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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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이래저래 애만 태우네'---KBO 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 명성에 흠집 난 오승환과 원종현
항상 잘 던지라는 법은 없지만 출발이 마뜩찮다. 4타자와 5타자를 상대해 1타자는 잡았다. 당연히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만은 이래서는 안된다. 왜? 이들은 바로 KBO 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마무리투수들이기 때문이다. 이래저래 애가 탄다. 오승환(삼성)과 원종현(NC)이 한꺼번에 수모를 당했다. '최고'라는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평소와 전혀 달랐다. 위기관리가 전혀 되지 않았다. 꼭 이들만의 탓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덩달아 팀도 개막 3연패, 2연패에 빠졌다. 이들이 살아나야 팀도 산다. 오승환은 6일 잠실 두산전에서 8회말 1-3으로 뒤진 1사 1, 2루 위기에서 시즌 첫 등판을 했다. 삼성은 키움과의 개막 2연전에서 연패를 당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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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SSG랜더스필드, 총 308개 스포츠 경기장 전용 LED 조명 신규 설치
인천SSG랜더스필드에 스포츠경기장 전용 LED 조명이 신규 설치됐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 내야 관중석 상단과 전광판 양측 조명타워 등 총 308개의 조명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명 신규 설치는 선수단 경기력 향상 및 팬 관람환경 제고를 위해 노후화된 메탈할라이드 조명을 스포츠경기장 전용 LED 조명으로 개선하는 야구장 조명 개선 사업을 추진했으며 인천광역시의 예산 지원과 협조로 이루어졌다. 야구장 조명 개선을 통해 지금까지 단점이었던 조도 개선 및 강한 빛에 의한 눈부심 현상이 보완되고 즉시 점등 기능이 보강돼 야간 훈련 및 야간 경기 때 보다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해지고 팬들도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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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야구 데이터의 통계·수학적 분석에 특화된 전문 인재' 매튜 드 마르테 영입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데이터 분석 전문가인 매튜 드 마르테(Matthew de Marte)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에서 2019년부터 2년 동안 통계 데이터 분석과 함께 전략과 스카우트 파트를 담당한 매튜는 야구 데이터의 통계·수학적 분석에 특화된 전문 인재라는 것이 롯데측의 설명이다.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 현역 데이터 분석 인력을 스카우트한 것은 롯데가 처음이다. 매튜는 트랙맨 및 데이터 분석, 전력 분석 리포트를 작성하는 역할을 맡아 R&D팀의 역량 강화 및 선수단 전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튜는 “롯데자이언츠에서 일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얻어 매우 기쁘다. 설레는 마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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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7일 선발예고](2020시즌 성적 포함)두산 미란다, SSG 폰트, 키움 스미스 KBO 리그 데뷔전 가져--kt 고영표도 2년 6개월만에 첫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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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6일 팀 순위표]두산, LG, SSG는 2연승, NC와 삼성은 승리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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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6일(화) 전적 종합]SSG, 최주환 2연속 결승 홈런(3호)에 연승, 롯데 한동희 쐐기 3점홈런에 챔프 NC 연패, KIA 이창진 결승타 첫 연장전 승리
■프로야구 4월 6일(화요일) 전적 종합◇잠실삼성 000 010 002 - 3 010 110 03X - 6 두산(1승)△승리투수 홍건희(1승) △세이브투수 김강률(2세이브) △패전투수 백정현(1패) △홈런 김재환 1호(2회1점) 박건우 2호(4회1점·이상 두산)◇문학한화 001 000 000 - 1001 001 00X - 2SSG(1승) △승리투수 박종훈(1승) △세이브투수 김상수(2세이브) △패전투수 김종수(1패) △홈런 임종찬 1호(3회1점·한화) 최주환 3호(6회1점·SSG)◇창원롯데(1승)004 010 005 - 10001 021 100 - 5NC△ 승리투수 구승민(1승) △ 패전투수 원종현(1패) △홈런 이대호 1호(3회4점) 한동희 1호(9회3점) 안치홍 1호(9회1점·이상 롯데) 알테어 1호(6회1점·NC)◇수원L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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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박종훈-최주환 앞세워 한화 제압…개막 2연승 휘파람
SSG 랜더스가 박종훈의 호투와 '이적생' 최주환의 홈런포를 발판으로 한화 이글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SSG는 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2021 쏠(SOL)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SSG는 3회초 선발 투수 박종훈이 한화 선두타자 임종찬에게 우월 솔로홈런을 허용해 한 점을 끌려갔다. 하지만 3회말 공격에서 곧바로 반격에 나서 동점을 만들었다.이재원의 좌익선상 2루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최지훈이 우중간 적시타를 날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후 양 팀 선발 박종훈과 라이언 카펜터는 투수전을 펼치며 시소게임을 이어갔다.SSG는 6회 역전에 성공했다. 2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주환이 바뀐 투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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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마차도, 송명기 투구에 머리 맞고 응급조치 후 병원행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선수 딕슨 마차도가 투수가 던진 공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다.마차도는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방문경기에서 상대 투수인 송명기가 던진 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이날 6번 타자와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마차도는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섰다.마차도는 볼카운트 2-1에서 송명기의 4구째 빠른 공이 몸쪽으로 날아들자 몸을 움츠렸으나 그대로 머리에 맞았다.공은 헬멧에 부딪혔고 마차도는 충격에 쓰러졌다.마차도는 의료진의 응급조치를 받은 뒤 그라운드에 들어온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겼졌다.타자 머리에 공을 맞춘 NC 투수 송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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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정용진 구단주 이름을 딴 '용진이형 상' 제정…1호 수상자 최주환·최정에 한우 선물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이름을 딴 '용진이형 상'을 제정, 경기 최우수상을 시상해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프로야구계에 따르면 SSG는 일종의 경기 최우수상(데일리 MVP)으로 '용진이형 상' 1호 수상자로 개막전에서 홈런 2개씩 터뜨린 내야수 최주환과 최정을 선정하고 상장과 한우를 선물했다.최주환, 최정에게 준 상장에는 "위 선수는 2021년 개막전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SSG 랜더스 창단 첫 승리를 견인하였기에 '용진이형 상'을 수여하고 매우 매우 칭찬합니다"라는 설명이 적혔다.최주환은 지난 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개막전에서 4타수 3안타(2홈런) 3타점, 최정은 4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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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 프로야구 플레이볼⑤누가 누가 잘하나--화제의 새 외국인투수들인 카펜터, 프랑코, 수아레즈, 멩덴 한꺼번에 나온다
2021시즌 KBO 리그에 첫 선을 보인 외국인투수는 모두 10명이다. 이제 조금씩 그들의 실력이 베일을 벗기 시작하고 있다.지난 3일 개막전이 봄비로 고척 스카이돔 경기를 제외하고 4게임이 취소됐고 5게임이 모두 열린 4일 경기에서는 외국인투수 모두 8명이 선발로 나서 '외국인투수 빅뱅'이 벌어졌다. 이들 중 새 외국인투수는 두산 베어스의 워커 로켓과 SSG의 아티 르위키 2명뿐이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처럼 자체 연습게임, 시범경기를 통해 나름대로 검증을 했지만 새 외국인투수들보다는 그래도 KBO 리그를 경험한 투수들이 낫다는 판단 때문이다. 하지만 3연전이 시작되는 첫날인 6일에는 한화의 라이언 카펜터, 롯데 자이언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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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6일(화) 선발투수](2020시즌 성적포함)새 외국인투수 카펜터, 프랑코, 수아레즈, 멩덴 총 출동---3연전에 야간경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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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수베로의 '수비시프트'를 보면 생각나는 청보 핀토스 허구연의 ‘한 발 빠른 야구’
4일 한화-KT전 9회 2사1루. KT의 1루 대주자 송민섭이 느닷없이 뛰기 시작했다. 수비 시프트로 한화 2루수와 유격수가 2루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도루를 시도 한 것이었다. 아무런 저항 없이 2루 도루에 성공한 송민섭은 배정대의 안타 때 승리를 결정짓는 3점째를 올렸다. 수비 시프트로 베이스가 빈 경우는 2회에도 있었다. 2루 주자 강백호가 수비 시프트로 텅 빈 3루를 간단하게 훔쳤다. 2개의 ‘공짜 도루’였고 그 중 하나는 결정적인 실수가 되었다. 수베로 감독의 폭 넓은 수비 시프트에 아직 적응을 못한 한화 야수진의 문제지만 시즌이 계속되고 경험을 쌓다보면 달라질 것이다. 그러나 선수들의 이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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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인천힘찬종합병원과 공식지정병원 업무협약 체결
프로야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5일 인천힘찬종합병원(이사장 박혜영)과 2021시즌 공식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힘찬병원은 이번 공식지정병원 업무협약을 통해 2021시즌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지는 홈경기에 앰뷸런스와 응급구조사를 파견하여 훈련 및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힘찬병원과 SSG는 시즌 중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선수와 팬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의료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힘찬병원은 2002년 개원 후 관절 및 척추를 중점적으로 치료해왔으며 지난 3월 9일(화)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16개 진료과목을 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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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사직 홈 개막 3연전, 유니세프 협약 10주년 기념한 유니세프 시리즈로 치른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오는 9일부터 열리는 홈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 유니세프와의 사회공헌 협약 10주년을 기념해 유니세프 시리즈로 개최한다. 롯데는 2011년 유니세프와 협약을 맺고 지난 10년 동안 선수단 및 구장을 통한 유니세프 홍보 활동과 총 9억여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이번 개막시리즈에는 협약 1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제작된 유니세프 유니폼을 선수단이 입고 경기에 나선다. 또한 개막시리즈 입장 관중 전원에게는 유니세프의 상징색인 하늘색 폴라플리스가 제공된다. 폴라플리스는 쌀쌀한 봄 날씨에 관중들이 입을 수 있는 포근한 소재로 제작되었고, 두 가지 사이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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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최정, 박병호 개막전부터 나란히 홈런포 가동---무주공산 홈런왕 싸움 일찌감치 불붙나?
야구에서 홈런의 위력은 새삼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한순간에 승부를 뒤집기도 하고 팀 분위기를 업(UP) 시키는 역할도 한다. 2021시즌 KBO 리그 개막 이틀째인 4일 경기에서도 홈런의 위력은 여실히 드러났다. SK 와이번스를 인수해 출범한 SSG 랜더스는 인천 홈 개막전에서 주포인 최정과 최주환이 홈런 2발씩을 터뜨리며 팀의 5득점을 모두 합작, 유통대전을 예고한 롯데 자이언츠를 누르고 짜릿한 첫 승리를 엮어냈다. 두산 베어스는 0-1로 끌려가던 8회말 박건우의 3점홈런으로 KIA 타이거즈를 따돌렸다. 또 키움 히어로즈는 신인이나 다름없는 3년차 김수환이 추격에 불을 당기는 홈런, 전통적인 홈런타자인 박병호는 승부에 쐐기에 박는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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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관중 '콜체크인'으로 출입명부 기록 완료돼 쉽게 입장할 수 있다
앞으로 프로야구 경기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수기 출입명부를 작성할 필요없이 '콜체크인'만 하면 쉽게 입장할 수 있다.KBO(총재 정지택)는 KT(대표이사 구현모)와 손잡고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가 관중들의 더 안전하고 편리한 야구장 입장을 위해 간편전화 체크인 서비스인 ‘콜체크인’을 전 구장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콜체크인'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의무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출입명부 기록을 전화 한 통으로 등록하는 방법이다. 즉 별도의 장비나 요금 없이 KT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기만 하면 3초 내에 출입명부 기록이 완료된다. 콜 체크인을 하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는 수기 출입명부 작성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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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4일 경기 종합]홈런 11발 축포 속 수도권팀 모두 승리---최정-최주환 홈런 4발 SSG 창단 첫 승리, 미스터 끝내기' 배정대, 첫 끝내기안타, 키움은 2연승 휘파람
프로야구가 2021시즌의 판도를 예고해 주듯 막판에 승부가 갈리는 끈끈한 승부를 벌이면서 대장정의 막을 열었다. 봄비로 전날 전구장 개막전이 불발된 아쉬움을 털기라도 하듯 4일 프로야구는 11발의 홈런 축포가 터진 가운데 수도권팀이 모두 승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가장 관심을 끌었던 창단팀 SSG 랜더스는 최정-최주환 콤비의 홈런포가 폭발하며 역시 홈런으로 응수한 ‘유통라이벌’ 롯데를 눌러 창단 첫 승리의 감격을 누렸으며 kt 위즈는 ‘미스터 끝내기’ 배정대의 시즌 첫 끝내기안타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의 한화를 눌렀다. 또 지난해 준우승팀 두산은 박건우의 역전 3점홈런으로 KIA를, LG는 김현수의 역전타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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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이 형', SSG 첫 승 감사인사...." 창단 첫 승을 한 선수단과 김원형 감독에게 축하를 드린다"
"창단 첫승을 한 선수단과 김원형 감독에게 축하를 드린다."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구단주인 정용진(53)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구단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단에 처음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정용진 부회장은 4일 롯데 자이언츠와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전이 열린 인천 SSG 랜더스필드를 방문해 경기를 관람한 뒤 5-3으로 승리한 선수단에 "오늘 정말 멋진 경기였다.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정 부회장은 이날 경기 시작 약 두 시간 전 경기장에 도착했다.정 부회장은 신세계 그룹 임원들과 민경삼 SSG 대표의 안내를 받아 야구장에 입점한 스타벅스 매장 등 시설을 둘러봤다. 이후 구장 더그아웃으로 이동해 선수들을 격려했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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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4일 종합전적]팽팽했던 개막전, 승부는 모두 후반에 갈려---최정·최주환 홈런 2발씩 합작, SSG 창단 첫 승리, 두산·LG·kt·키움은 모두 역전승
■4월 4일 프로야구 전적 ◇잠실 KIA001 000 000 - 1 000 000 04× - 4 두산(1승) △승리투수 박치국(1승) △세이브투수 김강률(1세이브) △패전투수 브룩스(1패) △홈런 박건우①(8회3점·두산)◇고척 삼성 003 000 010 - 4 000 061 00× - 7 키움(2승) △승리투수 김선기(1승) △세이브투수 오주원(1세이브) △패전투수 라이블리(1패) △홈런 김수환①(5회1점) 박병호①(6회1점·이상 키움)◇인천 롯데 000 110 001 - 3 010 200 02× -5 SSG(1승) △승리투수 르위키(1승) △세이브투수 김상수(1세이브) △패전투수 스트레일리 △홈런 최정①②(2회1점, 8회1점) 최주환①②(4회2점, 8회1점·이상 SSG) 김준태①(5회1점) 정훈①(9회1점·이상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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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최주환, 홈런 2발씩 합작하며 SSG 유통 라이벌 롯데 상대로 창단 첫 승리
SSG 랜더스가 감격적인 창단 첫 승리를 따냈다.SSG는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가진 2021시즌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최정, 최주환이 각각 홈런 2발씩을 터뜨리는 수훈으로 홈런 2발로 응수한 유통 라이벌 롯데 자이언츠를 5-3으로 이기고 서전을 장식하며 신임 김원형 감독에게 첫 승리를 선물했다. KBO리그 첫 경기를 치른 추신수는 4타석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 도루 1개 2삼진으로 안타를 날리지는 못했다.선발로 나선 새 외국인투수 아티 르위키는 최고 구속 147㎞ 빠른 볼을 앞세워 6이닝 동안 7피안타(1홈런) 무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SSG 첫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최정-최주환의 날이었다. 최정과 최주환은 나란히 홈런 2발씩을 포함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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