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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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에이클라와 고교야구 중계권 계약 체결...SPOTV로 방송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에이클라 미디어그룹과 새롭게 방송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고교야구 새 중계권자가 된 에이클라는 국내 프로야구인 KBO리그의 해외 중계권 판매 대행사다. 최근에는 미국 최대 스포츠전문매체인 ESPN과 계약을 맺어 KBO리그 경기를 전 세계 130개국에 소개하고 있다. 에이클라 계열 방송사인 SPOTV는 국내 프로야구를 매일 2경기씩 중계하고 있다.이에 따라 고교야구도 SPO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에이클라는 오는 11일 시작하는 제74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를 시작으로 7월 청룡기, 8월 대통령배와 협회장기 대회, 10월 봉황대기 고교야구 대회 등을 중계할 방침이다. 야구협회 관계자는 "에이클라가 대회별로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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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10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SK 김태훈 vs LG 이민호 (잠실,18시30분)한화 김민우 vs 롯데 노경은 (사직,18시30분)키움 요키시 vs 삼성 백정현 (대구,18시30분)KIA 브룩스 vs kt 김민 (수원,18시30분)두산 알칸타라 vs NC 루친스키 (창원,18시30분) ★★ ESPN 미국 중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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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동계종목 대학·실업팀 창단 지원 공모...7월3일까지 접수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동계 종목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2020년 동계종목 대학팀·실업팀 창단 지원 공모를 실시한다.공모 대상은 2019년 1월 이후 동계 종목 팀을 창단했거나 혹은 창단 예정인 지방자치단체, 기업, 공공기관, 지방체육회(시도·시군구), 대학교 팀으로 해당 단체는 선수와 지도자 수가 일정 인원 이상을 충족하고, 훈련장 시설 확보 등 자격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접수 기간은 6월 11일(목)부터 7월 3일(금)까지이며, 신청서는 대한체육회 홈페이지(www.sports.or.kr)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대한체육회 공모심사위원회는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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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삼성 오승환, 성공적인 복귀 무대는 마쳤지만...
너무 기대가 컸는지도 모르겠다. 워낙 국내에 있을 때의 강렬한 인상이 그대로 남은 탓도 있을 것이다. 오승환은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키움과 경기를 하기 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먼저 징계를 받게 된 도박에 대해 사과를 하고 "이정후, 강백호 등 어린 선수들과 힘과 힘으로 맞붙고 싶다"는 복귀 심정을 내비쳤다. 그리고 오승환은 3-4, 삼성이 1점차로 뒤진 8회 초 마운드에 올랐다. 마무리로 나오지 않고 중간 불펜 투수로 나선 것이나 지고 있는 순간에 등판한 것은 오랫만에 국내 무대에 서는 대투수 오승환에 대한 허삼영 삼성 감독의 배려였을 것이다. 이 순간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자.오승환은 키움의 7번타자이자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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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하비, KBO에 이어 일본 야구도 눈독
[[LA=장성훈 특파원]일본 야구도 맷 하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0일 하비가 일본 프로야구 팀으로부터 입단 영입 제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한일 야구가 하비 쟁탈전에 돌입한 모양새가 됐다. 맷 하비는 최근 KBO 진출을 타진 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하비의 KBO 진출설에 이어 전 소속팀이었던 뉴욕 메츠와 재결합한다는 루머가 떠돌았으나 일본 진출설은 새로 나온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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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9일 경기 종합]오승환, 2442일만에 국내 복귀전...무실점은 했지만
9일의 프로야구는 새내기급과 새내기의 맞대결장이 된 선두 NC와 2위 두산의 창원대첩, 징계 해제된 오승환(삼성)의 KBO 리그 복귀투에다 감독과 코칭스태프, 1군 엔트리까지 대폭 교체한 한화의 변화된 모습에 온통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그 어느것 하나 성에 차지 않았다. 새내기들은 예상대로 4이닝을 버티지 못하고 물러났고 '포커페이스'의 옛모습은 여전했으나 오승환은 확실한 믿음을 주기에는 아직은 '글쎄'에 가까웠다. 또 2진급 라인업으로 '변화 1승'에 기대를 걸었던 한화의 첫 실험은 무모한 도전으로 막이 내렸다. ■SK 와이번스 5-3 LG 트윈스(잠실)웃고 울린 로맥의 결승타로 3연패 설욕조영우, 먼길 돌아 7년만에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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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 3타점' SK, 연장 접전 끝에 LG에 5-3 승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연장 접전 끝에 LG 트윈스를 제압했다.SK는 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SOL)프로야구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0회까지 가는 승부 끝에 5-3 승리를 거뒀다. SK는 2회초 선두타자 제이미 로맥이 좌측 폴 안쪽으로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끌려가던 LG는 5회말 2사 후 김현수가 우측 솔로아치를 그려 1-1을 만들었다. 그러나 SK는 8회초 2사 후 최지훈이 좌월 2루타를 쳤고 이어 최정은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2루타로 불러들여 2-1로 앞섰다.반격에 나선 LG는 8회말 상대 실책 속에 1사 만루의 기회에서 유강남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동점 적시타를 날려 2-2를 만들었다. 하지만 L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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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9일 전적 종합]한화, 감독에 1군 대폭 교체하고도 15연패 수모
◇프로야구 6월 9일 경기■SK 와이번스 5-3 LG 트윈스(잠실)S K(1승3패) 010 000 010 3 - 5000 010 010 1 - 3 LG<연장 10회>△ 승리투수 = 조영우(1승) △ 패전투수 = 이성규(2승 2패 4세이브) △ 홈런 = 로맥 5호(2회1점·SK) 김현수 3호(5회1점·LG)■한화 이글스 3-9 롯데 자이언츠(부산)한화000 000 300 – 3000 431 01X - 9롯데(3승1패)△ 승리투수 = 샘슨(1승 2패) △ 패전투수 = 서폴드(2승 4패) △ 홈런 = 호잉 4호(7회1점·한화) 이대호 4호(5회2점·롯데)■키움 히어로스 5-3 삼성 라이온즈(대구)키움(2승2패) 200 020 001 - 5101 001 000 - 3삼성 △ 승리투수 = 양현(2승 1패 1세이브) △ 세이브투수 = 조상우(1승 7세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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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딛고 KIA서 기회받은 홍상삼, 쾌투 보여주며 '홀드'
공황장애의 아픔으로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당했던 투수 홍상삼(30)이 KIA 타이거즈에서 새 출발한 뒤 처음으로 홀드를 기록했다.홍상삼은 9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t wiz에 3-1로 앞선 6회 말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지켰다.안타는 1개만 내주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kt 타선의 추격을 막았다.홍상삼의 역투 덕분에 KIA는 kt를 3-2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선발투수 양현종은 5이닝 1실점으로 다소 불안하게 내려갔지만, 홍상삼이 리드를 잘 지켜줘 시즌 5승(2패)째를 수확할 수 있었다.홍상삼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두산에서 뛰면서 25승 37홀드 11세이브 평균자책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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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2위 두산을 누르고 6연승...선두 위엄지켜
선두를 달리고 있는 NC가 왜 선두인지를 여실히 증명했다.NC는 9일 창원 홈경기에서 2위 두산과 치열한 타격전을 벌인 끝에 12-8로 재역전승, 6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NC는 2위 두산과의 격차를 5게임차로 벌여 선두 독주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5년차 최성영(NC), 완전 새내기 조제영(두산)의 선발 맞대결로도 관심을 끈 이날 선두 NC와 두산의 1, 2위 싸움은 4회에 승부가 갈렸다.최성영이 두산 김재환에게 2점 홈런 등 3⅔이닝 동안 6안타 4실점으로 강판 당하고 조제영은 1회 NC 양의지에게 선제 3점 홈런을 맞는 등 4회에 연속 볼넷 3개가 빌미가 돼 역시 강판된 뒤 치열한 타격전으로 이어졌다.NC는 양의지가 통산 49번째 150 홈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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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전병우 결승 투런포·조상우 세이브…오승환 등판한 삼성 제압
전병우가 개인 두 번째 홈런으로 키움 히어로즈에 값진 1승을 안겼다.키움은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5-3으로 눌렀다.2-2로 맞선 5회 초 무사 1루, 전병우는 삼성 우완 불펜 이승현의 시속 144㎞ 직구를 밀어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이날의 결승포였다.올해 4월 롯데 자이언츠에서 트레이드된 전병우는 4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이적 후 첫 홈런을 쳤고, 6일 LG 트윈스전에서는 생애 첫 끝내기 안타를 작렬했다.전병우는 9일 삼성전에서도 결승포를 터뜨리며 키움 주전 3루수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삼성 선발 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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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9-3으로 한화 15연패 몰아 넣으며 4연승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 이글스를 15연패 늪으로 몰아넣었다.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9-3으로 완승하며 4연승을 달렸다.롯데는 1회 무사 1루, 2회 무사 1, 2루 기회에서 득점하지 못했지만 4회를 빅이닝으로 만들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두타자 안치홍부터 이대호, 오윤석, 김준태, 딕슨 마차도까지 5명의 타자가 상대 선발 서폴드를 상대로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대거 4득점 했다.5회에도 롯데의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안치홍의 좌익선상 2루타로 만든 1사 2루 기회에서 이대호가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6-0으로 도망갔다. 후에도 오윤석의 우익선상 2루타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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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경기]양의지, 3-0 리드 잡는 1회말 3점 홈런...통산 150호
[창원경기 속보]9일 창원경기에서 NC 양의지가 1회말 2사 1, 2루에서 두산의 신인 투수 조제영으로 부터 좌중간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조제영은 커브의 각도가 예리하고 컨트롤도 괜찮았지만 볼카운트 1-2에서 가운데로 몰렸고 이를 양의지가 놓치지 않고 홈런으로 연결, 프로통산 49번째 150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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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강백호, 19일만에 출전...kt 4연패 끊나
프로야구 kt wiz의 강백호(21)가 손목 부상에서 19일 만에 돌아왔다.이강철 kt 감독은 9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나서기 전에 "강백호가 아프지 않다고 해서 선발로 출전한다"고 말했다.강백호는 왼쪽 손목 인대 손상으로 지난달 2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강백호는 5월 21일까지 14경기 타율 0.333, 5홈런 등으로 활약했다.타순은 심우준(유격수)-조용호(좌익수)-강백호(1루수)-유한준(지명타자)-멜 로하스 주니어(우익수)-박경수(2루수)-장성우(포수)-강민국(3루수)-배정대(중견수) 순이다.강백호의 복귀는 4연패 중인 kt에 큰 힘이 된다.이 감독은 "정상 멤버가 들어왔다"며 반겼다. "선수들이 들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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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선수단 구조조정…최승준·백진우 방출
연패 수렁에 빠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내야수 최승준(32), 외야수 백진우(32·개명 전 백창수)를 방출하며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다.한화 관계자는 9일 "최승준, 백진우를 웨이버 공시했다"며 "이는 선수 등·말소에 따른 선수단 조정 과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최근 한용덕 감독의 사퇴로 지휘봉을 잡은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은 8일 1군 엔트리에 큰 변화를 줬다. 총 10명의 선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대신 2군 감독 시절 눈여겨본 투수 윤호솔, 문동욱, 황영국, 강재민, 포수 박상언, 내야수 박한결, 박정현, 외야수 장운호, 최인호 등을 1군으로 부르겠다고 밝혔다.이중 박정현과 최인호, 강재민은 육성선수(신고 선수) 신분인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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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2447일의 기다림...라이온즈 파크 마운드 오를 준비
오승환(38·삼성 라이온즈)이 드디어 등판한다.6년 동안의 해외 생활을 마친 그는 한국프로야구 7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모두 마쳤다.삼성은 9일 대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오승환을 1군에 등록할 예정이다.오승환은 KBO리그 개인 통산 세이브(277개) 기록 보유자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9시즌 동안 삼성 한 팀에서만 뛰었다.익숙한 리그, 팀이지만 환경은 많이 바뀌었다.오승환은 대구 시민구장이 익숙했다. 그러나 삼성은 2016년부터 라이온즈 파크를 홈으로 쓴다.삼성은 이번 주 홈 6연전(9∼11일 키움 히어로즈, 12∼14일 kt wiz)을 펼친다. 오승환은 홈경기에서 KBO리그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매우 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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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오승환, 7년 공백에 즐비한 신흥 강타자 대결이 열쇠
실현 가능한 희망일까? 아니면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헛된 망상으로 끝이 날까? 삼성이 징계 만료가 된 오승환과 부상에서 되돌아 오는 구자욱의 합류로 중위권을 넘어 5강까지 은근히 넘보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 리그에서 '끝판 대왕'으로 불렸던 오승환의 국내 무대 복귀가 과연 어떤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승환은 신인이던 2005년 4월 27일 LG를 상대로 첫 세이브를 거둔 이후 2013년 9월 24일 SK전까지 모두 277세이브를 올렸다. KBO 리그 최다 세이브 기록이다. 그리고 2014년 일본 프로야구(한신 타이거즈)에서 2년 동안 80세이브, 2016년 메이저리그 3개 팀(세인트루이스, 토론토, 콜로라도)에서 42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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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4주 연속 1위' ESPN 6주차 KBO 파워랭킹...한화는 최하위로
KBO리그 선두를 질주하는 NC 다이노스가 4주 연속 파워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프로야구를 미국 전역에 생중계하는 ESPN은 9일(한국시간) 6주 차 KBO리그 파워랭킹을 공개했다.1∼8위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팀 창단 후 최다 타이인 14연패 늪에 빠지고 한용덕 감독이 사임한 한화 이글스가 9위에서 파워랭킹 최하위로 밀렸다. ESPN은 "한화 상황이 점점 악화하고 있다. 팀은 14연패에 빠졌고 이 기간 팀은 120실점을 하고 36득점에 그쳤다. 결국, 한용덕 감독은 6일 경기가 끝난 뒤 사임했다"고 한화를 10위로 평가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한화는 KBO리그 역대 7번째로 14연패를 당했다. 17년 동안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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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창원 대첩의 NC와 두산, 연승의 길목에서 운명적으로 만났다
연승이냐, 제동이냐. 서로가 가슴을 졸이면서도 마치 처음 맞붙는 것 처럼 탐색전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강대강으로 맞부딪친다. 과연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 손을 들어줄까?거칠 것 없이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NC와 지난해 통합챔피언 두산이 연승의 길목에서 마주쳤다. 이번에는 창원대첩이다. 어느 게임이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이번 빅매치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서로가 제5선발부터 맞붙는다. 그리고 1~2선발로 넘어간다. 그야말로 서로가 가진 힘을 모두 쏟아 부어야 한다.지금 NC와 두산은 모두 연승 기세를 타고 있다. NC는 5연승, 두산은 4연승이다. NC 5연승은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두산은 한차례도 연패를 하지는 않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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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29 글러브 내동댕이친 구대성과 홈10연패 한화의 전화위복(轉禍爲福)
[-화가 오히려 복이 되다. 화를 당해도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기회가 된다. “아니 그게 어떻게 볼입니까”구대성이 화를 못 참고 항의했지만 주심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1999년 5월 21일 대전 구장 9회초. 3-2로 이기고 있었으나 2사 만루에 볼카운트는 스리 볼 투 스트라이크. 한방이면 승패의 추가 바뀌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구대성은 전혀 개의치 않고 승부구를 뿌렸다. 약간 낮은 듯 했지만 홈플레이트 가운데를 통과하는 공이었다. 포수미트에 빨려 들어가는 공을 보며 구대성은 어깨를 으쓱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섰다. 스트라이크 그리고 게임 끝이었으니까. 하지만 덕 아웃으로 향하려던 구대성은 그 자리에 멈칫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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