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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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키움 시범경기]푸이그는 5타석만에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하고 장재영은 자초한 무사 만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벗어나
'9억 팔' 장재영이 자초한 무사만루 위기를 스스로 벗어나고 야시엘 푸이그는 시범경기 5타석 만에 첫 안타를 날렸다. 키움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두산에 5-1로 승리하며 기분좋은 2연승을 내달렸다. 윤정현-김동혁-이승호으로 이어지는 마운드가 초반 5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텨냈고 2타석만을 상대하고 물러난 송성문이 2안타, 이정후가 1안타 등 9안타로 7안타의 두산을 눌렀다. 눈길을 끈 것은 푸이그의 5번째 타석만에 나온 시범경기 첫 안타.당초 푸이그는 이정후 송성문 등과 같이 두 타석에만 나설 예정이었으나 두 차례 타석서 모두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두산의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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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전적]
▲ 대구전적한화 002 400 102 - 9삼성 104 000 200 - 7△ 승리투수 = 장시환(1승) △ 세이브투수 = 김종수(1세이브)△ 패전투수 = 이승현(1패)△ 홈런 = 오재일 1호(3회2점·삼성) ▲ 부산전적SSG 001 021 040 - 8롯데 020 100 002 - 5△ 승리투수 = 윤태현(1승)△ 패전투수 = 이강준(1패)△ 홈런 = 임석진 1호(8회1점), 안상현 1호(8회2점·이상 SSG) ▲ 고척전적두산 000 100 100 - 2키움 000 120 20X - 5△ 승리투수 = 김태훈(1승) △ 세이브투수 = 이명종(1세이브)△ 패전투수 = 김명신(1패)△ 홈런 = 전병우 1호(5회1점) 박찬혁 1호(5회1점·이상 키움) ▲ 창원전적KIA 003 111 100 - 7N C 000 000 000 - 0△ 승리투수 = 양현종(1승)△ 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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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닝 퍼펙트' 양현종, 복귀무대서 위력적 피칭…첫 출전 푸이그, 삼진만 2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34)이 성공적으로 돌아왔다.KIA 양현종은 1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개막전에 등판해 3이닝 동안 탈삼진 2개를 곁들여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빠른 공과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고루 섞어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한 양현종은 쌀쌀한 날씨에도 최고 구속 146㎞를 던졌다.3회까지 투구 수는 당초 예상했던 45개보다 훨씬 적은 31개만을 기록했다.1회말 NC 1번 타자 박건우를 공 2개만으로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양현종은 서호철은 2루수 땅볼, 외국인 타자 닉 마티니는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2회말에는 양의지와 노진혁, 윤형준을 다시 범타로 처리한 양현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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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우크라이나 난민과 울진·삼척 산불 이재민에 성금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선수단이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과 울진·삼척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한다.선수들은 상조회에서 마련한 성금을 오는 14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달할 예정이고, 홍원기 감독과 코칭스태프도 산불피해 구호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다.주장 이용규는 “선수들 모두 뉴스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소식을 접하고 있다. 전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많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수들 모두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이어 “우크라이나 출신 스포츠 선수들이 고국을 지키기 위해 자원입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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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덕수고와 북일고 나란히 서전을 승리로 장식해, 전주고는 2패로 가장 먼저 탈락
덕수고가 부산고 돌풍을 잠재우고 첫 승리를 올렸고 북일고도 전주고에 낙승했다.덕수고는 12일 기장현대차볼드림볼파크에서 계속된 제9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 2일째 A조 예선에서 리드오프 문성현이 홈런을 포함해 5타수 4안타 3타점 3득점의 맹타 등 12안타를 몰아쳐 뒤늦게 추격전을 편 부산고는 10-7로 눌러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점령했다.덕수는 선발 임정훈의 4이닝 2실점, 이종호가 2이닝 무실점의 호투에다 초반 대량 득점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전날 경북고에 막판 역전극을 펼쳤던 부산고는 3회까지 0-8로 뒤늦졌으나 4회부터 2득점하며 추격에 나서기 시작한 뒤 7회 2사 만루에서 대파 김관우의 우월 2루타 등으로 5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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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고 계획한 것 실행했다',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 일정 마무리해
롯데 자이언츠가 30일 동안의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2월 2일(수)부터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2022시즌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던 롯데는 지난 7일부터 공사를 완료한 사직구장으로 장소를 옮겨 11일 훈련을 끝으로 총 30일(휴식일 제외)간의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쳤다. 서튼 감독은 이번 스프링캠프를 마치며 “우리가 준비하고 계획한 것들을 실행했다”고 총평했다. 또 “상동구장에서는 1,2군 선수들 함께 몸을 부딪혀가며 훈련했던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여러 젊은 선수들도 관심있게 지켜봤다”고 밝혔다. 이어 “11차례 시뮬레이션 게임을 실전처럼 진행했는데 시즌 준비를 위한 긍정적인 과정이었다. 사직으로 돌아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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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캐릭터 전용 SNS 계정 ‘Twins Friends’ 오픈
LG 트윈스가 11일 캐릭터 마케팅 강화와 온라인 팬 소통 창구 확장을 위해 캐릭터 전용 SNS 계정인 ‘Twins Friends’를 신규 오픈한다. LG트윈스의 ‘Twins Friends’ 계정에서는 캐릭터들의 브이로그, 미니 카툰, 월페이퍼, 온/오프라인 이벤트 안내 등의 컨텐츠를 정기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며, 각 캐릭터별 특징적인 세계관을 담은 스토리와 아이템도 공개한다. ‘Twins Friends’는 KBO리그 10개 구단 최초의 캐릭터 전용 SNS 계정으로, LG트윈스는 기존 럭키와 스타를 메인으로 추가 캐릭터를 개발하여 구단만의 캐릭터 유니버스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LG트윈스는 캐릭터 업계의 대형 브랜드와의 이색 제휴를 통해 캐릭터 마케팅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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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애구]경남고와 부산고, 대구고와 경북고에 짜릿한 역전극 펼쳐
2022시즌을 여는 고교야구에서 부산세가 강세를 보였다,11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 파크에서 개막된 재9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파이낸셜뉴스, 부산파이낸셜뉴스 공동 주최) 첫날 경남고와 부산고가 첫승을 올리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경남고는 D조 에서 에이스 신영우의 호투에 힘입어 대구고에 8-7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고 A조의 부산고도 지난 해 우승팀 경북고에 6점 차 열세를 11-10으로 뒤집는 저력을 보였다. B조 광주일고는 정원진이 6⅔이닝 동안 10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는 괴력으로 유신고를 6-1로 눌렀고 강릉고는 C조에서 전주고를 13-0 5회 콜드게임으로 물리쳤다.대회 이틀째인 12일에는 부산고-덕수고(A조), 전주고-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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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해설위원, 야구인 출신 첫 KBO 총재 된다...구단주 총회 거쳐 선출 예정
허구연(71) MBC 해설위원이 야구인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맡는다.프로야구 10개 구단 대표와 KBO 사무국은 11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제4차 이사회에서 총재 후보로 허구연 위원을 추천했다.허구연 위원은 최고 의결 기구인 구단주 총회를 거쳐 제24대 총재로 선출될 예정이다.허 위원은 총회에서 재적 회원 '3/4 이상'의 지지를 받으면 2023년 12월 31일까지 KBO 총재직을 수행한다.이사회 결과는 구단주 총회에서 뒤집히는 사례가 거의 없는 만큼, 허구연 위원은 차기 KBO 사무국을 이끌 새 총재로 활동할 전망이다.프로야구 KBO리그는 지난달 8일 정지택 전 총재가 중도 사퇴하면서 새 총재 적임자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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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메이저리거 복귀-대형 FA-대어급 외국인선수-베테랑·신예의 어울림 마당, 불혹의 KBO 리그 막 오른다
겨우내 움츠렸던 프로야구가 드디어 12일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기지개를 켠다.시범경기는 사직(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 대구(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창원(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수원(LG 트윈스-kt 위즈), 고척(두산 베어스-키움 히어로즈) 등 5개구장에서 오후 1시에 일제히 개막된다. 오는 29일까지 팀당 16경기씩 모두 80경기가 치러질 시범경기는 21일부터는 일부경기가 야간 경기 적응을 위해 오후 6시에 펼쳐지고 우천으로 취소되면 재편성되지 않는다. 또한 연장없이 9회까지만 진행되며 전 경기 모두 무관중경기로 열리게 된다. 각 구단들은 나름대로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스프링캠프를 통해 전력을 다지면서 2022시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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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푸이그 '황제 대접' 그만...야구에 전념하라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가 연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사다.사실 그는 키움과 계약을 했을 때도 화제가 됐다. 역대 외국인 타자 중 가장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이기 때문이었다.그런 선수가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더블A~트리플A 수준인 KBO에서 뛴다고 하자 미국은 물론이고 남미 야구계도 충격을 받았다.사실 엄밀하게 보면, 푸이그의 KBO행은 고육지책이었다. 사생활 문제 등으로 메이저리그 복귀가 사실상 어렵게 되자 차선책으로 KBO행을 선택했다. KBO를 발판으로 메이저리그 복귀를 다시 시도하겠다는 것이다. 재정적인 문제도 작용했다. 남미리그에서 연봉 100만 달러를 주는 곳은 없다.저간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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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운영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잘 진행했다", 삼성 허삼영 감독, 35일 동안의 스프링캠프 마친 소회 밝혀
'박해민이 빠진 중견수로는 김헌곤을, 이학주가 빠진 유격수에는 김지찬을 기용할 예정입니다."지난달 3일 경산 볼파크에서 시작해 10일 36일 동안의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한 삼성 라이온즈의 허삼영 감독은 "시즌을 운영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잘 진행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허 감독은 또 "시범경기를 통해 나름대로 개성이 있는 장필준 양창섭 허윤동 이재희 최하늘 가운데서 5선발을 결정하고 김상수를 선두타자로, 중심타자는 구자욱 호세 피렐라 오재일을 상황에 따라 기용하겠다"는 뜻도 밝혔다.다음은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허삼영 감독의 일문일답이다. ■ 올해 캠프에 대해서 총평을 한다면- 시즌을 운영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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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다 연속 출장 1014경기에서 1009경기로 줄어, 최태원(쌍방울-SK) 기록 정정돼…박용택 3경기, 나성범도 1경기 줄어들어
최태원 삼성 라이온즈 수석코치(전 쌍방울-SK 선수)가 보유한 KBO 리그 최다 연속 출장 기록이 정정됐다. KBO 리그의 소중한 역사인 기록을 보존 연구하기 위해 데이터화된 기록에 대한 교차 검증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KBO는 이 과정에서 최태원의 연속경기 출장 기록의 오류가 발견돼 기존 1014경기에서 5경기가 줄어든 1009경기로 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최태원은 1995년 4월 16일 무등구장 해태 타이거즈전부터 2002년 9월 8일 문학 현대 유니코스전까지 무려 1014경기에 연속 출장한 것으로 기록돼 있었다. 하지만 검증 과정 중 최태원은 1995년 4월 22일 잠실 쌍방울-OB 경기에서 7회초 1볼넷으로 출루한 장채근의 대주자로만 출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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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DOOSAN! 2022’, 두산 베어스 2022시즌 캐치프레이즈…팀 창단 40주년 기념 엠블렘도 발표
두산 베어스가 팀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2022시즌 엠블럼을 공개했다.엠블렘은 ‘40th 1982~2022’ 문구를 디자인 요소로 삽입해 창단 40주년을 강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구단과 선수, 팬들의 단합을 뜻하는 ‘TEAM DOOSAN(팀 두산)’의 강력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올해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는 의지도 담아냈다.2022시즌 캐치프레이즈는 ‘TEAM DOOSAN! 2022’로 확정했다.두산은 KBO 리그 출범 원년인 1982년 창단해 올해 40돌을 맞았다. 출범 원년 우승을 시작으로 1995년, 2001년, 2015∼2016년, 2019년 등 총 여섯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KBO리그 최초로 2015~2021년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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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2022시즌 멤버십 모집…14일부터 일주일동안, 각종 혜택 제공해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022시즌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일주일 동안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2022시즌 멤버십은 성인 대상인 히어로 멤버십과 어린이 대상인 큠린이 회원으로 회원에게는 다양한 가입선물과 정규시즌 동안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히어로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12만원 상당의 패키지 상품을, 큠린이 회원 가입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패키지 상품을 증정한다.가입 혜택도 있다. 히어로 멤버십 회원에게는 2022시즌 선예매(1인 4매), 일정 횟수 이상 방문시 입장권을 제공하는 체크인 리워드, 주중 버건디석 할인권(4매), 오프라인 상품샵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2시즌 고척스카이돔 최다 방문객 3명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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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가 바꿔놓은 김광현, 양현종 몸값 '대역전'...김 85억원 → 151억원, 양 91억5천만원 → 103억원
지난 2016시즌 후 김광현은 SK(현 SSG)와 4년 85억 원에 FA 계약을 했다. 2017시즌 9억 원, 2018시즌 14억 원, 2019시즌 15억 원, 2020시즌 15억 원을 받는 조건이었다.그러나 그는 구단 허락 하에 2020시즌을 뛰지 않고 메이저리그에 진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2년간 활약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KBO로 전격 복귀한 그는 KBO 사상 최고액인 4년 최대 151억 원에 계약했다. 2016시즌 후 맺은 85억 원에 비해 무려 66억원이 올랐다.양현종은 2016시즌 후 KIA와 매년 단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7시즌 22억 5000만원(계약금 7억5000만 원, 연봉 15억 원), 2018시즌 23억 원, 2019시즌 23억 원, 2020시즌 23억 원을 챙겼다. 합계 91억5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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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을 KBO 리그에 복귀하게 한 한마디. "우승을 하려면 꼭 네가 필요하다
'우승을 하려면 꼭 네가 필요하다'김광현이 못다한 메이저리그의 꿈을 접고 원소속팀인 SSG로 유턴하는데는 이 한마디가 결정적이었다.김광현은 9일 구단을 통해 전한 인터뷰에서 복수의 메이저리그 구단의 영입제안에도 불구하고 KBO 리그로 복귀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하게 된데는 민경삼 사장, 류선규 단장, 김원형 감독이 여러차례 전화로 자주 소통을 해 왔고 “우승을 하려면 네가 필요하다” 라는 말이 가장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전했다.또 "스스로 새로운 팀 ‘SSG랜더스’가 우승하는 모습을 그려봤는데, 상상해보니 감동적이었다. 그 청사진이 내 마음을 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광현은 이와 함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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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김광현-양현종의 복귀로 좌투수 전성시대 정점 찍었다…베테랑부터 중견-신예에다 외국인투수까지 즐비해
2022시즌 KBO리그는 바야흐로 좌투수 전성시대를 맞았다. 최고투수에서부터 외국인투수, 중견에 신인까지 수준급 좌투수들이 즐비하다. 좌투수 전성시대는 양현종(KIA)과 김광현(SSG)이 미국에서 유턴하면서 정점을 찍었다. 양현종은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트리플A에서 귀중한 1년 경험을 쌓고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4년 총액 103억 원(계약금 30억, 연봉 25억, 인센티브 48억 원)으로 KBO리그에 복귀했다. 김광현은 파업으로 개막이 오리무중인 메이저리그를 뒤로 하고 2년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생활에 아쉬움을 남긴 채 역대 최고액인 4년 총액 151억 원(연봉 131억, 인센티브 20억 원)에 8일 깜짝 유턴했다. 양현종과 김광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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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야, KBO야?'...MLB 출신 푸이그, 김광현, 양현종, 추신수 모두 한 자리에
김광현이 ‘화룡점정’을 찍었다. 김광현이 8일 메이저리그에서 유턴, SSG 랜더스와 4년 151억 원에 계약하며 KBO에 복귀했다. 이로써 올 시즌 KBO는 메이저리그에서 이름을 떨쳤던 스타급 선수들의 경연장이 되게 됐다. 팬들로서는 볼거리가 더 많아지게 된 셈이다.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 김광현(SSG 랜더스), 양현종(KIA 타이거스)가 주인공들이다. 이들 중 가장 관심을 모으는 선수는 푸이그다. 메이저리그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던 선수로 그가 KBO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푸이그가 KBO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는 미지수다. 메이저리그와 남미 리그와는 완전히 다른 야구 문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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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SSG=‘공포의 외인 구단’...메이저리그 출신 외국인 선수 사실상 5명 보유
‘공포의 외인구단’은 1980년대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이현세의 만화 출세작이다. 이후 영화로도 만들어져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들은 하나 같이 결함을 갖고 있다. 낙오된 이들은 무인도에서 지옥 훈련으로 새롭게 거듭나 최강팀을 꺾는다. 흔한 열혈 스포츠 만화 스토리다. 그러나, 그 과정이 너무나 극적이다. 거의 40여 년이 지난 지금 KBO에 만화에서나 볼 수 있는 ‘공포의 외인구단’이 등장했다. SSG 랜더스가 주인공이다. SSG는 8일 메이저리그에서 2년 간 활약했던 김광현마저 품었다. 4년 총액 151억 원 규모의 계약이다. 이로써 SSG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베테랑 추신수에 이어 또 한 명의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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