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구회는 7일 "1월 21일부터 2월4일까지 제5대 회장 선거를 했고 김광수 후보가 당선됐다"며 "김광수 당선인은 오는 2월 25일에 열리는 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후 제5대 회장으로 정식 취임한다"고 밝혔다.
김광수 당선인은 "일구회 31년 전통을 이어받아 야구인의 화합, 은퇴 선수의 위상과 권익 신장에 힘을 쏟을 생각"이라며 "특히 프로야구 선수의 은퇴 후 삶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회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1992년까지 11년 동안 KBO리그에서 '명 2루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두산과 한화 등에서 지도자로 일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수석코치로 한국대표팀의 전승 우승에 공헌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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