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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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021년도 신인 지명선수 계약 완료해
프로야구 KIA가 2021년 1차 지명자 이의리와 계약을 하는 등 신인선수 11명과 계약을 마쳤다. KIA는 1차지명 선수인 투수 이의리(광주제일고)와 계약금 3억원, 연봉 3천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또 2차 1라운드에서 지명한 박건우(고려대.투수)와는 계약금 1억3000만원에 2라운드 장민기(용마고.투수)와는 계약금 1억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21년 신인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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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한화 레전드 김태균 은퇴 선언
프로야구 한화의 레전드 김태균이 프로데뷔 20년만에 배트를 내려 놓는다.한화는 21일 김태균의 은퇴를 공식으로 발표하면서 내년에 최고의 예우로 은퇴식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22일 KIA전에서는 은퇴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김태균은 올 한해는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한화와 1년 계약을 맺고 부활의 꿈을 꾸었지만 주변 여건들을 그를 외면했다. 올시즌 성적은 67경기에 나서 219타수 48안타 타율 0.219, 29타점, 2홈런, OPS는 0.613에 그쳤다. 오른쪽 타자로는 국내 최고라는 명성을 지녔던 김태균으로서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수치들이었다. 여기에다 지난 8월에는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가 재활을 하는 도중에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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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가 강정호를 '소환'한 까닭
2014년 당시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의 유격수 강정호는 117경기에서 0.356의 타율과 40개의 홈런, 117타점을 기록했다. 그해 18세에 KBO에 데뷔한 김하성은 대타 또는 경기 후반 수비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에 나가는 제한적인 선수에 불과했다. 그때 그는 고작 0.188(48타수 9안타)의 타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홈런도 2개. 그땐 아무도 그를 주목하지 않았다. 그랬던 그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강정호가 다음 해인 2015년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4년 11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자연 유격수 자리는 김하성의 몫이 됐다.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그해 첫 풀 시즌에서 140경기에 나가 0.290의 타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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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차 지명 투수 김건우 등 2021년도 신인 11명과 계약 완료
프로야구 SK가 투수 김건우(제물포고)와 2억원에 계약을 맺는 등 2021년도 신인선수 11명과 입단계약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SK가 1차 지명한 투수 김건우는 짧고 간결한 팔 스윙으로 140㎞ 후반의 직구와 수준급 슬라이더, 서클 체인지업을 구사한다.SK가 또 2차 1라운드로 지명한 광주일고 포수 조형우와은 계약금 1억3000만원으로 계약을 마쳤다. 조형우는 강한 어깨에서 나오는 정확한 송구력과 포구, 블로킹 등 우수한 수비 능력을 갖춘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계약을 마친 11명의 신인 선수들은 오는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최종전에 앞서 팬들에게 직접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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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페르난데스, 메이저리그 복귀냐, 일본 진출이냐...미 매체 "KBO에서 마법같은 시즌 보내고 있어" 극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32)가 행복한 비명을 지를 수 있게 됐다.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 미국의 ‘콜투더펜닷컴(calltothepen.com)은 최근 페르난데스의 활약상을 조명하면서 “(그가) 마법 같은 해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특히, 페르난데스가 한 시즌 0.330의 타율과 20홈런, 100득점, 200안타를 기록하는 최초의 라틴계 출신 타자가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200안타는 2014년 키움 히어로즈의 서건창 이후 역대 2번째가 된다고 부연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197안타를 쳐 201안타 기록을 갖고 있는 서건창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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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아직도 끝나지 않은 손아섭과 로하스의 타율 싸움---페르난데스의 200안타 돌파도 관심거리
야구는 개인경기이자 팀경기이다. 개인기록들이 모여 팀 기록이 된다. 개인기록은 선수들의 능력을 재는 척도다. 팀 성적이 우선이기는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개인기록이 중요한 이유다.이제 프로야구는 열흘 뒤면 모든 정규시즌이 마무리되고 11월 1일부터 가을야구에 들어간다. 10개 구단 가운데 선택받은 5개 구단만 참가한다. 가을야구로 가는 5개 구단도 사실상 확정됐다. 확정되지 않은 것은 2~5위의 순위뿐이다. 또 일부이기는 하지만 확정되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영광의 개인타이틀들이다. KBO가 공식적으로 시상하는 타자 부문은 모두 8가지이며 투수부문은 6가지다. 이 가운데 타자쪽은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가 독보적이다.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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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20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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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포스트시즌 11월 1일 개막---플레이오프전부터는 고척돔에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KBO(총재 정운찬)는 20일 오후 KBO 컨퍼런스룸에서 2020년 KBO 제8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 KBO 포스트시즌 운영 일정 및 방안에 대해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2020년 KBO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 종료 이틀 뒤인 11월 1일(일) 개막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최대 2경기)을 시작으로 준플레이오프 2선승제, 플레이오프 3선승제, 한국시리즈는 4선승제로 치러지며 한국시리즈가 최대 7차전까지 갈 경우 포스트시즌은 11월 25일(수)에 종료된다. 지난 4월 7일에 실시한 긴급 실행위원회 결의에 따라 중립경기 기준일인 11월 15일(일)이 포함된 플레이오프는 1차전(9일)부터 고척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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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일 경기 종합] '매직넘버 1' NC, KIA 대파 창단 첫 우승 눈앞...LG는 kt 꺾고 2위 수성
NC 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 직행에 '매직넘버 1'을 기록했다.LG 트윈스는 3위 팀을 1게임 차로 따돌리고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하지만 3∼5위 팀들은 소수점 4자리까지 승률을 다투며 막판까지 피 말리는 순위경쟁을 계속했다.■ NC 다이노스 13-3 KIA 타이거스(광주)NC는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양의지의 투런포 등 장단 18안타를 몰아쳐 13-3으로 대승을 거뒀다.단독 1위를 달리는 NC는 이로써 정규시즌 우승에 '매직넘버 1'을 기록, 한국시리즈 직행을 가시화했다.NC는 KIA 선발로 나선 '옛 동료' 장현식을 초반부터 두들겼다.NC는 1회 초 몸맞는공과 2안타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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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21일(수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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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20일 전적 종합]NC, '매직넘버 1'---LG, 2위 지키고 KT는 3위에서 5위로
■삼성 라이온즈 12-2 SK 와이번스(문학)삼성(9승7패) 010 510 005 - 12200 000 000 - 2 SK △ 승리투수 = 최채흥(10승 6패) △ 패전투수 = 조영우(2승 4패) △ 홈런 = 김동엽 20호(2회1점) 팔카 7호(5회1점·이상 삼성) 최정 32호(1회1점) 로맥 31호(1회1점·이상 SK)■두산 베어스 6-1 롯데 자이언츠(사직)두산(8승6패1무) 050 100 000 - 6 000 000 001 - 1 롯데△ 승리투수 = 플렉센(7승 4패) △ 패전투수 = 샘슨(8승 11패) △ 홈런 = 정수빈 4호(2회2점·두산)■LG 트윈스 7-6 KT 위즈(수원)LG (9승7패)102 010 030 - 7 000 002 004 - 6 KT△ 승리투수 = 임찬규(10승 9패) △ 패전투수 = 배제성(9승 6패) △ 홈런 = 이형종 17호(5회1점·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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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LG 7-6 kt
▲ 수원전적(20일)L G 102 010 030 - 7k t 000 002 004 - 6△ 승리투수 = 임찬규(10승 9패)△ 패전투수 = 배제성(9승 6패)△ 홈런 = 이형종 17호(5회1점·LG) 이홍구 3호(9회2점·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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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안타' NC, KIA 대파…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1'
NC 다이노스가 창단 후 첫 정규리그 1위를 눈앞에 뒀다.NC는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양의지의 투런포 등 장단 18안타를 몰아쳐 13-3으로 대승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정규시즌 1위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NC는 KIA 선발로 나선 ‘옛 동료’ 장현식을 초반부터 두들겼다.1회 초 몸맞는공과 2안타로 무사 만루에서 양의지가 중전안타를 쳐 선취점을 뽑았다.이어 권희동의 희생플라이와 노진혁의 2루타와 상대 실책이 이어지며 4-0으로 앞섰다.NC는 2회 초에도 양의지의 2점 홈런 등 5안타로 4점을 추가, 8-0으로 달아났다.KIA는 2회 말 최형우가 솔로홈런을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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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전적] 삼성 12-2 SK
▲ 인천전적(20일)삼성 010 510 005 - 12S K 200 000 000 - 2△ 승리투수 = 최채흥(10승 6패)△ 패전투수 = 조영우(2승 4패)△ 홈런 = 김동엽 20호(2회1점) 팔카 7호(5회1점·이상 삼성) 최정 32호(1회1점) 로맥 31호(1회1점·이상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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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전적] NC 13-3 KIA
▲ 광주전적(20일)N C 440 230 000 - 13KIA 010 000 011 - 3△ 승리투수 = 송명기(8승 3패)△ 패전투수 = 장현식(4승 4패)△ 홈런 = 양의지 28호(2회2점·NC) 최형우 25호(2회1점·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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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산전적] 두산 6-1 롯데
▲ 부산전적(20일)두산 050 100 000 - 6롯데 000 000 001 - 1△ 승리투수 = 플렉센(7승 4패)△ 패전투수 = 샘슨(8승 11패)△ 홈런 = 정수빈 4호(2회2점·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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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20승 고지 등정, 루친스키냐? 알칸타라냐?
올해도 '꿈의 20승' 투수가 나올까?타자는 3할대 타율을 기록하는 것이 꿈이라면 투수는 20승 투수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유례없는 2~5위 순위 싸움이 뜨거운 가운데 올시즌에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20승 투수가 나올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아쉽게도 토종 투수는 고졸루키인 소형준(KT 위즈)과 박종훈(SK 와이번스)가 나란히 12승을 올렸을 뿐이고 1999년 정민태(현대 유니콘스)에 이어 18년만인 2017년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정확하게 20승을 채운 이후 20승에 근접하는 투수는 나오지 않고 있다. 대신 외국인 투수인 드류 루친스키(NC 다이노스)와 라울 알칸타라(두산 베어스)가 18승씩을 올려 다승 공동 선두를 이루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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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20일(화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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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1.5게임차 2~5위 싸움---하위팀들이 키를 쥐고 있다
키움 2게임, LG 5게임, 두산 7게임, KT 8게임 남아총 34게임 가운데 2~5위 팀끼리 경기는 4게임에 불과개인타이틀 경쟁도 팀 순위 다툼에 변수될 수 있어정상적으로 편성된 경기는 모두 마무리됐다. 이제는 우천으로 연기된 게임만 남았다. 모두 34게임. 남은 34게임에서 2~5위가 결정된다. 상상의 나래를 펴면 2~5위 가운데는 키움만이 우승에서는 멀어졌을 뿐 나머지 3개 팀은 여전히 리그 우승의 길이 열려 있고 KIA와 롯데도 여전히 5위 희망은 남아 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매직넘버 '3'을 남긴 NC가 정규리그 우승을 하지 못하거나 6위 KIA와 7위 롯데가 가을야구 막차인 5위에 오르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뚫고 들어가기 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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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18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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