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셰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7⅓이닝 동안 단 1안타만 허용하고 삼진 11개를 뽑았다.
8회 1아웃까지 무안타 행진을 펼친 크로셰는 체이스 미드로스에게 좌전안타를 맞아 대기록이 무산됐다.
2020년 화이트삭스에서 데뷔한 크로셰는 지난해 12월 보스턴과 1대4 트레이드를 통해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미드로스는 보스턴이 크로셰를 데려오기 위해 화이트삭스로 보낸 4명 중 1명이다.
크로셰는 화이트삭스에서 5년간 9승 19패, 평균자책점 3.29에 그쳤다.
하지만 보스턴은 최고시속 160㎞의 강속구를 던지는 크로셰를 높이 평가해 최근 1억7천만달러(약 2천500억원)에 6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