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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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더 철저하기 준비하기 위해 프로야구 시범경기 무관중으로 열린다.[공식발표]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린다.KBO(총재 정지택)는 9일 2021년 KBO 리그 정규시즌을 더 안전하게 준비하기 위해 10개 구단과 관련 사항을 논의해 시범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토)부터 30일(화)까지 팀당 10경기씩 치러지는 2021년 시범경기는 겨우내 야구를 기다렸던 팬들에게 새 시즌 KBO 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지만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철저하게 대비하고자 아쉽게도 관중과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KBO 각 구단은 경기장에서 관중을 직접 맞이하지는 못하지만 중계방송을 통해 겨우내 땀 흘려 준비한 선수들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KBO와 각 구단은 시범경기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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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㉖연봉 27억원 추신수, 어느 정도 성적을 올려야 될까?
'추추 트레인'이 금의환향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설움많은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친 뒤 메이저리그에서 손꼽히는 타자로 성공한 '인간 승리의 표본'이다. 잘 알려졌듯이 추신수 영입은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SSG 랜더스의 1호 작품이다. 모든 언론들의 시선을 한군데 끌어 모으고 2021시즌을 기다리는 야구팬들의 관심을 끄는데 대성공했다. 그만큼 추신수의 KBO 리그 영입은 풍성한 화제거리와 함께 올시즌 프로야구 흥행에서도 파란불을 켰다고 할 수 있다.추신수의 영입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SSG 랜더스로서는 이미 최고의 홍보 효과를 누렸다. 추신수의 영입을 경제적 효과로 환산한 수치가 나오지 않아 단언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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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타이어뱅크와 2021시즌 마케팅 후원 협약 맺어
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 남상봉)가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와 2021시즌 마케팅 후원 협약을 맺었다. kt는 8일 kt 위즈 파크에서 타이어뱅크 김재현 홍보마케팅본부 이사와 KT 이인원 경영기획실장이 참여해 2021시즌 마케팅 후원 협약을 맺고 향후 타이어뱅크와 KT그룹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6년 연속 후원 협약을 체결한 KT와 타이어뱅크는 스폰서십과 함께 프로야구 흥행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 홍보마케팅본부 김재현 이사는 "지난 5년 동안 꾸준히 응원하는 후원사로서 “야구팬, 고객과 함께 상위권 도약을 통한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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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헐커스'와 공식 후원계약 맺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 '헐커스㈜'와 8일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 헐커스는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로, 서울특별시 체육회 등 다양한 단체에 물품 후원을 하고 있다. 삼성은 이번 계약으로 훈련 전후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헐커스 MSM 스포츠마사지 크림' 2종을 지원받게 된다. 제품은 시즌 중 1군과 퓨처스 전 선수단이 사용할 예정이다. 헐커스㈜ 김미영 대표는 "프로 야구의 명문 구단 삼성 라이온즈와 협업을 맺게 돼 기쁘다.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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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㉕안우진과 김민규, 선발 성공 가능성은?
대부분 투수들은 선발을 꿈꾼다. 선발투수는 긴 이닝을 던져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자신의 기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반면 불펜이나 마무리투수들은 주로 승부의 갈림길이 되는 상황에서 등판하기 때문에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안우진과 김민규. 이들은 2020시즌 키움과 두산의 불펜진의 키 포인트 역할을 했다. 이들이 2021시즌 선발로 나선다면 어떻게 될까?이제 프로 4년차들. 나래를 펼칠 때가 됐다. 가능성은 2020시즌에 보여 주었다. 그리고 올시즌에는 팀 형편으로 미루어 불펜이 아닌 선발투수로 나서야 할 수도 있다. 2017년 당시 KBO 리그 신인 계약금 역대 공동 5위인 6억원을 받고 키움에 입단한 안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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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불운을 잊지 않는다' 이재학 2이닝 무실점·김찬형 끝내기…NC, 올 첫 평가전서 두산에 역전승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투수 이재학(31)이 올해 첫 평가전에서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이재학은 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사구는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고, 삼진은 5개를 잡았다. 이재학은 1회 정수빈, 박계범, 박건우를 모두 삼진 처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2회에는 2사 후 김인태가 NC 2루수 도태훈의 송구 실책으로 출루하자, 이재학은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재학은 NC가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지난해, 깊은 부진 속에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탈락하는 아다. 지난 해 우승팀인 NC에서 이재학은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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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바뀐 프로야구 SSG 랜더스, 다음 주 엠블럼·유니폼 발표할 예정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전 SK 와이번스)는 다음 주 엠블럼, 유니폼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신세계그룹 이마트 관계자는 5일 새 구단명 SSG 랜더스를 밝히면서 "마스코트 등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며 "정규시즌 개막에 차질이 없도록 빨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정규시즌 개막 일정을 고려하면 SSG는 다음 주 공식 엠블럼, 유니폼 등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전은 4월 3일로 예정된만큼 스케쥴에 맞추기 위해서는 다음 주부터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SSG 랜더스는 정규시즌 개막전까지는 정식 유니폼 제작을 마쳐야 하는데, 유니폼 제작에 3주의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유니폼 디자인 공개 마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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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사라진 20년의 SK 와이번스, SSG 랜더스가 이어 받았다---신세계그룹 야구단 공식 출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구단이 21년 역사의 마침표를 찍고 'SSG 랜더스'가 새롭게 출범했다. SK를 인수한 신세계그룹 야구단이 5일 팀명을 ‘SSG 랜더스(LANDERS)’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랜더스(LANDERS)’는 '상륙자들'이라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관문 도시인 인천을 상징한다. 비행기(인천국제공항)나 배(인천항)를 타고 대한민국에 첫발을 내 디딜때 처음으로 마주치는 도시란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신세계가 선보이는 새로운 야구문화를 인천에 상륙시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앞으로 신세계그룹은 ‘랜더스’를 중심으로 팀과 팬, 지역이 야구로 하나되는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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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eam, One Dream! V1 HEROES’--키움,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를 ‘One Team, One Dream! V1 HEROES’로 확정했다.구단은 팬과 함께 2021시즌을 준비하자는 의미에서 지난 1월25일부터 31일까지 캐치프레이즈 팬 공모 이벤트를 진행했다. 팬 공모에서 총 505개의 캐치프레이즈를 접수한 구단은 임직원과 선수단 투표에서 44%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One Team, One Dream! V1 HEROES’를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했다. 캐치프레이즈 당선작에게는 선수단 친필사인이 담긴 커스터마이즈 배트와 함께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 MD상품을 증정하며 최종 후보에 오른 팬 4명에게는 선수단 친필사인이 담긴 2021시즌 홈 유니폼 1벌을 선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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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 여부 가려질 때까지 판단 유보"---두산, 학폭 의혹 제기 관련 진술 엇갈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최근 불거진 소속 선수의 학창시절 폭력 사건과 관련해 피해를 주장하는 당사자와 해당 선수의 진술이 중요한 부분에서 엇갈려 진위 여부가 가려질 때까지 모두 판단을 유보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두산은 5일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해 최근 불거진 소속 선수의 학교 폭력 이슈와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구단은 "그동안 고교시절 피해를 주장하는 당사자 측과 두 차례 만났다"면서 "한 차례 만남으로는 상대방의 입장과 주장을 명확히 파악할 수 없어 중립적인 위치에서 재확인의 작업을 거쳤다"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약 2주 동안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해당 선수와의 면담, 주변인에 대한 조사를 객관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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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가입금 60억원, 떠나는 SK 25억원 기부로 아름다운 이별 마무리---KBO, SK 인수한 신세계 5일 공식 승인
프로야구에 신세계가 열렸다. SK 와이번스가 어둠속으로 자취를 감추고 KBO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할 동반자로 신세계(가칭)가 등장했다. KBO(총재 정지택)는 5일 서면으로 구단주총회를 열고 신세계의 회원 자격 양수도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KBO는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SK 와이번스와 신세계의 구단 회원 자격 양수도 승인 신청에 대해 심의하고 신세계의 구단 운영 계획서 등을 검토한 뒤 총회에 상정했었다. KBO는 신세계가 시범 경기 및 정규시즌의 정상적으로 참가하기 위해서는 긴급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구단주 총회를 서면으로 의결하기로 하고 이날(5일) 만장일치로 승인되면서 신세계의 구단 양수도는 정상적으로 마무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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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땅치킨과 함께하는 드라이브 스루 사인회' ---삼성, 3월 12일, 14일 라팍 전설로 주차장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수들의 사인도 받고, 기부도 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사인회'를 마련됐다. 삼성은 오는 12일(금)과 14일(일), 이틀동안 '땅땅치킨과 함께하는 드라이브 스루 사인회'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인회는 12일 2세션 총 50대, 14일 2세션 총 50대 등 팬 탑승 차량 100대를 대상으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전설로 주차장에서 진행한다. 오승환, 강민호, 이원석, 박해민, 김상수, 구자욱 등 기존 선수는 물론, 새로 합류한 오재일, 피렐라 등 삼성의 에이스들이 총 출동한다. 참가를 원하는 팬들은 5일 10시부터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 마감된다. 차량1대 참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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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㉔오승환, 9년만에 세이브 1위 탈환할 수 있을까?
불혹을 앞둔 동갑이다. 짧은 기간이지만 메이저리그에서 함께 뛴 경험도 있다. 최고라는 자부심도 여전하다. 자신이 없는 사이 최고에서 바닥으로 떨어진 팀을 다시 정상으로 되돌려야 할 책임도 있다. 이리저리 둘러보아도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충분한 동기부여들이다. KBO 리그로 복귀한지 2021시즌이 2년차인 오승환(삼성). 2005년 프로에 데뷔해 일본프로야구(2014~2015년), 메이저리그(2016년~2019년)를 거치는 바람에 6년의 공백이 있지만 KBO 리그 최고의 마무리라는 사실은 지금도 여전하다. KBO 리그에서의 그의 성적은 화려하다. 신인왕(2005년)을 시작으로 세이브 1위 5회(2006~2008년, 2011~2012년), 한국시리즈 우승 5회(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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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데이비드 프레이타스, 외국인선수로 마지막으로 5일 입국---고흥서 2주간 격리 뒤 20일 시범경기부터 팀에 합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프레이타스(32)가 KBO 리그 외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입국한다.키움은 4일 외국인타자인 프레이타스가 5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프레이타스는 특별 입국 절차에 따라 검역조사를 받고,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그리고 비교적 따뜻한 전라남도 고흥에서 14일 간의 자가 격리에 들어가 격리가 끝나는 19일에 곧바로 부산으로 이동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구단은 "프레이타스가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도록 비교적 따뜻한 남쪽 지방에 자가 격리 장소를 마련했다"며 "오는 20일 부산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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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국내복귀하자마자 연봉 TOP, 평균연봉은 15.1% 줄고 평균 연령 27.1세---KBO 리그 선수단 2021시즌 등록 현황 발표
불혹에 접어든 KBO 리그 선수단의 평균 연봉이 2년 연속 하락했다. . KBO(총재 정지택)는 4일 발표한 2021시즌 KBO 리그 선수단 등록현황에 따르면 10개구단 소속 선수532명(신인, 외국인 선수 제외)의 평균연봉은 1억2273만원으로 지난해 1억4448만원보다 15.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KBO 리그 소속선수 평균 연봉은 2018년 최초로 1억5,000만원을 돌파했으며 이후 2019년 1억5065만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찍은 뒤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전체 연봉 규모도 지난해 739억7400만원에서 약 86억8000만원이 줄어든 652억9000만원이었다.또 선수단의 평균 연차는 지난해 8.4년에서 올해 8.1세로 0.3년에 낮아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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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㉓2021보다 더 많이 나올 2022시즌 FA들의 성적은?
2020시즌 초반 한때 'FA 로이드'란 말이 유행했다. FA+steroid의 합성어인 'FA 로이드'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않던 선수들도 마치 금지약물인 스테로이드를 맞은 것 처럼 자유계약선수(FA)가 되기 직전에 분발해 유난히 좋은 성적을 낸다는 뜻으로 쓰여지는 말이다. 좋은 의미는 아니지만 일견 일리는 있다. 그만큼 선수들이 FA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뜻과도 통한다. 더구나 FA가 될 선수들이 절정의 기량을 과시한다면 더 좋은 조건에서 계약을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20시즌이 끝난 뒤 공시된 2021시즌 FA는 7개 구단에서 모두 16명이었다. 이 가운데 7명이 두산에서 나왔고 LG, KIA, 삼성이 각각 2명씩이었으며 키움, 롯데, SK가 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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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㉓FA 냉대받은 유희관과 차우찬, 자존심 회복할 수 있나?
FA, 자유계약선수. 상상만해도 가슴이 설렌다. 한꺼번에 큰 돈을 움켜 쥘 수 있는 소위 대박 계약이 마치 눈앞에 펼쳐진 듯 어른거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FA 모두에게 대박을 안겨주지는 않는다. 철저한 시장논리에 따라 결정된다. 원하는 팀이 많으면 당연히 가격은 올라가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냉대를 받을 수도 있다. 2021시즌 프로야구에서도 이같은 현상은 두드러졌다.두산 베어스의 유희관(35)과 LG 트윈스의 차우찬(34). 중앙대를 졸업하고 2009년에 입단한 유희관은 프로 12시즌만에 첫 FA 자격을 얻었다. 반면 차우찬은 2006년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삼성에 입단해 2017년 첫 FA 자격을 얻어 LG로 이적한 뒤 2021시즌에 재자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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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㉒브룩스, 멩덴이 양현종과 가뇽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워줄까?
KBO 리그 좌완 레전드 계보를 이은 양현종이 꿈을 찾아 미국으로 떠났다. 당연히 양현종을 대체할 선수는 없다. 다만 그 공백을 얼마나 최소화하느냐가 2021시즌 KIA의 가장 큰 과제다.지난해 KIA는 외국인투수 애런 브룩스, 드류 가뇽 2명과 양현종으로 이어지는 확실한 선발 자원이 있었다. 묘하게 똑같이 11승씩을 했다. 모두 33승으로 지난해 KIA가 거둔 73승(71패)의 45%를 외국인투수 2명과 양현종이 올렸다. 하지만 올시즌은 양현종과 가뇽이 빠지면서 단순계산으로 22승이 허공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이제 양현종 공백의 일정부분은 남아 있는 브룩스와 가뇽의 대체 외국인투수로 영입한 다니엘 멩덴이 나누어 져야 한다. 그리고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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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 만 14세 미만 어린이 회원 모집
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 남상봉)가 2021 시즌 어린이 회원을 모집한다.어린이 회원 가입 자격은 2008년 이후 출생자인 만 14세 미만으로 가입비는 9만 9천원이다.어린이 회원에게는 홈 전경기 외야잔디 자유석을 제공하며 지난해 어린이 회원이 재가입을 할 경우 가족 2인에게도 추가로 외야잔디 자유석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진다.중앙지정석 무료쿠폰 2매와 응원지정석 할인, 그리고 정규시즌 그라운드 이벤트 참가와 2021 시즌 팬 페스티벌 초청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입 선물로는 국내 인기 스포츠의류 브랜드 뉴발란스에서 제작한 어센틱(Authentic) 유니폼을 비롯해 ‘언택트 라이브 응원전’을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응원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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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베테랑 고효준, 현역 연장 의지가 통했다---LG에 좌타자 스페셜리스트로 입단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방출돼 무적선수가 됐던 베테랑 좌완 투수 고효준(38)이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LG는 1일 현역 연장 의지를 불태운 좌완 투수 고효준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고효준은 2002년 드래프트 2차 1라운드로 롯데에 입단하여 SK, KIA, 롯데를 거치며 통산 454경기 등판하여 40승 52패 4세이브 31홀드 평균자책점 5.33을 기록했다. 고효준은 “LG 트윈스가 저에게 기회를 주고 믿음을 가져주신 것에 대해 너무 고맙고 감사드린다. 준비를 잘해서 1군 경기를 뛰며 LG 트윈스의 우승에 꼭 일조하고 싶고 이전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화이팅하겠다.”고 말했다. 차명석 단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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