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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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포수 정상호, '친정팀' SSG에 복귀해 현역 연장---5월부터 1군 등록 가능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프랜차이즈 출신 베테랑 포수 정상호를 영입했다. SSG는 20일 1군에서 1,000경기 이상 출장한 베테랑 포수인 정상호를 144경기 정규시즌을 차질 없이 치르기 위해 포수 보강의 필요성을 느껴 영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인천 프랜차이즈 출신(동산고)인 정상호는 2001년 SK(SSG의 전신)의 창단 첫 1차 지명선수로 입단해 2015년까지 15년동안 SK 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2016년 FA로 LG 트윈스에 이어 지난해 두산 베이스로 팀을 옮긴 뒤 방출돼 은퇴가 예상됐었다. 정상호는 비시즌기간 동안 대구고등학교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했었다. SSG는 포수로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정상호가 팀의 포수진 강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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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기습에 프로야구 5개 구장 시범경기 모두 취소
전국에 내린 봄비로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전이 모두 열리지 못하게 됐다.20일 오후 1시 열릴 예정이던 kt wiz-두산 베어스(잠실), 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사직), LG 트윈스-한화 이글스(대전), SSG 랜더스-NC 다이노스(창원),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대구) 등 5개 구장 시범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취소된 시범경기는 다시 편성되진 않지만 21일에도 같은 대진으로 오후 1시에 열린다. 한편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추신수(SSG)의 KBO 리그 데뷔도 시범경기이기는 하지만 하루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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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⑨‘난 자리’가 ‘든 자리’보다 큰 두산 베어스, 6년 연속 KS 진출 저력과 ‘화수분 야구’가 최대 강점
‘난 자리’가 ‘든 자리’보다 훨씬 크다. KBO 리그를 주름잡았던 외국인 원투펀치가 모두 떠났다. 주전 1, 2루수도 FA로 다른 팀으로 옮겼다. 여기다 코치들도 줄줄이 이탈했다. 이래저래 걱정이 많지만 그래도 ‘화수분 야구’의 두산이다. ■강점(Strenth)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저력과 주전이 빠지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 튀어 나오는 ‘화수분 야구’가 두산의 최대 강점이다. ‘재물이 계속 나오는 보물단지’란 뜻의 화수분처럼 두산에서는 1군 주전 빈자리를 언제든지 메꿀 수 있는 2군 선수들이 계속 육성되고 발굴되고 있다는 말이다. 2000년대 들어 두산 성적은 화려하다. 지난해까지 21시즌을 보내는 동안 단 한 차례도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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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연간회원제도 대신한 시즌티켓 상품 출시---19일부터 인터파크에서 판매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관람환경에 맞춰 기존 연간회원 제도를 개선한 시즌티켓제를 도입했다.SSG는 19일 오후 4시부터 총 250석 한정으로 ‘2021 시즌티켓(이하 시즌 티켓)’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즌티켓’ 판매 대상 좌석은 1인 이용이 가능한 의자지정석, 응원지정석, 일반석으로 이용 가능 좌석수 및 전용 구역 배치 등을 감안하여 각각 50석, 109석, 91석씩 총 250석 한정으로 판매된다. ‘시즌 티켓’은 전년 대비 최대 13% 할인된 가격(일반석 기준)에 구매할 수 있고, 20시즌 종료 시점까지 연간회원 자격을 유지했던 고객은 추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즌 티켓을 구매하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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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모두 가을야구 자신하지만 만만한 상대가 없다'---프로야구 2021시즌에 대비한 시범경기 20일 플레이볼
“무조건 가을에 팬들과 같이 라팍에서 의미있는 경기를 하겠다.”(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 “캠프기간 선수들이 경쟁을 통해 기량적인 면에서 한 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 “주전과 백업들의 기량 차가 줄었고 확실한 백업층을 갖추는 것도 생각만큼 이루어졌다”(kt 위즈 이강철 감독) 코로나19로 모두 국내에서 2021시즌에 대비해 훈련을 마친 프로야구 각 구단 감독들은 나름대로 필승의지를 다지고 있다. 출사표까지는 아니지만 한결같이 기량 향상으로 가을야구 진출에 자신한다는 말을 빼놓지 않을 정도로 모두 확신에 차 있는 모습이다. 올시즌은 지난 2000년 창단한 SK 와이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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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⑧'강철 매직'으로 정규리그 2위 오른 kt 위즈, 외국인투수 원투펀치에 불안요소 감돌아
리그를 지배하며 창단 첫 가을야구를 이끌었던 선수가 떠났다. 그렇다고 그에 버금가는 외부 영입도 하지 못했다. 이제 내부에서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 그래도 믿는다. ‘강철 매직’이 있으니까…. ■강점(Strenth)올시즌 kt 위즈의 강점은 외국인투수보다 오히려 토종투수들이다. 지난해 13승(6패)을 올리며 2006년 류현진(전 한화·토론토 블루제이스) 이후 14년만에 고졸 투수 두자릿수 승리로 신인상을 움켜진 소형준을 비롯해 배제성과 군에서 제대한 고영표가 큰 힘이다. 땅볼유도형 투수인 고영표는 입대전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면 탄탄한 수비력을 갖춘 내야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kt의 신병기로 손색이 없어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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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아우디 공식 딜러 태안모터스와 2021스폰서십 계약 맺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16일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대표 서덕중)와 2021시즌 광고 후원에 따른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키움은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유니폼 상의에 태안모터스 스폰서명을 노출하고, 포수 뒤에 설치된 LED 광고를 제공하게 된다. 태안모터스는 수도권 최대 딜러로서 8개 전시과 7개의 서비스센터, 그리고 2개 인증 중고차 사업부를 운영하는 아우디의 공식딜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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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⑦27년만에 우승 호기 맞은 LG 트윈스, 최고 마운드에 내외야 뎁스까지 갖춰
투수력, 타력, 수비력 3박자를 모두 갖추었다. 강점들이 두드러져 작은 약점들을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지난해 통합 우승팀 NC 다이노스의 대항마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강점(Strenth)지난해에 견주어 전력 누수가 없고 외부 FA 영입도 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전력에서 KBO 리그 최상급이다. 좋은 팀이 되기 위한 필수요건인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어 어느 한곳을 꼬집어 내어 강점이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다. 팀 전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투수력은 외국인투수로 앤드류 수아레즈를 영입하면서 가장 강력한 좌우 원투펀치를 갖추었다. 2000년 데니 해리거 이후 무려 20년만에 LG 단일시즌 15승을 이룬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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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개인으로는 친한 동갑내기, 팀으로는 껄끄러운 사이'--환하게 웃는 추신수와 오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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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 대학생 리포터 모집---리포팅 등 3개 분야, 오는 29일까지 접수
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 남상봉)가 2021 시즌 대학생 리포터 9기를 모집한다. 야구를 좋아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 분야는 리포팅 파트와 영상 촬영 및 편집, 디자인 등 총 3개 분야다. 모집기간은 16일부터 29일까지다. 대학생 리포터는 2021 시즌 홈 개막일인 4월 3일부터 시즌 마지막 행사인 팬 페스티벌까지이며 정규 시즌 홈 경기의 절반(36경기) 이상을 출석해야 한다. 이들은 자신이 직접 기획한 뉴미디어콘텐츠는 위즈TV, 포털사이트 등 다양한 채널로 송출돼 팬들과 만나게 된다. 선발된 리포터에게는 2021 시즌 KBO 정규리그 및 주최 행사에 출입할 수 있는 AD카드 발급을 비롯해 기본 활동비도 지급한다. 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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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브랜든 나이트 투수 어드바이저, 외국인투수 담당코치로 계약 연장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브랜든 나이트 외국인 투수 어드바이저를 외국인 투수 담당 코치로 계약했다. SSG는 16일 나이트 외국인투수 어드바이저를 외국인투수 담당 코치로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SSG는 KBO리그에서 외국인 투수 및 코치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브랜든 나이트를 지난 1월 외국인 투수들의 원활한 한국 야구 적응을 돕기 위해 3월 31일까지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어드바이저로 영입했었다. 나이트 어드바이저는 외국인 투수 관리 및 훈련 지원, KBO리그 전반 및 한국 문화ㆍ예절ㆍ소통 교육, 멘탈 케어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외국인 투수들의 KBO리그 적응을 지원해왔다. 이 동안 나이트 어드바이저는 선수 관리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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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⑥불펜과 타격 불확실성 커진 키움 히어로즈, 강점보다 약점 두드러져 가을야구 합류에 적신호
2021시즌 키움 히어로즈의 기상도는 흐림이다. 2017년 이후 4년만에 가을야구에 합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불펜과 타격 불확실성으로 강점보다 약점이 더 두드러져 보이는 탓이다. ■강점(Strenth) 올시즌 키움은 전체 전력으로는 지난해보다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투수력은 다소 보강이 됐지만 공수의 핵인 김하성이 메이저리그로 진출하면서 내야 수비와 공격력이 떨어진 것이 결정적인 원인이다. 마운드는 선발로 나서도 손색 없는 자원들이 많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1위인 에릭 요키시가 건재하고 지난 4년 동안 에이스 역할을 하던 제이크 브리검 대신 조쉬 스미스가 키움의 새로운 제2선발로 낙점을 받았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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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⑤득(得)보다 손(損)이 많은 KIA 타이거즈, 양현종 공백이 약점이자 오히려 기회
'신중한 낙관론'이란 묘한 말로 KBO 리그 첫해를 보낸 감상과 함께 2021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던 맷 윌리엄스 감독이지만 KIA 타이거즈의 올시즌은 기대만큼 밝지않다. 득(得)보다 손(損)이 많은 까닭이다. 바로 '영원한 에이스'인 양현종이 부재가 결정적이다. 하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티는 법'. 양현종의 부재가 오히려 KIA에게 기회가 될 수도 있다.■강점(Strenth) 역설적이지만 2021시즌 KIA는 양현종이 미국으로 진출한 것만 빼면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거의 없다는 것이 강점일 수 있다. KIA가 지난해 6위에 오른 것은 사실 투수력보다는 타격 덕분이라고 지나치지 않았다. 단순하게 이 두가지만 가지고 팀 성적을 매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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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④변화 의지만 확인한 롯데 자이언츠, 거물 고졸 루키들 활약 여부가 강점이자 기회
주전 야수들의 노쇠화와 거물급 신인들의 영입으로 양면의 날을 함께 갖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는 올해가 4년만에 가을야구를 맛보기 위한 절호의 기회다. 2020시즌이 롯데의 변화 의지를 확인한 해라면 2021시즌은 그 변화를 바탕으로 상위권으로 발돋움해야 하는 해이다. ■강점(Strenth)2021시즌 롯데는 거물급 루키 3명이 일으킬 팀 변화가 최대 강점이다. 1차지명의 포수 손성빈(장안고), 2차 1라운드 투수 김진욱(강릉고), 2차 2라운드 나승엽(덕수고)이다. 이들은 기존 붙박이 주전들을 제치고 서로의 위치에서 한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팀 전체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불러 올 수 있다. 가장 주전 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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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제2의 구자욱을 꿈꾸는 유한승(경기고)'--우투좌타, 호타준족에 타격센스까지 닮은 꼴
"숨은 보석을 찾아라"지난 10일부터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제8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에 프로야구 구단 스카우트들이 대거 내려와 고교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쏟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 스카우트들은 이미 실력이 검증된 선수들보다는 앞으로 장래성있는 선수 발굴에 더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즉 서울지역 프로야구 드패프트 1위 후보인 이병현(서울고 3년)은 대형투수 재목감으로 일찍부터 손꼽혔고 이번 대회를 통해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인 심준석(덕수고 2년)과 박영현(유신고 3년)도 고교야구계에서는 랭킹 순위에 들 정도로 잘 알려진 선수들. 따라서 이런 선수들보다는 아직은 크게 알려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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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③'라팍 저주'에 묶인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피렐라 가세로 타격 ↑, 마운드 →
야구에서 투수력이 승패의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타격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왕조 시대를 구가하다 2016년 최신식 시설의 라이온즈파크(라팍)로 옮기면서 순식간에 하위권으로 쳐져 '라팍 저주' 시대를 맞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는 2021시즌 마운드보다는 타력 보강을 통해 반등을 꾀하고 있다.■강점(Strenth)삼성은 올해 마운드보다는 타격쪽에 승부를 건 인상이 짙다. FA 오재일과 호세 피렐라의 합류가 기폭제다. 이들의 가세로 지난해 들쑥날쑥하던 타선이 붙박이로 정해졌다는 점이 무엇보다 최대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오재일의 합류로 1루수 고민과 왼손 거포 고민이 한꺼번에 해결됐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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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경기에 뛸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키움 외국인타자 프레이타스 근황 전해
"몸 상태는 매우 좋다. 잘 준비했다고 자신한다. 격리 후에 팀에 합류하여 바로 경기를 뛸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자가격리 중인 외국인타자 데이비드 프레이타스의 모습을 전했다.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자가 격리를 하고 있는 프레이타스는 “구단이 마련해 준 좋은 환경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다."면서 "팬과 동료 선수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 잘 준비해 야구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말했다.연봉 55만달러, 인센티브 5만달러 등 총액 60만 달러에 계약한 프레이타스는 KBO 리그에서 뛰고 있는 라이언 힐리(한화), 애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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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②역사는 이어도 전통은 다시 만들어야 하는 SSG 랜더스, 추신수 영입은 강점이자 기회
20년 동안 이어 온 SK 와이번스를 인수해 지난 5일 정식으로 출범한 SSG 랜더스는 와이번스의 역사는 계승하더라도 전통은 다시 만들어야 한다. 1990년 프로원년 멤버인 MBC 청룡을 인수한 첫해 우승으로 KBO리그 새 이정표를 만든 LG 트윈스처럼 SSG도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을까? ■강점(Strenth)메이저리그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추신수의 영입은 흥행과 전력 보강 측면에서 최대 강점으로 꼽을 수 있다. 11일 SSG와 롯데의 부산 연습경기에 2주동안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추신수를 보기 위해 사직 구장에 100여명이 넘는 취재진뿐만 아니라 일반 팬들까지 모여 들 정도로 추신수에 대한 관심은 지대했다.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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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17번 양보 고마워" SSG 추신수, 첫 상견례 자리서 등번호 양보한 이태양에게 고가 시계 선물
SSG랜더스 추신수(39)가 11일 2주간의 격리 생활이 해제된 뒤 SSG 동료 선수들과 처음 만났다.추신수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가 끝난 뒤 그라운드에서 열린 상견례를 가졌다. 추신수가 선수단에 합류해 가장 먼저 한 일은 등번호를 양보한 팀 후배 이태양(31)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것이었다.이 자리에서 이태양에게 고가의 선물을 전달했다.추신수는 수천만원 상당의 스위스 R사의 손목시계를 이태양에게 전달한 뒤 "등번호를 양보해줘서 고맙다"고 밝혔다.추신수는 상견례 후 취재진과 만나 "난 초등학교부터 17번을 달고 선수 생활을 했다. 무척 애착이 있는 번호였는데, 이태양이 먼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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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①더 이상 떨어질 곳 없는 한화, 강력한 리빌딩 의지가 최대 강점
모든 것이 바뀌었다. 코칭스태프 수뇌부를 모두 외국인으로 채웠다. 중심역할을 하던 베테랑들은 팀을 떠나고 대거 젊은 피들로 세대교체를 이루었다. 더 이상 떨어질 곳은 없지만 그렇다고 위로 올라서기에도 버거워 보인다. ■강점(Strenth)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비롯해 대럴 케네디 수석코치, 호세 로사도 투수코치, 조니 워싱턴 타격코치 등 코칭스태프 수뇌부를 모두 메이저리그 경험을 갖춘 외국인출신들로 진용을 바꾼 한화의 2021시즌 화두는 팀 리빌딩이다. 지금까지 KBO 리그에서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역대 최강의 리빌딩을 위한 포석이다. 이러한 강력한 팀 리빌딩 의지는 선수단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최대 강점으로 꼽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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