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
[마니아노트]'갭히터로 2루타와 홈런을 많이 생산하고 강한 어깨로 좋은 수비를 하는 준수한 1루수"… 12일 합류하는 키움 대체 외국인타자 윌 크레익 근황 전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의 대체 외국인타자 윌 크레익이 최근 근황을 전하며 KBO 리그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데이비드 프레이타스의 대체 선수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크레익은 지난달 29일 입국해 현재 경상남도 거제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크레익은 오는 12일(목) 자가 격리에서 해제된 뒤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한다. 크레익은 “히어로즈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어서 기쁘다. 그라운드에서 팬과 만나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 잘 준비해 팀의 일원으로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음은 키움 구단에서 전한 크레익과의 일문일답이다.- KBO 리그 뛰게 된 소감은?▲ KBO리그에서 뛸 수 있어서 기쁘다. 하루빨리 그라
-
[프로야구 10일 팀 순위]LG, 3연승으로 3연패 선두 kt에 1게임차로 다가서…롯데는 NC를, KIA는 한화 눌러 후반기 대역전 기대감 UP
-
[프로야구 10일 전적]박찬호 결승타로 KIA 7연승 휘파람…롯데는 주전 4명 빠진 NC 눌러…LG, 홈런 2발로 SSG 영패시키며 선두 탈환 눈앞에…요키시, 실책으로 자멸한 kt 누르고 다승 공동 선두에
■8월 10일 전적 ◇잠실(LG 4승6패)SSG 랜더스 000 000 000 - 0 000 300 10× - 4 LG 트윈스△승리투수 켈리(6승4패) △패전투수 폰트(4승3패) △홈런 유강남⑥(4회3점) 문보경⑧(7회1점·이상 LG)◇창원(롯데 4승5패1무)롯데 자이언츠 021 000 101 - 5 000 000 020 - 2 NC 다이노스 △승리투수 스트레일리(6승7패) △세이브투수 김원중(3승3패13세이브) △패전투수 루친스키(9승5패) △홈런 정진기③(8회2점·NC)◇광주(KIA 6승1패)한화 이글스 000 010 000 - 1 010 002 10× - 4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홍상삼(3승1패) △세이브투수 정해영(5승4패16세이브) △패전투수 김범수(3승7패) ◇고척(키움 4승5패)kt 위즈 001 000 0
-
[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팬심 어떡하나?'… 도쿄 올림픽 참담한 성적에 음주운전, 대마초 파동까지
옛말에 틀린말이 하나도 없다. 화불단행(禍不單行·나쁜 일은 한가지만 오지 않는다는 뜻)이다. 도쿄 올림픽 참패의 여진이 드센 가운데 이번에는 음주운전에 대마초 파동까지 겹쳤다. 말 그대로 첩첩산중이다. 프로야구가 10일 후반기 리그 개막을 앞두고 또 악재가 터졌다. '배에 기름이 껴서 그런지 예전처럼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야구 레전드인 김응용 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의 쓴소리가 아직 귀에 쟁쟁한데 이번에는 키움 외야수 송우현의 음주운전, KIA 에이스 애런 브룩스의 대마초 파동이 이어졌다. 그야말로 팬심이 부글부글이다. 이곳저곳에서 다시는 야구를 보지 않겠다는 말도 나온다. 또한 프로야구 선수들의 몸값이 얼마
-
KBO 리그 후반기 개막에 대비해 전 선수단 및 프런트 등 코로나19 PCR 검사 실시해 전원 음성 판정받아
KBO(총재 정지택)가 10일 후반기 시즌 재개를 앞두고 선수, 코칭스태프, 구단 임직원 및 현장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PCR 검사를 실시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KBO 리그에 소속된 선수 836명과 코칭스태프 357명 가운데 별도 진단 검사를 받은 올림픽국가대표 선수와 코칭스태프, 자가치료, 자가격리 등 일부 인원을 제외한 전체 선수단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KBO는 추가로 해외 출장, 휴가 등의 사유로 아직 검사를 받지 못한 프런트 및 협력업체 직원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KBO는 올림픽 브레이크 종료와 함께 더 안전한 후반기 시즌을 위해 철저한 방역 준수을 다하겠다
-
KIA, 양현종에 ‘SOS’ 치나? 브룩스 퇴출 후 선발 투수진 사실상 ‘붕괴’...양현종은 빅리그 콜업 가능성 '희박'
KIA 타이커즈의 선발 투수진이 사실상 ‘붕괴’됐다. 에이스 애런 브룩스가 마약 성분이 포함된 전자 담배를 구입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자 전격 퇴출했다. 미국에서는 마리화나가 기호 식품으로 합법화된 주가 상당수 있어 일반인이 쉽게 구입하거나 소지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불법이다. KIA는 도쿄올림픽으로 KBO 리그가 일시 중단되기 전까지 6연승을 기록하며 반등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브룩스를 내보내 상승세가 꺾일 위기에 처했다.브룩스가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 차이다. 브룩스는 비록 전반기에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냈으나 지난해 드러났듯이 후반기에 강한 면을 보여 올해 역시 KIA는 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었다
-
KIA, 에이스 브룩스 전격 퇴출 "전자담배서 대마초 성분 검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에이스 에런 브룩스가 전격 퇴출됐다.KIA는 9일 브룩스를 퇴단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KIA는 KBO 사무국에 브룩스에 대해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할 방침이다.KIA에 따르면 브룩스가 인터넷으로 주문해 미국에서 들여온 전자담배에서 대마초 성분이 검출됐다.브룩스는 전날 오후 세관 당국으로부터 관련 통보를 받고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브룩스는 "한국에서는 대마초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문제가 된 전자담배는 대마초 성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주문했다"며 "나의 과실로 팬과 구단, 팀원의 명예를 실추시키게 돼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KIA는 이 사실을 즉각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다.
-
프로야구 삼성, 후반기 승리 기원하는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구본길 시구에 'OneTeam Day' 행사 가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후반기 시작을 맞아 혼연일체 원팀데이(OneTeam Day)’행사와 함께 도쿄 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에서 단체전 금메달의 주역 구본길이 시구에 나선다. 삼성은 10일부터 시작하는 두산과의 홈 3연전 이튿날인 11일에는 삼성 라이온즈와 관련된 야구장 내 상주 인력 전원이 원팀 티셔츠와 원팀 마스크를 착용한다. 1군 및 퓨처스 선수단과 프런트 임직원, 또한 라이온즈 파크와 경산볼파크의 협력업체 직원 등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혼연일체/OneTeam’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후반기 승리를 응원하게 된다. 그리고 3연전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대구 출신의 펜싱선수 구본길이 시구
-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폰트-켈리, 에이스 맞붙어 누가 먼저 기선잡나… 주력타자 4명 빠진 NC, 에이스 루친스키 어깨 더 무거워졌다…KBO 첫 등판에 3이닝 무안타 6탈삼진의 위력투 보인 몽고메리, 두산을 맞아서는?…임기영, 카펜터 넘어 7연승 잇나?
-
키움 외야수 송우현,음주운전 자신 신고…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절차 진행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사장 허홍)의 외야수 송우현이 8일 오후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구단에 자진신고했다.키움 구단은 송우현의 자진신고 접수를 받은 직후 이 사실을 KBO에 통보했다.다만,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인 경위는 조사 완료 후 설명할 계획이다.경찰조사 결과 음주운전으로 밝혀질 경우 KBO에 규약에 의거해 징계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
'1993 이마트 랜더스데이' 실시 … SSG, 13~14일 KIA와의 홈경기에 다양한 이벤트 마련해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경기 홈 3연전 가운데 13일(금)과 14일(토) 이틀에 걸쳐 ‘1993 이마트 랜더스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1993 이마트 랜더스데이’ 이벤트는 국내 최초 대형할인점인 이마트 창동점이 문을 연 1993년도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SSG 선수단은 이벤트 기간에 이마트 레트로 특별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특별 유니폼은 이마트 고유의 노란 색상과 1993년 감성을 상징하는 레트로 서체의 로고가 디자인됐으며, 유니폼 우측 소매에는 ‘이마트 특별 패치’가 부착됐다. 특별 유니폼과 모자는 각 400개씩 한정 판매될 예정으로 9일(월) 정오부터 SSG닷컴을 통
-
[마니아포커스]'그래도 팀의 주축인 에이스들이다' …도쿄 올림픽 참담한 성적표 받아든 국가대표들에 따라 후반기 순위 요동친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4위에 그친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달 동안의 휴식기를 가졌던 KBO 리그가 재개된다. 10일 오후 6시 30분 잠실(SSG-LG), 대구(두산-삼성), 창원(롯데-NC), 광주(한화-KIA), 고척(kt-키움) 등 5개 구장에서 동시에 벌어질 후반기 리그는 말 그대로 어수선하기 그지없다.일부선수들의 비뚤어진 '호텔 유흥'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고 도쿄 올림픽에서 받아든 참담한 성적은 팬들의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각 구단들은 한달 동안의 휴식기를 거치면서 나름대로 팀 정비를 통해 후반기에 대비했다. '호텔 유흥'으로 전력이 대폭 마이너스가 된 구단에서는 대체 요원을 통해 전력 감소 최소화에 정성을 쏟았고 또
-
[올림픽]김현수·박해민, 도쿄 올림픽 베스트 볼 팀, 좌익수와 중견수로 선정돼--최우수선수는 일본의 야마다 데스토
김현수(LG)와 박해민(삼성)이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베스트 볼 팀 베스트 멤버로 선정됐다.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은 2020도쿄올림픽 야구가 모두 끝난 7일 ‘올 올림픽 베이스볼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올 올림픽 베이스볼 팀'은 최고의 좌, 우완 투수를 비롯해 각 위치별 베스트선수와 최우수선수(MVP)가 선정됐다.이 가운데 한국은 김현수가 최우수 좌익수에 박해민은 최고의 중견수로 선정됐다. 김현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30타수 12안타 3홈런 타율 0.400, OPS 1.271을 기록했다. 홈런, 안타, 2루타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박해민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박해민은 25타수 11안타(타율 0.440) 5타점 OPS 1.083의 성적을 냈으며 볼넷을
-
[올림픽]KBO 최고 마무리 오승환, 5실점으로 무너졌다, 도미니카공화국에 충격의 역전패로 6개 팀 가운데 4위로 마무리
대한민국 야구가 침몰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전승 우승의 신화를 쓴 대한민국 야구가 13년만에 다시 선 올림픽 무대에서 4위로 마감했다. KBO 리그 최고 포수 양의지는 바운드볼 블로킹에 실패해 동점을 허용하고 마무리 오승환이 충격의 5실점했다. 한국은 7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도미니카 공화국과 동메달 결정전에서 6-10으로 무릎을 꿇었다. 초반에 끌려가던 경기를 5회말 4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으나 8회말 믿었던 오승환이 무너졌다. 한국은 6-5로 1점차로 앞선 8회초 승리를 굳히기 위해 마무리 오승환이 나섰다. 오승환은 구위도 좋지 않았고 제구력도 흔들렸다. 여기에 투수가 반드시 해야할
-
[올림픽] 김민우, 야구 동메달결정전 선발…도미니카共은 또 발데스
김민우(26·한화 이글스)가 한국 야구대표팀의 2020 도쿄올림픽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7일 정오에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야구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동메달결정전 선발로 김민우를 택했다.김민우는 지난 2일 녹아웃스테이지 2라운드 이스라엘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을 2피안타 1실점으로 잘 막았다.도미니카공화국은 1일 녹아웃스테이지 1라운드 한국전에 선발 등판했던 라울 발데스(44)를 또 선발로 내세웠다.첫 대결에서 발데스의 직구는 시속 130㎞대에 그쳤지만, 한국 타선은 발데스 공략에 실패했다.발데스는 5⅓이닝을 7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당시 한국은 1-3
-
[마니아포커스]올림픽 2회 연속 우승의 꿈은 날아갔지만 막내 이의리, 김진욱은 희망을 쏘았다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과 미국에 연패하며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의 꿈이 날아갔다. 한국은 7일 낮 12시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을 갖는다. 일본과 미국의 결승전은 오후 7시에 열린다. 비록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수확은 있었다. 바로 대표팀 막내인 이의리(KIA)와 김진욱(롯데)이 첫 국가대표에다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 주눅들지 않고 오히려 KBO 리그에서 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대형 투수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이의리는 도쿄 올림픽에서 두 차례 선발로 나섰다. 지난 1일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와 5일 미국과의 패자 준결승전이었다. 도미
-
[올림픽]한국 야구, 미국 문턱을 못 넘었다…패자 준결승전서 2-7로 패해 옳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의 꿈 멀어져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올림픽 2회 연속 우승 꿈이 깨어졌다.한국은 5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구장에서 열린 미국과의 도쿄 올림픽 패자 준결승전에서 2-7로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4일 일본과의 승자 준결승전에서 2-5로 패한 데 이어 이날 패배로 2008 베이징 올림픽 이후 13년 만의 우승 도전은 좌절되고 말았다. 이로써 한국은 7일 낮 12시 도미나키공화국과 동메달을 놓고 다시 한번 격돌하게 됐다. 이날 한국은 그동안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양의지 오재일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고 박건우와 김혜성을 선발 라인업으로 기용하면서 미국전 반전을 노렸다. 이에 따라 KBO 리그에서 주로 우익수로 나서던 이
-
[올림픽] 한국야구, 2회 연속 우승 꿈 무산...미국에 2-7 완패, 도미니카와 3·4위전
한국 야구의 올림픽 2회 연속 우승 꿈이 무산됐다.한국 야구대표팀은 5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패자 준결승전에서 미국에 2-7로 패했다.2008년 베이징에서 '무패 우승'의 신화를 일군 한국은 야구가 13년 만에 정식종목으로 돌아온 2021년 도쿄에서 '올림픽 2회 연속 우승'을 꿈꿨지만 결국 불발로 끝났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margin: 10px 0px 30px 3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0px; line-height: 0; font-family: sans-serif; float: right; width: 300px; height:
-
키움, 한현희 15경기 출장정지·안우진은 벌금만...솜바망이 징계라는 비난 쏟아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호텔 술자리'로 방역 수칙을 위반한 투수 한현희와 안우진에 대해 자체 징계 결과를 발표했다.키움은 5일 한현희에게 15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1천만원, 안우진에 대해서는 벌금 5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한현희와 안우진은 지난달 5일 원정 숙소를 무단으로 이탈해 강남의 한 호텔에서 외부인과 장시간 술자리를 가져 물의를 일으켰다.KBO는 지난달 23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한현희와 안우진에게 각각 36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500만원 처분을 내렸다.키움은 자체 징계 수위를 놓고 오랜 기간 고심하다 이같은 결정을 내림으로써 솜방망이 징계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키움 측은 "한현희는 선배로
-
키움 한현희에 15게임 출장 정지에 벌금 1천만원 자체 징계, 안우진은 벌금만 500만원 부과해…벌금은 전액 방역당국에 기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지난달 5일 원정 숙소를 무단 이탈해 '호텔 유흥'으로 말썽을 빚은 투수 한현희와 안우진에게 자체징계를 결정함과 동시에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안을 마련했다.먼저 한현희는 선배로서 후배를 선도할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인과의 만남을 제안하는 등 사건을 주도한 책임을 물어 선수단 내규에 따라 벌금 1천만원을 부과하고 정규리그 15경기 출장 정지를 결정했다.안우진에 대해서는 이번 사건에 동조하기는 했으나 선배 권유에 따른 점과 음주를 자제한 점 등을 참작해 벌금 5백만원을 부과했다.이번 징계를 통해 부과된 벌금 전액은 코로나19 방역당국에 기부할 예정이다.고형욱 단장과 홍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