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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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앙팡 테리블' 원태인과 이민호...이제부터 본격 싸움이다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올 프로야구는 유난히 젊은 선발 투수들의 약진이 두드러져 KBO 리그가 한층 젊어졌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 불혹의 연륜을 눈앞에 둔 KBO 리그에서 고졸 신인급 투수들이 곧바로 1군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는 결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름만 들어도 몸이 움츠려드는 베테랑 타자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최소 3~4년은 2군 무대에서 기량을 갈고 다듬어야 하고 그때에도 처음에는 중간 불펜으로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렇게 실력을 인정받아야 겨우 선발로 나설 수 있다. 바로 지난달 31일 차세대 좌완 에이스 격돌을 벌인 프로 5년차 구창모(NC)와 3년차 최채흥(삼성)도 이같은 경로를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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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 1일 경기 종합]원태인, 이민호에 설욕...나란히 1승1패
6월의 프로야구는 우완 영건 맞대결로 문을 열었다. 삼성 2년차 원태인이 2일 잠실 원정경기에서 14일만에 다시 만난 LG 신인 이민호와의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 지난 패배를 설욕하며 LG에 시즌 첫 영패 수모를 안겼다. 기나긴 10연패 터널을 빠져 나오면서 조금씩 기력을 찾아가던 SK는 선두 NC까지 잡으며 어느새 5연승한 반면 이제는 한화가 헤어나오기 힘든 9연패 늪에 빠졌다. 또 KIA는 유민상이 5타점 맹타를 앞세워 롯데에 4연승했고 두산은 KT와 난타전끝에 필승조까지 등장시켜 도망가려던 승리를 간신히 붙잡았다.■삼성 라이온즈 2-0 LG 트윈스(잠실)우완 영건 대결 2차전은 원태인 판정승..1승1패살라디노의 2타점 적시타로 LG에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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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4타점' 두산, 데스파이네 완벽 공략하며 kt에 11-8 승리
두산 베어스가 kt wiz의 선발 투수 데스파이네를 완벽하게 공략했다.두산은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스파이네를 상대로 5회까지 15안타 10득점으로 두들기고 11-8로 승리했다. 앞선 5번의 등판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69로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던 데스파이네는 악몽 같은 하루를 보내며 평균자책점이 3.89로 급상승했다.두산의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1회 페르난데스의 솔로포와 김재환의 2점 홈런으로 3점을 먼저 앞서 나갔다. 반격에 나선 kt는 1회말 공격 때 배정대의 좌익수 방면 2루타와 로하스의 우중간 2루타로 1점을 추격했다. 두산은 2회 초 허경민의 2타점 좌중간 2루타,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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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홈런 포함 장단 17안타' 키움, 15-3으로 한화 대파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9연패 수렁으로 밀어 넣었다.키움은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장단 17안타를 터뜨리며 15-3 대승을 거뒀다. 키움이 1회초부터 홈런으로 기선제압에 나섰다. 2사 후 이정후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박병호가 한화 선발 김이환에게 홈런을 날리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3회초에도 키움은 김혜성, 김하성, 박병호의 볼넷으로 이어진 1사 만루에서 박동원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보탰다. 이어 김웅빈이 김이환의 3구째 가운데 낮은 140km 직구를 힘껏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때렸다. 김웅빈은 지난 2017년 8월27일 사직 롯데전 이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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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2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18-6-00.750-1패2LG16-8-00.6672.01패3두산15-9-00.6253.01승4키움13-12-00.5205.51승4KIA13-12-00.5205.51승6롯데11-13-00.4587.01패7삼성11-14-00.4407.51승8kt10-14-00.4178.01패9SK8-16-00.33310.05승10한화7-18-00.28011.59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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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3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삼성 허윤동 vs LG 켈리 (잠실,18시30분)롯데 샘슨 vs KIA 양현종 (광주,18시30분)두산 이용찬 vs kt 소형준 (수원,18시30분)SK 이건욱 vs NC 최성영 (창원,18시30분)키움 조영건 vs 한화 서폴드 (대전,18시30분) ★★ ESPN 미국 중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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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 3타점' SK, 8-2로 NC 꺾고 5연승...문승원 6이닝 1실점 시즌 첫 승
지난 주 탈꼴찌에 성공한 SK 와이번스가 선두 NC 다이노스까지 무너뜨리고 5연승을 달렸다.SK는 2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NC를 8-2로 이겼다.지난달 31일 한화 이글스를 꼴찌로 몰아넣고 최하위에서 벗어났던 SK는 6월 첫 경기에서 5연승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SK는 지난해 9월 24일 kt wiz전부터 이어진 '화요일 5연패'도 끊어냈다.SK 선발투수 문승원은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첫 승(1패)을 거뒀다. 최근 자신의 2연패와 함께 창원 3연패도 끊은 값진 승리다. 부진에 빠졌던 타자들이 타격감을 되찾은 것도 SK에는 희소식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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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1일 전적 종합]삼성 원태인, LG 이민호와 시즌 2번째 맞대결서 승리...1승1패
◇프로야구 6월 1일■삼성 라이온즈 2-0 LG 트윈스(잠실...LG 2승1패)삼성(2승2패) 200 000 000 - 2000 000 000 - 0LG△ 승리투수 = 원태인(3승1패) △ 세이브투수 = 우규민(1승3세이브) △ 패전투수 = 이민호(1승1패) ■SK 와이번스 8-2 NC 다이노스(창원)S K(1승3패)300 410 000 - 8010 000 001 - 2NC△ 승리투수 = 문승원(1승 1패) △ 패전투수 = 이재학(2승 1패) △ 홈런 = 권희동 3호(2회1점·NC) ■두산 베어스 11-8 KT 위즈(수원)두산(2승1패) 343 000 100 - 11100 012 031 - 8KT△ 승리투수 = 유희관(3승 1패) △ 세이브투수 = 함덕주(1승 5세이브) △ 패전투수 = 데스파이네(2승 1패) △ 홈런 = 페르난데스 5호(1회1점) 김재환 5호(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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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5타점, 김호령 복귀포' KIA, 롯데에 7-2 승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혼자서 5타점을 기록한 유민상의 활약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전 4전 전승을 달렸다.KIA는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롯데와의 시즌 4차전에서 7-2로 승리했다.유민상은 7회 2타점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고 4타수 4안타 5타점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KIA 선발 임기영은 6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7안타를 맞았으나 실점을 2점으로 최소화하고 시즌 2승(3패)째를 챙겼다. 임기영은 특히 지난 2017년 5월 6일 이후 롯데전 6연승을 질주하며 '거인 천적'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KIA는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호령이 박세웅의 초구를 통타해 좌월 솔로홈런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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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경기] 두산 베어스 11-8 kt 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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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경기] 키움 히어로즈 15-3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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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경기] SK 와이번스 8-2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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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G에 2-0 승리...원태인 7이닝 무실점, 살라디노 2타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투수 원태인의 호투와 3안타를 몰아친 김상수의 맹타를 앞세워 LG 트윈스를 꺾었다.삼성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와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삼성은 1회 김상수의 우전 안타와 박찬도의 볼넷으로 얻은 무사 1, 2루에서 타일러 살라디노가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좌익선상 싹쓸이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다. 살라디노가 오버런으로 3루에서 아웃된 게 아쉬웠지만 의미 있는 점수였다.이후 삼성은 2점을 끝까지 지켰다. 원태인이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원태인은 4회 무사 1, 2루 위기에서 상대 팀 중심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를 삼진으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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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경기] KIA 타이거즈 7-2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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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경기] 삼성 라이온즈 2-0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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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오승환 1군 합류, 허삼영 감독 "징계 풀리면 바로 1군 등록할 것"
오승환(38·삼성 라이온즈)가 1군에 합류했다. 아직 징계가 6경기가 남아 1군 등록이 불가하지만 삼성 허삼영 감독은 "오승환에게 1군 분위기에 적응할 시간을 주기 위해 1군 선수단과 동행시킨다"고 밝혔다.오승환은 2일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경기 전 훈련을 소화했다.선수단 버스를 타고 잠실구장에 도착한 오승환은 곧바로 팀 동료들과 외야로 이동해 훈련을 시작했다. 간단히 몸을 푼 오승환은 스트레칭과 러닝 훈련 등으로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오승환이 국내 야구장에서 경기 전 팀 훈련에 참여한 건 2013년 이후 7년 만이다.오승환의 표정은 밝았다. 그는 자신을 향한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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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서 트레이드 된 두산 이승진, 이적 후 첫 1군 등록
지난 달 29일 SK에서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 된 우완 투수 이승진(25)이 이적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김태형 두산 감독은 2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t wiz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이승진을 1군에 등록했다. 김 감독은 이승진을 중간 계투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승진은 5월 29일 포수 권기영(21)과 함께 SK 와이번스에서 두산으로 이적했다. 두산은 포수 이흥련(31)과 외야수 김경호(25)를 SK에 내줬다. 이흥련은 곧바로 SK 1군 경기에 출전하며 활약했다. 올 시즌 SK 1군 경기에 등판하지 못했던 이승진은 두산 이적 후 사흘 동안 구위를 점검한 뒤 1군으로 올라왔다. 이승진은 야탑고를 졸업하고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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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김영규에서 최성영으로 5선발 교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5선발은 최성영이 맡을 전망이다.이동욱 NC 감독은 2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SK 와이번스와 홈 경기에 나서기 전 인터뷰에서 "5선발 자리에는 김영규가 아닌 최성영이 들어간다"고 말했다.나란히 좌완 투수인 김영규와 최성영은 신민혁과 함께 스프링캠프에서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인 사이다. 이들 중 김영규가 개막을 앞두고 5선발로 낙점을 받았지만 4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를 떠안고 평균자책점 5.50으로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김영규는 지난달 2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2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했다. 당시 김영규의 뒤를 이어 등판한 최성영이 3⅓이닝 1실점으로 버텨 9-6 역전승의 발판을 놨다. 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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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5월 MVP 후보에 구창모·요키시·라모스·페르난데스 선정
NC 다이노스 토종 에이스 구창모(23)와 키움 히어로즈의 좌완 선발 에릭 요키시(31), LG 트윈스 거포 로베르토 라모스(26), 두산 베어스 중심타자 호세 페르난데스(32)가 프로야구 5월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올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5월 MVP 후보를 발표했다.구창모는 5월 한 달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총 5경기에 등판해 35이닝을 2자책점으로 틀어막으며 4승을 기록했다.다승 1위, 최다 이닝 1위, 평균자책점(0.51) 1위, 탈삼진(38개) 1위, 이닝당 출루허용률 (0.60) 1위 등 많은 지표에서 1위를 달리며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NC는 구창모의 호투를 발판 삼아 팀의 KBO리그 역대 최소 경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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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핫 플레이어' 구창모와 라모스...6월에도 이 만큼만
6월이다. 다시 새마음 새뜻으로 시작해야 한다. 무관중 경기가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간다. 선수들이나 팬들이나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 모습이다. 그래도 팬들의 함성이 그립다. 아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무관중 경기도 6월 중에는 끝이 날 것이다. 어린이날인 5월5일 뒤늦게 개막해 무관중으로 벌어진 KBO 리그 정규시즌 5월에 하이라이트를 가장 많이 받은 선수는 국내파로는 NC 다이노스의 좌완 영건 구창모, 해외파로는 LG 트윈스의 로베르토 라모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구창모는 그 어느 누구도 '포스트 류현진'이라는데 대해 의문을 달지 않고 있다. 2015년 NC 유니폼을 입을때부터 가능성만큼은 큰 '미완의 대기'였다.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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