 생각"이라며 "특히 프로야구 선수의 은퇴 후 삶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회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김 당선인은 선린상고(현 선린인터넷고)와 건국대를 거쳐 한국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OB 베어스(현 두산)에 입단했다.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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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초점]⑭'2강 후보의 토종 에이스' 소형준과 이민호, 프로 3년차에 보여 줄 모습은?
소형준(kt 위즈)과 이민호(LG 트윈스)는 똑같이 2020년 1차에 지명된 동갑에다 KBO 리그 동기생이다. 소형준은 구리인창중-유신고를 거쳐 계약금 3억6천만원으로 kt에 입단했고 이민호는 대치중-휘문고를 거쳐 계약금 3억원에 쌍둥이 유니폼을 입었다.그리고 이들은 입단하자마자 신인으로 선발자리를 꿰찼고 시즌 내내 신인왕 후보로, 라이벌로 매스콤의 주목을 받았다. 소형준은 꾸준하게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며 26경기에서 13승6패 평균자책점 3.86으로 신인상을 움켜 쥐며 kt의 첫 가을야구 진출의 선봉장이 됐다. 그리고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발로 나서 6⅔이닝 무실점, 4차전에서 불펜으로 나서 2⅓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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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몸에 맞는 공 던져도 투수에 돌진 안 할 것"...변화구 많이 던지는 KBO 투수 공략 쉽지 않을 듯
LA 다저스 시절 야시엘 푸이그와 만난 상대 팀 투수들은 푸이그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 들었다. 이들은 패스트볼로 몸쪽을 윽박지른 다음 바깥쪽으로 흐르는 변화구를 구사했다. 그럴 때마다 푸이그의 방방이는 허공을 갈랐다. 이후 푸이그는 자신의 약점을 보완했다고 큰소리를 치긴 했다. 푸이그는 2019년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사라졌다. 2020년을 통째로 날린 그는 2021년 멕시코리그에서 62경기에 나서 타율 0.312, 홈런 10개, 타점 43개를 기록했다. 준수한 성적이다. 그러나 이후 도미니칸 윈터리그에서는 11경기에서 0.171의 타율에 그쳤다. 홈런은 단 1개 뿐이었다. 그러던 중 KBO 키움 히어로즈와 전격 계약을 맺었다.푸이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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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초점]⑬1년만에 KBO리그 복귀한 양현종, 국내 트로이카 제치고 최다승 투수로 설수 있을까?
2021시즌 국내파 투수들의 최다승은 14승이었다. 백정현 원태인(이상 삼성 라이온즈)과 김민우(한화 이글스)가 나란히 14승씩을 거두었다. 모두 커리어하이 시즌이자 생애 첫 두자릿수 승리를 거둔 팀의 토종 에이스들이다.2007년에 1군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백정현은 평균자책점까지 한번도 가보지 못한 2점대(2.63)까지 찍었다. 이전까지의 최고 성적은 2017년과 2019년의 8승이었다. 7년차인 김민우의 최고 성적은 2018과 2020년의 5승이다. 그리고 3년차 원태인은 2020년 6승에서 14승으로 껑충 뛰었다. 또한 지난해 10승 이상을 거둔 국내파 투수들은 이들 3명을 포함해 6명밖에 되지 않는다. 최원준(두산 베어스·12승), 고영표(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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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하게 적용되는 스트라이크존, 각 구단 스프링캠프 순회하며 설명회 개최
KBO(총재 정지택)가 5일(토)부터 2022 KBO 리그에 적용될 스트라이크 존과 관련해 전 구단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KBO 심판위원회는 KBO 공식 야구규칙에 명시된 스트라이크 존을 더욱 엄격하게 적용하기 위해 지난 1월 자체 훈련을 실시했었다. 1월 11일(화)부터 14일(금)까지 고척돔, 이후 17일(월)부터 28일(금)까지 이천에서 보다 정확한 판정을 내릴 수 있도록 투구 트래킹 장비를 활용해 적응 훈련을 했다. 이를 통해 심판위원회는 올 시즌부터 스트라이크 존을 어떻게 적용할지 스프링캠프지를 돌며 각 구단 감독, 코치 및 선수단에게 전달하는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1차 훈련을 마친 KBO 심판위원들은 각 구단 스프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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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초점]⑫'닮은 꼴 보이는 천재타자' 이정후와 강백호, 2022년에는?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와 강백호(kt 위즈). KBO 리그의 자랑이자 대표타자들이다. 1년 선배 이정후가 앞서 나가자 후배인 강백호도 이에 질세라 뒤를 따라 붙었다. 말그대로 난형난제다. 벌써 2022시즌에도 그라운드에서 펼칠 이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진다. 이정후는 지난달 28일 키움과 지난해 연봉 5억5천만원에서 2억원이 인상된 7억5천만원으로 계약했다. 팀내 최고 연봉 인상액이자 역대 6년차 최고연봉 기록이다. 이는 2011년 당시 한화 이글스 소속이던 류현진(현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받은 6년차 최고 연봉 4억원을 3억5천만원이나 뛰어 넘는 금액이다. 2016년 데뷔해 신인왕에 오른 이정후는 3년차에 2억3천만원, 4년차에 3억9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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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KBO 리그 시범경기, 3월12일~29일까지 팀당 16게임씩 열려
2022년 KBO 리그 시범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KBO(총재 정지택)는 3일 2022년 시범경기를 3월 12일(토)부터 29일(화)까지 팀당 16경기씩 총 80경기가 편성해 발표했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사직(SSG-롯데), 대구(한화-삼성), 창원(KIA-NC), 수원(LG-Kt), 고척(두산-키움) 5개 구장에서 열린다.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문학, 광주: 3월 12일~3월 20일/ 대전: 3월 12일~3월 22일 / 잠실: 3월 12일~3월 25일)을 제외했으며 24일 LG-두산 및 25일 두산-LG 전은 이천에서 열린다. 시범경기는 구단 별 이동거리를 고려해 경기를 편성했으며 모든 경기는 13시에 열리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고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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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비FA로 5년에 총 120억원에 계약…원태인 최고인상률(130.8%), 오승환 최고인상액(5억원) 기록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이 KBO 리그 4번째로 비FA로 다년계약을 맺었다.삼성은 3일 구자욱과 5년 동안 연봉 90억원 인센티브 30억원 등 총액 12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구자욱은 SSG 랜더스의 박종훈 문승원 한유섬에 이어 4번째로 비FA 다년계약을 맺은 선수가 됐다. 또 구자욱은 올해 FA로 총액 100억원 이상을 받은 나성범(KIA·150억) 김현수(LG·115억원) 깁재환(두산·115억원) 양현종(KIA·103억) 박건우(NC·100억)에 이어 6번째 100억원 이상으로 계약을 한 선수로 등록했다. 2012년 삼성에 입단해 푸른 유니폼을 입은 구자욱은 상무 야구단을 마친 후 2015 시즌부터 KBO 리그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통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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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kt 위즈 캐치프레이즈, ‘Show Magic! Team KT’
kt 위즈(대표이사 신현옥)가 2022시즌 캐치프레이즈로 ‘Show Magic! Team KT’로 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시즌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한 kt는 올시즌에도 마법같은 경기를 이어나가 리그 2연패를 이루겠다는 팀의 하나된 의지와 팬들에게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마법 같은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캐치프레이즈에 담았다. 구단은 캐치프레이즈 이미지에는 단어 ‘Magic’에 구단 로고 버스트 부분을 인용해 마법이 일어나는 듯한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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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소년야구연맹-아프리카TV 업무협약 맺어…결승전 전 경기 인터넷 생중계
대한유소년야구연맹과 아프리카TV가 유소년야구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쳤다.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은 3일 아프리카TV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과 아프리카TV 이민원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이 참석해 유소년야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올해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15개 대회 결승전을 생중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고화질 생중계와 함께 하이라이트및 리플레이 편집, 방송 CG 제작 등 수준높은 경기영상과 함께 연맹 공식방송국 운영, 대회 홍보, 방송장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아프리카TV를 통한 대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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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야생마 푸이그, '드디어 한국 땅 밟았다'…이정후-이용규와 함께 역대 KBO 리그 최고 트로이카 이룰 수 있을까?
2022년 KBO 리그 최고 화제의 외국인선수 야시엘 푸이그(32·키움 히어로즈)가 드디어 대한민국 땅을 밟았다.푸이그는 3일 새벽 화이트 슈트와 청바지를 입고 LA 다저스 야구 가방을 끌고 깔끔한 모습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푸이그는 이른 아침부터 공항을 찾은 많은 취재진에 약간 긴장한 듯 보였으나 하트 표시와 함께 머리 위로 하트 포즈를 취하며 미소로 인사를 대신했다. 인센티브없이 보장액만으로 외국인선수 첫해 상한선인 100만달러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진 푸이그는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가 끝나고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전라남도 고흥으로 이동해 키움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게 된다. 폭발적인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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