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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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최정은 서서히 살아나는데 박병호는 언제쯤에나...
이제 초반은 넘어섰다. 중반 초입에 들어갔다. 예년과는 다른 환경에다 빨리 시작한 더블헤더로 각 팀들이 느끼고 있는 피로감은 훨씬 심해 보인다. 아직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는 주력타자들도 있다. 이 정도까지는 아닌데하면서도 의외로 길어지는 슬럼프에 선수나 팀까지 고민이다.주력타자 가운데 아직 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선수로는 키움의 박병호, 두산의 김재환, 한화의 김태균, 제라드 호잉 등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이들은 최소한 3할대 언저리에서 팀의 주포로 역할을 해 주어야 하지만 아직 2할대 초반에서 헤매고 있다. 박병호와 호잉이 규정타석을 채운 58명 가운데 최하위에서 1, 2위인 58위(0.202)와 57위(0.202)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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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자동차 극장에서 보세요." KBO '드라이브스루' 특정팀 응원전 추진
KBO 사무국이 야구장 현장 응원에 목마른 팬들을 위해 색다른 단체 응원을 준비 중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온라인으로 '랜선 응원'을 펼칠 수밖에 없는 팬들을 위해 오프라인에서 응원의 장을 제공하는 '드라이브 스루'(승차) 단체 응원을 추진한다.KBO 사무국은 현재 특정팀 팬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승차 응원전'을 기획해 현재 자동차 회사와 협의 중이다.여러 대의 차가 주차된 공간에 거대한 스크린을 설치한 자동차 극장과 비슷한 방식으로 승차 응원전이 열린다.하루에 5경기가 열리는 프로야구 특성상 하나의 스크린으로 여러 경기를 중계할 수 없기에 KBO 사무국은 특정 팀 단체 응원전을 고려하고 있다.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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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김성근 감독의 중과지용(衆寡之用)
-군사의 많고 적음에 따라 전략을 세운다. 큰소리를 쳤지만 막상 선수들을 쳐다보니 한심했다. 믿을만한 투수라곤 김원형, 성영재, 조규제 정도. 그나마 모두 선봉장감은 아니었다. “올시즌 우리의 목표는 4강이다”. 김성근 감독은 쌍방울에 부임하며 한 취임 일성이었다.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 선수들까지 감독의 말을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릴 정도였다. 김감독의 ‘4강 다짐’. 전문가들도 감독의 선수 사기 진작용 쯤으로 생각했다. 제 아무리 용병술의 귀재라도 2년 연속 꼴찌를 한 쌍방울의 전력으론 어림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김성근 감독은 나름의 ‘확실한 묘수’를 마련해 두었다. 절대 에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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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강지광의 꿈, 다시 투수로 재전향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강지광(30)이 다시 투수로 변신했다.SK 관계자는 15일 "강지광은 지난달 초 다시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며 "이르면 내일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불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강지광은 투수 보직에 미련이 남아 있었는데, 지난해 호소했던 어깨 통증 증세가 완화돼 투수로 재전향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강지광은 인천고 재학 시절 시속 150㎞대 강속구를 던지며 투수 유망주로 이름을 날렸고, 2009년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LG 트윈스로 입단한 뒤 내야수로 전향했다.그는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를 거쳐 2018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K 와이번스로 이적한 뒤 다시 투수로 유턴했다.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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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로 프로 입단해 타자-투수-타자 전향했던 SK 강지광, 다시 투수로 2군 경기 불펜 등판 예정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강지광(30)이 투수로 재전향했다.SK 관계자는 15일 "강지광은 지난달 초 다시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며 "이르면 내일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불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강지광은 투수 보직에 미련이 남아 있었는데 지난해 호소했던 어깨 통증 증세가 완화돼 투수로 재전향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강지광은 인천고 재학 시절 시속 150㎞대 강속구를 던지며 투수 유망주로 이름을 날렸고, 2009년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LG 트윈스로 입단한 뒤 내야수로 전향했다.LG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뒤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를 거쳐 지난 2018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K 와이번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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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주목한 프로야구 최다 연패 여부'...18연패 끊은 한화 경기 시청률, 올해 최고 2.06% 기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지긋지긋한 18연패가 끝났던 서스펜디드 경기가 TV 시청률 홈런을 쳤다.15일 KBO 사무국에 따르면 14일 오후 2시 스포츠 케이블채널 KBSN으로 중계된 한화와 두산 베어스의 특별 서스펜디드 경기 시청률은 올 시즌 케이블 TV 중계 최고인 2.06%를 찍었다. 이는 올 시즌 프로야구 평균 시청률(0.92%)의 두 배를 넘는 기록이다.특히 6-6으로 맞선 9회 말 노태형의 극적인 끝내기 안타가 나올 때 분당 최고 시청률은 3.64%까지 치솟았다.곧이어 5시에 열린 한화-두산 원래 경기 시청률도 1.06%로 평균보다 높았다. 한화가 2연승을 눈앞에 둔 9회 초 두산의 마지막 공격 때 분당 최고 시청률은 2.03%이었다. 인터넷 포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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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민성, 좌측 내전근 손상 진단...2-3주 재활 치료 예정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전 3루수 김민성이 당분간 경기에 나오지 못 할 전망이다. LG는 15일 김민성이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좌측 내전근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고 2∼3주 정도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김민성은 14일 잠실 롯데전 4-4로 맞선 6회 1사 후 우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후 김호은이 2루타를 치는 과정에서 1루에서 3루까지 뛰다가 다리 통증을 느낀 김민성은 주저 앉으며 손으로 3루 베이스를 터치했다. 이에 LG는 곧바로 김민성을 대주자 김용의로 교체했다. 한편 허리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주말 롯데와의 3연전에 출전하지 않은 '홈런 1위' 로베르토 라모스(25)는 15일 배팅 훈련을 진행하고 16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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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20-21일 올드 유니폼데이 개최...근본 '검빨 유니폼' 입는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타이거즈 왕조'의 상징인 '검빨 유니폼'을 입고 20∼21일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를 펼친다.KIA가 기획한 '올드 유니폼 데이'로 선수단은 2000년대 초반까지 입은 빨간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의 원정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KIA는 1988년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인 투수 문희수와 KBO리그 원년 홈런왕 김봉연을 초청해 이들에게 감사패와 기념 액자를 선물하고 시구와 시타 행사도 열 계획이다.한편 KIA는 '레이디스 데이'인 오는 18일엔 핑크색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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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된 KIA 류지혁, 왼쪽 대퇴 이두근 파열 진단...2주 후 재검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류지혁(26)이 15일 병원 정밀검진에서 왼쪽 대퇴 이두근 파열 진단을 받았다.KIA는 류지혁이 2주 후 재검진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류지혁은 14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9회 초 주루 중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들것에 실려 나왔고 병원 검진에서 근육 파열 진단이 나왔다. 2주 후 재검에서도 호전되지 않으면 KIA는 큰 손실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두산에서 뛰다가 투수 홍건희와 7일 맞트레이드 된 류지혁은 만능 내야수로서 KIA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적 후에 KIA 3루 공백을 메운 류지혁은 KIA 이적 후 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18타수 6안타)을 치고 타점 1개와 득점 3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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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16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삼성 백정현 vs 두산 알칸타라 (잠실,18시30분)kt 김민수 vs SK 핀토 (문학,18시30분)LG 정찬헌 vs 한화 장민재 (대전,18시30분)NC 루친스키 vs KIA 브룩스 (광주,18시30분)롯데 노경은 vs 키움 요키시 (고척,18시30분) ★★ ESPN 미국 중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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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신수지 출연' 대한체육회, 국민체조 영어판(K-Fit) 제작해 국제단체에 배포
대한체육회가 국민체조 영어판 'K-Fit'을 만들어 전 세계 205개 나라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종목별 국제연맹(IF)에 배포했다고 15일 전했다.지구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야외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체육회는 국민체조 영어판을 제작해 전 세계가 코로나19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캠페인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양학선, 여서정, 신수지 등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시연한 국민체조 영상을 유튜브(대한체육회TV)에 올려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 방법과 동작을 소개했다.국민체조 영어판 영상은 대한체육회 유튜브 채널(대한체육회TV·https://youtu.be/1rIskieEdOI)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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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2.27' 구창모, 5월 KBO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타자 부문은 kt 로하스
·한국쉘석유주식회사에서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반으로 KBO와 함께 시상하는 2020 KBO 리그 첫 ‘쉘힐릭스플레이어’에 투수 부문은 구창모(NC 다이노스), 타자 부문은 로하스(KT 위즈)가 각각 선정됐다.쉘힐릭스플레이어는 팀 승리에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투수와 타자를 매월 선정해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NC 구창모는 5월 5경기에 등판하여 4승 무패, WAR 2.27로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5월 한 달간 35이닝을 소화하며 5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탈삼진 1위(38개), 평균자책점 1위(0.51), 이닝당 출루 허용률 1위(WHIP 0.60)를 기록, 단 2실점만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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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18연패 뒤 2연승, 앞으로를 더 생각해야 한다.
마음 고생도 심했고 할 말도 많고 사연도 많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던가? 한화가 18연패의 악몽에게 깨어나 그리고 연승까지 함께 한 그날의 온갖 화제는 '7년의 무명'에서 순식간에 '난세의 영웅'이자 '구원자'로 우뚝 선 노태형과 홈으로 뛰어 들어 결승점을 올린 주장 이용규의 담담한 미소였다.노태형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 3차 10라운드 전체 104번째로 지명돼 한화로 입단했다. 그야말로 출발 신호를 울린 막차에 허겁지겁 올라 탄 선수였다. 그러기에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고 그동안 2군만 전전했다. 매년 방출되지 않을 까하는 노심초사속에서 지냈다. 그동안 야구가 없는 현역병으로 근무도 했고 지금도 프로야구 최저 연봉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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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일 경기종합]한화, 18연패 끊으며 두산에 2연승으로 한풀이
전날 내린 비로 시즌 첫 일시정지게임(서스펜디드)이 돼 14일 속개된 경기에서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이 1군에 콜업한 무명 노태형의 끝내기 안타로 한많은 18연패를 끊은 한화가 내친김에 지난해 챔피언 두산을 상대로 한풀이 연승을 했다. SK 최정은 끝내기 홈런을 연타석홈런으로 장식하며 현역선수 최다 홈런 타자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팀을 4연패에서 구해냈고 삼성 원태인은 슈퍼루키 소형준(KT)과의 가진 리턴매치에서 완벽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롯데 자이언츠 6-10 LG 트윈스(잠실)'신흥 해결사' 유강남,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승리이끌어LG가 롯데와 30안타를 주고 받는 치열한 난타전끝에 역전승으로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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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완벽한 투타 조화로 kt 12-0으로 완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kt 위즈를 완파하며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다.삼성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투타의 완벽 조화 속에 12-0 완승을 거뒀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6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4승째를 거뒀고 이학주와 이성규는 홈런을 터뜨리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삼성은 1회 말부터 1사 2루서 살라디노의 좌중간 2루타와 이원석의 좌전 안타로 2점을 먼저 뽑았다. 이후 3회 말 1사 2,3루서 이학주의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으로 점수차를 5-0으로 벌렸다. 5회 말에도 2사 후 이성규가 좌월 투런포를 치며 2점 더 달아났다. 삼성 방망이는 식을 줄 몰랐다. 6회 2사 후 삼성은 김상수의 우전 안타와 구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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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안타' NC, 키움에 9-5 승리...알테어,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NC는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알테어의 3점 홈런 등 13안타를 앞세워 9-5로 승리했다. NC는 2회말 강진성의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에 이어 내야땅볼 2개로 가볍게 선제점을 뽑았다. 3회 말에는 박민우의 볼넷과 도루로 만든 2사 2루에서 나성범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날려 3-0으로 앞섰다. 키움은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4회초 김하성의 볼넷과 박동원 좌전 안타로 만든 1,2루 찬스에서 전병우가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김혜성이 우월 쓰리런 홈런을 때리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NC는 4회 말 권희동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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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4점·6회 6점' LG, 타선 응집력 앞세워 롯데에 10-6 승리...유강남 4타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난타전 끝에 역전승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롯데를 10-6으로 꺾었다.LG가 안타 14개 롯데가 이대호의 투런 홈런 포함 안타 16개를 쳤다.안타수에서는 뒤졌지만 LG는 타선의 응집력을 바탕으로 승리를 거뒀다. LG는 0-4로 끌려가던 5회 말 4점을 단숨에 뽑으며 동점을 만들었다.채은성, 김호은의 안타로 만든 2사 2, 3루에서 유강남의 2타점 적시타로 추격을 시작했다. 이후 오지환, 이천웅, 김현수의 안타 3개가 이어져 LG는 순식간에 4-4 동점을 이뤘다.역전도 유강남의 방망이에서 나왔다.동점이던 6회 말 김민성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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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연패' 한화 이글스, 구단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 게재
18연패를 끊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구단이 임직원 팬들에게 사과했다.한화 구단은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로 열린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18연패를 탈출한 뒤 구단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한화는 "팬 여러분의 응원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최근 계속되는 연패와 무기력한 경기로 허탈감과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금일 길고 긴 연패로부터 벗어나게 됐으나, 그동안의 부진으로 인해 여러분께 죄송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전했다.향후 쇄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구단은 "저희는 현 상황에 대한 모든 책임을 통감하며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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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KIA 꺾고 4연패 탈출...최정 '끝내기포 포함 홈런 2방'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최정의 홈런 두 방에 힘입어 4연패를 탈춣했다.SK는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펼친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3-3으로 맞선 9회 말 1사 최정의 끝내기 홈런으로 한 점차 승리를 가져갔다.SK는 5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던진 선발 이건욱의 역투를 앞세워 3-0으로 승기를 잡았다.KIA 선발 양현종은 7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솎아냈지만 3실점하며 빈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SK는 베테랑 김강민이 2회 말 KIA 선발 양현종을 상대로 2타점 좌중간 2루타를 터뜨렸고 6회 말 최정이 좌중간 솔로 아치를 그려 양현종에게서 3점을 뽑아냈다.그러나 KIA의 뒷심이 매서웠다. KIA는 SK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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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 14일 전적 종합]한화, 18연패 끊으며 두산에 연승으로 한풀이
◇6월 13일(서스펜디드 게임) ■두산 베어스 6-7 한화이글스(대전)두산 220 001 010 - 6 210 100 201 - 7 한화(1승1패) △ 승리투수 = 정우람(1승 1패 4세이브) △ 패전투수 = 김강률(1패) △ 홈런 = 박건우 3호(2회1점) 페르난데스 7호(2회1점) 김재환 8호(5회1점·이상 두산) 김태균 1호(1회2점) 노시환 4호(2회1점·이상 한화) ◇6월 14일 경기 ■롯데 자이언츠 6-10 LG 트윈스(잠실)롯데 200 200 200 - 6000 046 00X - 10LG(2승1패)△ 승리투수 = 켈리(3승 1패) △ 패전투수 = 샘슨(1승 3패) △ 홈런 = 이대호 5호(1회2점·롯데) ■KIA 타이거즈 3-4 SK 와이번스(인천) KIA 000 000 111 - 3 002 001 001 - 4 SK(2승4패) △ 승리투수 = 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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