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
'정말 특별한 일' MLB 거포 저지, 2026 WBC 미국 대표팀 주장 선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거포 에런 저지(32·뉴욕 양키스)가 내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 주장으로 발탁됐다.저지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나라를 대표할 기회는 정말 특별한 일"이라고 말했다.또한 "이 나라를 위해 싸우고, 목숨을 바친 용감한 남성과 여성을 생각하면, 나라를 대표해 대회에 출전하는 것조차 겸손하게 만든다"고 대표팀 발탁이 단순한 기쁨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저지는 14일 현재 타율 0.357, 6홈런, 2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228로 이번 시즌에도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OPS는 MLB 전체 1위이며, 이 부문
-
'잊혀진' 고우석, 언제까지 부상자 명단에만 있을 것인가? 7일짜리 IL 10일이 지났는데도 복귀 소식 없어
고우석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자로 7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스프링캠프에서 수건으로 섀도우 피칭을 하다 손가락이 골절되는 황당한 부상을 입었다. 결국 시범경기에 단 한 차례도 등판하지 못하고 마이너리그 캠프로 내려갔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채 더블A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로 배정됐다. 그리고 시즌 개막과 함께 7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런데 부상자 명단에 등재한 지 10일이 지난 15일 현재 고우석은 여전히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부상에서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않았을 수 있다. 또는 복귀를 위한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을 수 있다. 마이애미 말린스와 펜사콜라는 그러나 고우석의 근
-
"정 WHO 리? 정 HIM 리" 이정후, 지역구에서 전국구 스타로 급부상...SFG 캐스터 크루코 "이정후 열풍, 베이 지역뿐 아니라 더 멀리까지 퍼져나갈 것"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전국구 스타로 급부상했다.이정후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이정후는 0-3으로 뒤진 4회 추격의 솔로 홈런을 친 데 이어, 6회에는 역전 스리런포를 작렬했다.이정후는 양키스와의 3연전에서 4개의 안타를 쳤는데, 홈런이 3개고 2루타가 1개다. 타점도 7개나 쓸어 담았다. 이정후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54타수 19안타, 타율 0.352, 장타율 0.704, 홈런 3개, 2루타 8개, 11타점, OPS 1.130을 기록했다. 이 중 2루타, 장타율, OPS는 내셔널리그(NL) 1위다. 타율도 NL
-
'아깝다!' 이정후, NL '이번 주 MVP' 등극 실패...6경기서 타율 0.364, 홈런 3개, 타점 8개 기록했으나 콘트레라스(0.391, 3홈런, 10타점)에 밀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MLB 내셔널리그(NL) '이 주의 선수' 등극이 아쉽게 좌절됐다.MLB닷컴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의 활약도를 바탕으로 한 NL '이 주의 선수'에 윌리엄 콘트레라스(밀워키 브루어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콘트레라스는 한 주간 타율 0.391, 3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콘트레라스는 시즌 타율 0.222, 3홈런, 10타점, OPS 0.754를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부진했으나 서서히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이정후는 신시내티 레즈, 양키스와의 6경기에서 타율 0.364, 홈런 3개, 8타점을 마크했으나 콘트레라스를 넘지 못했다.이정후는 14일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
-
'트라웃이 잘렸다' '판사' 저지가 2026 WBC '캡틴 아메리카'...저지 "트라웃에게 인정받는 게 중요해!"
마이크 트라웃이 주장직에서 물러나고 애런 저지가 새 '캡틴 아메리카'가 됐다.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마크 데로사 2026 WBC 미국 대표팀 감독이 새 주장에 저지를 임명했다고 전했다.MLB닷컴에 따르면 데로사 감독은 트라웃에게 연락해 저지를 주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라고 알렸고, 이에 트라웃은 "그가 주장이 돼야 한다"라고 간단하게 말했다. 저지는 "그게 중요하다. 동료들, 특히 트라웃에게서 인정받는 것이다. 그는 내가 리그에 들어온 이후로, 그리고 내가 리그에 들어오기 전부터 최고의 선수였다"라며 "나는 그가 팀에 있기를 바란다. 그가 나와 함께 외야를 맡아야 할 것이다. 내가 바라는 바다"라고 했다.저지의 WBC 출전은 이번이
-
'양키스타디움 폭격' 이정후, 연타석 홈런에도 "팀 승리가 더 중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3연전에서 홈런 3개를 뿜어낸 이정후(26)가 "팀 승리가 중요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인 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으로 혼자 4타점을 올리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지난 시즌 MLB에 진출한 이정후는 이번 첫 뉴욕 원정에서 홈런 3개로 7타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특히 14일 경기에서는 상대 선발 카를로스 로돈을 상대로 4회와 6회 솔로 홈런과 3점포를 연달아 작렬했다.좌완 로돈이 한 경기에 왼손 타자에게 홈런 2개를 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로돈은 지난 시즌 16승에 평균 자책점 3.96을 기
-
다저스 부진?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 작년에도 이런 적 있었지만 우승! 8연승 후 3연속 루징 시리즈에도 '태연'
천하의 다저스라도 매일 이길 수는 없다. 다저스는 2025 시즌 개막 후 8연승을 구가했다. 그런 후 3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 11승 6패로 서부지구 3위로 처졌다.이에 LA타임스 등 매체들은 다저스 부진의 이유는 빈악한 타선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9경기에서 평균 3득점에 그쳤다는 것이다. 특히 7~9번 하위 타자들의 공격력은 처참하다고 비판했다.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태연하다.LA타임스에 따르면 그는 "스케줄상으로 볼 때 지금 당장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좌절감을 느끼면서도 당황하지는 않는 팀 분위기를 반영하며 말했다.로버츠 감독은 "공격적으로 아직 제대로 된 호흡을 맞추지 못한 것 같다. 최근 9경기, 10경기
-
"이정후에게 팬이 없다면, 그것은 내가 더 이상 살아있지 않다는 뜻이다" SF 팬들, 이정후에 '미쳤다'..."마 됐고요. 동상이나 세워라"
이정후 때문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들이 잠못 이루고 있다. 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또 2개의 아치를 그렸다. 0-3으로 뒤진 4회에 MLB 정상급 투수인 카를로스 로돈을 상대로 추격의 솔로포를 날린 데 이어 6회에선 1-3에서 역시 로돈의 커브를 공략, 역전 스리런포를 터뜨리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이정후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타율 0.352, 홈런 3개, 메이저리그 최다인 2루타 8개, 3루타 1개, 타점 11개, 도루 3개를 기록했다. bWAR은 1.1로 팀 내 1위가 됐다. 이에 샌프란시스코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이들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정후에 대한 '용비어천가'를 불렀다. 한 팬은 "이제 그만 됐다. (그의) 동상
-
MLB 컵스 좌완 스틸, 팔꿈치 수술로 시즌 조기 종료... 얼어붙은 리글리필드가 원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의 좌완 선발 투수 저스틴 스틸(29)이 시즌 도중 수술대에 오른다.크레이그 카운셀 컵스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스틸이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는다고 발표했다.스틸은 지난 8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그런데 당시 화씨 34도(약 섭씨 1.1도)에 불과한 리글리필드의 추운 날씨 탓에 스틸의 팔꿈치에 탈이 난 것으로 보인다.스틸은 등판 다음 날에도 팔꿈치가 불편해 검진받은 결과 수술이 불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스틸은 지난해 9월에도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바 있다.스틸이 사실상
-
'11K 완벽투' 크로셰, 친정 화이트삭스 상대 8회 1사까지 노히트 행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의 개막전 선발투수 개럿 크로셰(25)가 친정팀과 첫 만남에서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크로셰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7⅓이닝 동안 단 1안타만 허용하고 삼진 11개를 뽑았다.8회 1아웃까지 무안타 행진을 펼친 크로셰는 체이스 미드로스에게 좌전안타를 맞아 대기록이 무산됐다.노히트 경기가 깨지자 크로셰는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불펜 투수가 연속 안타를 맞은 탓에 1실점 했다.2020년 화이트삭스에서 데뷔한 크로셰는 지난해 12월 보스턴과 1대4 트레이드를 통해 유니폼을 갈아입었다.미드로스는
-
"이정후는 14경기 만에 이미 '대박' '벼락' 스타 됐다!" MLB닷컴 "1억1300만 달러 계약 시 구상했던 임팩트 있는 타자로 빠르게 부상"
MLB닷컴의 마리아 구아르다도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구아르다도는 14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대 양키스전의 상보를 전하면서 이정후의 홈런 2방의 의미를 심도있게 조명했다.그는 "이정후의 첫 뉴욕 방문은 분명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이었다. 양키 스타디움 데뷔전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친 지 이틀 후, 그는 14일 브롱크스에서 열린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두 번 더 홈런을 치며 자이언츠의 5-4 역전승을 이끌었다. 그는 4회에 전 자이언츠 좌완 투수 카를로스 로돈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쳐 샌프란시스코에 1점을 안겨줬다. 그는 6회에 역전 3점 홈런을 쳐 1-3으로 뒤진 상황을 4
-
'땅을 친 양키스, 2년 후 이정후 노린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와 빨리 장기 계약해야...안 잡으면 2027시즌 후 옵트아웃 행사 확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지난 2023년 11월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낸 이정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애런 저지 외에는 확실한 외야수가 없기 때문이었다.양키스는 그러나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았다. 이정후는 6년 1억1300만 달러를 제시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했다.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이정후는 마치 KBO리그에서 뛰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14경기에서 54타수 19안타, 타율 0.352, 장타율 0.704, 홈런 3개, 2루타 8개, 11타점, OPS 1.130으로 펄펄 날고 있다. 이 중 오전 8시 현재 2루타, 장타율, OPS는 내셔널리그(NL) 1위다. 타율도 NL 2위에 올라있다.이정후는 특
-
'경이롭다!' 이정후, NL '이번 주 MVP' 되나?...시즌 2루타, 장타율, OPS NL 1위, 타율 2위, 4월 MVP도 노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초반 기세가 무시무시하다.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이정후는 0-3으로 뒤진 4회 추격의 솔로 홈런을 친 데 이어, 6회에는 역전 스리런포를 작렬했다.이정후는 양키스와의 3연전에서 4개의 안타를 쳤는데, 홈런이 3개고 2루타가 1개다. 타점도 7개나 쓸어 담았다. 이정후의 올 시즌 성적은 14경기에서 54타수 19안타, 타율 0.352, 장타율 0.704, 홈런 3개, 2루타 8개, 11타점, OPS 1.130으로 펄펄 날고 있다. 이 중 오전 8시 현재 2루타, 장타율, OPS는 내셔널리
-
타율 0.333 이정후, 장타율도 톱10...MLB 최다 2루타 선두 질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주요 타격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그의 시즌 성적은 타율 0.333(51타수 17안타), 출루율 0.404, 장타율 0.588로 집계됐다.이정후는 현재 내셔널리그(NL) 타율 순위 7위에 올라 있으며, 출루율은 14위, 장타율은 10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장타율 순위가 출루율보다 높다는 점이다.선구안이 뛰어난 이정후가 올 시즌 홈런은 단 1개에 불과하지만 장타율 톱10에 오른 비결은 2루타에
-
"김혜성 한 달 써보시라니까요!" 해리스, 다저스에 눈물겨운 호소 "그래도 형편없다면 재평가하라"...로버츠 감독은 "..."
김혜성을 콜업하라는 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연일 대포를 쏘고 있는 반면, 앤디 파헤스는 빅리그에서 여전히 죽을 쑤고 있기 때문이다.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 원정 경기 2차전에서 언타석 홈런을 터뜨렸다.1회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난 김혜성은 2회 1사 3루에서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2점 홈런을 쳤다. 김혜성은 3회에도 솔로포를 작렬했다.이에 MiLB닷컴은 김혜성의 이름 '혜성'을 조명하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그의 이름이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혜성
-
'홈런 공장 가동' 김혜성, 트리플A서 연타석 폭발... 다저스 콜업 임박?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26)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인 김혜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 원정 경기에서 2회와 4회 연타석 홈런을 쳤다.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1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잡혔으나 팀이 2-0으로 앞선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전날 같은 팀을 상대로 트리플A 1호 홈런을 기록한 김혜성의 두 경기 연속 홈런이다.2사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상대 선발 헤르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에게 3점 홈런 허용한 양키스 스트로먼, 무릎 염증으로 IL행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3점 홈런을 헌납했던 뉴욕 양키스 투수 마커스 스트로먼(33)이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에런 분 감독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로먼이 왼쪽 무릎 염증으로 인해 15일짜리 IL에 등재됐다고 밝혔다.스트로먼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⅔이닝 동안 4안타와 볼넷 3개로 5실점 하고 강판당했다.1회 시작하자마자 무사 1, 2루에서 이정후에게 시즌 1호 홈런을 두들겨 맞은 스트로먼은 2014년 빅리그 데뷔 이후 최소 투구 이닝을 기록하고 내려갔다.1회도 마치지 못했지만 빗속에서 공 46개를 던진 스트로먼은 경기 뒤 병원 검진
-
다저스가 타격왕 아라에즈를 영입할 수 있다고? 블리처리포트 "로우와 토레스도 후보"...김혜성 콜업이 가장 현실적 시나리오
다저스가 김혜성을 콜업하지 않고 딴 생각을 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블리처리포트는 최근 김혜성이 콜업되지 않을 경우 다저스는 '앙숙'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루이스 아라에즈를 2루수로 영입할 수 있다고 했다.매체는 김혜성으로 2루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아라에즈, 브랜든 로우(탬파베이 레이스), 글레이버 토레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중 한 명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것을 제안했다.블리처리포트가 가장 먼저 거론한 선수는 로우다. 그는 이번 시즌 13일(한국시간) 현재 타율 .264에 OPS .720을 기록 중이다. 매체는 "로우는 2루수로서 통산 평균 아웃카운트(Outs Above Average)가 -9로, 다저스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지만,
-
이정후, 시즌 8호 2루타 '메이저리그 최다'... 팀은 양키스에 4-8 패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외야수 이정후(26)가 시즌 8호 2루타를 터뜨렸다.샌프란시스코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 시즌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4-8로 졌다.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볼넷 1개, 1득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전날과 비교해 소폭 하락한 0.333이 됐고 출루율과 장타율을 더한 OPS 역시 전날 1.000에서 0.992로 낮아졌다.전날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1호 3점 홈런을 터뜨렸던 이정후는 이틀 연속 빗속에서 치러진 경기에서 2루타 1개로 장타 실력을 과시했다.팀이 4-8로 뒤진 7회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
-
'기이한 일이다!' 텍사스 하늘에 이틀 연속 '혜성'이 나타났다...김혜성, AAA전서 연타석 홈런포 작렬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 하늘에 이틀 연속 혜성이 나타났다. '혜성포'가 연일 터진 것이다.김혜성(OKC 코메츠)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 원정 경기 2차전에서 연타석 홈런포를 작렬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난 김혜성은 2회 1사 3루에서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2점 홈런을 쳤다. 3회에는 솔로포를 쳤다.김혜성은 전날 한국계인 데인 더닝의 시속 147㎞ 싱커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긴 바 있다.이에 MiLB닷컴이 김혜성의 이름 '혜성'을 조명하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그의 이름이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혜성)와 같다는 점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