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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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1240-983-2925-1481-7634-?. 신세계는 '?'를 어떤 숫자로 채울까??
주식이나 부동산처럼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물건은 아니다. 누구나 시작할 때는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한다. 절대로 팬들에게는 배신을 하지 않는다고 다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때가 되면 미련없이 팔고 떠나 버린다. 바로 인천을 프랜차이즈로 하는 프로야구단 이야기다. 1240-983-2925-1481-7634-?. 마지막 '?'에는 어떤 숫자가 쓰여질까?마치 난수표같은 이 숫자들은 1982년 2월 5일 삼미 슈퍼스타즈라는 이름으로 인천을 프랜차이즈로 출범한 프로야구단이 2021년 2월 23일 신세계그룹으로 새 옷을 갈아 입기까지 5개 팀들이 인천에 머물다 간 날짜들이다. 즉 프로야구 탄생과 함께 의욕차게 출발했던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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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프링캠프지 기장군도시관리공단과 환영식 가져
지난 1일부터 기장 현대차드림볼 파크에서 2021시즌에 대비해 스프링캠프를 하고 있는 프로야구 kt wiz(대표 남상봉)와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22일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환영식에는 kt에서 이숭용 단장, 이강철 감독이 기장군에서는 오규석 군수와 박승하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한 후, 선물을 교환했다. 이숭용 단장은 “해외 전지 훈련이 불확실한 상황을 대비해서 국내 전지 훈련을 함께 준비했다. 우수한 시설을 갖춘 기장-현대차 드림볼 파크를 사용하게 돼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의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동계 훈련을 위해 방문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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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퓨스팀 고양 히어로즈, 2차 캠프는 22일 고양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14차례 연습경기로 치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 퓨처스팀 고양 히어로즈가 1차 캠프를 마치고 홈구장인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2차 캠프에 들어간다.고양 히어로즈 선수단은 지난 2월1일부터 20일까지 약 3주 동안 고척스카이돔에서 1차 캠프를 진행했다. 22일부터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시작하는 2차 캠프에는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퓨처스팀을 포함해 연세대, 동의대, 장신대학교 야구부 등과 총 14번의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설종진 퓨처스팀 감독은 “1차 캠프를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잘 마쳤다. 기본기와 기술 훈련 중심으로 진행했는데 선수들 모두 잘 따라와 줬다. 2차 캠프에서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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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⑰이름과 팀도 바꾸고 되돌아 온 닉 킹험, 한화에서는 통할까?
다른 팀에서 뛰다 이런저런 이유로 방출된 외국인선수를 영입하는 경우는 지금까지 종종 있었다. 대부분은 KBO 리그에서의 준수한 성적과 경험을 높이 산 덕분이다. 이렇게 영입해 대표적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지난해의 라울 알칸타라(두산)다.2019시즌 11승11패(평균자책점 4.01)을 올린 알칸타라는 KT가 2020년 재계약을 포기하자 두산으로 자리를 옮겨 20승(2패) 투수로 성큼 올라서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그리고 이 성적을 바탕으로 일본프로야구로 진출했다.이런 알칸타라와 달리 2021시즌 한화의 새 외국인 투수가 된 닉 킹험은 전혀 다른 케이스다. KBO 리그에서 아픈 기억만 있는데도 불구하고 방출된 뒤 다시 입성했기 때문이다.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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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⑯로베르토 라모스, LG의 잠실 첫 홈런킹 될 수 있나?
최소 45개 이상은 날려야 희망이 보인다. 평균 3게임당 1개꼴이다. 결코 쉽지 않은 숫자다. 더구나 잠실구장은 전국 9개 홈구장에서 가장 넓다. 2021시즌 로베르토 라모스가 LG 구단 사상 처음으로 '홈런 킹'에 오르기 위해 넘어야 하는 관문들이다. 라모스는 지난해 시즌이 끝난 뒤 고향인 멕시코로 건너가 마치 KBO 리그에는 미련이 없는 것 처럼 연막(?)을 피우며 애를 태우다 뒤늦은 1월 22일 재계약을 맺었다. 2020시즌 계약금 5만달러, 연봉 30만달러, 인센티브 15만달러 등 총 50만달러에서 2021시즌은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60만달러, 인센티브 20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였다. 더블로 인상됐다. 그만큼 괄목할 만한 활약을 했다는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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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투수 학폭 파문 조사중...... "현재 피해자 주장, 판단 근거 부족"
'학폭(학교 폭력) 미투'가 프로야구에서도 나왔다. 19일 한화 이글스 소속 유망주 투수 A가 초등학교 시절 학폭 가해자였다는 주장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제기됐다. 작성자는 A의 실명과 얼굴도 공개했다. 한화 구단은 20일 오후 학폭 당사자로 지목된 선수와 주변 관계자들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한화 구단은 "해당 사안을 인지한 즉시 선수와 면담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며 "오늘 오전부터는 단장을 비롯한 유관 부서 팀장과 실무자들이 비상 소집돼 다양한 루트를 통해 면밀한 팩트 체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한화는 현재까지 얻은 정보로는 사실 여부를 뒷받침할 만한 판단의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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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 이마트, 2021시즌 KBO 리그에 입성하기 위해서는 30억원 이상 가입금을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 이마트가 KBO에 내야 할 가입금은 얼마가 될까? 지난 1월 25일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신세계 그룹에 매각된다는 소식이 처음으로 언론에 보도되었을 때만해도 많은 팬들이 '설마~'하는 일말의 의구심을 가진 것은 사실이다. SK 와이번스가 모그룹의 자금압박을 받고 있는 두산 베어스와는 달리 자금 압박을 받고 있지 않은데다 지난해 9위에 머문 뒤 사장-단장을 교체하고 신임 감독을 비롯해 코칭 스태프 정비, 한발 빠른 외국인 선수 영입, 베테랑 선수 방출 등을 통한 2021시즌에 대비해 팀 정비에 가장 앞서며 강한 의욕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틀날인 1월 26일 신세계 이마트는 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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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⑮이대호, 2년 동안 우승하고 은퇴하겠다는 약속은 지킬 수 있을까?
KBO 리그의 레전드인 이대호(롯데)가 과연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더 달 수 있을까?이대호는 자타가 공인하는 KBO 리그 대표 타자다. 2010년 타격 7관왕에 욜라 KBO 리그를 평정했으며 한국, 일본, 미국 등 3개국 야구를 모두 경험하기도 했다. 2012년부터 4년 동안 일본프로야구, 그리고 2016년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를 거쳐 첫 FA 자격으로 2017년 계약금 50억원, 연봉 100억원 등 총액 150억원에 4년 계약을 하며 국내에 유턴해 최고액 선수로 우뚝 선 경력도 갖고 있다.그리고 그는 2021년 두번째 FA 계약에 나섰다. '천하의 이대호'였지만 '나이를 이기는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만 39살을 앞두고 나타나는 에이징커브는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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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하늘로 떠난 전설의 야구 기자 천일평, 그의 삶과 추억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1년 이상 좀처럼 잦아들지 않으면서 주위에서 고령자들이 많이 세상을 떠난다. 내 주위서도 아는 선배들이 코로나19는 아니지만 여러 기저질환 등으로 삶을 마감하고 있다. 지난 16일 향년 76세로 타계한 천일평 전 한국일보 기자는 나를 비롯해 여러 선후배 스포츠기자들로부터 스포츠기자의 멘토로 귀감이 됐던 분이었다.나는 1985년 한국일보 일간스포츠 스포츠기자로 출발했다. 천일평 기자는 나를 지도하고 이끌던 언론사 선배였다. 처음 프로야구 담당기자를 맡게 되면서 스포츠 기자의 기본 정신부터 취재 방법 등에 대한 모든 것을 선배로부터 배웠다. 천 선배로부터 배운 스포츠 기자의 기본기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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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⑭소형준을 넘어서는 신인투수 등장하나?
2021시즌에 '제2의 소형준'이 나올 수 있을까?2020시즌 프로야구에는 강력한 인상을 준 신인들이 많았다. 프로야구가 연륜을 쌓아 가면서 퓨처스리그에서 1~2년 정도 경험을 쌓은 뒤에 1군에 데뷔하는 추세인데도 불구하고 지난해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단해 곧바로 1군에 합류해 두각을 나타낸 말 그대로 고졸신인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이 가운데 대표주자는 소형준(KT)이다. KT에 1차 지명돼 계약금 3억6000만원으로 입단한 소형준은 지난해 26게임에서 133이닝을 던져 141피안타 6피홈런 51사사구 92탈삼진 63실점(57자책점)하며 13승6패, 평균자책점 3.86의 빼어난 성적으로 고졸 신인왕 계보를 이었다. 소형준은 2006년 류현진(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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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59.일본행 프로1호 선동열, 일 마운드를 휘젓다
선동열은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한 국내 프로야구 출신 1호. 뛰어난 활약으로 일본 프로야구계의 문을 활짝 열엇다. 한일슈퍼게임 덕분이었다. 하지만 그 바람에 희망했던 요미우리로는 가지 못했다. 선동열은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슈퍼게임에서 일본 최고타자들을 상대로 5연속 탈삼진을 기록했다. 당시 일본프로야구 최고타자였던 오치아이는 ‘어떻게 저런 공을 던질 수 있지. 칠 수 없는 공’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5명을 상대한 20여개의 공. 그것으로 충분했다. 충격에 가까운 강한 첫 인상이었다. 일본 구단들은 경쟁적으로 스카우트전에 덤벼들었으나 결론은 주니치 드래곤즈였다. 한일슈퍼게임 주최사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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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⑬구창모의 선발 무패 연승 행진 어디까지 갈까?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이어 양현종(전 KIA 타이거즈)이 메이저리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스플릿계약을 마다하지 않고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하면서 '왼손투수 전설'들이 모두 KBO 리그를 떠났다. '왼손투수 전설'들이 떠난 지금 다소 이른 감이 있지만 이제 구창모(NC 다이노스)는 자타가 공인하는 '왼손투수 전설'의 후계자라고 할 수 있다. 구창모는 201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차지명을 받지 못하고 2차 1라운드 3번으로 NC에 지명돼 계약금 1억5000만원으로 입단했다. 즉 가능성은 있지만 초고교급으로 인정을 받지 못했다는 뜻이다. 이를 증명하듯 2015시즌에는 1군에 단 한차례 콜업되지 못한 채 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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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유희관, 연봉은 1억7천만원 깎이고 인센티브는 70%나 되고---총액 10억원에 원소속 두산과 계약
FA 유희관의 계약은 1년으로 결론이 났다. 두산은 설 연휴 다음날인 15일 유희관과 계약 기간 1년에 연봉 3억원, 인센티브 7억원 등 총액 1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총액의 70%가 조건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다. 확정 연봉만을 두고 보면 2020년의 4억7000만원보다 1억7천만원이 삭감된 액수다.1986년생으로 올해 만 35세가 되는 유희관은 지난해 데뷔 첫 FA 자격을 획득했으나 협상은 그리 녹록하지 않았다. 2020시즌 다소 부진하기는 했지만 8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를 올린 꾸준함을 앞세워 다년 계약을 원했으나 구단과 합의가 되지 않았다. 2018년부터 에이징커브로 뚜렷한데다 특히 지난해에는 풀타임 선발투수이면서도 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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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천일평(전 일간스포츠·OSEN 편집인)씨 별세
▲ 천일평(전 일간스포츠·OSEN 편집인)씨 별세, 천동우(민엔지 상무)·천유진(닥터정이클래스)씨 부친상, 신성철(앤드마켓)씨 장인상 = 16일 오전 8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8일 오전 6시. ☎ 031-787-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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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식 전 LG 코치, 성남시 독립야구단 맥파이어스 감독에 선임돼
프로야구 전 LG 트윈스 신경식코치가 성남시 독립야구단 맥파이어스 사령탑에 취임한다. 1982년 프로야구 OB 베어스의 원년 멤버로 1983년 올스타 최다득표와 함께 MVP로 선정되는 등 1루수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신경식 감독은 1995년 은퇴 후 쌍방울 레이더스와 두산베어스 코치를 거쳐 2013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LG트윈스의 1군 및 2군 타격코치를 맡아 선수 육성에 주력했었다. 2021년 3월 팀에 합류하는 신경식 감독은 사령탑 제의를 받고 “독립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하였으며, 독립야구단 선수들의 꿈을 함께 나누며, 그 꿈을 위해 작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꼭 전수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9년 창단한 성남 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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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⑫이민호(LG), 반쪽을 넘어 토종 에이스 자격 갖출 수 있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한달이상이나 연기돼 5월 5일 개막한 2020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의 초반 화두 가운데 하나는 역대급 신인투수들의 등장을 손꼽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들이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단한 신인들이란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바로 소형준(KT 위즈), 이민호(LG 트윈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이들은 정규리그가 시작하자마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소형준이 5월 한달 동안 4게임에서 3승1패를 올려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면 이민호는 3게임에서 1승에 그치면서도 평균자책점이 0.00을 기록한 덕분에 나란히 신인왕 후보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이렇게 시즌 중반까지 팽팽하게 기싸움을 하던 신인왕 다툼은 8월 중순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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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⑪통산 타율 1위 넘어선 이정후, 어디까지 진화하나?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거의 결점을 찾아보기 힘든 '전천후 타자'라고 입을 모은다. 그리고 매년 '진화하는 타자'라고도 한다. 프로야구 역대 최고 타자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갖추었다는 평가와 함께 이미 최고타자에 올랐다는 말도 서슴치 않는다. 바로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23)를 두고 하는 말들이다. 2021시즌이 프로야구 5년차에 불과하지만 이미 자타가 공인하는 프로야구 최고 타자 반열에 올라선 그는 아직 아무도 밟지 못한 새로운 길을 향해 뚜벅이처럼 걷고 있는 중이다. 이정후는 데뷔 첫해인 2017년 552타수 179안타로 타격 13위(타율 0.324), 득점 3위(111점), 최다안타 4위에 오르며 신인왕을 움켜 쥔 뒤 2018년 타율 0.355(459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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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KBO 2021시즌도 중계하라”...영국 야구팬, 트위터로 ESPN에 KBO중계 요구 운동
한 영국 출신 열혈 야구팬이 ESPN에 KBO 2021시즌 중계를 요구하고 나서 화제다. 야구에 대해 전혀 몰랐다가 한국에 와 야구팬이 된 뒤 일본과 미국을 돌며 NPB와 메이저리그, 마이너리그 경기를 보면서 야구 전문가(?)가 된 조이 멜로우즈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최근 자신이 트위터에 “친구들에게, 내가 ESPN의 KBO 2021시즌 중계를 위한 운동을 하려고 한다. 리트윗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동참을 촉구했다. 자신의 글이 리트윗돼 ESPN 관계자들이 이를 보고 KBO 2021 시즌 경기를 중계해주기를 바란 것으로 보인다.ESPN은 지난 시즌 코로나19 사태로 메이저리그가 개막하지 못하자 KBO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중계했다. 이에 열혈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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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⑩'3년 연속 20승 투수' 맥을 이을 투수는 루친스키냐? 구창모냐?
20승 투수.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다. 투수에게 20승은 꿈의 기록이나 마찬가지다. 단순한 에이스를 넘어 레전드로 올라선다는 의미와도 통한다. 1999년 정민태(당시 현대 유니콘스)의 20승 이후 무려 18년만인 2017년 20승을 거두며 사상 첫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를 한꺼번에 석권한 양현종(전 KIA 타이거즈)은 메이저리거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건너가고 2020시즌 유일한 20승 투수인 라울 알칸타라(전 두산 베어스)는 일본프로야구로 적을 옮겼다. 이제 KBO 리그에 현역선수로 20승을 경험한 투수는 단 한명도 남아 있지 않다. 그렇지만 여전히 20승 투수 탄생은 가능해 보인다. 우선은 외국인 투수들이 눈에 띈다. 2019시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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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⑨페르난데스, 외국인타자 사상 첫 3연속 최다안타 1위에 오르나
프로야구 KBO 리그에는 공식적으로 시상하는 개인기록이 있다. 팀에 대한 시상은 한국시리즈 우승뿐이지만 개인시상은 투수부문 6개, 타자 부문 8개 등 모두 14개에 이른다.이들 개인 시상 가운데 최다안타 1위는 타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다. 안타를 가장 많이 쳤다는 것은 그만큼 팀에 가장 많은 공헌을 한 선수와도 통하기 때문이다. 1982년 3월 27일 프로야구가 출범하고 1998년 외국인 선수들이 KBO 리그에 영입되기 시작하면서 타율, 홈런, 타점, 득점, 출루율, 장타율 등에서는 외국인타자들이 1위에 오른 적이 있었으나 최다안타와 도루만은 언제나 토종 타자들 몫이었다.하지만 2019시즌 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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