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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축구대표팀 박성훈 부상 이탈...아시안컵 개막 4일 앞두고 박준서 대체 발탁

2026-01-02 14:46:37

박준서의 화성FC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
박준서의 화성FC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는 2일 U-23 축구대표팀 수비수 박성훈(서울)이 왼쪽 발 부상으로 이탈해 박준서(화성)를 대체 소집했다고 밝혔다.

박성훈은 지난해 11월 중국 청두 판다컵 3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AFC U-23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대회 개막 4일 전 낙마했다.

대체 발탁된 박준서는 지난해 9월 아시안컵 예선 마카오전(5-0 승)에서 연령별 대표팀에 데뷔했고, 11월 판다컵에서 2경기를 소화했다. K리그2 화성FC에서 지난 시즌 36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지난달 26일 카타르 훈련캠프에서 시리아와 평가전을 치러 김용학(포르티모넨세)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팀은 2일 결전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이동한다.

대회는 6~24일 사우디 제다와 리야드에서 열린다. 한국은 C조에서 7일 이란,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과 대결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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