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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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정규리그용 라인업으로 최정, 크론 홈런으로 응수한 SSG 누르고 4연승 달려…1회에 헤드샷을 맞는 나성범은 정밀검사에서 이상 무
KIA 타이거즈가 정규리그용 라인업을 선보이며 최정과 캐빈 크론이 홈런으로 응수한 SSG 랜더스를 눌렀다. KIA는 28일 광주 홈경기에서 1회에 터진 최형우의 2타점 우익수쪽 2루타 등 8안타를 집중해 홈런 2발로 응수한 SSG를 4-3, 1점차로 신승하며 4연승을 달렸다. 선발로 나선 이민우가 홈런 2발을 허용했으나 5이닝 4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이후 이승재-이준영-장현식이 각각 1이닝씩을 책임지며 SSG 타선을 우안타로 막았고 정해영이 1이닝을 1피안타 1탈삼진으로 간단하게 마무리 했다.반면 SSG는 선발 오원석이 1회말 KIA 3번타자 나성범에게 헤드샷을 던져 9구째만에 퇴장을 당하는 어려움 속에 갑자기 나선 신재영이 2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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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사구 제구력 돋보인 찰리 반즈-앨버트 수아레즈, 나란히 2실점으로 짠물 투 선보여…롯데-삼성전 2-2로 승부 못가려
올해 새롭게 KBO 리그에 입성한 롯데 자이언츠의 찰리 반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앨버트 수아레즈가 나란히 무사사구투로 시즌 개막을 앞두고 활약을 예고했다.롯데와 삼성은 28일 대구서 열린 시번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반즈와 수아레즈가 나란히 2실점하고 물러난 뒤 불펜에서 모두 무실점으로 막아내 2-2로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롯데의 반즈는 6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반즈는 특히 좌타자를 상대로 바깥쪽으로 빠지는 변화구가 위력을 보인데다 투구 템포가 빠르면서도 제구력도 수준급이었다. 올해 61만 달러로 비교적 헐값에 롯데 유니폼을 입은 반즈는 시범경기 3경기에서 1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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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루타 6개에 3루타 1개 등 19안타 폭발해 한화에 대승…에이스 켈리, 2경기 연속 무실점 쾌투
LG 트윈스가 2연패를 당하는 동안 무기력했던 타선이 한화를 만나 한꺼번에 터졌다. LG는 28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무려 장단 19안타를 몰아치며 한화에 15-1로 완승했다. 투타에서 모두 LG가 일방적으로 앞섰다. LG 선발 케이시 켈리는 3⅔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묶었고 이어 나선 불펜들인 진해수(1⅓이닝 무실점)-최성훈(2이닝 1실점 비자책)-강효종(2이닝 무실점)이 모두 제몫을 해 냈다. 켈리는 시범경기 첫 등판인 지난 22일 SSG전 3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에 이어 2경기 6⅔이닝 무실점을 이어 개막전 선발 준비를 마쳤다. 타선도 제때에 폭발했다. 지난 주말 잠실 롯데전에서 각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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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닉 마티니, 시즌 2호 동점포 터트리며 순조롭게 적응 중…송명기-최원준은 같은 3실점이라도 내용은 달라
NC 다이노스의 새 외국인타자 닉 마티니가 시즌 2호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잠실 첫 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심었다.마티니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회 1사 1루에서 두산 선발 최원준의 7구째 137㎞ 직구를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2점홈런으로 장식했다. 첫해 상한액인 100만달러 외국인타자들이 제대로 적응을 하지 못해 1할타자들이 즐비한 가운데 80만달러에 NC 유니폼을 입은 마티니는 지난 20일 LG전 이민호로부터 첫 홈런을 날린 이후 7경기째만에 2호 홈런을 날렸다. 시범경기 13경기에서 36타수 10안타 2홈런(타율 0.278)으로 나름 준수하게 KBO 리그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토종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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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성-요키시, 5이닝 무실점 만점투로 개막 준비 쾌청…키움, 1안타 빈공으로 타격 무기력증 빠져
배제성과 에릭 요키시가 2022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준비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배제성과 요키시는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맞대결을 벌여 서로 5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배제성은 2회에 키움 박찬혁에게 1루쪽 내야안타만 허용했을뿐 5이닝 동안 78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2볼넷 6탈삼진으로 키움 타선을 잠재웠다. 이로써 배제성은 지난 15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2이닝(4피안타 2실점)을 시작으로 22일 한화전 3⅔이닝(4피안타 3실점 1자책점)에 이어 이날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시범경기 세 번의 등판에서 10⅔이닝 9피안타 3볼넷 11탈삼진으로 평균자책점 2.53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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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온라인 플랫폼과 메타버스 G-UNIVERSE에서 혜택 누릴 수 있는 '통합 온라인 유료 멤버십' 모집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온라인 플랫폼, 롯데자이언츠 앱과 메타버스 G-UNIVERSE에서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온라인 유료 멤버십'을 모집한다. 유료 멤버십은‘롯데자이언츠 통합 모바일 앱’에서 가입 가능한 신규 회원 제도다. 멤버십은 골드회원 BASIC과 골드회원 PREMIUM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입하는 모든 회원에게는 볼 포인트를 지급한다. 골드회원은 정규시즌 선예매(일반 예매 오픈 4시간 전, 최대 2매) 혜택 및 최대 50볼이 적립되는‘자이언츠 매니저’이용 권한을 누릴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BASIC 멤버십’은 정규시즌 티켓 10,000원 할인 쿠폰을‘PREMIUM 멤버십’은 챔피언홈 새틴 재킷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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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김도영·송찬의·김민수·한승혁·임준형 등 새 얼굴들 대거 등장, 2022시즌 새 바람 일으키나?
시범경기 특징 가운데 하나라면 팬들에게 친숙한 베테랑들보다 새 얼굴들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준다는 점이다. 올시즌도 예외는 아니었다.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한 새 얼굴들이 대거 등장했다.여기에는 베테랑급이 있는가 하면 이제 프로가 무엇인지를 어렴풋이 알게 된 2~3년차 신인급들도 있다. 이들이 모두 완전 무명도 있지만 불펜이나 대타 등으로 등장해 나름대로 조금씩 이름을 알린 선수들도 있다. 우선 마운드에서는 프로 입단 12년만에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가 확실한 한승혁(KIA)을 비롯해 6년차로 5선발 후보인 양창섭(삼성) 손주영(LG), 3년차 남지민(한화), 최준용(롯데)과 임준형(LG) 등 다양하다. 여기에 역시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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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적 종합]로버트 스탁-윌머 폰트 6실점 동반 부진…김광현 복귀 준비 순조로워, 양현종은 10이닝 무실점 끝…김진욱 2경기 연속 4이닝 무자책 행진
- 롯데, 시범경기 11경기만에 김민수 첫 홈런 앞세워 단독 2위에 올라- KIA 한승택, 역전 그랜드슬램으로 새 스타 탄생 예감- kt, 소형준 호투에 오윤석·황재균 홈런으로 4연승으로 1위 위엄- 양창섭-장필준, 동반 부진으로 삼성 5선발 오리무중 빠져■잠실롯데 자이언츠(7승3패1무)010 020 013 7 000 101 000 2LG 트윈스(6승3패2무)▲롯데 투수 김진욱(승·1승) 이승헌(5회) 구상민(9회)▲LG 투수 플럿코(패·2패) 최동환(5회) 최용하(7회) 임정우(8회) 조선명(9회) 김진성(9회) ▲홈런 김민수①(5회2점·롯데)■문학두산 베어스(1승7패2무)000 150 001 7 141 000 101 8SSG 랜더스(5승4패2무)▲두산 투수 스탁 박진지(4회) 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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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첫 4이닝 1실점 투구에 오원석·황재균 홈런포로 화답…삼성 5선발 후보 양창섭과 장필준은 동반 부진
kt 위즈의 소형준이 여전히 건재를 자랑한 반면 삼성 라이온즈의 5선발 후보들인 양창섭과 장필준은 동반 부진했다.kt는 27일 수원 홈경기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8-6으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5연승을 달리던 삼성은 연승행진이 끝났다. kt 선발 소형준은 4이닝 동안 삼성 14타자를 상대로 2피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제몫을 해냈다. 지난 12일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LG를 상대로 2이닝(1피안타 무실점)을 던진 것을 시작으로 20일 SSG전에서 3이닝(3피안타 1실점), 그리고 이날 4이닝을 던지면서 시즌 개막에 맞춰 조금씩 이닝을 늘여가는 순조로운 행보를 보였다. 반면 삼성은 5선발 후보들인 양창섭이 선발로 나서 4이닝 4피안타(1피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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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진욱, 선발 자격 입증한 4이닝 무자책 호투에 구승민 3탈삼진 완벽 마무리…김민수, 팀 11경기만에 첫 홈런포 시범
롯데 자이언츠 2년차 김진욱이 2경기 연속 4이닝 무자책 피칭으로 선발 자격을 입증했다. 김진욱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4이닝동안 17타자를 상대로 1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첫 승리투수가 됐다. 김진욱은 이날 1회와 3회에 삼자범퇴를 시키는 등 1~3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막았으나 4회들이 갑자기 제구력이 흔들리면서 LG 송찬의에게 볼넷을 내 준뒤 이어 유격수 실책으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채은성에게 희비를 맞아 1실점을 했으나 계속된 볼넷 2개로 만든 2사 만루에서 김호은을 내야 땅볼로 잡아 위기를 넘겼다. 롯데는 김진욱의 촨 호투에 5회초 김민수의 좌월 2점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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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실점 동반 부진에 빠진 두산 스탁과 SSG 폰트, 개막전 선발 어쩌나?…SSG 김강민 끝내기 안타로 두산에 8-7로 승리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에서 기둥 역할을 해 주어야 할 외국인투수 로버트 스탁과 윌머 폰트가 동반 부진,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불안감을 안겼다.2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두산-SSG의 시범경기에서 스탁과 윌머가 선발 맞대결을 벌였으나 나란히 6실점으로 기대 이하 피칭을 보였다.두산은 외국인 에이스인 아리엘 미란다의 어깨가 불편해 개막전 선발이 유력했던 스탁은 매 이닝 주자를 내보내며 3이닝 7피안타 5탈삼진 6실점했다. . 스탁은 1회초 추신수와 최주환에게 연속 볼넷을 내 준뒤 케빈 크론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1실점했고 2회에는 7번 최지훈부터 2번 최주환까지 추신수의 우중간 2루타를 포함해 5타자 연속 안타를 맞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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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맞는 KBO 리그 공식 인트로 영상 공개
KBO가 40주년을 맞이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공식 인트로 영상을 공개했다. 4월 2일(토) 정규시즌 개막에 앞서 공개된 공식 인트로 영상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3D 형태 엠블럼과 함께 각 구단 대표 선수의 모션 그래픽 및 지난 시즌 명장면을 교차 편집하여, 2022 KBO 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는 각 팀의 비장한 모습을 나타냈다. 이번 영상은 정규시즌 개막전부터 2022 KBO 리그 중계방송 시 오프닝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KBO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서 먼저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O는 2022 정규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 행사를 3월 31일(목) 오후 2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미디어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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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최준용 4선발 진입 청신호 밝혀…새내기 조세진, 이민호에 일격안겨
2022년 2차 1라운드 4순위의 조세진이 2020년 1차지명 이민호에게 일격을 안겼다. 롯데 자이언츠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2안타를 집중해 6-1로 승리했다. 롯데의 새내기로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조세진은 3회 1사 2루에서 LG 선발 이민호의 2구째 137㎞ 슬라이더를 중전 적시타로 그려내며 선취타점이자 결승타를 날렸다. 조세진은 시범경기 2번째 경기인 14일 한화전에 7번타자 좌익수로 첫 선발 출장한 이후 이날까지 7경기에서 16타수 6안타(타율 0.375)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다. 롯데 선발 최준용은 최고 150㎞의 직구로 거침없는 피칭으로 눈길을 끌었다. 3이닝 1피안타 1몸맞은 볼에 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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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적 종합]롯데 최준용, 2020 1차 지명 동기 이민호와의 선발 맞대결서 우세 보여-NC-키움은 빈타전 끝에 무승부
■잠실 롯데 자이언츠(6승3패1무) 001 212 000 6 000 100 000 1 LG 트윈스(6승2패1무) ▲롯데 투수 최준용(승·1승) 이인복(4회) 강윤구(8회) 김유영(9회) ▲LG 투수 이민호(패·1승1패) 강효종(4회) 이찬혁(5회) 이우찬(6회) 함덕주(7회) 김대유(8회)■고척 NC 다이노스(3승7패1무) 001 000 000 1 001 000 000 1키움 히어로즈(3승8패2무) ▲NC 투수 김태경 김영규(5회) 하준영(6회) 조민석(6회) 원종현(7회) 류진욱(8회) 이용찬(9회·무)▲키움 투수 정찬헌 노운현(5회) 장재영(7회) 문성현(8회) 김재웅(9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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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정찬헌, 4사구없는 피칭 돋보여…NC-키움, 1-1로 승부 못가려 두팀 모두 연패 못 벗어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빈타에서 허덕이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NC와 키움은 2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3회에 서로 1점씩을 주고 받은 뒤 불펜들의 호투에 눌려 제대로 공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1-1로 비겼다. 이에 따라 NC는 2연패, 키움은 7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020년 1차지명 김태경과 정찬헌이 각각 1실점씩을 허용했지만 나름 올시즌 기대를 걸게하는 피칭을 보였다. 올 시범경기에서 세차례 불펜으로만 등판해 매 경기마다 2이닝씩을 던졌던 김태경은 이날 첫 선발로 나서 정확한 제구력을 바랑으로 4⅓이닝 동안 볼넷을 한개도 내주지 않고 탈삼진 5개 3피안타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잠재웠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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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믄힉, 수원, 대전경기 우천과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잠실 고척은 정상대로 진행해
25일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시범경기 문학(두산-SSG), 수원(삼성-kt), 대전(KIA-한화)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됐다. 수원경기는 비로 열리지 못했지만 인천과 대전은 전날 오후부터 내린 비로 그라운드에 물이 차 있는 바람에 그라운드 사정이 여의치 않아 취소했다. 잠실(롯데-LG), 고척(NC-키움)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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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푸이그, 프로 맞나? 몸무게 감량 없이 KBO '평정' 못해
2016 시즌이 끝난 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는 야시엘 푸이그에게 오프 시즌을 이용, 몸무게를 줄여줄 것을 주문했다. 당시 다저스 야구 운영 책임자인 앤드류 프리드먼은 “그것이 초점이다”라고 강조했다. 그해 푸이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라 79경기에 나서는 데 그쳤다. 이 때문에 푸이그의 몸무게가 늘었다는 것이다. 당시 푸이그의 몸무게는 116kg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드먼은 “그는 매년 계속해서 더 커지고 강해지고 있다. (하지만) 150경기 이상을 뛰기에는 최적의 사이즈가 아닐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푸이그가 날씬해지는 것 외에도 푸이그가 스윙 역학을 개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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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적 종합]'또다른 중고신인' 임준형(LG), 3승에 ERA 1.64로 5선발 눈도장 찍어…한승혁(KIA), 4년만에 부활의 나래 펴나?
- 오재일·김동엽 홈런포에 뷰캐넌 5이닝 1실점, 삼성 5연승 질주- ERA 0.64 완벽 피날레 박세웅, 에이스 면모 과시- 한화, 하주석, 이원석 홈런포 앞세워 SSG에 영봉승- 나성범-나지완 타격쇼에 한승혁 호투 KIA, 키움 7연패 몰아 ■잠실 두산 베어스(1승6패2무) 000 000 020 2 000 100 31× 5LG 트윈스(6승1패2무) ▲두산 투수 곽빈(1패) 이승진(4회) 윤명준(6회) 권휘(7회) 박정수(7회) ▲LG 투수 임준형(3승) 진해수(6회) 이정용(7회) 고우석(8회) ■문학 한화 이글스(5승4패2무) 000 100 011 3 000 000 000 0 SSG 랜더스(4승4패2무) ▲한화 투수 킹험(2승) 김이환(5회) 장시환(7회) 김범수(8회) 주현상(9회·1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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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준형, 5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5선발 눈도장 찍어…LG, 잠실라이벌 두산 눌러 선두 지켜
LG 좌완 임준형(22)이 시즌 두 번째 선발에서 5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로 5선발 경쟁에 불을 지폈다. 임준형은 25일 잠실 홈경기 두산과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서 5이닝 2피안타 5탈삼진 4사구 3개로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였다. 임준형은 1회말 두산의 허경민의 중전안타에 이어 강진성에게 몸맞는 볼로 1사 1, 2루 위기를 맞았으나 김재환을 좌익수 플라이, 강승호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내 실점을 하지 않는 등 3회 1사 1·2루, 5회 1사 1루에서도 후속타를 모두 범타로 돌려세웠다. 2회와 4회에는 삼자범퇴로 두산타선을 돌려 세웠다. LG는 임준형이 호투하는 동안 4회말 우중간 안타가 나간 문보경을 김호은의 우전안타에 이어 이상호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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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성범-나지완, 'Two Na' 타격쇼에 선발 한승혁 호투로 키움 7연패에 빠뜨려
'Two Na'의 타격쇼로 KIA가 키움을 7연패에 빠뜨리며 연승 가도를 달렸다. KIA는 25일 광주 키움과의 시범경기에서 선발 한승혁의 호투와 나성범-나지완의 5타점 합작을 앞세워 7-1로 승리했다.선발로 나선 한승혁은 5이닝 동안 키움 타선을 5피안타 1실점(탈삼진 3개)으로 틀어막아 지난 20일 롯데전 5이닝 6피안타 4실점(3자책점)보다 한결 나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한승혁은 1회초에 키움의 예진원 전병우의 연속안타에 이어 야시엘 푸이그에게 좌전적시타를 맞아 먼저 실점을 했으나 이후 큰 위기없이 무실점으로 4이닝을 마무리했고 이어 최지민, 홍상삼, 김현준, 전상현이 1이닝씩 실점없이 마쳤다. 한승혁이 마운드에서 안정을 찾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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