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
[마니아노트]셈법 복잡해진 2~5위 싸움---각각 4게임 남은 KT, 한화가 변수
2~5위 순위 싸움에 계산이 복잡해졌다. 가장 많은 4게임을 남겨 놓은 KT가 이니셔티브를 쥔 것도 같고 키움을 제외한 3개 팀과 경기를 남겨 놓은 꼴찌 한화가 어느 팀에게 고춧가루를 뿌리느냐에 2~5위 순위가 요동을 칠 것도 같다. 반게임차로 2~3위인 LG와 KT는 물론이고 지금은 1게임만 남겨놓은 4위 키움이나 3게임을 남긴 두산이나 모두 2위가 가능하다. 물론 이 경우는 전승을 하고 다른 팀은 전패를 했을때를 기준으로 한다. 결코 허황된 계산이 아니다. 모두 전승을 한 뒤 30일 열리는 마지막 한 게임에서 순위가 갈릴 수도 있다. 더구나 2~5위 팀끼리의 경기는 30일 키움-두산의 남은 한게임 뿐이어서 이렇게 될 가능성도 농후하다.하지
-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37. ‘약속의 8회’ 원조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
1982년 9월 14일 세계야구선수권대회 마지막 경기. 대한민국와 일본이 우승을 놓고 싸움을 벌였다. 두 나라는 똑같이 7승1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둘 다 이탈리아에게 한 번 졌다. 이탈리아는 첫 게임에서 대한민국을 잡아 애타게 하더니 일본까지 잡아 한시름 놓게 했다. 이탈리아가 이 대회에서 이긴 나라는 한국과 일본뿐이었다. 운명의 외나무 다리, 반드시 이겨야 하는 싸움이었다. 일본은 에이스 스즈키, 대한민국은 선동열을 선발 마운드에 올렸다. 선동열은 대회가 시작되면서 에이스로 쑥 컸다. 그러나 선동열은 2회 2점을 내주고 말았다. 우리 타자들은 스즈키에게 속절없이 녹아내렸다. 0-2의 상태가 계속 흐르고 흘러
-
[프로야구 10월 25일 경기 종합]'누구나 2위가 될 수 있어'---2~5위 순위 싸움 더 뜨거워졌다
NC의 정규리그 우승은 결정되었지만 2~5위는 더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2~5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4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25일 경기를 가진 KT가 롯데를 완파하고 2위 LG에 반게임차로 다가서면서 2위 자리를 향한 4팀의 셈법은 더욱 복잡해졌다. 현재로서는 어느 팀이건 2위로 올라 설 수 있는 길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또 가을야구 합류에는 실패했지만 6위와 7위를 두고 다투는 KIA와 롯데의 싸움도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롯데 자이언츠 5-10 KT 위즈(수원)배제성 롯데전 7연승에 2년 연속 10승 투수 등극 KT, 남은 KIA와 한화 4게임 전승때는 2위 가능KT가 올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화끈한 승리로 장식하며 포스트시즌 출정식을 홈팬들에
-
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25일 최종)
-
KIA, 한승택의 만루홈런 앞세워 삼성 대파하고 홈 5연패 사슬 끊어--임기영은 9승으로 커리어하이시즌
KIA가 삼성을 대파하고 홈 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KIA는 25일 광주 홈경기에서 선발 임기영의 역투와 한승택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삼성에 10-1로 완승, 최근 2연패와 함께 지난 10일 SK전부터 이어 온 홈 5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로써 KIA는 71승68패(승률 0.511)로 7위 롯데를 2게임차로 밀어내 거의 6위가 확정저이다. 삼성은 63승75패4무(승률 0.457)로 8위. KIA 선발 임기영은 6⅓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시즌 9승(10패)째를 따내 커리아하이 시즌을 만들었다. 종전은 2017년과 2018년의 8승이 개인 시즌 최다승이었다. 타선에서는 한승택이 7회 만루홈런을 날리며 4타점으로 활약했고 최형우는 2회 무사에서 시즌 27호 중월홈
-
KT, 베제성의 10승투와 유한준의 선제 3점홈런으로 3연승--앞으로 남은 4게임 전승하면 2위 가능
KT가 홈 팬들앞에서 포스트시즌 출정식을 화끈하게 신고했다. KT는 25일 수원 홈경기에서 선발 배제성의 호투와 유한준의 선제 3점 홈런 등 4회까지 6점을 낸 타선 집중력으로 롯데를 10-5로 누르고 3연승 행진을 했다. 이로써 KT는 이날 경기를 하지 않은 2위 LG에 게임차로 다가서 2위의 꿈을 놓지 않았다. 앞으로 4게임을 남겨 놓은 KT가 전승을 하면 2게임만 남겨 놓은 LG가 모두 승리하더라도 2위에 오르게 된다. 롯데는 이병규와 강태율이 홈런을 날리며 분전했으나 선발로 나선 애드리안 샘슨이 3⅔이닝 동안 8안타 4실점으로 초반에 무너지면서 승률(69승70패1무) 5할이 무너졌다. KT 선발 배제성은 6이닝 동안 76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
-
[프로야구 10월 25일 전적 종합]'배제성 10승+유한준 3점홈런', KT 3연승, 2위 LG에 0.5게임차 압박
■롯데 자이언츠 5-10 KT 위즈(수원)롯데 000 010 301 - 5 300 331 00X - 10 KT(7승9패)△ 승리투수 = 배제성(10승 6패) △ 패전투수 = 샘슨(8승 12패) △ 홈런 = 이병규 8호(5회1점) 강태율 2호(9회1점·이상 롯데) 유한준 11호(1회3점·KT) ■삼성 라이온즈 1-10 KIA 타이거즈(광주)삼성 000 100 000 - 1 012 000 70X - 10 KIA(10승6패) △ 승리투수 = 임기영(9승 10패) △ 패전투수 = 이승민(1승 3패) △ 홈런 = 구자욱 15호(4회1점·삼성) 최형우 27호(2회1점) 한승택 9호(7회4점) 최원준 2호(7회2점·이상 KIA)
-
NC 다이노스, 정규시즌 우승 엠블렘 공개--27일, 홈경기에는 푸짐한 선물도 준비
NC 다이노스가 2020 정규시즌 우승 엠블럼을 공개했다.NC는 24일 창원 홈경기에서 LG와 3-3으로 비겨 시즌 139경기, 6게임을 남기고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을 안았다. 2013년에 1군 리그에 참가한지 8시즌만에 우승한 NC가 이날 공개한 첫 정규시즌 우승 엠블럼에는 팬과 선수단이 함께 나눈 가치를 담았다NC는 우승 엠블럼에 올해 구단 캐치프레이즈인 '스트롱거 투게더'(STRONGER TOGETHER)를 표기해 시즌을 치르면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겪는 어려운 상황을 함께 헤쳐나가자는 마음을 나타냈다. 엠블럼 상단에는 올 한해 무관중 경기로 경기장에 올 수 없는 팬을 대신해 좌석을 채웠던 NC의 ‘소환응
-
[마니아스토리]양의지가 없었더라도 NC는 우승했을까?
2018년 꼴찌였던 NC가 2년 만에 어떻게 우승을 할 수 있었을까? 코로나1년로 한달이상 늦은 5월 5일에 시작한 올시즌 프로야구에서 NC는 불과 열흘째인 14일 단독선두에 나선 뒤 10월 24일 시즌 종료 5게임을 남겨 둔 139게임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무승부로 우승이 결정되고 최장기간인 164일 동안 단 한차례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우승으로 이어간 것은 KBO 리그 39년 역사를 통틀어 NC가 처음이었다. 그만큼 NC의 올시즌 정규시즌 우승은 경이로웠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이처럼 NC가 다른 9개 팀을 압도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여러가지에서 찾을 수 있다. 구단의 적절하면서도 과감한 투자, 부임 2
-
NC 우승에는 이동욱 감독의 선수들과 믿음의 관계 '사랑의 리더십'이 있었다
우승하는 팀에는 우승 DNA가 있다고 한다. 1군 무대에 데뷔한 지 7시즌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한 NC에는 과연 어떤 우승 DNA가 있을까?144게임을 하는 장기 페런트레이스를 치러야 하는 프로야구, 더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제대로 쉬는 시간도 없이 달려온 올시즌은 어쩌면 숨가빴던 일정과는 달리 싱겁게 정규리그 우승이 결정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이는 NC가 8게임째인 5월 14일 단독선두가 된 뒤 10월 24일 우승이 결정될 때까지 5개월 10일동안 단 한차례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동안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9월 15일에는 키움에 쫒겨 게임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 1위를 지킨 적
-
[프로야구 10월 24일 경기 종합]NC, 홈에서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 대관식 가져---LG와 비겨 매직넘버 '0'
NC가 1군 무대에 등장한 지 만 7년. 드디어 꿈에 그리던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다. NC는 24일 창원 홈경기에서 '미리보는 한국시리즈'로 2위 LG와 총력전을 편끝에 연장 12회 3-3 무승부를 기록하며 홈에서 2020 정규리그 '영광의 대관식'을 가졌다. 창단 첫 대관식에는 김택진 구단주와 5천여명의 팬들이 자리를 함께 하며 한국시리즈에서의 첫 우승도 기원했다. 이렇게 NC가 5게임을 남겨 놓고 1위 자리를 확정한 가운데 두산은 롯데를 눌렀고 5강에서 탈락해 8위가 확정된 삼성은 KIA전 5연패 사슬을 끊었다. ■롯데 자이언츠 1-2 두산 베어스(잠실)알칸타라 19승+정수빈 2득점으로 4위로 한계단 올라서두산이 롯데를 누르고 연패에서 탈출
-
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25일 최종)
-
프로야구 8월 25일(일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
NC다이노스, 홈에서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 헹가래---1군 진입 8년만의 경사로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 따내
프로야구 제9구단 NC가 창단 처음으로 정규시즌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NC는 2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연장 12회까지 LG와 모든 전력을 쏟아붓는 접전을 벌였으나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NC는 81승 53패5무(승률 )로 139게임째, 남은 5게임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고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따냈다.2011년 창단한 NC는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등장해 이해 7위를 차지한 뒤 이듬해인 2014년에는 정규시즌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성공했고 2015년과 2016년 2위, 2017년 4위에 오르는 등 신생팀답지 않은 저력을 보였다. 2018년 최하위인 10위로 떨어지는 아픔을 겪기
-
[프로야구 10월 24일 전적 종합]NC, 139게임째만에 홈에서 정규리그 우승 헹가레--LG와는 12회 무승부
■롯데 자이언츠 1-2 두산 베어스(잠실)롯데 000 001 000 - 1101 000 00X - 2 두산(9승6패1무)△ 승리투수 = 알칸타라(19승 2패) △ 세이브투수 = 이영하(5승 11패 4세이브) △ 패전투수 = 박세웅(8승 10패)■LG 트윈스 3-3 NC 다이노스(창원)LG 100 000 020 000 - 3 000 120 000 000 - 3 NC(4승9패3무) <연장 12회> △ 홈런 = 홍창기 4호(1회1점·LG) 양의지 31호(5회2점·NC)■삼성 라이온즈 11-7 KIA 타이거즈(광주)삼성(6승9패) 000 240 032 - 11002 030 002 - 7 KIA △ 승리투수 = 라이블리(6승 7패) △ 패전투수 = 양현종(11승 9패) △ 홈런 = 박계범 3호(9회1점, 삼성) 터커 31·32호(3회2점, 5회2점) 나지완 17호(9회2점, 이상 KIA
-
삼성, 12안타씩을 주고 받는 난타전끝에 KIA전 5연패 탈출
삼성이 KIA전 5연패에서 벗어났다.삼성은 24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서로 11안타씩을 주고 받는 치열한 타격전끝에 KIA를 11-7로 눌렀다. 이로써 삼성은 지난 7월 25일부터 이어지던 KIA전 5연패에서 벗어났다.양현종과 벤 라이블리가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는 의외로 난타전으로 이어졌다. 무엇보다 KIA는 양현종 6이닝 동안 8안타 2볼넷(탈삼진 5개)로 6실점을 하며 9패째(11승)를 당한데 이어 6명이 잇달아 등장한 불펜에서 사사구가 남발되면서 같은 안타수에도 불구하고 역전패를 감수해야 했다.반면 삼성 선발 라이블리도 양현종과 똑같이 6이닝 8안타를 했으나 실점이 1점이 적은 5실점으로 행운의 1승을 추가했다.삼성은 강민호가 5타수 2안
-
두산, 알칸타라 19승투에 정수빈 2득점으로 롯데 따돌리고 연패 탈출
두산이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와 톱타자 정수빈의 발로 연패를 벗었다.두산은 24일 잠실 홈경기 롯데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2-1로 눌렀다. 전날 키움에 2-6으로 패하고도 6위 KIA가 LG에 패하면서 6년 연속 포스트시즌(PS) 진출을 확정하고도 웃지 못했던 두산은 이날 경기를 하지 않은 4위 키움에 1.5게임차로 다가섰다. 두산 선발 알칸타라는 6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로 올시즌 30게임째만에 19승째(2패)를 따냈다. 특히 9월과 10월에 10경기에서 9연승을 하는 무서운 저력을 보인 알칸타라는 전날 한화에 덜미가 잡혀 패전투수가 된 드류 루친스키(NC)를 제치고 다승 단독 선두에 올라서며 승률에서도 0.9.05로 투수 2관왕이 유력해졌다. 이날
-
90일만에 등판한 구창모, 1.1이닝 퍼펙트 피칭으로 건재 과시
구창모가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구창모는 2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3-1로 앞선 6회초 2사 1, 3루에서 NC의 5번째 투수로 등판해 1⅓이닝을 퍼펙트로 막으며 건재한 모습으로 복귀를 신고했다. 2사 1, 3루 실점 위기에서 홍성민에게 마운드를 넘겨받은 구창모는 LG 베테랑 대타 박용택을 2B2S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뒤 7회초에는 유강남을 1루수 플라이, 정주현을 2루수 땅볼, 홍창기를 1루수 땅볼로 잡아내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19개 공을 던지며 무안타 퍼펙트로 막은 구창모는 삼진 1개를 추가해 올시즌 탈삼진 100개를 채웠으며 평균자책점도 1.55에서 1.53으로 낮추었다. 구창모가 마운드에 나선 것은 지난
-
[마니아노트]NC, 홈에서 '영광의 대관식'과 에이스 구창모 완벽한 복귀전 동시에 이룰수 있을까?
NC가 홈에서 '영광의 대관식'을 할 수 있을까?NC가 24일 창원 홈경기에서 2위 LG와 서로가 물러설 수 없는 시즌 최종전인 16차전을 갖는다. 두말할 나위도 없이 NC는 여기서 이기면 창단 이후 첫 정규시즌 1위와 함께 한국시리즈 직행티킷을 따내는 '영광의 대관식'을 홈에서 할 수 있다. 반면 4개 팀이 얽혀 유례없는 막바지 순위싸움을 하고 있는 LG는 NC전 승리가 80승과 함께 2위 자리를 거의 굳힐 수 있는 경기다. 따라서 이날 NC-LG전은 '미리보는 한국시리즈'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올시즌 마지막 빅매치다. 특히 이 경기가 더욱 관심을 끄는 것은 NC의 에이스 구창모가 3개월만에 마운드에 모습을 드러낼 가
-
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23일 최종)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