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4일 수원 홈경기에서 선발 배재성의 호투를 발판으로 3연승, 2위 LG에 반게임차로 따라붙었다.[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2517513705566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롯데는 이병규와 강태율이 홈런을 날리며 분전했으나 선발로 나선 애드리안 샘슨이 3⅔이닝 동안 8안타 4실점으로 초반에 무너지면서 승률(69승70패1무) 5할이 무너졌다.
KT는 이날 배제성의 10승 투수 등극으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15승8패), 소형준(12승6패), 윌리엄 쿠에바스(10승8패) 등 올시즌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10승대 투수 4명을 보유한 구단이 됐다. 또 타격 1위에 올라 있는 멜 로하스 주니어는 대타로 나와 2타석에 등장했으나 볼넷 2개만 골랐다.
KT는 타선에서 유한준이 1회 선제 3점홈런을 날린 것을 시작으로 조용호 황재균이 각각 2타점, 배정대 2안타 4출루 등 12안타로 터뜨렸다.
반면 롯데는 선발 아드리안 샘슨이 일찌감치 무너진데다 불펜들도 KT 타선을 막지 못했다, 로하스와 타격 1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손아섭은 5타수 2안타2타점으로 분전했으나 여전히 타율 0.352로 0.353의 로하스에 1리 차이로 2위에 머물렀다.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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