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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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채은성, 30일 지명타자로 출전...고우석·이형종은 7월 중순 복귀 예정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샛별' 채은성이 7경기만에 복귀한다.류중일 LG 감독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t wiz와 홈 경기에 나서기 전 "오늘 (경기에서) 채은성이 5번 지명타자(DH)로 나온다. 수비는 오늘 뛰는 상황을 보고 괜찮을지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채은성은 발목을 다쳐 지난 21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한편 줄부상으로 신음 중인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외야수 채은성의 복귀를 시작으로 점차 숨통을 틔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일단 손등 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한 외야수 이형종과 지난달 18일 왼쪽 무릎 반월상 연골의 부분 절제 수술을 한 투수 고우석은 이르면 7월 중순께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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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치현 단장 "강정호 KBO 복귀 철회, 구단 종용 아니야...선수 본인의 결정"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김치현 단장이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33)의 KBO리그 복귀 포기 결정이 독자적인 판단이었다고 강조했다.김 단장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강정호와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김 단장은 "기자회견이 있던 날(23일) KBO 실행위원회에 있었는데 실행위가 끝나자마자 강정호에게 연락이 왔다. 사과를 드리고 싶다고 해서 실행위가 끝난 뒤 사무실로 와서 10분 정도 만나서 인사만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난 실행위에 있었기 때문에 기자회견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25일 밤에 강정호에게 연락이 와서 본인 때문에 구단, 선수들, 많은 분께 부담, 피해를 주는 것 같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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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관중 입장 허용에 따른 3차 통합 메뉴얼 발표...야구장 한 칸 이상 띄어앉기·음식물 금지
KBO 사무국이 30일 관중의 안전한 야구 관전을 위한 세부 지침을 추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3차 통합 매뉴얼을 발표했다.방역 당국이 28일 프로 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함에 따라 KBO 사무국은 조만간 야구장을 찾을 팬들을 위해 '직관'(직접 관전)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먼저 야구장을 찾는 모든 관중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발열 검사에서 체온 37.5도 이상이 측정되면 야구장 출입이 제한된다. 각 구단은 '1m 거리 두기' 스티커를 바닥에 붙이고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팬들이 한 칸 이상 띄어 앉도록 좌석을 운영할 참이다.혹시나 나올지 모르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 파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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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대한·송승환, 8월 현역 입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고졸 2년 차 야수 김대한과 송승환(이상 20)이 8월에 현역으로 입대한다.2019년 1차 지명, 2차 2라운드 전체 19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김대한과 송승환은 1군의 벽을 넘지 못했다.김대한은 지난해 19경기에 출전해 1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송승환도 2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로 돌아섰다.올 시즌 두 유망주는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김대한은 퓨처스(2군)리그에서 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6(68타수 14안타), 2홈런, 11타점을 올렸다. 송승환의 2군 성적은 30경기 타율 0.256(86타수 22안타), 2홈런, 10타점이다.두 선수는 올해는 1군에서 뛸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구단에 입대 의사를 전했고, 구단도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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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라인업 교환' 재개 앞둔 MLB, 코로나19 뉴 노말 신풍속도
리그 개막을 앞둔 메이저리그에서도 코로나19 '뉴 노말'로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2020시즌 매뉴얼을 발표했다.선수의 안전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조처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행해졌던 많은 것들이 대면 접촉을 줄이기 위해 사라졌다.MLB 사무국 발표 내용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선수와 심판 사이의 거리는 일정 거리 이상 유지된다.만약 감독, 선수가 항의를 위해 심판 근처 약 1.8m 내에 접근할 경우 징계가 내려진다. 경기장에서 침을 뱉는 행위도 금지된다. 해바라기 씨를 뱉거나 담배 흡연 행위도 마찬가지다. 벌금 징계는 물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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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유관중의 7월 프로야구, 5위 싸움에 사활 건 중위권
치고 오르기엔 너무 견고하다. 그렇다고 내려 갈수는 없다. 어떤 방법을 강구하더라도 지금의 자리를 지키면서 남은 한자리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이제 드디어 팬들도 직접 그라운드에서 선수들과 호흡을 같이 한다. 지금부터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싸움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8일 코로나19 방역조치 명칭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통일하고 조치 강도에 따라 1, 2, 3단계로 구분하면서 현재 1단계 실행 방안에 따라 위험도가 낮은 공공시설과 스포츠 관중 입장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조만간 프로야구도 관중입장이 허용될 전망이다. 무관중이나 팬들이 있을때나 똑같이 야구를 하는데 무슨 차이가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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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32 김응용, 김성근, 김인식과 양금택목(良禽擇木)①
-현명한 새는 나무를 가려 앉는다. 감독 중 가장 훌륭한 감독은 용장, 지장, 덕장 등이 아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승장이다. 강한 자가 이긴 것이 아니고 이긴 자가 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승장의 첫 번째 덕목은 자기와 잘 맞는 팀, 우승 가능성이 높은 팀을 맡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 시대를 풍미했던 김응용, 김성근, 김인식 세 김 감독은 모두 현명하지 못했던 것일까. 어렵게 찾아 온 기회를 놓치기 싫어서 우선 잡고 본 것인가. 한국시리즈 우승경력 1~3위인 그들의 마지막 승부처는 공교롭게도 모두 한화 이글스였다. 그리고 한화는 그들이 머물렀던 그 기간 단 한 번도 한국시리즈에 초대받지 못하는 굴욕을 겪었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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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 kt 위저스 멜 로하스 내년 메이저리그 진출 할 것
[LA=장성훈 특파원] 에릭 테임즈는 NC 다이노스에서 3년간 KBO를 초토화한 뒤 2017시즌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했다. 브루어스에서도 그의 파워는 통했다. 올 시즌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뛴다.우완 투수 매릴 켈리는 SK 와이번스에서 4년간 활약한 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선발투수로 뛰었다. 13승(14패), 4.4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시즌 두산 베어스에서 20승3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하며 KBO 리그 마운드를 평정한 조쉬 린드블럼은 브루어스와의 계약을 성사시키며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그러자,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는 적지 않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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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 30일 선발투수구장구단선발투수잠실k TL Gk TL G김민수이민호김민수이민호고척두 산키 움두 산키 움유희관이승호유희관이승호대구S K삼 성S K삼 성박종훈최채흥박종훈최채흥광주한 화K I A한 화K I A장시환임기영장시환임기영창원롯 데 N C롯 데 N C김대우라이트김대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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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야구단 창단…30명 신입 선수 모집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26일 야구단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야구단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초대 감독에는 순천 효천고 수석코치를 지낸 이승종 씨를 선임했다.이 감독은 서울 중앙중학교와 부산 개성고등학교 코치를 역임했다.야구단 지정병원으로 내정된 미래병원이 선수 치료와 건강검진 등을 맡는다.부산과학기술대는 야구단 창단을 위해 재활운동건강과에 경기지도 전공을 신설하고 연습장 구축 등 인프라 확보에 나선다.이 대학은 올해부터 신입 야구선수 30명을 모집한다.강기성 총장은 "인기 스포츠인 야구를 해 온 고교생에게 사회진출 길을 열어주고자 야구단을 창단했다"며 "졸업 후 4년제 야구단에 편입이 가능하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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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키움 복귀 철회..."매우 큰 잘못 다시 한번 느껴"
국내 프로야구 복귀를 추진한 강정호(32)가 거센 비난 여론에 결국 뜻을 접었다.강정호는 29일 SNS 계정에 "긴 고민 끝에 히어로즈 구단에 연락해 복귀 신청 철회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강정호는 "팬 여러분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팬들 앞에 다시 서기엔 제가 매우 큰 잘못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제 욕심이 야구팬 여러분과 KBO리그, 히어로즈 구단 그리고 야구선수 동료들에게 짐이 됐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는 말로 철회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복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받은 모든 관계자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다시 고개를 숙였다.강정호는 "아직 앞으로 어떤 길을 갈지는 결정하지 못했다"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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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장현식, 불펜에서 선발로 전향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장현식(25)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불펜에서 선발투수로 전향했다.NC는 29일 "장현식은 올해 주춤한 모습에서 스스로 돌파구를 찾고자 2군에서 선발로 던지고 싶다는 의사를 먼저 이야기했다"며 선발 전향 배경을 설명했다.이동욱 감독과 코치진도 장현식이 선발투수로서 루틴을 지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선수와 팀 모두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장현식의 요청을 받아들였다.장현식이 선발 전향 의사를 전한 것은 지난 14일 1군에서 말소돼 2군으로 이동할 때였다.장현식은 올 시즌 개막 준비 단계에서부터 상태가 좋지 않아 5월 18일에야 뒤늦게 1군에 합류했다.1군에서는 9경기 9⅔이닝 11실점(10자책),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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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둘쑥날쑥 제1선발 데스파이네 행보...속타는 이강철 감독
구단이 외국인 선수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즉시 전력이다. 투수라면 선발로 나가 이닝이터를 하면서 승리를 따주기를 기대한다. 타자라면 중심타선에서 가끔씩은 홈런도 쳐주면서 클러치 능력을 발휘해 주기 바란다. 처음부터 국내 선수에 비해 많은 연봉을 지급하는 만큼 외국인선수들에게 별도로 적응기간이라는게 거의 없다. 국내 리그에 적응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웨이버공시를 하고 대체선수를 찾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올해 KT는 제1선발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영입했다. 지난해 13승(10패)의 윌리엄 쿠에바스(평균자책점 3.62)와 11승(11패)의 라울 알칸타라(평균자책점 4.01) 가운데 한명은 내보내야 했다. 당연히 승수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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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28일 경기종합]키움과 LG, 2게임 연속 영봉승 휘파람
무더위에 방망이가 더위를 먹었는지 하루에 3게임이나 영패가 나왔다. 전날까지 합쳐 5게임에서 영패가 나오는 보기드문 일이 일어났다. 당한쪽은 영패지만 상대편에서 보면 완봉승이다. 6월의 마지막 주말인 28일 키움은 KIA에, LG는 SK에 각각 2게임 연속에 영패를 안긴데 이어 선두 NC도 두산을 영패 대열에 합류시켰다. 한편 롯데는 박세웅의 역투로 삼성전 4연패를 벗어던지며 홈에서 스윕패를 면했고 KT는 황재균의 홈런포를 앞세워 한화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이루었다 ■NC 다이노스 5-0 두산 베어스(잠실)홈런 3발로 두산에 시즌 3번째 영패 안겨권희동 3점홈런, 루친스키 6승에 화답NC가 홈런 3발로 두산을 침몰시켰다. NC는 잠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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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8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28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32-14-00.696-1승2키움30-18-00.6253.02승3두산28-19-00.5964.51패4L G27-20-00.5745.52승5KIA24-21-00.5337.52패6삼성24-24-00.5009.01패7롯데22-23-00.4899.51승8kt21-26-00.44711.52승9SK14-33-00.29818.52패10한화12-36-00.25021.0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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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포 두방' kt, 1회에만 5점내며 한화에 8-4 승리
프로야구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kt는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8-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2연승을 달렸다. kt는 1회초 시작부터 한화 선발투수 채드벨을 공략하며 대거 5득점했다. 배정대의 볼넷과 황재균의 안타에 이어 강백호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낸 kt는 유한준의 1타점 2루타에 이어 박경수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앞선나갔다. 한화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kt 선발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2회말 김태균이 2루타로 포문을 연 뒤 송광민이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이날 경기서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장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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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철벽마운드 자랑하며 KIA에 '강팀만 한다는' 한 점차 승리...최원태 7이닝 무실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이틀 연속 철벽 마운드를 뽐내며 NC 다이노스에 이어 두 번째로 시즌 30승 고지를 밟았다.키움은 2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최원태, 김상수, 조상우의 철벽 계투를 앞세워 1-0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30승 18패를 기록한 키움은 선두 NC(32승 14패)를 3경기 차로 쫓았다.키움은 2회 말 2사 후 서건창의 볼넷으로 엮은 만루에서 김혜성이 유격수 앞으로 느리게 굴러가는 내야 안타를 쳐 선제점을 뽑았다. 이는 이날의 유일한 점수이자 키움의 승리를 이끄는 귀중한 결승점이 됐다. 이후 키움 선발 최원태가 5이닝 노히트로 KIA타선을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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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 7이닝 무실점' NC, 두산에 깔끔한 5-0 완승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드루 루친스키의 호투와 홈런 3방으로 두산 베어스에 완승을 거뒀다.NC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을 5-0으로 꺾었다.NC는 일요일 8연승을 이어나가며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양 팀 외국인 선발투수들의 팽팽한 투수전에서 권희동의 선제 3점포가 승부를 갈랐다.0-0으로 맞서던 5회 초 NC 김성욱과 박민우가 플렉센을 상대로 연속 안타를 때려 만든 1사 1, 3루 기회를 권희동은 놓치지 않았다. 권희동은 두산 선발 플렉센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트렸다. 권희동은 27일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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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홈런 포함 3타점' 롯데, 7-3으로 삼성 꺾고 연패 탈출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연패를 끊었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삼성과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손아섭과 이대호의 맹타를 앞세워 7-3으로 이기고 삼성과의 승차를 0.5경기로 줄였다.이날 경기에서는 롯데 간판타자들이 차례로 힘을 냈다. 먼저 이대호가 터졌다.이대호는 0-1로 뒤진 3회 말 정훈의 2루타와 전준우의 몸에 맞는 공으로 이어간 2사 1, 3루에서 좌중간 펜스 하단을 때리는 2루타로 두 명의 주자를 모두 홈에 불러들였다.2-1로 전세를 뒤집은 롯데는 4회 2사 1, 2루에서 터진 김재유의 중전 적시타와 손아섭의 우전 안타를 묶어 4-1로 도망갔다.삼성이 6회 초 구자욱의 중월 2점 홈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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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7이닝 무실점' LG, SK에 이틀 연속 영봉승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선발투수 임찬규의 호투를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LG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투수 임찬규와 결승 투런 홈런을 포함해 3타점을 기록한 김현수의 활약을 앞세워 4-0으로 이겼다.LG는 1회 초 공격에서 상대 팀 수비 실수를 틈타 선취점을 뽑았다.선두 타자 이천웅이 상대 선발 김주한을 상대로 볼넷을 얻은 뒤 도루 실패로 분위기가 가라앉는 듯했지만 후속 타자 오지환이 상대 팀 2루수 최준우의 수비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하며 기회를 살렸다. 이후 김현수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려 2-0으로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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