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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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허경민의 클러치 능력 앞세워 롯데에 연장 11회 끝내기 승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롯데에 연장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두산은 서울 잠실구장 열린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11회 혈투 끝에 허경민의 끝내기 안타로 롯데를 5-4로 꺾고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롯데가 선취점을 내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회초 1사 후 전준우가 2루타를 치고 나갔고 안치홍이 적시타를 뽑으며 경기를 앞서 나갔다.롯데는 3회 초 볼넷을 얻은 전준우가 안치홍과 이대호의 연속 안타로 홈을 밟았다.5회초에는 손아섭이 안타를 치고 나갔고 이어 전준우의 적시타로 롯데는 3-0까지 점수를 벌리며 기세를 이어나갔다. 롯데 선발 서준원의 역투에 밀린 두산은 6회말 첫 득점에 성공했다. 2사 후 정수빈이 볼넷을 얻어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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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포함 3안타' 이흥련 화려한 이적 신고...SK, 한화 꺾고 3연승
최하위 SK 와이번스가 '이적생' 이흥련의 맹활약에 힘입어 한화 이글스를 9-3으로 꺾고 시즌 첫 3연승을 질주했다.SK는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전날 2대 2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베어스에서 SK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이흥련은 SK로 이적하자마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이흥련은 1322일만에 홈런을 터뜨리는 등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화끈한 이적 신고를 했다. 이흥련의 마지막 홈런 경기는 삼성 라이온즈 시절 2016년 10월 6일 광주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였다. 선취점은 한화였다. 한화는 4회 선두타자 정은원이 좌중간 안타로 팀의 첫 안타를 때렸다. 이어 1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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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0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30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17-5-00.773-2패2LG15-7-00.6822.01패3두산14-8-00.6363.02승4키움12-11-00.5225.52승4KIA12-11-00.5225.51승6롯데10-12-00.4557.04패7삼성10-13-00.4357.54승8kt9-13-00.4098.02패9한화7-16-00.30410.57패10SK6-16-00.27311.0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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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31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NC 구창모 vs 삼성 최채흥 (대구, 14시)LG 윌슨 vs KIA 가뇽 (광주, 14시)kt 배제성 vs 키움 이승호 (고척, 14시)한화 채드 벨 vs SK 박종훈 (문학, 14시) 롯데 스트레일리 vs 두산 플렉센 (잠실, 14시) ★★ ESPN 미국 중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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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경기] 두산 베어스 5-4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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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kt 마운드 맹폭하며 14-3 승리...김혜성 역대 26번째 사이클링 히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kt 위즈를 제압하고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키움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14-3으로 승리했다. 키움은 이 승리로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며 2연승을 달렸다.이날 키움 타선은 홈런 두 방을 포함해 16안타 8볼넷으로 14점을 따내며 kt마운드를 폭격했다. 김혜성은 4회 홈런, 5회 단타, 6회 2루타, 8회 3루타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26번째 기록이다. 박동원은 4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을 활약했고, 김웅빈도 데뷔 첫 3안타 경기를 만들었다.선발투수 최원태는 6이닝 2실점 5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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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월30일 전적 종합]키움 김혜성, 시즌 첫 사이클링히트
◇프로야구 5월 30일 전적 종합■롯데 자이언츠 4-5 두산베어스(잠실)롯데 101 010 001 00 - 4000 001 201 01 - 5 두산(4승1패) <연장11회>△ 승리투수 = 권혁(2승) △ 패전투수 = 송승준(1패) △ 홈런 = 최주환 5호(7회2점·두산)■한화 이글스 3-9 SK 와이번스(문학)한 화 000 300 000 - 3000 040 32X - 9SK(3승2패) △ 승리투수 = 핀토(2승 2패) △ 패전투수 = 장시환(1승 3패) △ 홈런 = 이성열 2호(4회3점·한화) 이흥련 1호(5회1점·SK) ■NC 다이노스 1-9 삼성 라이온즈(대구)N C 000 100 000 - 1010 101 42× - 9삼성(2승3패)△ 승리투수 =뷰캐넌(3승 2패) △ 패전투수 = 라이트(3승 1패) △ 홈런 = 이원석 3호(2회1점) 강민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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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경기] SK 와이번스 9-3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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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경기] 키움 히어로즈 14-3 kt 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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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혜성, KBO 역대 26번째 사이클링 히트 달성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내야수 김혜성(21)이 KBO리그 역대 26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김혜성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 wiz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2회 말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하지만 김혜성은 4회 말 우월 솔로 홈런에 이어 5회 말 좌전 안타, 6회 말 2루타, 8회 말 3루타를 묶어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올 시즌 첫 사이클링 히트이자 역대 26번째 대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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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 7이닝 1실점, 살라디노 3타점' 삼성, 외국인 듀오 힘입어 NC에 9-1 완승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두 NC 다이노스를 이틀 연속 격파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삼성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를 9-1로 제압했다.전날 4점차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5-4로 뒤집고 NC의 6연승을 저지했던 삼성은 NC에 완승을 거두며 첫 연패를 안겼다.삼성은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이 7이닝을 1실점 3피안타로 호투하고 타일러 살라디노가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폭발하는 등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뷰캐넌은 시즌 3승째를 챙겼다.삼성은 2회 말 이원석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았다. 반격에 나선 NC는 4회 초 강진성과 노진혁의 연속 안타로 1사 2, 3루 기회를 잡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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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경기] 삼성 라이온즈 9-1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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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타자 일순' KIA, 5회에만 7점 뽑으며 LG에 10-6 승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이민우의 호투와 5회에만 7점을 뽑는 타선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LG 트윈스를 꺾었다.KIA는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LG를 10-6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KIA는 3연패에 사슬을 끊었다.KIA는 선발 이민우가 7이닝을 2실점(1자책)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 이하)에 성공하며 3승째를 거뒀다. 이민우가 호투를 이어가자 타선의 응집력도 살아났다. KIA는 LG 선발 임찬규를 상대로 2회 말 2사 만루, 3회 말 2사 2루, 4회 말 2사 만루를 만들며 주자를 모아놓고도 득점에 번번이 실패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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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경기] KIA 타이거즈 10-6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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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테일러 모터 웨이버 공시...대체 외국인 선수 물색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타자 테일러 모터(31)를 방출했다.키움은 30일 KBO 사무국에 외국인 타자 모터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키움은 지난 시즌 KBO리그 타점왕 제리 샌즈와 결별한 뒤 새 외국인 타자로 모터를 영입했으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모터는 올 시즌 타율 0.114(35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에 그쳤다. 출루율(0.135)과 장타율(0.200) 모두 낙제점에 가까웠다.특히 한국을 찾은 모터의 아내가 2주 자가격리 과정에서 음식 등에 대해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노골적인 불만을 쏟아내고, 모터가 이 글을 공유하면서 팬들로부터 공분을 사기도 했다.키움은 모터를 퓨처스리그(2군)에 보내 재정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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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퀄리트스타트하면 뭐하나"
한화의 에이스 워익 서폴드는 지난 28일 LG전 선발로 나서 6이닝을 마치고 덕아웃에 들어오면서 글러브를 내동댕이 쳤다. 에이스로서 12안타나 맞은 자책의 표현일수도 있지만 또 반대로 12안타를 맞으면서도 3실점으로 버텼는데 점수를 못내고 있는 동료선수들에 대한 무언의 불만 표시일 수도 있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서폴드가 항상 경기에 몰입한 상태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이 있다"고 두둔했지만 이는 본인만이 알뿐이다. 서폴드는 이미 한화 유니폼을 입은 지난해부터 채드벨과 함께 에이스 자리를 다퉈왔다. 그러나 올해 채드벨이 팔꿈치 염좌로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서폴드는 한화의 확실한 에이스로 마운드를 지키며 고군분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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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오재원과 트래쉬 토크...그는 그 때 홈런을 쳤어야 했다
[LA=장성훈 특파원] 지난 26일 잠실 SK전에서 ‘스윙인 듯 스윙 아닌 스윙처럼 보인’ 장면을 연출한 KBO 리그 두산의 오재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1987년 어느 날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와 유타 재즈가 격돌하고 있었다.포스트에서 볼을 잡은 불스의 마이클 조던이 재즈의 존 스탁턴 앞에서 재빨리 몸을 돌리며 덩크슛을 성공시켰다.의기양양하게 백코트를 하고 있는데 줄곧 불스를 야유하던 재즈 홈 팬이 느닷없이 조던에게 “너와 크기가 비슷한 선수 앞에서 덩크해 봐”라고 조롱했다. 야유성 멘트(트래쉬 토크)였다.왜 그랬을까?스탁턴은 포인트가드로 신장이 185cm밖에 안 된다.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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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월29일 경기 종합]라모스 10호홈런...구단 최소경기 신기록
삼성이 박승규의 끝내기안타로 도저히 질 것 같지 않은 선두 NC에 꿈같은 역전승으로 시즌 첫 3연승을 하고 LG는 알베르토 라모스의 10호 홈런에 채은성의 굳히기 홈런으로 KIA를 3연패로 몰려 5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리고 SK는 29일 주포 최정의 홈런포와 함께 기지개를 켜지 시작해 처음으로 연승을 한 가운데 초반에 반짝하던 롯데는 3연패, 한화는 6연패로 허우적거렸다. ■롯데 자이언츠 2-4 두산베어스(잠실)두산, 5안타로 배많은 10안타 롯데 잡아롯데 병살타 3개로 자멸...5할 승률 깨져두산이 작은 안타에도 불구하고 타선 집중력으로 롯데를 따돌렸다. 두산은 잠실 홈경기에서 라울 알칸타라의 영리한 투구와 허경민의 쐐기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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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월29일 전적 종합]삼성, 0-4에서 5-4로 NC 6연승 저지하며 첫 3연승
◇프로야구 5월 29일 전적 종합■롯데 자이언츠 2-4 두산베어스(잠실)롯데000 101 000 - 2002 100 10X - 4두산(3승1패)△ 승리투수 = 알칸타라(4승 1패) △ 세이브투수 = 함덕주(1승 4세이브) △ 패전투수 = 노경은(1승 1패) △ 홈런 = 허경민 2호(7회1점·두산)■한화 이글스 6-8 SK 와이번스(문학)한화001 010 202 - 6103 211 00X - 8SK(2승2패)△ 승리투수 = 김태훈(1승 2패) △ 세이브투수 = 정영일(1승 1세이브) △ 패전투수 = 김민우(2패) △ 홈런 = 최정 2호(1회1점) 노수광 1호(4회2점) 정현 1호(6회1점·이상 SK) 노시환 3호(7회1점·한화)■NC 다이노스 4-5 삼성 라이온즈(대구)N C 021 001 000 - 4000 000 302 - 5삼성(1승3패)△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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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련 SK행...두산 베어스, SK와이번스와 2대2 트레이드 단행
두산베어스가 29일 포수 이흥련(31)과 외야수 김경호(25)를 내주고 SK와이번스 투수 이승진(25)과 포수 권기영(21)을 영입하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이승진은 야탑고를 졸업하고 2014년 2차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73순위로 SK에 지명됐다. 186cm-88kg의 좋은 신체 조건을 지녔고 140km 중반대의 직구와 함께 커브를 주무기로 구사한다. 1군 통산 성적은 51경기(60⅓이닝)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67이다. 제물포고를 졸업한 권기영은 2017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6번 출신이다. 2018년 입대해 군문제를 해결했고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는 6경기에 출전해 17타수 4안타 2타점 타율 2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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