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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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점의 김재환, 4번 타자 품격 보였다' ---두산, 2연승으로 한국시리즈 눈앞[PO 2차전 전적]
■플레이오프 2차전(고척)두산(2승)011 020 000 - 4001 000 000 - 1KT△두산 투수 = 최원준 김민규(3회) 박치국(4회·승) 홍건희(6회) 이영하(9회·세)△KT 투수 = 데스파이네(패) 유원상(5회) 이보근(5회) 조현우(6회) 전유수(7회) 주권(7회) 김재윤(9회)△홈런 = 로하스(3회 1점·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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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파이네, 너마저 ---', 4이닝 7피안타 4실점 강판[PO2차전]
KT의 에이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힘 한번 제대로 쓰지 못한 채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했다.데스파이네는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포스트시즌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선발로 나섰다. 데스파이네는 이날 데스파이네는 4이닝 동안 71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 최고구속은 155km에 이르렀지만 볼 컨트롤이 들쑥날쑥하고 주자가 나가면 더 공의 위력이 보이지 않았다.무엇보다 데스파이네는 올시즌 두산을 상대로 4게임에서 1패, 평균자책점 7.04로 철저히 약한 면을 플레이오프전에서도 그대로 답습함으로서 팀의 에이스다운 모습을 전혀 보여 주지 못했다.덩달아 KT는 오히려 초반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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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통산 300번째 매진---포스트시즌은 역대 87번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역대 300번째 만원을 기록했다.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KT의 플레이오프 2차전은 경기가 시작된지 44분이 지난 오후 7시14분에 8200매 좌석이 모두 매진돼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매진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서 포스트시즌 4번째 연속 매진 행렬과 함께 플레이오프 역대 87번째 포스트시즌 300번째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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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홈런킹, 로하스의 추격 홈런포---플레이오프전 첫 홈런으로 두산에 1-2로 추격나서
올시즌 프로야구 홈런킹 멜 로하스 주니어(KT)가 플레이오프전 첫 홈런을 터트렸다.로하스는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0-2로 뒤지던 3회말 2사 뒤 두산 선발 최원준의 5구째를 우중간 을 넘어가는 120m 1점 홈런을 날렸다; 로하스는 올시즌 홈런 47개로 홈런왕에 오르는 등 타격 4관왕에 등극 하는 등 KBO리그의 타격부분을 평정했었다.두산 선발 최원준은 로하스에게 홈런을 허용한 뒤 곧바로 김민규에게 불펜을 넘겨주었다.한편 두산은 2회초에 김재환 허경민의 연속안타에 이어 박세혁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린데 이어 3회에는 김재환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3회말 현재 2-1로 KT에 팡서고 있다.반면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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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신임 대표이사 박찬혁 마케팅 전문가 내정
프로야구 한화가 박찬혁(48) 한화생명 e스포츠단장 겸 브랜드전략 담당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고려대에서 스포츠마케팅을 전공한 브랜드·마케팅 전문가인 박찬혁 대표이사 내정자는 2015년부터 3년간 야구단 마케팅팀장을 역임해 구단의 주요 현안과 스포츠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2018년부터는 한화생명 e스포츠단장 및 브랜드전략 담당을 맡아 창단 초기인 스포츠단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구단은 "신임 대표이사 내정을 계기로 팀 리빌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동안 유연한 사고와 협업에 강점을 보여 온 박 내정자가 브랜드·마케팅 전문가로서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팬들과 소통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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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뜨거운' 선발투수 1명만 있으면 MLB 월드시리즈 우승...KBO는?
메이저리그 감독들이 포스트시즌에서 희망하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한 명의 ‘뜨거운’ 선발 투수다. 그 투수만 있으면 월드시리즈는 ‘따논 당상’이다.1988년 월드시리즈의 주인공은 LA 다저스의 오럴 허샤이저였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2차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 허샤이저는 9이닝 동안 피안타 3개,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두었다. 이어 5차전에서도 허샤이저는 오클랜드 타선을 꽁꽁 묶었다. 9이닝을 던져 4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그것으로 다저스는 월드시리즈를 4승 1패로 끝내고 정상에 올랐다. 당연 허샤이저가 월드시리즈 MVP에 선정됐다. 허샤이저는 이에 앞서 내셔널리그 침피언시리즈에서도 마지막 7차전에서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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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최대 1억5천만원으로 키움에 둥지 틀었다.
한화에서 방출된 베테랑 이용규(35)가 가장 먼저 새 둥지를 찾아 옮겼다.키움은 10일 이용규와 연봉 1억원, 옵션 5000만원 등 최대 1억5천만원으로 이용규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004년 LG에서 처음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용규는 KIA와 한화를 거치며 통산 17년동안 1692경기에 출장해 통산 1850안타, 타율 0.301, 1038득점, 363도루를 기록했으며 국가대표 외야수로도 활동했다. 올시즌에는 120경기에서 타율 0.286, 60득점, 17도루였다. 키움 김치현 단장은 "이용규는 풍부한 경험과 실력, 열정을 갖춘 선수다. 젊은 선수들이 많은데 베테랑이 합류해 분위기가 더욱 좋아지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용규는 "히어로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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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바스는 왜 올렸나. ‘올리지 말든가 올렸으면 맡기든가’. KT. PO1차전
KT 이강철감독은 경기 전부터 쿠에바스를 들먹였다. “2~3점 리드하면 쿠에바스를 투입할 수 있다” 선발용이지만 승리가 보이면 마무리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강수. 쿠에바스는 올 시즌 27경기에 등판했지만 불펜이나 마무리는 한 번도 없었다. 포스트 시즌 등 큰 경기엔 흔히 변칙이나 강수를 두지만 사실 그럴수록 변하지 않는 게 좋다. 그리고 그것도 전략의 하나이니 굳이 미리 공개할 할 필요는 없었다. 말이 씨가 된다고 큰 일을 앞에 두었을 때는 말을 아껴야 한다. 이 감독의 예상이 엇비슷하게 맞아 떨어졌다. 리드를 하진 못했지만 강수가 필요할 수도 있었던 8회 0-0. 이감독은 동점임에도 쿠에바스를 올렸다. 감독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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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19살의 빛난 가을야구 등판'---그는 괴물신인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었다
'국가대표급 투수가 나왔다. 내가 던질때보다 훨씬 더 잘 던졌다."(KT 이강철 감독)"역시 역시 1차전 선발로 낸 이유가 있었다. 1선발이라고 봐도 손색이 없다. 경기운영이나 마운드에서의 모습도 그렇다. 대단한 투수의 등장이다"(두산 김태형 감독)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이 끝난 뒤 화제의 촛점을 단연 KT의 고졸 투수 소형준이었다. 소형준에게는 모든 것이 낯설었다. 1년 동안 숨가쁘게 레이스를 벌인 것도 처음이고 시즌에 26게임씩이나 등판한 것도 생전 첫 경험이다. 포스트시즌은 두말할 나위도 없었고 고척 돔구장에 서보는 것 조차 처음이었다. 정규시즌에서 소형준은 토종 투수 가운데 최다승인 13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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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우리 같이 못 던졌지'---서로에게 약한 데스파이네와 최원준의 PO2차전 선발
1차전에서는 서로에게 강한 소형준과 크리스 플렉센이 맞붙었다. 기대대로 명품 투수전으로 이어졌다. 2차전은 1차전과는 정반대다. 서로에게 약한 투수끼리 맞대결이다. 이번에는 어느 팀에게 승리의 여신이 미소를 지을까?프로야구 2020 한국시리즈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에서 맞붙은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가 10일 오후 6시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플레이오프 2차전을 벌인다. 1차전에서 9회 대타 김인태의 천금같은 결승타로 먼저 1승을 챙긴 두산은 내친김에 연승을 하겠다는 기세이고 KT는 정규리그 2위의 자존심을 내세워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하지만 2차전은 1차전과는 달리 서로에게 약한 투수끼리 맞붙었다. KT는 오드리사머 데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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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맞추는데만 집중하라고 했다'--두산 김태형 감독
두산이 먼저 1승을 올려 한국시리즈를 향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두산은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T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2로 맞선 9회초 대타 김인태의 적시타로 3-2로 힘겹게 승리하며 지난해 한국시리즈 4연승을 포함해 포스트시즌 7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KT는 소형준이, 두산은 크리스 플렉센이 팽팽한 명품 투수전을 벌였으나 믿었던 필승조들이 무너지면서 뒤늦게 승부가 갈렸다. 승장 김태형 감독과 패장 이강철 감독의 이야기다. ■승장 두산 김태형 감독1차전을 이겨줘서 유리한 상황에서 시리즈를 치르게 됐다. 선수들이 잘해 준 덕분이다. 김인태에게는 상대의 전진 수비를 의식하지 말고 정확하게 공을 맞추는 데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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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번트가 승부 갈랐다'--두산, 김인태 결승타로 KT에 3-2 서전 장식[PO 1차전]
역시 두산은 노련했다. 정확한 번트로 승부가 갈렸다.두산은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T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2로 맞선 9회초 대타 김인태의 적시타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두산은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지난해까지 5전3선승제로 열린 플레이오프전에서 1차전 승리 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경우는 30번 가운데 24번으로 80%에 이른다.특히 두산은 이날 승리로 지난해 한국시리즈 4연승을 포함해 포스트시즌 7연승을 질주, '가을의 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이날 승부는 번트에서 희비가 엇갈렸다.7회까지 소형준과 크리스 플렉센의 명품 투수전에 말려 0의 행진을 계속하던 두산과 KT는 8회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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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9회에 대타 김인태 적시타로 KT에 3-2로 이겨--플렉센 'PS K 신기록'[PO 1차전 전적]
■플레이오프 1차전(고척)두산(1승)000 000 021 - 3000 000 020 - 2KT△두산 투수 = 플렉센 이영하((8회·승)△KT 투수 = 소형준 주권(7회) 쿠에바스(8회) 김재윤(8회·패) 조현우(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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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플렉센과 7회까지 0-0으로 팽팽한 접전끝에 물러나 --플렉센은 포스트시즌 2게임 연속 두자리 수 탈삼진
만 19살이 갓 넘은 소형준이 생애 최고의 투구를 하고 물러났다.소형준은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의 플레이오프전 1차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소형준은 이날 낮게 깔리는 포심과 커터를 앞세워 7회 2사까지 정확하게 100개의 공을 던지며 3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한 뒤 책임주자를 1, 2루에 남겨둔 뒤 마운드를 주권에게 넘겨주고 물러났다.소형준의 이날 피칭은 두산의 강타선을 농락하기에 충분했다. 1회초 선두타자 정수빈에게 유격수 실책으로 내 보냈으나 4회 2사 김재환에게 좌중간 2루타를 허용할 때까지 11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는 등 큰 게임에 포스트시즌에 선발로 등판한 투수답지 않는 노련미까지 선보여 대투수로 성장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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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로 나선 이라온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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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4회 2사까지 노히트로 두산 타선 눌러---4회까지 0-0으로 팽팽한 투수전 이어가
고졸 루키 소형준이 두산 플렉센을 상대로 팽팽한 투수전을 이어가는 등 3회까지 노히트를 하는 뛰어난 피칭으로 두산 타선을 잠재우고 있다. .소형준은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로 나서 1회초 선두 정수빈을 내야 실책으로 내 보냈으나 이후 9타자를 모두 범타로 잡아냈다. 소형준은 4회초 2사 뒤 김재환에게 좌중간 2루타를 처음으로 허용했다. . 특히 소형준은 3회초 오재원을 첫 삼진으로 잡아낸데 이어 박건우를 삼구 삼진으로 잡아내는 역투를 보였다. 무엇보다 소형준은 3회까지 10타자를 상대하면서 1회 페르난데스에게 플라이볼을 내줬을 뿐 6타자를 모두 내야 땅볼로 잡아내 고졸 신인답지 않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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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신임단장에 류선규 운영그룹장 선임 -사장부터 모두 바꿔 팀 쇄신 속도내
프로야구 SK(대표 민경삼)가 류선규 前 운영 그룹장 겸 데이터 분석 그룹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SK는 9일 공식자료를 통해 "류 단장이 비 선수출신이지만 선수단 운영 및 육성 관련 업무 경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홍보 및 마케팅 등 프런트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두루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가장 높이 평가했다"고 류 단장을 선임한 배경을 설명했다. 류 단장은 구단 내 전략 기획 전문가로 스포테인먼트 기획, 중장기 육성 전략, 데이터분석팀 신설, 팀 컬러(중장거리 타자&강속구 투수) 구축 등 구단의 방향성과 시스템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류 단장은 그동안 선수단 및 프런트와 원활한 소통 능력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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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질기다 질겨!" 김원형과 조원우 또 '재회'...김은 SK 1군 감독, 조는 SK 2군 감독
두 사람은 1994년~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 시절 한솥밥을 먹었다. 한 사람은 외야수 타자로 활약했고, 다른 한 명은 투수로 뛰었다. 이들은 쌍방울이 재정난으로 해체되자 이를 인수한 SK 와이번스의 창단 멤버가 됐다. 한 사람은 계속 한 팀에 있었지만, 다른 한 사람은 중간에 타 팀에 이적해 선수생활을 어어갔다. 이때 이들은 헤어졌다. 은퇴 후 이들은 각자 지도자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그들은 2016시즌 후 지도자로 재회했다. 한 사람은 감독으로, 다른 사람은 수석코치 겸 투수코치로 만났다. 그 곳은 롯데였다. 김원형과 조원우 이야기다. 롯데 조원우 감독은 2016시즌에도 김원형을 원했지만, 김원형은 쌍방울-SK 원팀맨이라는 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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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확실한 전력 우위의 두산'-'편하게 축제로 즐기자는 KT', 승리의 여신은 누구 편일까?
새내기가 맞는 첫 포스트시즌과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리는 '가을 달인'의 포스트시즌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드디어 한국시리즈를 향한 마지막 관문인 5전3선승제의 플레이오프전이 9일 하오 6시30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정규리그 2위 KT와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한 두산의 1차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플레이오프전의 향방을 가름할 수 있는 1차전은 상대팀에 가장 강한 토종 1위 소형준과 후반기들어 KBO 리그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크리스 플렉센이 선발로 예고되어 있다. KT는 2015년 1군 리그에 참가한지 6시즌만에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나서는 말 그대로 새내기지만 두산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차례 한국시리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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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가 경남이 서울 명가 덕수 눌렀다'---2020전국명문고야구열전, 경남고 통산 3번째 우승기 들어올려
구도(球都) 부산을 대표하는 '야구 명가' 경남고가 서울의 명가 덕수고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2020전국명문고야구열전 마지막날(8일·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 결승전에서 경남고는 지난해 우승팀 덕수고를 12-5로 누르고 우승, 통산 3번째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경남고 투수 어용은 이번 대회 최고 투수에게 수여하는 '최동원 선수상'을 받았고 이날 5회 싹쓸이 3타점 3루타를 날리는 등 혼자서 4타점을 올린 경남고 1번 타자허성철은 최우수선수에 등극했다. 감독상은 경남고 전광열 감독에게 돌아갔다. 덕수고 4번타자와 투수를 겸한 김준모는 11타수 9안타 0.818의 높은 타율로 타격상을 수상했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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