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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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나네! '전 삼성' 수아레스, MLB 입성 호투.. 3승 평균자책점 1.61 맹활약
한국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두 시즌(2022∼2023년) 동안 뛴 앨버트 수아레스(34·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입성해 호투하고 있다.수아레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을 4피안타 3볼넷 무실점 4탈삼진으로 막고, 시즌 3승째를 챙겼다.볼티모어는 수아레스의 호투 덕에 4-0으로 승리했다.수아레스는 올 시즌 선발 등판한 7경기를 포함해 14경기 동안 한 번도 패하지 않았고, 평균자책점은 1.61까지 낮췄다.규정 이닝을 채우지 못해 순위표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44⅔이닝 동안 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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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소토 몸값 최대 6억5500만 달러(9030억원)"...오타니 현재가치 4억6천만 달러 가볍게 제쳐
올 시즌 후 최대 FA가 될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의 몸값이 최대 6억5500만 달러(약 9030억 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ESPN은 12일(한국시간) 28명의 MLB 임원, 에이전트, 내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전했다.이에 따르면 3명이 4억 달러 미만으로 예상했다. 1년 5천만 달러, 8년 2억9600만 달러, 10년 3억5천만 달러였다. 8명은 4억에서 4억9900만 달러로 전망했다. 10년 4억 달러, 10년 4억5천만 달러, 11년 4억5천만 달러, 12년 4억5천만 달러, 13년 4억7천만 달러, 12년 4억8천만 달러(3명)였다.5억 달러에서 5억9900만 달러를 예상한 패널이 14명으로 가장 많았다. 12년 5억 달러(2명), 13년 5억 달러(2명), 14년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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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하성 미련 끝?' 로젠탈 "다저스, 비솃이나 아다메스 원해"...MLB닷컴 "둘 다 안 되면 드용이 최고의 옵션"
LA 다저스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 이번에는 유격수가 필요하다. 무키 베츠를 원래 자리인 2루수로 이동시켜야 하기 때문이다.디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에 따르면 다저스는 경기당 4.94득점으로 메이저리그 공동 4위를 달리고 있지만 트레이드 마감일 이전에 공격력을 업그레이드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다저스는 현 유격수 베츠를 2루수로 이동시키고 타율 .216에 OPS .560에 불과한 개빈 럭스를 대체하기 위해 유격수를 찾을 가능성이 높다고 로젠탈은 전망했다.다저스가 선호하는 유격수 타깃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보 비솃과 밀워키 브루어스의 윌리 아다메스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토론토는 비록 올 시즌 부진하게 출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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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와 야마모토, 2025 개막전 일본 안 간다" 일본 산스포츠 "다저스, 2년 연속 해외 경기 무리. 컵스는 확정 단계"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LA 다저스)가 속한 LA 다저스가 2025년 MLB 일본 개막전을 위해 일본에 오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고 일본 산스포츠가 보도했다.산스포츠는 11일 "가장 큰 걸림돌은 다저스가 이번 시즌 한국 서울 개막전에 이어 2년 연속 미국 외 지역에서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는 점일 것으로 보인다"며 "투수 이마나가 쇼타와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를 보유한 시카고 컵스는 참카 확정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산스포츠는 "일본에서 열리는 내년 메이저 개막전에 대해 일본과 미국 야구계 관계자는 '다저스가 일본에 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들었다. 특정 팀이 2년 연속 미국 밖에서 개막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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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김하성 공격지표, 타율과 출루율 갭이 무려 0.112, 아라에즈는 불과 0.027...쉴트 감독도 김하성 1번타자 기용?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공격지표가 '불가사의'하다.겉으로 보기에 김하성의 성적은 작년보다 부진한 것처럼 보인다. 타율 때문이다.올 시즌 69경기를 치른 김하성의 타율은 0.223이다. 지난해 69경기 타율은 0.250이었다. 하지만 출루율은 거의 비슷하다. 올해는 0.335이고 작년엔 0.369였다.장타율은 0.399로 작년 0.366보다 높다. OPS 역시 0.734로 작년 0.704보다 낫다. 홈런, 볼넷 등도 작년 이맘 때보다 많다.따라서, 김하성의 전체 성적은 작년보다 좋다고 볼 수 있다. 타율이 낮아 부진한 것처럼 보일 뿐이다.김하성은 한국에서도 그랬듯 여름에 강하다. 바닥을 쳤던 타율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흥미로운 점은 김하성의 타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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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만루홈런!" 김하성, 아쉽게 홈런 대신 희생플라이...역전 결승타, 2타점, 2볼넷, 14호 도루로 맹활약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아쉽게 만루홈런을 놓쳤다.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팀이 5-1로 앞선 7회 말 1사 만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볼카운트 1-0에서 상대 투수 오타네즈의 2구 째 시속 159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강타했다. 맞는 순간 넘어갈 것으로 보였으나 아쉽게 더 뻗지 못하고 중견수에게 잡히고 말았다. 117m나 날아갔다. 좌측으로 날아갔으면 홈런이 됐을 수 있는 거리였다. 비록 그랜드슬램은 놓쳤지만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타점을 올렸다.김하성은 이날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1타수 1안타 2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2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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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와 마쓰이보다 더 타고난 파워 보유" 사사키 린타로, MLB 드래프트리그 참가...12일 1루수로 데뷔
일본고교야구 최대어로 꼽혔으나 일본프로야구(NPB) 대신 미국 대학에 진학한 사사키 린타로(18)가 MLB 드래프트리그에 참가한다.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스탠포드대학교 1년생이 될 사사키가 12일 트렌튼 썬더의 1루수로 출전한다고 전했다.MLB 드래프트리그는 메이저리그가 더 현대적인 방법으로 유망주들을 발굴하기 위해 창설한 리그다.MLB 드래프트리그 참가 선수들은 MLB 구단 스카우트들로부터 현장에서 또는 최첨단 기술장비를 통해 자신들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게 된다. 키 184㎝, 체중 113㎏의 거구인 사사키는 2017년 NPB 드래프트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한 기요미야 코타로가 보유했던 111개 홈런을 깨뜨리고 140개 홈런을 친 거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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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롯데 구드럼, 배지환과 한솥밥 먹는다...피츠버그, 에인절스서 DFA된 구드럼 클레임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잠시 뛰었던 니코 구드럼이 배지환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피츠버그 파이리츠는 11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가 양도지명(DFA)한 구드럼을 클레임했다고 밝혔다. 피츠버그는 일단 구드럼을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보냈다. 구두럼은 약 한 달 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에인절스로 이적, 빅리그에서 고작 4경기에만 출전해 15타석에서 볼넷 2개만 얻고 안타는 없었다. 삼진은 4개나 당했다. 트리플A 솔트레이크에서는 30타석에서 .200/.333/.200로 부진했다.구드럼은 지난해 많은 기대와 함께 KBO리그에 입성했다가 실망만 남기고 떠났다.2017년 미네소타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구드럼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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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괴물 같다!' 오타니보다 연봉 70배 적지만 성적 더 좋은 프로파 "아들 위해 올스타전서 뛰고 싶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지난 오프시즌에 후안 소토를 뉴욕으로 보냈다. 돈 때문이기도 했지만 다 계획이 있었다. 소토를 대체할 주릭슨 프로파가 그였다.샌디에이고는 소토를 대체할 비싼 거포 대신 프로파와 1년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샌디에이고는 프로파가 어느 정도 활약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괴물' 같은 성적을 낼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프로파는 이번 시즌 샌디에이고 MVP급 활약을 하고 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타율 .325, 10홈런, 43타점, OPS .924를 기록 중이다. 사실상 프로파보다 70배나 많은 연봉을 받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성적을 뛰어넘는다. 오타니는 타율 0.310, 홈런 15개, 타점 41개를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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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한국 청소년 대표팀에 수모 안긴 대만 아마 최대어 17세 코칭시엔과 계약...아버지 대만인, 어머니 남아프리카인
LA 다저스가 대만 아마 최대어인 외야수 코칭시엔(가경현)과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 내이션은 11일(한국시간) 프랜시스 로메로의 보도를 인용, 다저스는 코칭시엔과 70만 달러에 계약에 합의했으며 공식 서명은 조만간 곧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코칭시엔은 지난해 대만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9경기에서 .550/.690/.750을 기록했다. 홈런 1개, 4타점, 7볼넷으로 대만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우투좌타인 코칭시엔은 한국과의 경기에서 2타수 2안타 2볼넷의 만점 활약을 하며 6-1 승리를 이끌었다.키 186cm에 88kg의 체격인 코칭시엔은 아버지가 대만인이고 어머니는 남아프리카인인 혼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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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한국에 가고 싶다"던 최지만, 정말 NPB행?...KBO행은 군 문제 및 2년 유예 등 걸림돌 많아 선택 안 할 것
최지만이 방출된 지 열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계약 소식이 없다. 미국에서의 계약이 힘들면 선택지는 현실적으로 일본프로야구(NPB) 또는 KBO 리그 뿐이다. 최지만은 2021년 2월 한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추)신수 형의 길이 나의 길이다. 좋은 실력을 갖추고 한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KBO행 의사를 밝혔다.또 2022년 12월에는 "일단 메이저리그에서 할 때까지 해볼 생각이다. 많은 경험을 쌓고 일본 또는 한국에 가고 싶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KBO리그에서는 SSG 랜더스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2024년 FA가 된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하지 못하고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이때 그의 에이전트는 일본에서도 제의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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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박지르지도 못하고 뜨뜻미지근' 고우석, 1.1이닝 탈삼진 3개 2피안타 2사사구 1실점...최고 구속 여전히 150km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다. 윽박지름도 없다. 고우석의 현재 투구 내용이다.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트루이스트 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A팀)와의 원정 경기에서 1.1이닝 동안 2피안타 2사사구 3 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소속 팀이 7-3으로 앞선 8회 2사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처키 로빈슨을 맞아 초구 커터를 던졌다가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윌머 디포에게 볼넷을 내줘 위기를 자초했다. 2사 1, 2루에서 상대한 윈튼 버나드에게도 커터를 던지다 중전 적시타를 맞고 실점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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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김하성, 1개만 더 치면 강정호 보유 KBO 출신 한국인 최다 홈런 타이...3경기 연속 홈런은 실패
야구 참 힘들다. 될 듯 될 듯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야구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며 기세를 올렸으나 3경기 연속 홈런은 치지 못했다.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이틀 전 투런포를 날런 데 이어 9일에는 스리런포를 날렸던 김하성은 이날 첫 타석에서 만루포를 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2회 무사 만루에서 김하성은 그러나 좌완 토미 헨리의 시속 146.5㎞ 높은 직구에 헛스윙 삼진당하고 말았다.4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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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MLB' 1만 달러 주고 경기 중 선수와 중계방송국 인터뷰...그 돈으로 한국어와 일본어 구별할 능력이나 키워야
메이저리그를 중계하는 미국 방송국들이 이해할 수 없는 방식의 방송을 계속 하고 있다.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뉴욕 양키스전.다저스 3루수 키케 에르난데스가 2회 말 1아웃에서 양키스 글레이버 토레스의 평범한 3루 땅볼을 놓치는 실책을 범했다.그런데 실책의 빌미는 '방송 인터뷰'가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에르난데스는 당시 이어폰과 마이크를 찬 채 중계사와 인터뷰다가 공을 놓쳤다.당시 해설위원은 에르난데스에게 경기와는 관계없는 시시콜골한 질문을 했고, 에르난데스는 답변을 준비하다 타구를 놓쳤다.더욱 가관인 것은, 에르란데스가 앞으로도 계속 그런 인터뷰를 하겠다고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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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저지, 2022년 62홈런 페이스와 비슷...2022년 67경기 27개 vs 2024년 67경기 24개, 오타니에 9개 앞서
지난 2022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는 62개의 홈런을 치며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그 덕에 그는 오타니 쇼헤이(당시 LA 에인절스)를 꺾고 아메리카리그 MVP에 선정됐다.지난해에는 부상 때문에 106경기에서 37개의 홈런을 쳤다.올 시즌 초에는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져 4월까지 홈런 6개를 치는 데 그쳤다.그러나 5월부터 폭발했다. 4경기 연속 홈런을 치더니 한 달에 14개의 홈런을 몰아쳤다.6월에도 9일(이하 현지시간) 현재 4개를 추가, 시즌 홈런 수가 24개로 늘어났다.이는 62개의 홈런을 쳤던 2022년 페이스와 비슷하다. 그는 2022년 67경기에서 27개의 홈런을 쳤다. 올해 67경기에서 24개의 아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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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돈 많네!' 450만 달러 고우석 DFA 이어 5300만 달러 가르시아 방출...트레이드한 아라에즈에 1천만 달러 줘야
마이애미 말린스는 스몰 마켓이다. 돈을 아껴 잘 써야 한다.하지만 지금 마이애미의 돈 씀씀이는 처참하다. 그냥 길거리에 돈을 버리고 있다.마이애미 헤럴드의 아이잭 어자우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가 외야수 아비세일 가르시아를 공식 방출했다고 알렸다.마이애미는 지난 5일 가르시아를 양도지명(DFA)했다. 이후 그를 원하는 팀이 없자 이날 방출했다. 가르시아는 즉시 FA가 됐다.가르시아의 방출은 예견됐다. 마이애미는 부상자 명단에 있는 가르시아를 웨이버 공시할 수 없었다. 또 가르시아는 마이너리그행을 거부하고 FA행을 선택할 것이기 때문이었다.마이애미는 2022시즌을 앞두고 가르시아와 4년 5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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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문제!' 밀워키 매체 "바우어 합류하면 팀 케미 망가져"..."경기장서의 난폭한 행동은 팀 홍보상 악몽"
트레버 바우어가 최근 밀워키 브루어스와 연결됐다는 루머가 나오자 한 밀워키 지역 매체가 이를 일축했다.밀워키는 9일(한국시간) 현재 38승 26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는 선발 로테이션이 빈약한 가운데 올린 성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놀라운 일이다. 시즌 전 코빈 번즈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트레이드됐고 브랜든 우드러프는 부상으로 시즌아웃됐기 때문이다.이에 바우어 팬들이 밀워키가 트레버 바우어와 계약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들은 "바우어는 메이저리그에서 얼마든지 던질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우어는 2023년 일본에서 11승 4패 방어율 2.59, WHIP 1.1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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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 김하성, 홈런 45호로 강정호에 1개 차...bWAR은 2.0으로 프로파에 이어 팀 내 2위, fWAR은 1.8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9호이자 빅리그 개인 통산 45호 홈런을 쳤다.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홈 경기서 2회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한국 선수 중 최다 홈런은 추신수(SSG 랜더스·218개)가 보유하고 있다. 최지만이 67개이고 은퇴한 강정호는 46개다. 따라서 1개만 더 치면 강정호의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김하성은 빅리그 데뷔 시즌인 2021년 홈런 8개를 기록했고 2022년에는 11개, 2023년에는 17개를 쳤다. 지금 페이스라면 올해 20개를 칠 것으로 보인다.홈런을 친 후 김하성은 베이스를 돌며 포효했다. 오랜 만에 보는 환호였다. 자신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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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 번쩍 서에 번쩍' 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트리플A→더블A...최현일, 더블A보다 트리플A 성적 훨씬 좋아
최현일(24)이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을 혼란스럽게 옮겨다니고 있다.최현일은 올 시즌 더블A에서 시작했다. 한 경기를 치른 후 트리플A로 가 한 경기 등판한 뒤 더블A로 갔다. 더블A에서 한 경기를 던진 최현일은 다시 짐을 싸 트리플A로 가 2경기에 등판했다. 또 짐을 싸 더블A로 간 최현일은 그곳에서 한 경기에 등판한 뒤 다시 트리플A로 갔다. 그곳에서 3경기에 등판한 뒤 또 더블A로 이동했다. 6월 3일(이하 한국시간) 더블A 경기에 선발 등판한 최현일은 4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최현일은 이어 9일 열린 더블A 경기에 선발로 나서 5.2이닝 동안 9피안타 3실점했다.흥미로운 점은, 최현일의 성적이 더블A보다 트리플A가 더 낫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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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만루포?' 김하성 이틀 연속 대포 친 후 오랜만에 '웃으며 포효!'...어제 투런에 이어 오늘 스리런 홈런 작렬
지난 시즌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메이저리그 경력 첫 만루 홈런을 치고도 덤덤한 표정을 지었다. 대단한 일이 아니라는 여유였다.올 시즌 내내 김하성의 얼굴에서 웃음기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타석에서 작년만큼 뜻대로 잘 되지 않기 때문이었다.그러나 8일(이하 한국시간) 8호 홈런을 치며 다소 여유를 찾은 표정을 지어보였다.그리고 9일 9호 홈런을 친 후에는 마침내 포효했다. 김하성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서 스리런포를 터뜨렸다.샌디에이고가 1-0으로 앞선 2회말 무사 1,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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