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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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히어로즈에 돌 던질 수 있나" 코리안 메이저리거 양성소...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등 KBO 최다 배출
키움 히어로즈가 코리안 메이저리거 양성소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KBO 출신 한국 선수는 모두 12명. 이 중 3명이 키움(전신 넥센 포함) 소속이었다. KBO 10개 구단 중 가장 많다. 테이프를 끊은 선수는 강정호였다. 2015년 포스팅 제도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입단한 강정호는 한국 야수로는 최초로 MLB에 진출한 선수가 됐다.이듬해인 2016년에는 ‘거포’ 박병호가 미네소타 트윈스에 입단했다. 이어 2021년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7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3~4년 후면 이정후가 MLB에 도전한다. 특히, 이정후는 KBO 출신 최고의 대우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들을 MLB에 보내면서 히어로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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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아직 계약 못한 FA 차우찬과 이용찬, 김상수처럼 사인앤트레이드도 한 방법이다
벌써 신년의 첫달도 반이 지났다. 이제 보름만 더 지나면 프로야구 각 구단들의 2021시즌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한다. 올해부터 새롭게 한화의 지휘봉을 잡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비롯해 외국인 코칭스태프들, 각 구단의 외국인선수들도 속속 입국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해외전지훈련을 못하고 국내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리면서 2주 동안 격리 기간을 감안한 조기 입국이다.스프링캠프 개시에 맞춰 각 구단들은 연봉 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직 미계약 FA 5명은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 메이저리그 진출에 여전히 희망을 걸고 있는 양현종(KIA)과 원소속팀인 롯데와 의견 조율이 쉽지 않은 이대호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유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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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o Win'.....롯데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 발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Time to Win'을 새 시즌 캐치프레이즈로 정했다. 롯데는 14일 2021시즌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하며 "승리의 초석을 다진 2020년에 이어 진정으로 도약할 2021년을 만들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이어 "매 순간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판을 만들 '게임 체인저'로 거듭나겠다는 각오까지 표현했다"고 부연했다. 2020년 롯데의 캐치프레이즈는 'Drive to Win'이었다.롯데는 2020년 71승 1무 72패로 10개 팀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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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꾀돌이' 류지현 감독과 '어린왕자' 김원형 감독이 만들어 내는 2021시즌의 기상도는?
'꾀돌이' 류지현 LG 감독(50)과 '어린 왕자' 김원형 SK 감독(49). 1990년대를 풍미한 프로야구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들이다. 나이는 류 감독이 한살이 위지만 프로생활은 김 감독이 3년 선배다. 류 감독은 충암고를 졸업한 뒤 한양대학교를 거쳐 1994년 LG에 데뷔했고 김 감독은 전주고를 졸업하고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첫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이들은 프로에 입단하면서부터 두각을 나타낸 팀의 주축선수였다. 류 감독은 재치있는 1번타자에 부동의 유격수로 뛰어난 수비 솜씨에다 빠른 발로 상대 수비를 뒤흔드는 훔치기의 명수였다. 이런 류 감독과 달리 김 감독은 모든 것이 열악한 창단팀 쌍방울의 마운드를 외롭게 지켰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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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류대환 사무총장, 만장일치로 연임
KBO 류대환 사무총장이 유임됐다. .KBO는 13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제2차 이사회에서 정지택 신임 총재가 제17대 사무총장으로 현 류대환 사무총장을 제청,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지난 2019년 2월 사임한 장윤호 전 사무총장에 이어 사무총장에 오른 류대환 총장은 2년 동안 정운찬 총재와 함께 KBO를 이끌었다. 특히 류대환 총장은 2020시즌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철저한 방역대책을 통해 정규 편성된 전 게임을 소화함으로써 KBO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류대환 총장은 1990년 KBO에 입사해 32년째 KBO에서 일하며 운영팀, 기획팀, 홍보팀 부장, 대한야구협회 특임이사와 KBOP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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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2021시즌 코칭 스태프 구성 완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1시즌 코칭 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롯데는 13일 2021시즌 1군에는 지난해까지 퓨처스팀을 지도했던 이용훈, 임경완, 나경민 코치가 각각 투수코치, 불펜코치, 외야 / 주루코치로 보직이 바뀌었다. 퓨처스에선 강영식 투수 코디네이터가 투수코치로 보직을 변경했으며 김동한 타격 / 주루 코치와 브랜든 맨 피칭 코디네이터가 새롭게 합류했다. 김동한 신임 코치는 2020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하고 타격 / 주루 코치를 맡아 퓨처스 선수들을 지도한다. 브랜든 맨 신임 피칭 코디네이터는 미국·일본·대만에서 선수생활을 하며 얻은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를 활용해 타자들을 상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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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53. ‘잠실귀신’과 롯데 공필성의 천려일실(千慮一失)
-천번의 생각에 한 번의 실수. 지혜로운 사람도 천번 생각하면 반드시 한번은 잃는 일이 있다. 절호의 기회를 놓쳤을 때도 쓴다. “그러면 그렇지.”김명성 롯데 감독은 자신도 모르게 벌떡 일어섰다. 8회 무사 3루, 이제 승리를 잡은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1999년 10월 29일 잠실 한국시리즈 5차전. 김감독은 이날 게임에 처음부터 자신이 있었다.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는 없었으나 뭔가 승부사로서의 막연한 느낌이 있었다. 삼성과 7차전까지 치르느라 잔뜩 지쳐 있던 롯데는 한화와의 한국시리즈에서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밀렸다. 선수들이 지칠대로 지쳐 있어 정상적으로 경기를 운영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대전 부산을 오간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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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기록은 깨어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연봉 잭팟 터뜨린 이정후와 소형준
모든 결과에는 그에 따른 연유가 있는 법이다. 특히 매년 계약을 맺어야 하는 프로선수들의 연봉에는 두말 할 나위가 없다. 소위 연봉 잭팟을 터뜨리기 위해서는 그만한 실력을 입증해야 한다. 그리고 이듬해에도 잘 할 수 있다는 믿음도 심어주어야 한다.프로야구가 출범하던 초창기에는 선수 연봉 책정에 상하한선이란 것이 있었다. 아무리 잘해도 상한선 이상을 인상하지 못하고 아무리 못해도 하한선 이하로 삭감하지를 못했다. 이 바람에 일부 우수 선수들에게는 발표 연봉 이외에 보너스 형식으로 더 주는 이상한 사례들이 자주 나오곤 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한 규정이 없어지면서 소위 대박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2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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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인보다 기업인을 회장으로 택했다'---제24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에 이종훈 DYC 대표 당선
"야구와 소프트볼 모두를 아우르라는 의미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2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치러진 제24대 회장 선거에서 이종훈 전 부회장(DYC 주식회사 대표이사)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종훈 당선자는 이날 유표표 177표 가운데 48.6%인 86표를 얻어 프로야구 스타플레이어 출신의 이순철 해설위원(51표)과 나진균 전 프로야구선수협의회 사무총장(40표)을 따돌렸다.이종훈 당선자는 지난 4년 동안 김응용 협회장 체제의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부회장을 맡아 협회 살림을 도맡아 온 기업가로 비야구인이다.이종훈 당선인은 ""많은 분들이 엘리트 체육인이 아닌 비야구인 출신인 저에게 많은 표를 준 것은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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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2021연봉 419% 팀내 최고 인상률 잭팟---배정대, 조용호도 억대 연봉 진입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0시즌 신인왕 소형준과 419%가 인상된 1억4000만원에 계약을 맺는 등 2021시즌 재계약 대상자 53명 가운데 52명과 연봉 계약을 모두 마쳤다.KT는 12일 소형준과 지난해 신인 연봉 2700만원에서 1억1300만원(419%)가 오른 1억4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하는 등 연봉조정 신청을 한 주권을 제외한 52명과 2021시즌 연봉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419% 인상은 역대 팀내 최고인상률이다. 소형준은 2006년 류현진(전 한화) 이후 14년만에 고졸 신인으로 두자리 승수를 올리는 등 선발투수로 최고 활약을 펼치며 팀을 창단 이후 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2위와 함께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 냈다. 또 '끝내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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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2021시즌 5억5천만원 5년차 최고 연봉---5억원 깎인 박병호, 그래도 팀 최고 연봉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1시즌 등록선수 51명과 연봉 계약을 모두 마쳤다. 키움은 12일 외야수 이정후와 5년 차 최고 연봉인 5억5천만원에 계약을 맺는 등 신인, 육성, 군보류, FA,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과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이정후는 지난해 3억9천만원에서 41%인 1억6천만원이 오른 5억5천만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해 종전 5년 차 최고 연봉인 김하성의 3억2천만원을 넘어섰다. 이정후는 이미 2019시즌 연봉 2억3천만원, 2020시즌 연봉 3억9천만원으로 각각 3년 차와 4년 차 최고 연봉 기록도 갈아 치웠었다. .이정후는 2020시즌 140경기에서 544타수 181안타 타율 0.333, 15홈런, 85득점, 101타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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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신인왕' 소형준과 '홀드왕' 주권, 연봉 협상은 달랐다.---주권, 이길 확률 5%에 손 내밀었다
①신인, 26게임, 133이닝, 141피안타, 6피홈런, 13승6패, 평균자책점 3.85, 연봉 2700만원 ②6년차, 77게임, 70이닝, 54피안타, 6피홈런, 6승2패 31홀드, 평균자책점 2.70, 연봉 1억5천만원 웬만한 야구팬이라면 금방 어떤 선수인지 눈치를 챌 수 있을 것 같다. 예상한 대로 ①번은 '신인왕' 소형준(20)의 2020시즌 기록이고 ②번은 '홀드왕' 주권(26)의 기록이다. 2020시즌 KBO 리그 막내 구단 KT 위즈의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을 어느 한 두 선수의 공만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비록 코로나19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는 적었지만 많은 팬들의 응원을 비롯해 모든 선수단들의 노력과 프런트의 헌신적인 지원이 한데 어우러진 덕분이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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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대우 받고 싶어'--2020 홀드왕 KT 주권, KBO에 연봉조정 신청
2020 KBO 리그 홀드왕인 KT 위즈의 주권이 연봉조정 신청을 했다. 프로야구에서 연봉 조정 신청이 나온 것은 9년 만이다.KBO는 11일 연봉조정 신청을 마감한 결과 kt 투수 주권 한명만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주권은 지난해 불펜투수로 77경기에 나서 6승2패31홀드를 올리며 팀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끄는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주권의 2020시즌 연봉은 1억5천만원이었으나 구단은 올해 연봉으로 7천만원이 인상된 2억2천만원을 제시했으나 주권은 이보다 많은 2억5천만원을 요구했다. 연봉조정을 신청한 선수가 나온 것은 2012년 이대형(당시 LG) 이후 9년만이다. 그러나 이대형은 조정 신청을 취하해 실제 조정위원회가 열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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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외국인 선수 마지막 퍼즐 웨스 파슨스, 총액 60만달러로 영입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웨스 파슨스(Wes Parsons, 29)와 계약을 맺어 외국인 선수 마지막 퍼즐을 맞추었다. NC는 11일 웨스 파슨스와 계약금 8만 달러, 연봉 32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액 60만 달러로 계약해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키 196cm, 몸무게 93kg로 오른손 쓰리쿼터형인 파슨스는 직구 평균구속 151km로 포심,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을 주로 던지며 공의 움직임이 많고 땅볼 유도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2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선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한 파슨스는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33경기 39⅔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5.6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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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미국 네티즌들의 나성범 영문 이름 'Bum' 희화화...'나 나 헤이 헤이 키스 힘 굿바이' 패러디도
나성범(NC 다이노스)의 메이저리그(MLB) 입성이 실패로 돌아가자 미국 야구팬들이 그의 이름을 희화하하며 비아냥대고 있다. 미국 매체 ‘MLB 트레이드 앤 루머스’가 11일(한국시간) 나성범의 MLB 진출이 좌절됐다고 보도하자 미국 네티즌들이 나성범의 영문 이름 ‘bum’을 이용해 비아냥대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나성범의 MLB 계약 실패에 대해 “구단들은 그(나성범)를 ‘bum(얼간이, 부랑자)’으로 여겼다”고 비아냥거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Bum은 확실히 최소한 양치질하기 전까지 입에 안 좋은 맛을 남겼다”고 했다. 한 네티즌은 가상 대화로 나성범의 이름을 희화화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누구와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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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두 허감독'의 롯데와 삼성, 2021시즌에는 달라진 모습 보여주나?
경험은 1년만으로 족하다. 똑같은 실수 반복을 더 기다려 줄 팬들은 없다. 올해에는 달라질 수 있을까?롯데 자이언츠의 허문회 감독과 삼성 라이온즈의 허삼영 감독. 감독 2년차를 맞은 '두 허감독'은 이제 뭔가를 보여 주어야 할 때가 됐다. 사실 하위권 팀을 이끌면서 감독 2년째만에 포스트시즌까지 진출하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일 수도 있다. 그래도 올해는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것이 포스트시즌 진출이면 더할 나위가 없다. 초보 감독으로서 겉으로 드러난 지난 1년의 '두 허감독'의 행보는 엇갈렸다. 허문회 감독은 2019년 꼴찌인 10위였던 롯데를 7위로 3계단 끌어 올렸다. 2019년 48승(93패3무·승률 0.340)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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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나성범 영문표기 'bum' 바꿔야...성(性)적, 부정적 의미로 사용되고 있어
나성범의 영문 이름 표기 변경이 필요해 보인다. 나성범의 영문 이름은 ‘Sung Bum Na’다. 여권에 나와 있는 영문 표기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해외 언론 매체들은 저렇게 쓰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식으로 ‘Na Sung Bum’으로 표기할 경우 문제가 생긴다.구글에 ‘Na Sung Bum’으로 검색할 경우 “성인 인증 요청‘ 메시지가 뜬다. ‘bum’은 영어권에서 보통 ‘얼간이’ ‘부랑자’ 라는 뜻으로 통하기는 하지만, ‘엉덩이’라는 의미도 있어 ‘성(性)’ 관련 표현으로 이어진다. 지난 2010년 한국의 지하철에서 한 백인 남성이 한국 여성에게 “Really sorry,.but do you fancy a bum?(나랑 항문성교 할래?)”라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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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메이저리그 진출 일시 정지' 된 나성범의 꿈---'건강한 몸+FA'로 더 커질 수 있다
2021년 나성범(NC 다이노스)의 꿈이 '일시 정지'가 되고 말았다.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를 앞세워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한 나성범의 꿈이 일단 제동이 걸렸다. 나성범은 포스팅 마감기한인 10일(한국시간) 오전 7시까지 어떤 구단과도 계약을 맺지 못했다.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사실 처음부터 어두웠던 게 사실이다.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가 "나성범에 관심있는 팀이 많다"며 애드벌룬을 뛰우기는 했지만 사정은 그리 녹록하지 않았다. 코로나19가 결정타였다. 정규리그 162게임의 3분의 1 수준인 팀당 60게임으로 단축할 수 밖에 없었던 메이저리그 한파가 그대로 포스트시즌 시장에서도 이어졌다. 2020시즌 KBO 리그 MVP인 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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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100만달러의 사나이 멩덴, 로켓에 수아레즈까지'---누가 제2의 플렉센이 될까?
"누가 제2의 플렉센이 될 수 있을까"2020시즌의 크리스 플렉센(두산)은 KBO 리그에서 단 한시즌 동안 강력한 인상을 주고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로 금의환향했다. 플렉센은 2019년 뉴욕 메츠에서 지명할당된 뒤 KBO 1년차 외국인선수에게는 상한선인 총액 100만달러에 두산으로 자리를 옮겼다. 21게임에 나서 8승4패 평균자책점 3.01. 시즌 전체를 보면 썩 뛰어난 성적은 아니었다. 규정이닝(144이닝)에 30이닝 가까이 모자라는 116⅔이닝밖에 던지지 않았고 승수도 20승을 올린 라울 알칸타라(두산)를 비롯해 드류 루친스키(NC·19승5패), 케이시 켈리(LG),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댄 스트레일리(롯데·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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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FA 김재호, 두산과 3년 총액 25억원에 재계약 맺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두번째 FA가 된 김재호(36)와 계약을 맺었다. 두산은 8일 "김재호와 3년간 총 25억원에 FA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9억원, 3년 연봉 총액은 16억원이다. 지난 2016년 첫 FA 자격을 얻었을 때 4년간 총 50억원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총액기준으로 50%가 줄어든 금액이다.계약을 마친 김재호는 "두 번째 FA 계약도 두산과 하게 돼 기쁘다. 후배들을 잘 이끌겠다"며 "유니폼을 벗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신인의 마음으로 뛰겠다"고 밝혔다.2004년 두산에 입단한 김재호는 빠른 몸놀림과 유연한 글러브질로 최고 유격수로 꼽힌다. 장타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지난 NC와의 한국시리즈에서 2차례 데일리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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