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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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7일 경기종합]5개 팀의 2자리 혈투...앞이 안보인다
4~8위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4위 KIA는 강민호의 끝내기 안타에 덜미를 잡혀 6위 삼성에 루징시리즈로 대구원정을 마쳤고 5위 LG는 31안타로 25점을 주고 받는 피말리는 난타전끝에 한동희의 역전 홈런을 앞세운 8위 롯데에 루징시리즈를 당했다. 이 틈을 탄 KT는 최근 6연속 위닝시리즈로 야금야금 중상위권과의 격차를 줄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16일 프로야구는 크리스 플렉센이 1회에 발에 타구를 맞아 갑자기 교체된 두산이 불펜조 박치국의 긴 이닝 호투로 SK에 위닝시리즈를 했고 선두 NC는 2위 키움에 연패뒤 1승을 거둬 스윕패를 면하며 40승 고지에 선착했다. 역대 40승 선착팀은 2015년 KBO 리그가 단일시즌제로 바뀐 이후 지난해 SK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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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 16일 팀 순위표
■프로야구 팀 순위표(7월16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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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 17일 선발투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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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6일 전적종합]롯데, 한동희 홈런 앞세워 LG에 대역전극
◇프로야구 7월 16일 전적■SK 와이번스 2-4 두산 베어스(잠실)S K000 010 010 - 2102 100 000 - 4두산(6승3패)△ 승리투수 = 박치국(3승 1패) △ 세이브투수 = 함덕주(3승 10세이브)△ 패전투수 = 백승건(2패)△ 홈런 = 최정 13호(8회1점·SK)■LG 트윈스 10-15 롯데 자이언츠(부산)L G 000 154 000 - 10301 007 13X - 15롯데(3승3패)△ 승리투수 = 박시영(1승 1패)△ 패전투수 = 여건욱(1승 2패 1세이브)△ 홈런 = 이형종 1호(4회1점, LG)전준우 12호(1회3점) 한동희 9호(6회3점, 이상 롯데)■KIA 타이거즈 7-8 삼성 라이온즈(대구)KIA 300 000 310 - 7230 200 001 - 8 삼성(5승4패)△ 승리투수 = 김윤수(1승 1패) △ 패전투수 = 홍상삼(1승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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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불펜 박치국의 4이닝 1실점 호투로 2위 자리 되찾았다.
두산이 선발 크리스 플렉센이 1회에 부상으로 조기 강판된 상황에서도 SK에 2연승하며 2위 자리를 되찾았다. 두산은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시즌 9차전에서 갑작스레 투입된 박치국이 4이닝을 호투하는데 힘입어 4-2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로 장식, 이날 NC에 패한 키움과 2~3위 자리 바꿈을 했다. 선발 크리스 플렉센이 1회에 SK 최지훈의 타구에 왼발을 맞고 조기강판된 상황에서 불펜투수 박치국은 4이닝을 4피안타 1실점(비자책)을 막아내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시즌 3승째(1패)두산은 1회말 박건우가 좌전 2루타로 포문을 열자 오재일이 땅볼로 타점을 올린 뒤 3회에는 페르난데스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내는 등 기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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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화에 4-1로 승리하며 6연속 위닝시리즈... 중위권 눈앞에
KT가 6연속 위닝시리즈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KT는 16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서 쿠에바스의 호투와 로하스의 선제타를 앞세워 4-1로 승리했다. 이로서 KT는 지난 6월 26일 주말 한화와의 3연전부터 시작해 LG, 키움, KIA, 삼성에 이어 다시 한화전까지 최근 6연속 위닝시리즈로 중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KT 선발 쿠에바스는 7회까지 탈삼진 7개를 기록하며 5안타 1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봉쇄하며 시즌 5승 가운데 3승을 한화전에서 올렸다. 로하스는 선제 타점을 비롯해 3타수 2안타 1타점의 활약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KT는 철저한 정석플레이로 한화를 제압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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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도쿄올림픽 야구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선임
김경문 감독이 내년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도 야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16일 2020년도 제13차 이사회에서 김 감독의 도쿄올림픽 감독 선임을 최종 승인했다.협회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사령탑으로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공을 인정해 김 감독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지도자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김 감독은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야구 금메달을 이끌었다. 도쿄올림픽은 올해 8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내년으로 연기됐다. 협회는 오는 12월 20∼26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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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외국인 타자 추가 영입…공격력 보강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6일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의 빈자리를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30)로 채운다고 발표했다.보통 각 팀은 외국인 투수 2명과 외국인 타자 1명으로 전력을 꾸리는데, SK는 외국인 투수 1명(리카르도 핀토)과 외국인 야수 2명(제이미 로맥, 화이트)으로 남은 시즌을 치르게 됐다.SK의 선택엔 물음표가 따라온다.SK는 현재 특별하게 구멍 난 포지션이 없다. 더군다나 화이트의 주포지션은 1루로, 기존 외국인 타자 로맥과 겹친다.SK는 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일까.SK는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화끈한 공격력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당시 정규시즌 팀 홈런 1위(233개)를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장타력을 앞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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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국내 복귀 첫 피홈런과 첫 패배가 오승환에게 쓴 보약이 되기를
삼성은 올해 5강 후보에 들지 못했다. 삼성은 지난해 종합 8위로 시즌을 마친 뒤 데이터 전문가로 잔뼈가 굵은 허삼영 감독을 전격 영입하고 팀 체질 개선에 나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시즌 삼성을 보는 전문가들의 시선은 여전히 회의적이었다.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낸 백정현, 신인왕급 활약을 보인 원태인이 건재하고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과 뉴틸리티 플레이어 타일러 살라디노가 새롭게 가세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지난해와 크게 차이가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다만 조심스럽게 '끝판왕' 오승환의 국내 리턴이 삼성에서 올시즌 최대 희소식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6년여 동안의 일본과 미국 무대를 정리하고 돌아 온 오승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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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5일 경기종합]최형우, 오승환에 국내 복귀후 첫 피홈런, 첫 패배 안겨
역전 홈런포. 그것도 막바지에 터지면 더욱 짜릿할 수 밖에 없다. 15일 프로야구는 2위~5위팀이 모두 승리의 찬가를 부른 가운데 3게임에서 역전 홈런으로 승부가 갈렸다. 한때 삼성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최형우(KIA)는 역전 3점홈럼으로 끝판왕 오승환(삼성)에게 '국내 복귀 후 첫 홈런 첫 패배'를 안겼고 김현수(LG)도 역전 3점 홈런으로 3연패의 팀을 구해냈다. 또 박건우(두산)도 SK를 상대로 역전 홈런을 날렸다. ■SK 와이번스 2-7 두산 베어스(잠실)알칸타라 10승 특급 도우미, 박건우의 역전 홈런두산이 라울 알칸타라와 박건우의 투타합작으로 연패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잠실 홈경기에서 알칸타라의 2실점 호투, 박건우의 역전 홈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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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5일 전적종합]김현수, 최형우, 나란히 역전 3점 홈런...해결사 면모 과시
◇프로야구 7월 15일 전적 종합■SK 와이번스 2-7 두산 베어스(잠실)S K 002 000 000 - 2000 232 00X - 7두산(5승3패)△ 승리투수 = 알칸타라(9승 1패) △ 세이브투수 = 함덕주(3승 9세이브) △ 패전투수 = 핀토(4승 5패) △ 홈런 = 박건우 6호(5회1점·두산) ■LG 트윈스 9-3 롯데 자이언츠(부산)L G(3승2패) 000 260 100 - 9011 000 100 - 3롯데△ 승리투수 = 윌슨(4승 5패)△ 패전투수 = 샘슨(3승 6패) △ 홈런 = 김현수 11호(5회3점·LG) 한동희 8호(2회1점) 전준우 11호(3회1점) 정훈 4호(7회1점·이상 롯데) ■KIA 타이거즈 5-2 삼성 라이온즈(대구)KIA(4승4패) 010 000 013 - 5011 000 000 - 2삼성△ 승리투수 = 박준표(3승) △ 세이브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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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의 상징' 송창식, 은퇴 결정
버거씨병을 이겨내 '투혼의 상징'이 된 한화 이글스의 우완 투수 송창식(35)이 은퇴한다.프로야구 한화 구단은 15일 "송창식이 은퇴를 결정했다"며 "구단은 송창식이 보여준 헌신을 고려해 관중 입장이 허용될 경우 은퇴식 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송창식은 "멋진 모습으로 은퇴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그동안 가족과 떨어져서 생활했는데,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며 향후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세광중, 세광고를 졸업하고 2004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로 한화에 입단한 송창식은 지난 시즌까지 431경기 43승 41패 51홀드 22세이브 평균자책점 5.31을 기록했다. 올 시즌엔 2군에서만 뛰었다.그는 데뷔 시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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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대한민국 체육 100년, 100인, 100장면
2020년 7월14일, 대한민국 체육은 선진화 기치 속에 새로운 100년을 시작했습니다. 굳이 이날을 기점으로 삼는 것은 1920년 7월 13일 조선체육회 출범을 대한민국 체육 시발점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장식한 100인 또는 100장면을 나름대로 추렸습니다. 최대한 객관화했지만 주관적입니다. 또 다른 장면이나 인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후 하나하나의 장면을 재조명하면서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1895년 2월 대한제국의 고종황제는 교육조서를 반포했다. “몸을 튼튼히 길러야 한다.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떳떳한 몸 움직임으로 맡은바 일에 힘쓰라. 괴롭고 어려운 일을 피하지 않는 강한 정신력을 키우라. 근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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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로하스, 외국인 타자 첫 타격 7관왕 대관식 준비하고 있다,
"나 지금 떨고 있니?" 어느 유명 드라마에 나온 명대사 가운데 한 대목이다. 상황은 다르지만 타석에서 배트를 휘두르고 있는 멜 로하스 주니어(KT)를 보는 투수들의 심정이 이렇지 않을까? 멜 로하스 주니어(KT)가 심상찮다. 국내 무대를 완전 평정할 태세다. 타격 전관왕이 가시권이다. 프로야구 39년만에 통산 네번째 명실상부한 트리플크라운(Triple Crown) 탄생도 결코 꿈만은 아니다. 더구나 외국인 선수로 처음이기에 더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 로하스는 KBO리그에서 4년째를 맞고 있다. 4년 동안 국내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이미 실력은 충분히 검증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기대도 했다. 그러나 올시즌에 이 정도까지 일줄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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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4일 경기종합]5강 싸움 시계 제로...4~8위 3게임차로 좁혀져
시계 제로. 6위 삼성, 7위 KT, 8위 롯데가 나란히 승리하면서 3위 두산부터 8위 롯데까지 5게임차, 4~8위가 3게임차로 좁혀지면서 5강을 둘러싼 싸움이 그야말로 안개속에 빠졌다. 또 키움은 '돌아온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의 호투와 이정후가 개인 첫 두자리 수 홈런을 날리는 수훈으로 선두 NC 발목을 잡았고 SK도 시즌 첫 두자리수 득점으로 두산에 딴지를 걸었다. 14일 프로야구 라운드업이다. ■SK 와이번스 12-7 두산 베어스(잠실)잠실에서 신나는 이건욱, 두산에 연거푸 딴지잠실에만 서면 신이 나는 이건욱에 오랫만에 타선이 맞장구를 쳤다. SK는 잠실 원정경기에서 이건욱의 호투와 14안타로 12득점을 하는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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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4일 전적종합]중위권 싸움 시계 제로...6~9위 모두 이겨
◇프로야구 7월 14일 전적 종합■SK 와이번스 12-7 두산 베어스(잠실)S K (3승4패)000 203 610 - 12100 020 013 - 7두산△ 승리투수 = 이건욱(4승 2패)△ 패전투수 = 이영하(4승 4패) △ 홈런 = 정수빈 2호(5회2점·두산) 최정 12호(8회1점·SK)■LG 트윈스 0-5 롯데 자이언츠(부산)L G 000 000 000 - 0002 000 03X - 5롯데(2승2패)△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3승 2패)△ 패전투수 = 켈리(4승 4패) ■KIA 타이거즈 0-5 삼성 라이온즈(대구)KIA 000 000 000 - 0001 120 10X - 5삼성(4승3패)△ 승리투수 = 뷰캐넌(8승 3패)△ 패전투수 = 이민우(4승4패)△ 홈런 = 이성규 5호(5회2점) 강민호 8호(7회1점, 이상 삼성)■한화 이글스 2-7 KT 이글스(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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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일리 8이닝 무실점 쾌투…롯데, LG 5-0으로 완파
하위권으로 밀려난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의 빛나는 호투를 앞세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롯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선발투수 스트레일리가 8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데 힘입어 5-0으로 승리했다.최근 2연승을 거둔 8위 롯데는 3연패에 빠진 5위 LG와의 승차를 1.5게임으로 줄였다.스트레일리와 케이시 켈리가 팽팽한 투수전을 펼친 경기에서 스트레일리가 판정승을 거뒀다.롯데는 0-0인 3회말 공격에서 선취점을 뽑았다.선두타자 민병헌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손아섭이 가운데 펜스를 맞고 튀어나오는 2루타를 터뜨려 1-0으로 앞섰다.계속된 1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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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한화 잡고 3연승…7월 승률 0.818 상승세
프로야구 kt wiz가 상승세를 이어갔다.kt는 14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kt는 3연승을 기록했고, 아울러 7월 이후 11경기에서 9승 2패의 좋은 성적을 이어갔다.kt는 경기 초반 한화의 선발 투수 워윅 서폴드를 공략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1회 1사 1루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의 중견수 키를 넘기는 큼지막한 적시타로 1-0을 만들었고, 이후 강백호의 희생 플라이로 더 도망갔다.2회엔 박경수가 우월 솔로 홈런을 기록한 뒤 3회엔 1사 2루에서 강백호가 우전 적시타를 쳤다.4-0으로 앞선 6회 말 공격에선 유한준, 배정대의 연속 안타로 만든 2사 2, 3루에서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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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안타 12득점…SK, 시즌 첫 두 자릿수 득점하며 두산 격파
SK 와이번스가 '단타'를 몰아쳐 두산 베어스를 쓰러뜨렸다.SK는 14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을 12-7로 눌렀다.SK는 올 시즌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했다.이날 SK가 친 14안타 중 13개가 단타였다. 나머지 1안타는 승부가 기울어진 뒤에 나온 최정의 솔로포였다. 더는 거포 군단으로 부를 수 없는 SK가 승리하는 방법을 보여준 경기였다.3회까지 안타를 한 개도 치지 못한 SK는 0-1로 뒤진 4회 초 선두타자 최지훈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2루를 훔쳐 기회를 잡았다.최준우가 우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최정이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갔다.SK는 채태인과 한동민이 범타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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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2점포' 삼성, 4연승 달리던 KIA 잡고 4연패 탈출
최근 주춤거리던 삼성 라이온즈가 상승세의 KIA 타이거즈를 물리치고 분위기를 추슬렀다.삼성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와 홈경기에서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호투하는 가운데 이성규와 강민호가 홈런포를 가동한 데 힘입어 5-0으로 승리했다.최근 4연패의 사슬을 끊은 삼성은 이날 패한 5위 LG 트윈스에 승차 없이 따라붙어 순위 역전을 노리게 됐다.삼성은 3회말 1사 1, 2루에서 김상수가 중전안타를 쳐 선취점을 뽑았다.4회에는 1사 2, 3루에서 이원석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2-0으로 앞섰다.5회말 이성규가 좌월 2점홈런을 쏘아 올려 다시 점수 차를 벌린 삼성은 7회말 강민호도 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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