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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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피렐라의 결승홈런으로 4연패 뒤 3연승, SSG는 박성한 역전 결승타로 LG 누르고 공동 1위에
삼성이 새 외국인타자 호세 피렐라의 역전 결승홈런으로 4연패 뒤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0일 대구 홈경기에서 kt와 서로 홈런 2발씩을 주고 받는 난타전끝에 7-6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삼성은 4-6으로 뒤지던 지난해 홀드 1위인 kt 주권을 맞아 7회말 구자욱의 우월 동점 2점홈런에 이어 피렐라가 재역전 좌중월 결승 홈런으로 백투백 홈런을 기록해 짜릿한 1점차 역전승 기쁨을 맛보았다. 개막 이후 4연패 뒤 3연승, 반면 kt는 3연패를 당했다. 삼성 선발 벤 라이블리와 kt 선발 소형준은 나란히 부진, 5이닝을 버티지 못하고 물러났다. 라이블리는 1회초 kt의 새 외국인타자 조일로 알몬테에게 선제 3점홈런을 허용하는 등 4이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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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사사구 20개'---어수선했던 스타 출신 신인 감독 맞대결에서 LG, SSG 누르고 단독선두 나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했던가.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신인 감독들인 류지현 감독과 김원형 감독의 맞대결에다 전날 KBO 리그 첫 홈런포까지 가동한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등장으로 관심을 고조시켰던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잠실 개막전은 사사구 남발로 수준 이하의 게임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런 가운데 LG가 선두 타자 홍창기가 4안타를 날린 것을 비롯해 김현수 김민성 유강남이 멀리히트를 기록하며 13안타로 최정의 시즌 4호 홈런으로 맞선 SSG에 9-5로 승리했다. 이로써 첫 연승을 한 LG는 4승째(1패)를 올리며 단독선두에 나섰다. SSG는 3승2패.이날 LG 선발 함덕주와 SSG 선발 이건욱은 나란히 평소답지 않은 제구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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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9일 팀 순위] LG, 시즌 첫 연승으로 단독 선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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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10일 선발투수]SSG 르위키 앞세워 LG에 설욕전 나서고 두산 로켓은 물오른 한화 타선 봉쇄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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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일 경기 종합 및 전적] 한화 노시환의 날, 연타석 3점포...KIA, 에이스 브룩스 내세우고 NC에 완패
4월 9일은 한화 이글스 노시환의 날이었다. 노시환은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연타석 3점 홈런포를 터뜨리며 팀의 7-0 완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초반부터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노시환은 이날 홈 개막전에서 2개의 홈런포를 가동하며 슬러거의 위용을 과시했다. 1회 말 2사 1, 3루에서 두산 선발 유희관의 130㎞짜리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친 노시환은 3회 말 2사 1, 2루에서도 유희관의 체인지업을 두들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연타석 3점홈런포였다. 5회에도 2루타를 추가한 노시환은 이날 4타수 3안타 6타점을 기록, 타율을 0.471로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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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만나면 신나는 노시환', 개인 첫 연타석 3점홈런으로 두산 완파 선봉장--한화 시즌 2승을 모두 영봉승으로 장식
지난해 한화의 유일한 두자릿수 홈런을 날린 노시환의 방망이가 폭발했다. .한화는 9일 대전 경기에서 김민우와 노시환의 투타 활약으로 두산을 7-0으로 누르고 홈 개막전을 짜릿한 승리로 장식했다. 노시환이 연타석 3점홈런을 포함해 개인 한경기 최다인 6타점을 쓸어 담았고 선발 김민우는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첫 승리를 따냈다.이로써 한화는 시즌 2승째(3패)를 올렸고 두산은 3연승한 뒤 연패를 당했다. 특히 한화는 지난 7일 SSG를 17-0으로 누른데 이어 이틀만에 또다시 영봉승을 추가하며 시즌 2승을 모두 영봉승으로 장식해 확실히 지난해와는 달라진 모습을 각인시켰다. 노시환의 방방이가 1회부터 불을 뿜었다. 노시환은 정은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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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GNC와 스폰서십 계약 체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GNC와 2021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구단은 홈플레이트 뒤쪽에 설치된 LED 광고를 제공하고 GNC는 광고에 따른 후원으로 선수단에 종합비타민, 단백질, 오메가3 등 선수별 맞춤 건강기능식품을 공식 후원한다.이날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GNC는 전세계 50개국 8,0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매장에 진열되기 전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실시하는 검사항목 보다 많은 150번 이상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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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라이징 스타'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취재하는 ‘KBO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 공개 모집
KBO가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 KBO 리그의 미래인 퓨처스리그 라이징 스타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경기장을 누비며 취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2021시즌 퓨처스리그 각 팀을 전담 취재할 ‘제 2기 KBO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의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다. 지난해 첫 출범한 ‘KBO 퓨처스리그 대학생 기자단’은 KBO가 운영하는 공식 기자단으로 취재를 원하는 담당 팀을 직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2020년 활약한 제 1기 기자단은 경기 결과 및 기획 기사, 인터뷰, 영상, 카드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생생한 퓨처스리그 소식을 야구 팬들에게 전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발된 기자단에게는 기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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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이승민(삼성), 이상영(LG), 김정인(키움) 등 신인급들 눈에 띄네, 이들에게도 따뜻한 봄날이?
시즌 초반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인급 투수들이 의외로 좋은 성적을 올리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동안 자주 등판하지 않다보니 베테랑급 타자들이라고 해도 이들의 구질과 투구 동작이 모두 생소한데다 정보까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흔히 '특급' 혹은 '슈퍼'라고 수식어가 붙는 신인들이 가끔 예외를 보이기는 하지만.2021시즌도 예외는 아니다. 시즌 처음으로 첫 3연전이 벌어진 마지막날인 8일에도 이승민(삼성), 이상영(LG), 김정인(키움) 등 신인급 투수들이 베테랑타자들을 농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들은 모두 선발로 등판할 정도로 감독의 눈에 들었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들의 행보가 관심을 끈다.이승민은 잠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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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4월 8일 현재)KIA, 키움에 3연승으로 두산, LG, SSG와 함께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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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9일 선발투수]롯데 특급 신인 김진욱의 프로 데뷔전 상대는 지난해 평균자책점 1위 키움의 에릭 요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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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경기 종합 및 전적] 'KIA가 달라졌다' 박찬호, 9회 결승 역전 2루타...KIA, 키움에 3연전 '스윕'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스 대 키움 히어로즈전. 9회 초 1점을 만회해 2-3으로 추격한 KIA 타이거스는 1사 1, 2루의 계속된 기회에서 한승택이 친 공을 좌악수 허정엽이 원바운드로 잡았다. 이때 2루 주자 류지혁은 3루를 밟은 뒤 갑자기 2루로 돌아가려 했다. 허정엽의 송구를 받은 3루수는 베이스에서 떨어진 류지혁을 그대로 태그아웃시켰다.어이없는 주루 실수였다. 류지혁은 주루를 하면서 3루 코치를 전혀 보지 않았다. 그게 화근이었다. 1사 만루가 돼야 할 상황이 2사 1, 2루가 되고 말았다. 순간 KIA 덕아웃은 찬물을 끼얹은 듯 침묵 속에 빠져들었다. 한 타자만 잡히면 추격의 보람도 없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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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9일 홈 개막전에 코로나19 최전선을 지킨 모녀 간호사가 시구와 시타맡아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2021시즌 홈 개막전을 준비했다.LG는 9일 잠실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의 2021시즌 홈 개막전 승리 시구는 코로나19 최전선을 함께 지킨 모녀 간호사인 한림대 성심병원 외과 중환자실의 이순희 수간호사가 시구를, 황석영 전 간호사가 코로나19 극복의 염원을 담아 시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들 모녀 간호사는 코로나19 초기부터 한림대 성심병원 외과중환자실 음압격리실에서 코로나19 에크모 환자의 회복을 위해 계속 노력해 왔다. 또 경기전 공식 개막행사로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선수단의 코로나19 극복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21시즌 우승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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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시즌 퇴장 1회 한화 수베로 감독에 엄중 경고
KBO(총재 정지택)는 지난 6일(화)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한화-SSG의 경기에서 스피드업 규정 위반으로 퇴장 당한 후에도 항의를 지속, 경기를 지연시킨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에 엄중경고 조치했다. 수베로 감독은 8회말 투수교체 과정에서 심판의 1차 경고에도 불구하고 항의를 지속 했으며 심판진은 결국 4분을 초과해 항의한 수베로 감독을 KBO 리그규정 스피드업 규정 제1조 3항에 의거해 퇴장 시켰다. KBO는 심판의 퇴장 조치가 내려진 후에도 항의를 지속, 경기를 10분이나 지연시킨 수베로 감독의 행위를 스피드업 규정에 반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KBO는 불필요한 경기 지연을 방지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진행을 위해 올 시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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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m 롯데월드타워 브릿지에서 승리 기원 롯데 치어리더 영상 공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의 조지훈 응원단장을 비롯해 박기량 치어리더 등 총 5명의 응원단이 롯데월드타워 최고 높이 555m에서 응원전을 펼쳤다. ‘자이언츠 챌린지 이벤트’의 첫 시리즈로 기획돼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키움과의 홈 개막전에 앞서 8일 공개된 이 영상은 롯데월드타워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브릿지 ‘스카이브릿지’와 최상부 랜턴을 무대로 삼아 응원 모습을 연출했다. 조지훈 단장은 롯데월드타워의 최상층에서 독무를, 박기량 치어리더를 비롯한 4명의 치어리더는 ‘스카이브릿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세계최고 높이 유리바닥 전망대인 ‘스카이데크’에서 펼쳐진 응원단의 군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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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홈런도 없고 안타도 잘 안나오고' 외국인타자들이 안 보인다---알테어만 홈런 2개 뿐이고 라모스 1안타, 로맥 무안타에 허덕여
사실상 팀의 원투펀치를 맡는 외국인투수에 못지않게 외국인타자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외국인타자들이 무조건 중심타선인 3~5번 타자에 포진하던 예년과는 그 역할이 조금 변하기는 했지만 그대로 이들의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결코 가볍지 않다. 2021시즌 KBO 리그에 첫 선을 보인 외국인타자는 10명 가운데 4명이다. 나머지 6명은 KBO 리그에서 어떤 형태로든 그 존재가치를 실력으로 인정받았다. 새 외국인타자는 2020시즌 타격을 평정한 멜 로하스 주니어의 대체선수인 조일로 알몬테(kt)와 데이비드 프레이타스(키움), 호세 피렐라(삼성)와 라이온 힐리(한화)다.KBO 리그에서 어던 형태로든 그 존재가치를 인정받아 잔류한 6명은 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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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삼성, ‘발상의 전환’ 아쉽다...한번 쯤은 번트 작전 탈피했어야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 삼성 리이온즈 대 두산 베어스전. 0-1로 뒤진 8회 초. 삼성은 안타 2개로 무사 1, 2루의 득점 기회를 잡았다. 동점은 물론이고, 역전도 가능했다.그러나 희생번트 실패로 2루 주자 구자욱이 3루에서 아웃되고 말았다. 이후 삼진과 땅볼이 이어져 1점도 내지 못했다. 여기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삼성 허삼영 감독의 ‘발상의 전환’이다.허 감독은 김현곤에게 ‘보내기 번트’를 지시했다. 물론, 허 감독으로서는 보내기 번트로 주자들을 2루와 3루에 보내는 작전이 필요했을 것이다. 경기 막판인 8회여서 반드시 동점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기도 했다.주자를 3루에 두면, 외야 희생플라이나 상대 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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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7일 경기 종합]KIA 이승재, 3이닝 퍼펙트 구원으로 토종 신인 첫 승리, 나성범 역전홈런에 싹쓸이 쐐기타---한화는 18안타로 SSG 초토화, 삼성은 개막 4연패 빠져
토종 신인 이승재(KIA)와 새 외국인투수 아리엘 미란다(두산)와 나란히 첫 승리를 따냈으나 KBO 리그에 첫 선을 보인 또 다른 외국인투수 윌머 폰트(SSG)와 조쉬 스미스(키움)는 기대에 못미쳤다. NC는 나성범이 역전홈런에 싹쓸이 적시타까지 터뜨리며 혼자서 6타점을 올리는 수훈으로 개막 연패를 벗었으나 삼성은 개막 4연패의 늪에 빠졌다. KIA는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신인 이승재와 2년생 정해영의 호투와 베테랑 김선빈의 결승타로 연장 12회끝에 8-7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2게임 연속 연장전끝에 1점차 짜릿한 승리로 개막 2연승을 달리던 키움을 2연패로 몰려 위닝시리즈를 엮어냈다. 신인 이승재는 7-7로 맞선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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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8일 선발투수]프로데뷔전 갖는 슈퍼루키 이의리와 선발→마무리→선발로 다시 변신한 이영하를 앞세워 시즌 첫 스윕에 나서는 KIA와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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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7일(수) 전적 종합]신인 이승재 3이닝 퍼펙트, KIA 이틀 연속 연장전끝에 키움 연파--한화 18안타로 SSG에 영봉 첫승, NC는 연패 벗고 삼성은 개막 4연패
■4월 7일 전적◇잠실삼성000 000 000 - 0 010 000 00X - 1두산(2승)△승리투수 미란다(1승) △세이브투수 김강률(3세이브) △패전투수 원태인(1패)◇문학한화(1승1패)220 005 404 - 17000 000 000 - 0SSG△승리투수 박주홍(1승) △패전투수 폰트(1패)◇창원 롯데 002 400 000 - 6 010 003 33X - 10 NC(1승1패)△승리투수 강동연(1승) △패전투수 구승민(1승 1패) △홈런 양의지①(2회1점) 알테어 ②(6회2점) 나성범②(7회3점·이상 NC)◇ 수원 L G001 000 200 - 3 000 000 43X - 7 kt(1승1패)△승리투수 유원상(1승) △패전투수 정우영(1패)◇고척KIA(2승) 005 101 000 001 - 8 400 200 010 000 - 7 키움 <연장 12회>△승리투수 이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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