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은 5일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해 최근 불거진 소속 선수의 학교 폭력 이슈와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구단은 "그동안 고교시절 피해를 주장하는 당사자 측과 두 차례 만났다"면서 "한 차례 만남으로는 상대방의 입장과 주장을 명확히 파악할 수 없어 중립적인 위치에서 재확인의 작업을 거쳤다"고 말했다.
이에 구단은 해당 선수가 소속 에이전트 회사를 통해 사실관계 여부를 재차 확인하고 그 진위여부를 가리겠다고 결정해 선수의 의견을 존중하여 그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모든 판단을 유보하기로 결론지었다며 차후 사실관계가 명명백백하게 밝혀지면 그에 따른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