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베테랑 투수 이재학 [NC 다이노스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30716342806136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이재학은 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사구는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고, 삼진은 5개를 잡았다.
이재학은 1회 정수빈, 박계범, 박건우를 모두 삼진 처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재학은 NC가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지난해, 깊은 부진 속에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탈락하는 아다.
지난 해 우승팀인 NC에서 이재학은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겪은 뒤 올 시즌 절치부심, 재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일단 첫 시범경에선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NC는 두산에 2-1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NC는 0-1로 뒤진 9회말 1사 후 대타 전민수와 김준완의 볼넷으로 1, 2루 기회를 얻고 두산 마무리 후보 이승진의 폭투로 1사 2, 3루 기회를 이어갔다.
NC는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은 두산을 상대로 치른 두 차례 연습경기에서 6일(5-1)과 7일 모두 승리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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