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연패를 끝내는 안타를 친 후 포효하는 한화 노태형.[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1516320303966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지긋지긋한 18연패가 끝났던 서스펜디드 경기가 TV 시청률 홈런을 쳤다.
15일 KBO 사무국에 따르면 14일 오후 2시 스포츠 케이블채널 KBSN으로 중계된 한화와 두산 베어스의 특별 서스펜디드 경기 시청률은 올 시즌 케이블 TV 중계 최고인 2.06%를 찍었다. 이는 올 시즌 프로야구 평균 시청률(0.92%)의 두 배를 넘는 기록이다.
곧이어 5시에 열린 한화-두산 원래 경기 시청률도 1.06%로 평균보다 높았다. 한화가 2연승을 눈앞에 둔 9회 초 두산의 마지막 공격 때 분당 최고 시청률은 2.03%이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모바일 페이지뷰도 평소의 3배 이상에 달했다. 두산-한화의 특별 서스펜디드 경기의 모바일 페이지뷰는 13일 수치를 합쳐 406만 790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화의 2연승으로 막을 내린 14일 경기 페이지뷰(118만 1736건)의 3.44배에 이른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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