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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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최원호 감독대행, 1군 10명 2군행 충격 변화 택해
한화가 최원호 감독대행 체제로 새 출발하면서 1군 선수단을 대폭 물갈이하는 변화를 택했다. 한화는 이동일인 8일 1군 엔트리 가운데 성적이 좋지 않는 선수 10명에 대해 2군으로 내려 보내고 대신 2군에서 기록이 좋은 선수들을 대거 콜업했다. 이번에 엔트리가 말소된 1군 선수는 투수 장시환·이태양·안영명·김이환, 포수 이해창, 내야수 송광민·이성열·김회성, 외야수 최진행·김문호 등 모두 10명에 이른다. 1군에서 2군으로 내려간 선수들 대신에 최 감독 대행은 2군 감독을 하면서 눈여겨 본 투수 윤호솔·문동욱·황영국·강재민, 포수 박상언, 내야수 박한결·박정현, 외야수 장운호·최인호 등을 콜업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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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9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SK 이건욱 vs LG 켈리 (잠실,18시30분)한화 서폴드 vs 롯데 샘슨 (사직,18시30분)키움 조영건 vs 삼성 원태인 (대구,18시30분)KIA 양현종 vs kt 소형준 (수원,18시30분)두산 조제영 vs NC 최성영 (창원,18시30분) ★★ ESPN 미국 중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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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창모, 압도적 지지로 생애 첫 월간 MVP
NC 투수 구창모(23)가 생애 처음으로 5월 KBO 월간 MVP로 선정됐다. 8일 KBO에 따르면 구창모는 기자단 투표에서 30표 중 27표를 휩쓸고, 팬 투표 22만9천971표 중 17만6천113표를 얻는 등 총점 83.29점으로 개인 첫 월간 MVP 영예를 안았다. NC가 월간 MVP를 배출한 것은 2017년 4월 제프 맨쉽 이후 처음이다.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후원하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에서 진행한 팬 투표 결과를 각 50% 비율로 합산한 총점으로 선정한다. 5월 MVP 후보로는 LG의 로베르토 라모스, 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와 키움의 에릭 요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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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최원호 퓨처스 감독을 1군 감독대행으로 선임
한화가 최원호 퓨처스 감독을 1군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한화는 지난 7일 한용덕 감독이 사퇴함에 따라 최원호 퓨처스 감독을 감독대행 체제로 해 시즌을 치른다고 8일 밝혔다.신임 감독 대행 체제에 맞춰 1군 코치진도 대폭 개편했다. 1군 타격코치로 7일 등록한 정경배 코치가 수석코치를 겸하고 2군으로 이동했던 정현석 코치가 다시 1군으로 올라와 타격 보조 코치를 맡는다. 2군에 있던 송진우 투수코치와 역시 지난 6일 2군으로 내려갔던 박정진 불펜 코치가 1군으로 돌아온다. 이와 함께 김기남 배터리 코치와 백승룡 수비코치, 추승우 작전 코치, 김남형 1루 수비보조 코치 등이 1군으로 자리를 옮겼다.퓨처스 감독은 전상렬 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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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어떤 감독이 오더라도 꼴찌 벗어나기 힘들어...리빌딩부터 다시 해야
한화 한용덕 감독이 결국 물러났다. 구단 사상 최초로 14연패라는 최악의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라는 형식을 빌었지만 인책사퇴의 성격이 강하다. 10연패를 당해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SK에 스윕패를 당하면서 자리바꿈을 할 때부터 이미 예견된 사태였다. 그리고 14연패를 당한 7일 한용덕 감독은 정민철 단장을 만나 사퇴의사를 밝혔고 정 단장은 구단 대표에 보고해 즉시 사퇴의사가 수용되었다는 것이 구단의 설명이다.이와 함께 구단은 1분1초라도 빨리 신임 감독을 선임하겠다면서 우선은 팀을 이끌어 가기 위해 최원호 2군 감독을 1군감독 대행으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한화는 1985년 빙그레 이글스라는 이름으로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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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 7일 경기 종합]롯데, kt에 6전승...NC, 두산도 스윕
한화가 14연패에 빠진 7일. 한용덕 감독은 떠났다.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이다. 예상된 수순이었고 구단은 기다렸다는 듯 즉각 수용했다. 관중없이 시작된 프로야구는 시즌 개막 한달만에 외국인 타자 퇴출에 이어 감독 퇴출까지 이루어졌다. 이런 가운데 NC(5연승), 두산(4연승), 롯데(3연승)가 모두 주말 3연전을 스윕했다. 반면 LG와 삼성은 연패를 벗었다. ■KIA 타이거즈 2-3 두산베어스(잠실)두산, 박세혁의 결승타로 연속 역전승하며 첫 4연승 두산이 2게임 연속 역전승으로 시즌 첫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두산은 잠실 홈경기에서 행운의 7회말 박세혁의 적시타로 KIA에 3-2로 역전승하며 올 시즌 첫 스윕과 함께 4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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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K에 3-0 영봉승...6이닝 무실점 뷰캐넌, 시즌 4승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스를 물리치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삼성은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와의 시즌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경기는 중반까지 삼성 선발 뷰캐넌과 SK 선발 문승원의 투수전 양상이었다. 뷰캐넌은 6이닝 동안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문승원도 6이닝을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타선이 터지지 않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삼성은 4회 한 번의 찬스를 잘 살렸다. 삼성은 4회초 선두타자 박찬도가 중전안타, 타일러 살라디노는 볼넷을 고른 뒤 이성규가 보내기 번트를 대 1사 2, 3루를 만들었다. 이어 타석에 나선 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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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7회 KIA에 역전하며 3-2 승리...3연전 스윕하며 4연승
두산 베어스가 선발 배터리의 활약을 바탕으로 KIA 타이거즈를 꺾으며 주말 홈 3연전을 싹쓸이하고 4연승을 달렸다.두산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유희관의 호투와 박세혁의 역전타로 KIA를 3-2로 꺾었다.두산 좌완 선발투수 유희관은 7이닝 2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 유희관은 KIA 상대 6연승도 이어갔다. 타선이 짜릿한 역전극을 만들어주며 유희관의 승리를 도왔다. 특히 유희관과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 포수 박세혁이 역전타를 비롯해 3안타 경기를 하며 1타점을 올렸다.초반에는 KIA가 김호령의 날쌘 활약으로 먼저 앞섰다.KIA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김호령은 1회 초 첫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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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7일 전적 종합]NC, 두산, 롯데...주말 3연전 스윕승
◇프로야구 6월 7일 전적 ■KIA 타이거즈 2-3 두산베어스(잠실)KIA 100 001 000 - 2000 002 10X - 3두산(5승1패)△ 승리투수 = 유희관(4승 1패) △ 세이브투수 = 윤명준(1세이브) △ 패전투수 = 홍상삼(1패) ■삼성 라이온즈 3-0 SK 와이번스(인천)삼성(1승2패) 000 200 010 - 3000 000 000 - 0SK△ 승리투수 = 뷰캐넌(4승2패) △ 세이브투수 = 우규민(1승 4세이브) △ 패전투수 = 문승원(1승2패) △ 홈런 = 이학주 2호(8회1점, 삼성) ■KT 위즈 2-5 롯데 자이언츠(부산)k t 100 000 010 - 2300 010 01X - 5롯데(6승) △ 승리투수 = 박세웅(1승 4패) △ 김원중(2승 5세이브) △ 패전투수 = 데스파이네(2승 2패) △ 홈런 = 김민혁 3호(1회1점,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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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혁 KIA행' 두산-KIA 1대1 트레이드...홍건희는 두산으로
두산베어스가 7일 내야수 류지혁(26)을 내주고 KIA 타이거즈 투수 홍건희(28)를 영입하는 1대1 트레이드를 했다.홍건희는 화순고를 졸업하고 2011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9순위로 KIA에 지명됐다. 187cm-92kg의 좋은 신체 조건을 지녔고 빠른 직구는 물론 수준급의 변화구를 구사한다.1군 통산 성적은 166경기 9승20패 5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은 6.30이다. 올 시즌엔 10경기에 등판해 12이닝을 던지며 승패없이 6.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두산베어스는 선발과 불펜으로 많은 경험을 쌓은 홍건희가 마운드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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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민철 단장... 최대한 빨리 팀 부진의 돌파구 찾겠다
한화가 구단 사장 처음으로 단일시즌 최다 연패인 14연패를 한 날, 한용덕(55)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한용덕 감독은 7일 대전 홈경기에서 NC에 2-8로 패해 14연패를 당한 뒤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 의사를 구단에 밝혔다.한화는 지난 6일 갑작스런 코칭 스태프들의 개편으로 한용덕 감독의 거취에도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기도 했었다. 한용덕 감독은 7일 경기가 끝난 뒤 정민철 단장에게 면담을 신청하고 사퇴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말 한화와 3년 계약을 맺은 한 감독은 첫 시즌(2018년)에 한화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으나 2019년 9위에 그친 데다 올해 최악의 성적을 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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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8-1로 키움 꺾고 연패 탈출...7이닝 무실점 차우찬 시즌 4승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토종 에이스 차우찬의 눈부신 호투에 힘입어 2연패를 끊었다.LG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8-1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LG는 2연패를 끊고 18승 11패를 기록해 반 경기 차이로 추격해오던 키움을 따돌리고 3위 자리를 지켰다.LG 선발 차우찬이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를 저지했다. 차우찬은 안타 6개와 볼넷 5개를 허용했으나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단 1점도 허용하지 않고 시즌 4승(2패)을 수확했다.키움의 5선발 한현희도 5⅓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차우찬에게 못지않은 호투를 펼쳤으나 팀 타선의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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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5-2로 kt 꺾고 3연전 싹쓸이...박세웅 시즌 첫 승
롯데 자이언츠가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가져갔다.롯데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박세웅의 호투를 발판 삼아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3연승을 달리며 5위 KIA 타이거즈에 반게임 차로 따라붙었다.선취점은 kt가 따냈다. kt는 1회초 김민혁이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벼락같은 솔로홈런을 날려 1-0으로 앞섰다. 그러나 롯데는 공수 교대 후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1회말 선두타자 손아섭이 볼넷과 강로한의 좌전안타에 이어 안치홍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1-1을 만들었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오윤석이 중전안타를 치고 2사 후에는 마차도가 중전 적시타를 뽑아 3-1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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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용덕 감독, 팀 최다 14연패 책임지고 '자진 사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한용덕(55) 감독이 14연패의 책임을 지고 감독 자리에서 물러났다. 한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2-8로 패했다. 이로써 한화는 지난달 23일 NC전부터 14연패를 당해 1986년 빙그레 이글스로 창단한 이래 단일 시즌 최다 연패 기록을 세우는 불명예를 안았다.종전까지 팀 단일 시즌 연패 기록은 2013년 개막 후 당한 13연패가 최다였다.한화는 또한 이날 패배로 지난 2012년 10월 3일 KIA 타이거즈전부터 2013년 4월 14일 LG 트윈스전까지 기록한 구단 역대 최다 14연패 불명예와 동률을 이루게 됐다. 한 감독은 경기 직후 구단 측에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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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킬러' NC 이재학, 한화전 12연승...한화는 팀 최다 14연패 타이 기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오늘도 승리에 실패했다. 한화는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투타에 걸쳐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2-8로 패했다. 이로써 최근 14경기 연속 패배의 멍에를 쓴 한화는 팀 최다연패 타이기록까지 세웠다.한화는 2012년 10월 3일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한 뒤 2013년 개막전부터 13연패를 당하는 등 2시즌에 걸쳐 14연패를 기록한 적이 있다.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NC는 경기 초반부터 한화를 압도했다. NC는 1회초 한화 선발 김이환을 상대로 이명기가 좌중간 2루타, 나성범은 우익선상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3회에는 볼넷 2개로 2사 1,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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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4연패 시름....구단 역사싱 단일시즌 최다 연패 불명예
NC가 이재학의 완벽투로 한화를 14연패로 몰아넣었다.NC는 7일 대전 원정경기에서 이재학 7이닝 1실점 호투와 타격 1위 강진성의 불꽃타를 앞세워 한화에 8-2로 승리, 5연승으로 선수 달음박질을 계속했다.이재학은 6회 2사 뒤 한화 노시환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맞기 전까지 단 한명의 타자도 1루에 내보내지 않으며 완벽한 투구로 2015년 9월 17일부터 한화전 12연승을 달리며 시즌 3승째를 올렸다. NC는 이날 승리로 최근 5연승과 함께 한화전 4연승, 원정 4연승, 일요일 4연승의 신바람도 이어갔다.양의지가 휴식 타선에서 결장해 4번 타자의 중책을 맡은 타격 1위 강진성이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애런 알테어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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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두산의 힘은 과연 어디서 오나?
두산이 불안불안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단독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그냥 무너질 것 같은데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치고 치고 올라 올 수 있는 힘을 가진 것 같지는 않다. 단순히 지난해 통합챔피언다운 저력이라고 하기보다는 뭔가 다른 DNA가 두산에는 있는 듯한 느낌마저 주고 있다. 과연 두산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사람이 살다보면 좋은 일도 있지만 나쁜 일도 있기 마련이다. 좋은 일만 계속되지도 않고 나쁜 일만 계속되지도 않는다. 좋은 일이라도 해도 항상 큰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나쁜 일이라고 해도 항상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정도의 큰 슬픔만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특별한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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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6일 경기 종합]야구는 역시 9회말...3곳에서 짜릿한 끝내기로 승패 갈려
"야구의 9회말부터"라는 말을 실증하듯 현충일인 6월 6일 프로야구는 5게임 가운데 3게임이 모두 9회말 끝내기 안타로 승패가 갈렸다. 키움, 롯데, 두산 등 3개팀이 승리의 주인공들. 반면 LG, KT, KIA는 충격의 패배를 당하며 연패까지 떠 안았다. 이런 가운데 한화는 주요 코치들을 한꺼번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는 충격요법에도 불구하고 NC 구창모의 벽을 넘지 못하고 13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KIA 타이거즈 3-4 두산베어스(잠실)두산, 김재호 2게임 연속 결승타로 단독 2위 올라두산이 김재호의 끝내기 안타로 KIA를 두번 울렸다. 두산은 잠실 홈경기에서 3-3이던 9회말 1사 1, 3루에서 김재호의 끝내기 안타로 4-3으로 역전승,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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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6-4로 삼성 꺾고 2연승...남태혁, 979일만에 홈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홈런포 두 방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2연승을 거뒀다.SK는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6-4로 꺾었다. 전날 삼성을 4-1로 누른 SK는 주말 3연전에서 먼저 2승을 챙기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경기 초반 SK는 홈런포로 상대 기를 꺾었다.2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남태혁이 삼성 좌완 선발 최채흥을 상대로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SK는 후속타자 최항의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치고 이흥련이 좌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쳐 추가점을 내며 2-0으로 앞서갔다.3회에도 SK의 홈런포가 나왔다.1사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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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2아웃에 역전' 키움, LG에 9회말 끝내기 승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한 점차로 뒤지고 있던 9회 말 투아웃에 터진 허정협의 동점 적시타와 전병우의 끝내기 적시타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꺾고 5연승을 기록했다.키움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4위 키움은 이날 승리로 3위 LG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출발은 안 좋았다. 키움은 1회 초 선발 투수 이승호가 흔들리며 LG에 선취점을 내줬다. 이승호는 LG 김현수, 김민성, 로베르토 라모스에게 세 타자 연속 볼넷을 내준 뒤 1사 만루에서 박용택에게 적시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정근우에게 희생 플라이를 내줘 0-2로 밀렸다.이승호는 4회에도 2사 2루에서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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