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파슨스[사진 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1111716080051418e70538d2222111204228.jpg&nmt=19)
NC는 11일 웨스 파슨스와 계약금 8만 달러, 연봉 32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액 60만 달러로 계약해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키 196cm, 몸무게 93kg로 오른손 쓰리쿼터형인 파슨스는 직구 평균구속 151km로 포심,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을 주로 던지며 공의 움직임이 많고 땅볼 유도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슨스 선수는 "지난해 KBO 챔피언 NC의 일원이 돼 기쁘다. 최선을 다해 팀과 동료를 도와 마지막 순간, 최고의 성공을 거둘 수 있게 같이 가겠다"고 말했다.
임선남 NC 데이터팀장은 "파슨스 선수는 구위와 제구가 좋은 투수로, 선발 로테이션에 보다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슨스 선수는 입국 비자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입국, 창원서 자가격리한 뒤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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