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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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연패 끊은 한화, 내친김에 연승행진...두산은 시즌 첫 연패
18연패를 끊은 한화 이글스가 2연승을 달리며 두산 베어스에 올 시즌 첫 연패를 안겼다.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서폴드의 호투와 최재훈의 홈런포를 앞세워 3-2로 승리했다. 직전에 열린 특별 서스펜디드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던 한화는 지난달 22일 이후 처음으로 연승을 기록했다.반면 두산은 14일 두 경기를 모두 내주며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두산이 올 시즌 연패를 한 건 처음이다.한화는 3회 말 최재훈이 상대 팀 선발 박종기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앞서갔다. 5회 말엔 서스펜디드 게임에서 결승타를 쳤던 노태형의 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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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의 큼지막한 타구, 좌익수 뒤쪽 땅볼로 기록된 사연
박병호의 큼지막한 타구가 좌익수 뒤 땅볼이 되는 묘한 장면이 나왔다.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키움과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박병호가 5회에 날린 큰 타구가 펜스에 맞았으나 선행주자가 아웃되는 바람에 기록상으로 좌익수 뒤 땅볼이 됐다. 상황은 이렇다. 5회초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박병호가 NC 김진호를 상대로 좌익수 방면으로 뻗어가는 큰 타구를 날렸다. 높이 뜬 타구를 잡기 위해 NC 좌익수 이명기가 점프 캐치를 시도했으나 이 타구는 펜스와 글러브를 맞고 위로 튀었고 이를 다시 잡아냈다. 공이 펜스에 먼저 맞았기 대문에 3루심은 페어를 선언했다.하지만 1루주자였던 서건창은 2루를 지났다가 박병호의 타구를 이명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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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형 끝내기 안타' 한화, 지긋지긋한 18연패 탈출...두산에 7-6 승리
한화 이글스가 9회 말 2사에 터진 노태형의 극적인 결승 끝내기 적시타로 역대 프로야구 최다 연패 신기록 작성을 면했다. 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재개된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서스펜디드 게임에서 7-6으로 이겼다.지난달 23일 NC 다이노스전 패배부터 기록했던 연패는 18연패로 막을 내렸다. 1998년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1무 포함)의 18연패 기록도 넘어서지 않았다.한화는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두산전이 우천으로 서스펜디드 선언이 되면서 14일 3-4로 뒤진 3회 말 공격 상황부터 경기를 재개했다.한화의 첫번째 투수로 나선 김범수는 4회초 만루 상황을 무실점으로 막았다.한화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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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한화 서스펜디드 1차전 선발 홍건희 vs 김범수...2차전은 박종기 vs 서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프로야구 KBO리그 역대 최다 19연패가 걸린 14일 두산 베어스와 서스펜디드 게임에 김범수를 선발로 내보낸다. 서폴드는 이어지는 경기에 등판한다.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은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전을 앞두고 "외국인 투수 서폴드는 서스펜디드 게임이 끝난 직후에 열리는 두 번째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고 전혔다.최 대행은 "두산 타자들은 기교파 투수보다 강속구 투수에 약하다는 데이터가 있다"며 "서폴드를 두 번째 경기 선발로 내보내고 좌완 파이어볼러 김범수를 첫 경기 첫 투수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최 대행은 "최다연패 신기록을 막아야 한다는 점에서 서폴드의 첫 경기 등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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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키움의 대세 상승기. 김혜성과 전병우가 이끈다
키움이 대세 상승기에 접어든 모양새다. 6월 들어 그 기세가 만만찮다. 시즌 초반인 5월에는 4연승을 하며 단숨에 ESPN의 파워랭킹에서 1위에 오르더니 이후 5연패, 4연패를 하며 기복있는 모양새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4~6위권을 오르락 내리락 하더니 5월 28일 이후 줄곧 4위를 지키고 있다. 키움으로서는 4위가 성에 차지 않겠지만 NC를 비롯해 LG, 두산 3강이 너무 잘 나가는 탓에 4위권 지킨 것만도 감지덕지다. 그런 키움이 6월에 들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아직은 미미하기는 하지만 서서히 3강과의 차이를 좁혀가고 있다. 무엇보다 주포인 박병호가 규정타석을 채운 10개 구단 선수 가운데 최하위(58위·0.200)에 머무는 극심한 타격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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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종합]키움, NC에 최다실점 수모 안겨
비의 심술인가? 아니면 행운의 비가 될 수 있을까? 13일 두산과 한화의 대전경기가 두 차례나 비로 중지된 끝에 시즌 첫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되면서 한화의 연패 행진 여부는 하룻동안 숨을 고르게 됐다. 롯데는 집중력있는 뒷심으로 LG에 역전승, 전날 끝내기 패배를 되갚았고 키움은 박병호의 홈런 등 홈런 5발을 앞세워 선두 NC에 올시즌 최다실점패를 안기며 연승, 20승 고지를 밟았다. 삼성 오승환은 강백호에 적시타를 맞아 2게임 연속 실점, KT 로하스는 12호 홈런으로 LG 라모스를 턱밑까지 뒤쫒았다. ■롯데 자이언츠 7-6 LG 트윈스(잠실)롯데, 끈끈한 뒷심으로 전날 역전패를 역전승으로 되갚아롯데가 전날 끝내기 역전패를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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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13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25-9-00.735-2패2두산21-12-00.6363.51승3LG21-13-00.6184.01패4키움20-15-00.5715.52승5KIA19-16-00.5436.52승6롯데18-16-00.5297.01승7삼성16-19-00.4579.51패8kt13-21-00.38212.01승9SK11-23-00.32414.04패10한화7-27-00.20618.01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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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장성우 결승타' kt, 7-4로 삼성 꺾고 DH 한 경기씩 승리 나눠가져
프로야구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낮경기 더블헤더 1차전 패배를 되갚았다.kt는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7-4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양 팀은 더블헤더 두 경기를 1승 1패로 마감했다. kt선발 배제성은 시즌 3승째를 거두며 지난해 8월 14일 사직 롯데전 이후 원정 6연승을 달렸다. 1회 초 kt는 조용호와 배정대의 연속 볼넷에 이어 강백호의 우전 안타로 1점을 먼저 얻었다. 이후 유한준의 볼넷으로 1사 만루 추가 득점 기회를 잡은 kt는 로하스의 내야 땅볼로 1점 더 보탰다. 삼성은 1회 말 김상수와 구자욱의 안타로 1사 1,3루 기회를 잡았고 상대 실책으로 1점을 따라갔다. 이후 3회 말 구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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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접전 끝에 LG에 7-6 재역전승...김원중 6세이브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접전 끝에 LG트윈스에 재역전승을 거뒀다. 롯데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1점차 리드를 지키고 전날 연장 패배를 설욕했다.롯데는 LG선발 차우찬을 상대로 1회 초 전준우의 투런 홈런으로 리드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LG는 1회말 선두타자 이천웅이 좌선상 2루타로 출루했다. 이천웅은 홍창기의 타석에서 롯데 선발 박세웅의 폭투로 3루까지 진루했고 홍창기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이천웅을 불러들이며 2-1로 추격했다. LG는 이후 4회말 선두타자 유강남의 우전 안타와 김호은의 데뷔 첫 안타로 1,3루를 만들었다. 이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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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포 5방' 키움, 18-5로 NC에 대승...박병호도 홈런
프로야구 4위 키움은 선두 NC를 이틀 연속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13일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 5방으로 18-5 대승을 거뒀다.1위 NC는 2연패에 빠졌다. NC는 선발 이재학이 2회 초 2사에서 허정협의 헬멧을 맞혀 헤드샷 퇴장을 당하며 투수 운용이 어그러졌다. NC는 이후 불펜진을 총가동했지만 불붙은 키움 타선을 막지 못하고 시즌 최다 점수 차 패배를 당했다. 키움은 1회 초 김하성의 좌월 투런 홈런으로 2점을 먼저 뽑았다.이어 박병호가 3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 바뀐 투수 김건우를 상대로 투런포를 터뜨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박병호는 5회 초에도 팀의 12번째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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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 13일 전적 종합]키움 , 홈런 5발로 NC에 최다득점으로 2연승
◇6월 13일 경기■롯데 자이언츠 7-6 LG 트윈스(잠실)롯 데 (1승1패)200 010 400 - 7100 401 000 - 6LG△ 승리투수 = 송승준(1승 1패) △ 세이브투수 = 김원중(2승 6세이브) △ 패전투수 = 여건욱(1승 1패 1세이브) △ 홈런 = 전준우 6호(1회2점·롯데) 구본혁 1호(4회3점·LG) ■KIA 타이거즈 2-1 SK 와이번스(인천)KIA(4승1패) 001 000 010 - 2000 000 010 - 1SK△ 승리투수 = 임기영(3승 3패) △ 세이브투수 = 문경찬(6세이브) △ 패전투수 = 문승원(1승 3패) △ 홈런 = 나주환 2호(3회1점·KIA)■KT 위즈 3-5삼성 라이온즈(대구·더블헤더 1차전)k t 000 100 110 - 3000 040 01X - 5삼성(1승3패)△ 승리투수 = 뷰캐넌(5승 2패) △ 세이브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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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벌어준 시간' 서폴드 투입 가능한 한화, 진짜 총력전 펼치나
프로야구 역대 최다인 19연패 위기에 놓인 한화 이글스에 총력전을 펼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생겼다.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가 우천 서스펜디드(일시정지) 선언되면서 시간을 벌었다.이에 따라 한화는 당초 14일 경기에 선발 출전 예정이었던 에이스 서폴드를 해당 경기에 등판시킬 수 있게 돼 19연패를 막을 기회를 잡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프로야구 역대 최다 타이기록인 18연패에 빠져있던 한화는 선발 투수 공백으로 고졸 신인 투수 한승주를 내보내며 프로야구 역대 최다 연패의 신기록을 쓰는 듯 했다. 이에 맞선 두산은 토종 에이스 유희관을 선발로 내보내며 객관적인 전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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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미룬 프로야구 최다 연패 여부'...두산-한화 서스펜디드 게임 선언
한화 이글스의 프로야구 KBO리그 최다 연패 기록 여부가 14일로 미뤄졌다.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두 차례 우천 중단된 끝에 한화가 3-4로 뒤진 3회 말 공격 무사 정은원 타석 때 서스펜디드(일시정지) 게임이 선언됐다.양 팀은 1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중단 전 상황 그대로 경기를 이어간다.선발 등판한 한화 고졸 신인 한승주는 1군 데뷔전의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1회부터 흔들렸다. 1회 초 상대 팀 두산의 선두 타자 박건우에게 초구를 얻어맞아 좌전 안타를 허용했고, 이후 호세 페르난데스에게 볼넷을 허용해 무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이어 최주환에게 좌중간 적시타를 얻어맞아 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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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SK에 2-1 꺾고 2연승...'결승포' 나주환, 올 시즌 문학서만 2홈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나주환의 결승포에 힘입어 SK 와이번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KIA는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SK를 2-1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KIA는 SK와의 주말 3연전에서 2승을 챙겨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3회 초에 결승점이 나왔다.나주환은 0-0으로 맞선 3회 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SK 우완 선발 문승원의 4구째 시속 144㎞ 직구를 공략해 오른쪽 담을 넘겼다.2007년부터 2019년까지 SK에서 뛴 나주환은 지난해 11월 무상 트레이드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공교롭게도 나주환이 올 시즌 친 홈런 2개는 모두 전 소속팀인 인천 SK를 상대한 경기에서 나왔다.나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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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강백호와 맞대결 한방 허용...삼성, kt 꺾고 3연승
한국야구로 복귀한 오승환(38·삼성 라이온즈)이 국내에서 맞붙고 싶은 타자로 꼽았던 강백호(21·kt wiz)에게 한 방 맞았다.오승환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와의 홈 더블헤더 1차전에서 팀이 4-2로 앞선 8회 초 팀의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첫 타자 조용호를 볼넷으로 내보낸 오승환은 대주자 송민섭의 2루 도루 성공으로 득점권 위기에 몰렸다.오승환은 배정대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1사 2루에서 강백호를 상대했다.한미일 무대 모두 정상급 기량을 보인 오승환과 KBO리그 최고의 타자로 빠르게 성장 중인 강백호가 첫 맞대결을 치렀다.강백호는 초구 유인구를 흘려보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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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베테랑의 품격 보여준 정근우, 신인의 담대함을 보여준 오선우
강팀이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경기를 나서는 모든 팀은 승리를 원한다. 그렇지만 항상 승리를 할 수는 없다. 때로는 어이없는 패배로 허탈감에 빠지고 또 때로는 생각지도 않은 승리로 환호성을 올리기도 한다. 특히 1년에 144게임의 대장정을 펼치는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에서는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다.프로에서 강팀은 바로 좋은 성적을 올리는 팀이다. 좋은 팀이 반드시 강팀은 아니지만 강팀은 특별한 이의가 없는 한 좋은 팀이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위로 올라간다'는 말이 있듯이 소위 베테랑들이 즐비한 팀은 자칫 팀웍이 모래알처럼 흩어지기가 일쑤고 신인급들이 많은 팀은 위기에서 대처하는 힘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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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12일 전적 종합]한화, 18연패로 한일 최다연패 타이 치욕
◇6월 12일 경기■롯데 자이언츠 2-3 LG 트윈스(잠실)롯 데 101 000 000 0 - 2001 000 010 1 - 3 LG(1승) <연장10회>△ 승리투수 = 송은범(1승 1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박진형(1승 1패) ■KIA 타이거즈 6-3 SK 와이번스(인천)KIA(3승1패) 200 002 020 - 6000 300 000 - 3SK△ 승리투수 = 가뇽(3승 3패) △ 세이브투수 = 문경찬(5세이브) △ 패전투수 = 박종훈(3승 1패) △ 홈런 = 오선우 2호(6회2점) 나지완 5호(8회2점·이상 KIA)■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창원)키움(1승3패) 100 000 100 1 - 3000 000 200 0 - 2 NC <연장 10회> △ 승리투수 = 조상우(2승 7세이브) △ 패전투수 = 배제환(1승 1패) △ 홈런 = 김하성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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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한화 이글스 연패에 '동업자 정신' 발휘?..KBL 대구 동양 32연패 어떻게 끊었나
[LA=장성훈 특파원] KBL(한국농구연맹) 1998~1999시즌 초반 대구 동양은 2승6패로 다소 부진했지만 그런대로 얕은 선수층에 비해 선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12월 1일 KBL 사상 최악의 사태가 발생했다. 외국인 선수 그렉 콜버트가 가정사를 이유로 ‘야반도주’해버린 것이다. 당시만 해도 외국인 선수가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절대적이었다. 매 쿼터 2명의 외국인 선수가 뛸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콜버트는 팀의 주득점원이었다. 그런 선수가 갑자기 사라지자 동양은 그야말로 속수무책이었다. 동네북이 되기 시작했다. 동양에 지면 사실상 2패를 당하는 셈이었다. 예약한 '1승'도 챙기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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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12일 경기 종합]18연패...얼마를 더 이어져야 하나
한화가 또 졌다. 충격이란 말을 넘어 비참할 정도다. 한일프로야구 최다연패 타이인 18연패. 앞으로 이 숫자를 얼마나 더 이어갈 지 장담할 수 없게 됐다. 12일 프로야구는 승리한 팀들보다 패한 한화가 더 스포츠라이트를 받은 이상한 하루가 됐다. 이런 가운데 4안타의 LG는 베테랑 정근우의 끝내기안타로 롯데 바람을 잠재우며 3연승 행진을 했고 키움은 선두 NC와 연장접전 끝에 승리했다. KIA는 대타 오선우의 생애 첫 대타 결승홈런으로 SK를 3연패로 몰았다. 한편 대구경기(KT-삼성)는 우천으로 취소돼 13일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로 열리게 됐다.■롯데 자이언츠 2-3 LG 트윈스(잠실)정근우, 베테랑의 관록 보여준 끝내기 안타LG, 4안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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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12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25-8-00.758-1패2두산21-12-00.6364.01승2LG21-12-00.6364.03승4키움19-15-00.5596.51승5KIA18-16-00.5297.51승6롯데17-16-00.5158.01패7삼성15-18-00.45510.02승8kt12-20-00.37512.51승9SK11-22-00.33314.03패10한화7-27-00.20618.51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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