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쳐 내는 김대한3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의 청백전. 3회 초 청팀 선두타자로 나선 김대한이 공을 쳐 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3011220706351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고졸 2년 차 야수 김대한과 송승환(이상 20)이 8월에 현역으로 입대한다.
2019년 1차 지명, 2차 2라운드 전체 19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김대한과 송승환은 1군의 벽을 넘지 못했다.
올 시즌 두 유망주는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김대한은 퓨처스(2군)리그에서 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6(68타수 14안타), 2홈런, 11타점을 올렸다. 송승환의 2군 성적은 30경기 타율 0.256(86타수 22안타), 2홈런, 10타점이다.
두 선수는 올해는 1군에서 뛸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구단에 입대 의사를 전했고, 구단도 이를 받아들였다.
김대한과 송승환은 2022년 2월에 전역한다. 1군 무대에 안착하지 못한 유망주 김대한과 송승환은 복무를 마친 뒤, 2022년부터 재도약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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