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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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28 박찬호와 강점(强點) 强化(강화)전략
-약점을 보완하는 것 보다 강점을 강화하는 것이 더 강해지는 방법이다. 그 때도 공은 빨랐다. 그러나 정확하지 않았다. 때문에 전반적인 평가는 좀 떨어지는 편이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중.고교까지 함께 야구를 한 공주고 동기인 손혁과 홍원기가 고려대로 향할 때 박찬호는 한양대로 갔다. 대학 입학 후 공은 더욱 빨라졌다. 시속 156km까지 찍었다. 박찬호를 데려오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던 한양대 이종락 야구부장이 희희낙락했으나 여전히 그는 대표 팀에 뽑히지 못했다. 인재가 차고 넘친 ‘92학번 황금세대’. 대학 1~3학년생을 주축으로 한 1992년 한미야구선수권대회 대표에 동기생 5명이 투수자원으로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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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5주차 KBO 파워랭킹 공개...NC, 3주 연속 1위
미국에 국내 프로야구를 중계하는 ESPN이 선정한 KBO리그 파워랭킹에서 NC 다이노스가 3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KBO리그를 미국 전역에 생중계하는 ESPN은 2일(현지시간) 5주 차 KBO리그 파워랭킹을 공개했다.대부분의 팀이 랭킹에 소폭 변동이 있거나 순위를 유지했다. 지난주에도 NC를 톱 랭킹으로 꼽았던 ESPN은 "20경기에서 17승 3패를 거두며 KBO 역사를 새로 썼다"고 NC를 소개하며 "기록을 세운 후 삼성에 내리 2연패를 했지만 그 다음 경기에서 18-7 승리로 폭발했다"고 설명했다.2위에는 LG트윈스가 선정됐다. LG는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ESPN은 "LG는 5승 1패를 거두며 NC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지난 주 수요일 만루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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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드왕 김상수·마무리 이형범, 나란히 2군행
KBO리그 최초로 한 시즌 40홀드를 올린 김상수(32·키움 히어로즈)와 지난해 두산 베어스 마무리로 뛴 이형범(26)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KBO가 1일 공개한 1군 엔트리 명단에 두 투수의 이름은 없다. 김상수는 지난해 3승 5패 40홀드 평균자책점 3.02로 활약했고, 홀드 1위를 차지했다.그러나 올해는 10경기에서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12.27로 부진하다.2019년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2.66을 올리며 '보상 선수 성공 사례'로 꼽힌 이형범도 올해는 10경기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3.50으로 고전했다.둘은 5월 31일 경기에서도 무너졌다. 김상수는 고척 kt wiz전에서 ⅔이닝 동안 3안타(1홈런) 2볼넷을 내주며 3실점 했다. 이형범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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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2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삼성 원태인 vs LG 이민호 (잠실,18시30분)두산 유희관 vs kt 데스파이네 (수원,18시30분)키움 한현희 vs 한화 김이환 (대전,18시30분)SK 문승원 vs NC 이재학 (창원,18시30분)롯데 박세웅 vs KIA 임기영 (광주,18시30분) ★★ ESPN 미국 중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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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영건과 베테랑 투혼의 조화가 상승세 비결
영건들의 활약에 베테랑들의 투혼이 빛난다. 이미 시즌 전부터 탄탄한 전력이라고 평가를 받았지만 기대이상이다. 1994년 이후 26년째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지만 올해는 우승을 해야 할 이유도 생겼다. 감독도 계약만료고 팀 창단도 의미가 있는 30년이다. 바로 LG 트윈스 이야기다. 개막전 승리 뒤 3연패를 했지만 6연속 위닝시리즈를 이어가며 순항하고 있다. 이동안 SK와 한화에 스윕을 했고 키움, 삼성, KT, KIA에는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워낙 선두 NC가 잘 나가고 있는 바람에 2게임차 2위에 머물고 있지만 5월 한달 동안 16승7패로 거의 7할대에 가까운 승률이다. 이전까지의 LG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라고 할만하다. 팀 평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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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두산에 전날 11회 연장 패배 설욕하며 4연패 탈출...이인복 프로 데뷔 첫 승
롯데 자이언츠가 연장 혈전 끝에 4연패 사슬을 끊었다.롯데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연장 11회 초 5점을 뽑아 두산에 8-3으로 승리했다. 최근 4연패, 원정 6연패 사슬을 끊는 값진 1승이었다.두산은 경기 초반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잡고도 허무하게 돌아섰다.1회 무사 1, 2루에서 오재일과 김재환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고 3회 1사 2루에서도 오재일과 김재환이 타점을 올리지 못했다.0-0이던 4회 최주환, 허경민, 박건우가 3타자 연속 안타를 쳐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류지혁의 희생 번트로 이어간 1사 2, 3루에서 추가점을 얻지 못해 아쉬움이 더 컸다.수비에서는 치명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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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번째 선발 전원 안타' LG, 홈런 없이 안타 20개로 KIA에 13-5 완승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시즌 3번째 선발 타자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KIA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거뒀다.LG는 3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홈런 없이 안타 20방을 터뜨려 13-5로 완승했다. 광주 원정을 2승 1패로 마친 LG는 12∼14일 SK 와이번스와의 3연전 싹쓸이를 시작으로 6번 연속 위닝 시리즈를 일궜다.LG는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시즌 3번째 선발 타자 전원 안타를 쳤다. 3번 타자 채은성, 8번 유강남, 9번 정주현이 안타 3개씩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또한 채은성을 비롯해 김현수의 대타로 나온 박용택, 7번 오지환, 유강남 등 4명이 2타점씩을 기록했다.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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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월 31일 경기종합]'좌완 영건 대결'은 구창모 완승으로 싱겁게 끝나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프로야구 최대 관심은 올해들어 최고 좌완 영건 자리를 꿰찬 구창모(NC)와 최채흥(삼성)의 정면 충돌이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옛 속담처럼 관심을 끈 게임치고는 너무 싱겁게 구창모의 완승으로 막이 내리고 말았다. SK는 한화에 첫 스윕으로 4연승, 염경엽 감독이 400승 감독(프로통산 15번째)에 이름을 올리며 한화와 꼴찌 자리바꿈을 했다. ■NC 다이노스 18-7삼성 라이온즈(대구)구창모 좌완 영건 맞대결서 무실점 완승거둬홈런 3발 21안타로 시즌 첫 연패 수모 씻어구창모가 좌완 최고의 영건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NC 에이스 구창모는 대구 원정경기에서 삼성의 보증수표로 떠오른 좌완 최채흥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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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어·권희동·김태군 4타점씩' NC, 삼성 18-7 대파..구창모 6이닝 무실점 4승
NC 다이노스 배터리가 팀의 연패를 끊었다.NC는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선발 투수 구창모의 눈부신 역투와 포수 김태군의 화끈한 방망이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즈를 18-7로 대파했다.선두 NC는 18승(5패)째를 올려 20승 선착에 2승을 앞뒀다. 삼성은 최근 4연승을 마감했다.NC선발 구창모는 5회 1사 후 살라디노에게 볼넷을 내줄 때까지 퍼펙트 행진을 벌이고 6회 1사 후 김응민에게 내야 안타를 맞기 전까지 노히트 행진도 벌이며 6이닝 동안 단 1안타만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는 무실점 역투로 시즌 4승(무패)째를 따냈다. 승패가 일찌감치 결정된 덕분에 구창모는 볼 84개만 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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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련 결승 솔로포' SK, 6-4 한화 꺾고 탈꼴찌...염경엽 감독 400승 달성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탈꼴찌에 성공했다.SK는 31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SK는 주말 3연전 스윕을 포함해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한화를 반 경기차로 제치고 9위 자리로 올라갔다.SK는 1회 초 선발 투수 박종훈이 제구력 난조에 시달리며 3점을 내주면서 힘들게 출발했다. 박종훈은 연속 볼넷 이후 제라드 호잉에게 우월 3점 홈런을 내줬다.그러나 SK는 1회 말 곧바로 추격했다. 선두 타자 김강민의 좌중간 2루타와 최정, 제이미 로맥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 기회에서 남태혁의 좌전 2타점 적시타로 2-3을 만들었다.SK는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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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 홈런' 로하스 5타점, kt 선발 전원 안타치며 키움에 11-8 승리
프로야구 kt wiz가 선발 타자 전원안타를 폭발하며 키움을 꺾었다.kt는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11-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2연패를 끊고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 kt타선은 1회초부터 터졌다. 심우준과 조용호의 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로하스가 키움 선발 이승호의 3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날리며 경기를 리드했다. 2회초에도 kt는 2사 후 배정대가 이승호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어 조용호의 볼넷과 로하스의 좌월 투런 홈런이 터지며 6-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로하스는 연타석홈런을 치며 시즌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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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1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31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18-5-00.783-1승2LG16-7-00.6962.01승3두산14-9-00.6094.01패4키움12-12-00.5006.51패4KIA12-12-00.5006.51패6롯데11-12-00.4787.01승7kt10-13-00.4358.01승8삼성10-14-00.4178.51패9SK7-16-00.30411.04승10한화7-17-00.29211.5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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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월31일 전적 종합]'좌완 영건' 구창모, 최채흥에 완승...삼성 4연승 끝
◇프로야구 5월 31일 전적 종합■롯데 자이언츠 8-3 두산베어스(잠실)롯데(2승4패) 000 020 100 05 - 8000 100 020 00 - 3 두산<연장 11회> △ 승리투수 = 이인복(1승 1패) △ 패전투수 = 권혁(2승 1패)■한화 이글스 4-6 SK 와이번스(문학)한화300 100 000 -4200 211 00× -6SK(4승2패)△ 승리투수 = 박종훈(2승) △ 세이브투수 = 하재훈(2세이브) △ 패전투수 = 김진영(1패) △ 홈런 = 호잉 2호(1회3점·한화) 이흥련 2호(5회1점·SK)■NC 다이노스 18-7삼성 라이온즈(대구)N C(4승2패) 120 230 136 - 18000 000 313 - 7삼성△ 승리투수 = 구창모(4승) △ 패전투수 = 최채흥(3승 1패) △ 홈런 = 박민우 2호(1회1점) 권희동 2호(8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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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경기]로하스의 연타석홈런 등 홈런 4발 앞세워 연패 탈출
■kt 위즈 키움 12-8 히어로즈(고척)k t (1승2패)332 100 030 - 12002 500 100 - 8키움△ 승리투수 = 배제성(2승 1패) △ 패전투수 = 이승호(2패) △ 홈런 = 로하스 5, 6호(1회3점, 2회2점) 배정대 1호(2회1점) 박경수 3호(8회2점·이상 kt) 김하성 4호(4회3점·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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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경기]LG 20안타로 KIA 대파...6연속 위닝시리즈 이어가
▲LG 트윈스 13-5 KIA 타이거즈(광주) L G (2승1패)212 030 500 - 13030 100 001 - 5KIA△ 승리투수 = 윌슨(2승 2패) △ 패전투수 = 가뇽(2승 3패) △ 홈런 = 한승택 3, 4호(2회2점, 9회1점·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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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경기]구창모, 최채흥에 완승하며 4승
◇대구경기■NC 다이노스 18-7삼성 라이온즈(대구)N C(4승2패) 120 230 136 - 18000 000 313 - 7삼성△ 승리투수 = 구창모(4승) △ 패전투수 = 최채흥(3승 1패) △ 홈런 = 박민우 2호(1회1점) 권희동 2호(8회3점) 알테어 5호(9회3점·이상 NC) 살라디노 3호(9회1점) 김동엽 5호(9회2점·이상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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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경기] SK, 4연승하며 꼴찌 탈출
■인천경기한화 300 100 000 - 4200 211 00X - 6SK(4승2패) △ 승리투수 = 박종훈(2승) △ 세이브투수 = 하재훈(2세이브) △ 패전투수 = 김진영(1패) △ 홈런 = 호잉 2호(1회3점·한화) 이흥련 2호(5회1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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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강률 1군 복귀 가시화..코칭스태프 "다음주 2군 등판 보고 결정"
2019년을 통째로 쉬었던 두산 베어스 김강률(32)의 1군 복귀가 가시화 되고 있다.3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만난 김태형 두산 감독은 "김강률이 다음 주 화요일(6월 2일) 2군 경기에 등판할 계획이다. 투구 내용을 보고 1군 등록 여부를 결정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김강률은 30일 문경에서 열린 상무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5회 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1⅔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김강률이 올해 처음 치른 '공식 경기'였다.김강률은 2018년 한국시리즈를 준비하다가 아킬레스건을 다쳤다. 2019시즌 재활에 몰두했지만 한 번도 실전을 치르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다.김강률은 올해 스프링캠프를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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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SK의 최정인가? 최정의 SK인가?
"SK의 최정인가? 최정의 SK인가?"최정이 돌아왔다. 마치 어느 곳에도 없는 것 처럼 숨어 있다가 불쑥 얼굴을 내민 형국이다. 아직 완벽하게 부활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시즌 초기의 모습에서는 완연히 벗어난 모습이다. '언젠가는 제 자리를 찾아간다'는 말이 실감난다. 최정은 대부분 시즌이 그랬듯이 초반에는 좋지 않았다. 당연히 올해도 그 정도의 연례행사를 치르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예년과는 달랐다. 무엇엔가 쫒기는 듯 방망이는 헛돌았다. 장타는 커녕 안타 생산도 하지 못했다. 다양한 분석이 나왔다. 잘 알려졌듯이 최정은 소문난 연습벌레다. 그런 최정이 올시즌을 앞두고는 훈련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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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월30일 경기 종합]김혜성 사이클링히트, 이흥련 '트레이드 신고' 홈런 날리며 팀 승리 이끌어
상위권은 상위권대로, 중하위권은 중하위권대로 순위싸움이 요동을 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30일 주말을 맞아 1위 NC와 2위 LG의 상승세가 주춤해 진 틈을 타 3~4위인 두산, 키움이 2연승하며 상위권 싸움에 불을 붙였다. 이에 질세라 하위권에 쳐져 있던 삼성이 4연승, 최하위 SK가 3연승을 하며 급반등했으나 롯데는 4연패, 한화는 7연패로 주저 앉아 희비가 엇갈렸다. 이 가운데 키움 김혜성이 시즌 첫 사이클링히트 대기록을 세웠고 이흥련은 두산에서 SK로 유니폼을 갈아입자 말자 팀을 연승으로 이끄는 맹활약으로 멋진 '트레이드 신고'를 했다.■롯데 자이언츠 4-5 두산베어스(잠실)허경민, 연장 11회 끝내기로 2연승 견인 3-0 리드 못지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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