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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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30년 만에 박찬호와 더블A팀 '동문' 된다...박찬호, 1994년 당시 다저스 산하 샌안토니오 미션즈서 뛰어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하고도 개막일 26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더니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의 개막일 28인 로스터에서도 빠졌다. 샌디에이고가 배려 차원에서 고우석을 더블A 팀으로 보냈기 때문이다.샌디에이고 더블A 팀은 샌안토니오 미션즈다. 엘파소와 마찬가지로 텍사스주에 있다.샌안토니오는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뛰었던 곳이다. 1994년 파격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박찬호는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25를 기록한 뒤 당시 다저스 산하였던 샌안토니오로 내려갔다.박찬호는 샌안토니오에서 20경기에 선발 등판, 5승 7패에 평균자책점 4.62를 기록했다. 이듬해 트리플A로 승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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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최지만, 트리플A 가보니 경쟁자 '우글우글'...내야만 아쿠냐 동생, 비엔토스, 이글레시아스, 산체스 등 6명
정말 첩첩산중이다. 최지만이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는 게 잘한 일인지 걱정스러울 정도다.최지만은 개막 로스터 진입에 실패하자 옵트아웃 대신 트리플A행을 택했다. 거기서 콜업을 기다리겠다는 것이다.하지만 트리플A팀인 시라큐스 메츠에는 호시탐탐 빅리그 진출을 노리는 선수들이 득실거리고 있다.당장 눈에 띄는 이름은 루이스앙헬 아쿠냐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동생이다. 어느듯 트리플A까지 올라왔다. 이번 시즌 메이저 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지난 시즌 중반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트레이드된 유망주로, 타격은 물론이고 수비가 엘리트급이다. 스피드도 좋다.비엔토스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최지만과 끝까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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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할 타율 육박 박효준 버린 오클랜드, 홈 개막전서 클리블랜드에 0-8 완패, 4안타, 13삼진...주차장 데모, 관중 1만3,522명
시범 경기에서 5할 가까운 타율을 기록했음에도 로스터 문제라는 미명으로 박효준을 마이너리그로 보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홈 개막전에서 대패했다.오클랜드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본토 홈 개막전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0-8로 맥없이 패했다.오클랜드는 이날 클리블랜드 선발 투수 셰인 비버의 위력적인 구위에 속절없이 당했다. 6회까지 4안타만을 치고 11개의 삼진을 당했다. 이어 나온 3명의 구원 투수들로부터는 3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뽑아내지 못했다. 삼진은 모두 13개나 당했다.반면 클리블랜드는 오클랜드 에이스 알렉스 우드를 3.1이닝 동안 7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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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m밖에 안 나갔어?" '괴물' 게레로 주니어, 첫 경기부터 대형 홈런 폭발...토론토, 탬파베이에 8-2 쾌승
'괴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대형 홈런을 친 후 너스레를 떨었다.게레로 주니어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4 메이저리그 미국 본토 개막전에서 장쾌한 솔로포를 날렸다.게레로는 2-1로 앞선 6회초 텸파베이 선발 투수 잭 애플린의 커터를 통타, 중앙 펜스를 훨씬 넘기는 137m 짜리 홈런을 기록했다.캐나다 매체 CBC에 따르면 경기 후 게레로 주니어는 "137m 이상인 줄 알았다"며 "하지만 122m 이상이면 다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날 토론토는 게레로 주니어 홈런 포함 대포 세 방으로 승리했다.0-1로 뒤진 4회 조지 스프링어가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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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굴욕이 있나!' LG 최고 마무리 고우석, 더블A 수준 취급...타율 5할 육박 박효준은 꼴찌 팀에 '패싱'당해
무시하는 건가, 전력 외 취급하는 건가?고우석과 박효준이 미국에서 굴욕적인 취급을 당하고 있다.고우석은 시범 경기에서의 부진을 이유로 트리플A도 아닌 더블A로 갈 것으로 알려졌다.명분이 그럴 듯하다. 타자 친화적인 트리플A보다는 투수 친화적인 더블A에서 뛰며 미국 야구에 적응하라는 것이다. 실제로 트리플A에는 전직 메이저리거와 현 메이저리거들이 즐비하다. 메이저리그 수준이지만 로스터 문제 때문에 대기하는 선수들도 적지 않다. 즉, 트리플A는 빅리그에 언제라도 올라올릴 수 있는 즉시 전력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샌디에이고는 고우석이 그런 트리플A에서 두들겨 맞는 것이 우려돼 수준이 한 단계 낮은 더블A로 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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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 다했다' 이정후, MLB 데뷔전서 첫 안타+첫 타석 3구 삼진+첫 견제사+첫 타점+첫 패배...김하성도 시즌 첫 안타에 멀티 출루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24 MLB 정규리그 미국 본토 개막전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투수 다르빗슈 유에 3구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초구 패스트볼에 방망이를 휘둘렀으나 아쉽게 파울이 됐다. 2구 커브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이정후는 다르빗슈의 94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그냥 바라만 봤다. 3회에는 1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스리볼 뒤 2개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이정후는 93마일짜리 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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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앤드류 왕자 변호사 고용, 왜?...미즈하라 진술 또 바꿀 것 대비한 듯, "정말450만 달러 송금 사실 인지 못했나" 의문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호화 변호사들에게 사건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간)"오타니의 유명 할리우드 변호사들은 이전에 앤드류 왕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훌리오 유리아스, 러셀 브랜드 및 기타 스캔들에 휩싸인 유명인들을 대리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오타니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ESPN에 오타니가 자신의 도박 빚을 갚아줬다고 말하자 오타니의 변호인단은 성명을 통해 "쇼헤이가 대규모 절도의 피해자임을 발견했으며 이 문제를 당국에 넘길 예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성명서가 연예계에서 가장 유명한 두 변호사가 설립된 버크 브레틀러 LLP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앤드루 왕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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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스럽다!' 다저스 'MVP 빅3(베츠+오타니+프리먼)', 8타수 5안타(2홈런) 4타점 4볼넷 6득점...본토 개막전서 쾌승
역시 가공할 '빅3'였다.무키 베츠-오타니 쇼헤이-프레디 프리먼으로 이어지는 LA 다저스의 타선은 본토 개막전에서 불을 뿜었다.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홈 개막전에서 베츠, 오타니, 프리먼의 맹타에 힘입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7-1로 완파했다.'MVP 빅3'는 이날 8타수 5안타(1홈런), 4타점, 4볼넷, 6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베츠는 홈런을 포함 2타수 1안타 3득점 2볼넷을, 오타니는 3타수 2안타 1볼넷을, 프리먼은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볼넷을 각각 기록했다.이들의 방망이는 1회부터 힘차게 돌아갔다. 베츠가 볼넷을 얻자 오타니가 2루타를쳤고 프리먼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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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260만원!' 오타니, '성폭행' 합의 앤드류 영국 왕자, 영화배우 디카프리오 대리 변호사 선임, 변호사비 '어마어마'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변호사들은 영국 앤드류 왕자와 영화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유명인들을 변호한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간) "오타니의 유명 할리우드 변호사들은 이전에 앤드류 왕자, 러셀 브랜드 및 기타 스캔들에 휩싸인 유명인들을 대리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오타니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ESPN에 오타니가 자신의 도박 빚을 갚아줬다고 말하자 오타니의 변호인단은 성명을 통해 "쇼헤이가 대규모 절도의 피해자임을 발견했으며 이 문제를 당국에 넘길 예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성명서가 연예계에서 가장 유명한 두 변호사가 설립된 버크 브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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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서 무엇을..." 오타니 전 통역사 인스타그램 댓글 4000개 돌파...비난과 격려 다양
미즈하라 잇페이 전 오타니 쇼헤이 통역사가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내용의 댓글이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28일 오후 현재 미즈하라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12월 14일자 글에 4,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이 글은 오타니의 다저스 이적이 결정된 후 전 소속 팀인 에인절스에 감사하는 메시지였다.댓글 내용은 주로 미즈하라의 도박 혐의에 대한 비난과 격려였다.한 네티즌은 "통역사라는 사랑이 선수의 이름에 상처를 입히다니..."라고 썼다.또 "비방 중상은 하지 않지만 1밀리도 동정하는 일은 없다"라고 적은 사람도 있었다."도박 중독에 오타니 선수를 휘말리게 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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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폭스스포츠 "이정후, 2024 가장 위험한 계약 2위"...1위는 야마모토, 오타니 6위
이번엔 폭스스포츠다.지난달 디 애슬레틱은 이정후의 6년 1억1300만 달러 계약이 2024 2번 째로 위험한 계약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그런데 폭스스포츠도 28일(한국시간) 가장 위험한 계약에 이정후를 2위에 올렸다.폭스스포츠는 "이정후는 MLB 내에서 탐나는 FA였지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할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었을 것이다. 더 큰 놀라움은 25세의 그가 얼마나 많은 돈을 받았는지였다"라고 했다. 이어 "대부분 샌프란시스코가 보장한 금액의 절반 정도에 계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가 1억 달러를 넘어선 FA 4명 중 한 명일 것이라고 누가 짐작이나 했겠는가?"라며 이정후의 계약 규모에 놀라움을 표시했다.그러면서 "이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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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A?' 고우석의 이름은 여전히 트리플A 로스터에 있다...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은 더블A 전망, 29일까지 결정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와의 서울시리즈를 앞두고 고우석에 트리플A행을 통보했다.그리고 샌디에이고는 MLB에 그 같은 선수 이동을 통보했고 MLB는 선수 이동란에 샌디에이고가 고우석을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로 보냈다고 게시했다.이에 엘파소도 홈 페이지 로스터에 고우석의 이름을 올렸다. 그의 사진은 없다. 그런 지 9일이 흐른 28일 오전 현재까지 고우석의 이름은 여전히 트리플A 팀인 엘파소 로스터에 있다. 더블A 팀 샌안토니오 미션즈 로스터에는 없다.트리플A 시즌 개막일은 30일이다. 엘파소는 이날 뉴멕시코주 알버쿼키에서 원정 경기를 갖는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은 지난 21일 고우석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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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패널들은 다저스를 싫어한다?' 88명에게 물어봤더니 페이롤 22위 팀이 올 WS에서 우승한다고 답해
MLB닷컴 패널들은 LA 다저스를 싫어하는 듯하다. 모두들 다저스가 올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MLB닷컴 패널들은 다저스가 우승하지 못한다고 전망한 것이다.MLB닷컴은 개막일이 거의 다가오면서 최근 88명의 MLB닷컴 패널에게 어느 팀이 디비전에서 우승할지, 와일드 카드 출전권은 누가 거머쥘지, 어떤 팀이 리그 페넌트를 차지할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어느 구단이 2024년 월드 시리즈 챔피언이 될지 예측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그 결과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치열한 경합 끝에 다저스를 제치고 우승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한국시간) 전했다. 볼티모어는 1983년 WS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했다. 패널 그룹에는 칼 립컨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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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달이 아니었다" 서울시리즈 홈런 고작 2개...오타니, 3개 외야 뜬공, 멕시코에선 모두 홈런
지난해 4월 30일과 5월 1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하프 헬루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메이더리그 정규리그 멕시코시리즈가 열렸다.이 두 경기에서 양 팀이 날린 홈런은 무려 15개나 됐다. 떴다 하면 넘어간 셈이다. 멕시코시티 해발 고도가 2,240m이기 때문이다. 고지대에서는 공기 저항이 적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 구장인 쿠어스필드가 '투수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이유다.반면 서울의 평균 해발고도는 38m다. 그래서였을까? 샌디에이고와 LA 다저스 가 맞붙은 서울시리즈 2경기에서 나온 홈런은 고작 2개 뿐이었다. 매니 마차도와 무키 베츠가 날렸다. 하지만 고척스카이동과 같은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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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시즌 시작도 전에 실패작인가?" 샌디에이고 팬 사이트 "메이저리그에 얼마나 잘 적응할지 잘못 판단했을 수도"
고우석 영입은 실패작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우석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MLB 시범경기 5-4로 앞선 9회초 등판했으나, ⅔이닝 동안 3안타와 1볼넷을 내주고 3실점(1자책)했다.이날 고우석은 첫 타자 벤 윌리엄슨을 시속 131㎞ 커브로 삼진 처리했으나 제이크 안치아에게 3루수 강습 안타, 악셀 산체스에게 2루수와 우익수 사이에 떨어지는 빗맞은 안타를 허용했다. 빌 나이트를 2루수 뜬공으로 잡아 한숨을 돌리는가 했으나 R.J. 슈렉에게 1타점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어 브록 로든에게 볼넷을 허용해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후 에이든 스미스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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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했던 한일 투수 첫 MLB 무대' 고우석, 야마모토, 우와사와, 이마나가...2년차 후지나미도 부진, 마쓰이만 ERA 0.00
올해 MLB에 진출한 한국과 일본 투수들이 처참하게 두들겨 맞았다.시범 경기를 모두 마친 결과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만 제몫을 했을 뿐 나머지는 모두 부진했다.샌디에이고와 2년 450만 달러에 계약한 고우석은 비참한 성적을 기록했다.고우석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서 ⅔이닝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시범 경기 최종 성적은 6경기 5이닝 11피안타 9실점 7자책 2패 평균자책점 12.60이다. 고우석은 지난 18일 친정팀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도 1이닝 2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2실점하는 등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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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메이저 포함시킬 생각 없었다?' 최약체 오클랜드, 5할 타율 가까운 박효준에 마이너행 통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처음부터 박효준을 개막일 로스터에 포함시킬 생각이 없었음이 드러났다.애슬레틱스 내이션에 따르면 오클랜드는 27일(한국시간) 박효준에 트리플A행을 통보했다. 메이저리그행이 확실시되던 박효준에 날벼락 같은 소식이다.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박효준의 개막 로스터 포함을 기정사실화했다. 시범 경기에서 5할에 가까운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박효준이 낙오되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 매체는 박효준이 부상자가 발생하면 메이저리그로 콜업될 것이라고 했지만 그럴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오클랜드는 박효준 대신 유망주 대럴 허네이즈를 택했다. 허네이저는 지난 시즌 더블A와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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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탓이다" 마이너행 고우석 "곧 콜업될 준비하겠다"...SD 유니언 트리뷴 "고우석, 서울시리즈 트리플A 통보에 실망했다"
고우석이 다시 한 번 각오를 밝혔다.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은 26일(한국시간) 고우석의 마이너리그행에 대한 생각과 각오를 전했다.이 매체는 "고우석은 고국에서 열리는 파드리스의 서울 시리즈 개막일 명단에 포함되지 않고 트리플A 엘파소에 선택되어 실망했다"며 "계약서에는 샌디에이고가 내년에 고우석을 마이너리그로 보내려면 그의 허락이 필요하다는 조항이 있지만 미국에서의 첫 해에는 구단이 보낼 수 있다"라고 했다.매체에 따르면 고우석은 "마이크 실트 파드레스 감독과 긴 논의를 했다. 한국에서도 몇 차례 대화를 나눴다"며 "분명히 그들은 내가 메이저리그 수준에서 투구할 수 있기를 원한다. 내 폼이 아직 거기에 도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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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이다!" 프라이어스온베이스 "SD 팬여러분, 다저스가 내년 겨울 김하성 영입을 위해 최전선에 서더라도 놀라지 마시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들이 김하성의 차기 행선지가 다저스가 될 수 있다며 우려감을 나타냈다.프라어스온페이스는 2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아마도 2024년 시즌에 집중하는 것을 선호하겠지만, 가혹한 현실은 샌디에이고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내년 이맘때 명단에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이라며 "김하성의 2025시즌 계약은 보장되지 않는다. 그는 다음 시즌 상호 옵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김하성이 행사하지 않는다면 그는 내년 겨울 자유계약선수(FA)가 될 것이다. 연장 계약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무것도 실현되지 않았다"고 했다.이어 "샌디에이고에는 새로 영입한 투수 딜런 시즈와 마이클 킹을 포함하여 유사한 보상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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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오타니, 수술 후 6개월만에 던지기 시작했다...외야수 준비하는 듯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던지기 시작했다. 다저 블루에 따르면 오타니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의 불법 스포츠 도박에 대한 첫 공개 발언을 한 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에인절스와의 프리웨이 시리즈 경기를 앞두고 필드에서 셋포지션 자세로 공을 던졌다. 지난해 9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지 6개월만이다.이에 대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타니와 훈련팀은 좋은 대화를 많이 나눴다고 생각한다"며 "그는 45피트 거리에서 던졌다"고 말했다.로버츠 감독은 "이틀 안에 그가 다시 공을 던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투구 거리나 투구 수는 는 아직 알 수 없다"고 했다.로버츠 감독은 서울시리즈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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