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에런 분 감독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로먼이 왼쪽 무릎 염증으로 인해 15일짜리 IL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스트로먼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⅔이닝 동안 4안타와 볼넷 3개로 5실점 하고 강판당했다.
1회도 마치지 못했지만 빗속에서 공 46개를 던진 스트로먼은 경기 뒤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무릎에서 염증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스트로먼은 당분간 무릎을 치료한 뒤 복귀할 방침이다.
통산 87승 86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한 스트로먼은 올 시즌 3차례 선발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11.57의 부진에 빠진 상황이다. /연합뉴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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