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
"유격수, 2루수후보가 무려 21명" 매스라이브 "보스턴, 김하성 트레이드 영입 후보 1순위"
보스턴 레드삭스에 비상이 걸렸다.유격수 잰더 보가츠를 잃은데 이어 2루수 트레버 스토리가 팔꿈치 수술로 최소 7월까지 결장하게 됐기 때문이다.이에 보스턴은 이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보스턴 팬 사이트 매스라이브는 11일(현지시간) 무려 21명이 유격수와 2루수가 될 수 있다고 했다.우선, 내부 이동이다. 키케 헤르난데스는 원래 2루수로 데려왔다. 보스턴에서는 중견수로 뛰었다. 그는 유격수로도 100경기를 소화했다. 헤르난데스가 유격수 또는 2루수로 옮기면 중견수 자리를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가 차지할 가능성도 있다.또 마이너너그에서 유격수를 맡아본 적이 있는 크리스티안 아로요와 2루수를 잠깐
-
'3수 끝 합격!' 코레아, 신체검사 통과...SF 불합격→메츠 불합격→미네소타 합격 최종 계약.
카를로스 코레아가 3수 끝에 최종 합격했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미네소타 트윈스는 11일(현지시간) 코레아가 구단이 실시한 신체검사를 통과했다. 코레아는 이에 앞서 미네소타와 6년 2억 달러에 계약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또 디 애슬레틱의 애런 글리먼은 미네소타가 이날 오후 기자 회견을 열어 코레아와의 계약을 공식 확정한다고 전했다.이로써 코레아는 돌고 돌아 다시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코레아는 2022시즌을 앞두고 미네소타와 3년 계약을 맺었으나 시즌 후 옵트아웃을 행사, FA 시장에 나왔다.코레아는 지난해 12월 14일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13년 3억5천만 달러라는 '메가톤급' 계약에 합의했다. 그러나
-
"김하성은 SD의 소모품" 팬사이디드 "SD의 미래 아냐. 2루수 스토리 마저 부상 보스턴이 영입해야"
보스턴 팬들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러브콜'이 집요하다.팬사이디드는 11일(한국시간)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의 소모품이지만 보스턴에게는 좋은 자산이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팬사이디드는 이어 "지난 몇 달 동안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의 미래가 아니라는 것이 명백해졌다"고도 했다. 팬사이디드는 "샌디에이고는 이번 오프시즌에 잰더 보가츠와 '괴물' 계약을 체결하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시즌 초 복귀하는 등 탄탄한 내야진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며 "보스턴이 샌디에이고가 버려도 되는 김하성을 영입한다면 그는 스토리의 부상 상황과 함께 보스턴의 이익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하성은 지난 시즌 첫 풀타임
-
'뜨거운 감자' 코레아, 미네소타 복귀…6년 2천496억원 FA 계약
미국프로야구 올 스토브리그에서 '뜨거운 감자'였던 카를로스 코레아(29)가 결국 원소속팀으로 돌아왔다.AP통신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자유계약선수(FA)인 코레아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2억달러(약 2천496억원)에 6년 계약을 합의했다고 전했다.코레아는 미네소타가 제시한 옵션을 충족하면 10년간 최대 2억7천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미네소타는 옵션 충족 시 계약 7년째인 2029년에는 2천500만달러, 2030년은 2천만달러, 2031년 1천500만달러, 2032년 1천만달러를 각각 지급하기로 했다.옵션은 직전 시즌에 최소 502타석 이상을 소화하거나 리그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5위 이내에 득표하면 충족된다.또 실버 슬러거를
-
'악마의 에이전트' 보라스, 사상 최대 '굴욕'...13년→6년, 3억5천만 달러→2억 달러 '둔갑'
스콧 보라스는 '악마의 에이전트'로 불린다. 구단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 들어 기대 이상의 계약을 따내 구단들이 그렇게 부른다.반대로, 선수들에게 그는 '천사' 같은 에이전트다. 그래서 FA를 앞둔 선수들은 서둘러 에이전트를 보라스로 바꾼다. 박찬호, 류현진, 추신수가 보라스의 '현란한 혀' 덕에 예상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대박을 떠뜨렸다.문제는 대부분 구단이 보라스에게 속았다는 사실이다. 텍사스 레인절스는 박찬호와 추신수를 영입했다가 낭패를 보았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류현진과 4년 계약했다가 1년 반 정도만 제대로 써먹었다.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구단들은 매년 보라스의 '세치 혀'에 놀아나고 있다. 불가사의
-
오른손 투수 아리하라, 소프트뱅크와 3년 계약하며 일본프로야구 복귀
오른손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31)가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계약하며 일본프로야구 복귀 절차를 마쳤다.소프트뱅크는 10일 아리하라와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구단이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아리하라가 소프트뱅크와 3년 12억엔(약 113억2천만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아리하라는 2020년 12월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와 2년 총 625만달러에 계약하며 빅리거의 꿈을 이뤘다.그러나 어깨 부상에 시달리며 2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15경기(14경기 선발 등판) 3승 7패 평균자책점 7.57에 그쳤다.2021년에는 양현종(현 KIA 타이거즈)의 빅리그 로스터 진입에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아리하라는 텍사스와 2년 계약
-
"푸이그, 최소 2개 MLB 팀과 접촉" 다저스네이션 "법적 문제 해결되면 여러 팀 영입 경쟁할 것"
야시엘 푸이그가 키움 히어로즈와 재계약하지 않은 이유가 드러났다.다저스네이션은 7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푸이그가 최소 MLB 2개 팀과 접촉했으나 법적 문제가 터지는 바람에 보류됂다"고 전했다.푸이그는 지난 2019년 발생한 불법 스포츠 베팅과 관련, 수사 요원에게 위증을 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이 때문에 더 이상의 진전이 없었다는 것이다.하지만 푸이그는 MLB 복귀를 위해 여전히 노력 중이라고 다저스네이션은 전했다.이 매체는 "푸이그가 불법 도박이나 그와 유사한 혐의로 기소된 것이 아니라 연방 수사관에게 거짓말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다저스네이션은 "MLB 팀들은 2023년
-
바우어, MLB '추방' 위기..."바우어에게 '다시 한 번 기회'란 없다. 천박한 행동 뉘우침 없어"
LA 다저스에 지명할당(DFA) 조처된 트레버 바우어가 사실상 MLB 추방 위기에 몰렸다.DFA 후 그를 클레임할 팀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데다, 그를 영입해서는 안 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NBC스포츠 보스턴은 8일(현지시간) "어떤 상황에서도 보스턴이나 어떤 팀도 바우어 영입을 고려해서는 안 된다"며 "그와 계약하는 팀은 상상하기 힘들다"고 했다.NBC스포츠는 "투수 바우어 측면에서는 나이, 구종, 실적을 감안할 때 그는 어느 팀이든 도울 수 있다. 그러나 사람 바우어측면에서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일부 선수는 두 번째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다. 그러나 바우어는 아니다"라며 그의 영입을 강하게 반대했다.NBC스포츠는 "여
-
김하성 2년 간 '땜빵'이나 하라고? 매카담 "20세 유망주 클 때까지 김하성 활용 위해 하우크와 맞트레이드하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을 '땜빵'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보스턴 스포츠 저널의 션 매카담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보스턴 레드삭스는 김하성을 '임시 대체' 유격수로 활용하기 위해 투수 태너 하우크를 샌지에이고로 보내는 맞트레이드를 단행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매스라이브'가 전했다.매카담은 "나는 김하성이 2025년에 마르셀로 메이어가 빅리그로 올라오기까지 완벽한 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이어가 2년 동안 준비하는 동안 2년 계약이 남은 김하성을 보스턴 유격수로 쓰면 던다는 것이다.어차피 2년 후 김하성은 FA 시장에 나갈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다.보스턴은 유격수 잰더 보가츠
-
피츠버그, 최지만에 얼마 제시했길래? 연봉 타결 없으면 14일 양 측 금액 교환 후 연봉 청문회행
지금 쯤이면 연봉 협상이 타결돼야 한다. 연봉 조정 자격 선수인 최지만 이야기다.그런데 아직도 감감 무소식이다. 현재 물밑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최지만과 피츠버그 양 측은 앞으로 1주일 내로 타결을 보지 못하면 오는 14일 각자 원하는 금액 교환해야 한다. 이후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다. 보통 2월에 열린다. 심리 날짜까지 1년 또는 다년 합의에 도달할 수 없는 경우 케이스는 중재인 패널에 회부된다. 양측의 주장을 들은 후, 패널은 선수나 구단의 연봉 수치(중간은 아님)를 선택한다. 14일 이후에도 양 측은 청문회 전까지 협상을 계속 할 수는 있다.관심사는 양 측이 얼마를 써내느냐다.MLBTR은 최지만의 2023시즌 연봉을
-
"류현진 복귀하면 제2선발도" 제이스저널10명 모두 류현진 로테이션 합류 예상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올스타 브레이크 직후 팀에 합류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류현진은 지난해 6월 토미존 수술 후 재활을 하고 있다. 수술 후 보통 12개월에서 18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시점은 맞지만 다소 이르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하지만, 류현진으로서는 절박하다. 조금이라도 빨리 등판해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아야 올 시즌 후 계속 선수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는 지난해 부진했던 성적과도 관계 있다. 성적이 좋았다면 굳이 무리하게 조기 등판을 강행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류현진의 강한 의지에 토론토 팬들은 반색하고 있다.제이스저널은 최근 류현진이 복귀할 경우 토론토 로테이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
'굿바이!' 다저스, 바우어와 결별...지명할당 조처
LA 다저스가 결국 트레버 바우어를 방출했다.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바우어를 지명할당 조처했다고 밝혔다.일주일 안에 바우어를 클레임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으면 다저스는 그를 방출한다.다저스는 이날 성명에서 "구단은 성폭행이나 가정폭력 등의 혐의에 대해 피고인에 대한 적법한 절차를 거쳐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처음부터 메이저리그 수사에 적극 협조했고, MLB의 가정 폭력, 성폭행 및 아동 학대 정책에 규정된 절차를 따랐다"다고 운을 뗐다.이어 "우리는 바우어의 행동이 이 정책 위반에 대해 우리 스포츠에서 가장 긴 활동 선수 정지를 정당화한다고 결론지었다. 이제 모든 절차가 완료되었으며 심사숙고 끝에
-
코레아, 돌고 돌아 다시 미네소타행? 디 애슬레틱 "강력한 가능성", 메츠는 재협상 과정에 '좌절'
뉴욕 메츠가 카를로스 코레아와의 재협상에서 좌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코레아 측은 계약서에 안전 장치 조항을 넣자는 메츠 측의 요구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이에 메츠 측이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양 측의 재협상이 난항을 겪자 미네소타 트윈스가 다시 코레아 측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코레아는 지난 시즌 미네소타에서 뛰었다. 3년 계약을 했으나 매년 옵트아웃을 할 수 있는 조항을 삽입했다.시즌이 끝나자 코레아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옵트아웃을 행사, FA 시장에 나왔다. 미네스타는 코레아를 잡기 위해 10년 2억8500만 달러를 제의했다. 그러나 코레아는 외면했다.FA 시장에서 코레아는 샌프랜
-
'돌아온 탕자' 타티스 주니어, 이번 주말 야구 활동 재개...SD 2023시즌 '해볼만'
'트러블 메이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마침내 돌아왔다.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은 7일(이하 한국시간) 타티스가 이번 주말 야구 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타티스는 올 스프링 트레이닝에 정상적으로 참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타티스는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 경기에는 나설 수 있지만 정규 시즌 개막 후 21경기를 결장한다. 지난해 약물 복용 혐의로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기 때문이다. 오는 4월 21일까지 결장한다.그러나 징계가 풀리면 곧바로 팀에 합류, 좌익수로 뛸 것으로 보인다.타티스는 지난해 세 차례 수술을 받았다. 시즌 개막 전 왼쪽 손목 골절 부상을 당한 뒤 수술을
-
일본야구, 오타니·사사키·무라카미 등 WBC 대표팀 에이스 12명 먼저 발표
일본 야구대표팀이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30명 중 12명을 먼저 발표했다.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은 6일 "구리야마 히데키 일본 대표팀 감독이 오늘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WBC에 출전할 대표 선수 중 12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나머지 18명은 이달 말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빅리거 중에는 '투타겸업 신드롬'을 일으킨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메이저리그에서 95승을 거둔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지난해 빅리그에 입성한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가 호명됐다.지난해 퍼펙트게임에 성공한 사사키 로키(지바롯데 머린스), 일본인 최다인 56홈런을 친 무라카미 무네타카(야쿠
-
'오승환 전철 밟을 수도' 피츠버그, 최지만 WBC 출전 허할까?
최지만은 지난해 11월 22일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최지만은 지난 시즌 통증을 참고 뛰다 후반기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 시즌이 끝나자 귀국한 최지만은 결국 오른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최장 12주의 재활 과정을 잘 거치면 내년 시즌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12주면 올 2월까지다. WBC는 3월에 열린다. 최지만이 아무리 재활을 순조롭게 소화한다 해도 실전 투입은 무리다.이를 모를 피츠버그가 아니다.게다가 최지만은 트레이드로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게 됐다. 가자 마자 소속 팀에 부담을 줘서는 곤란하다. WBC 때문에 자칫 2023시즌을 망칠 수 있
-
'72만 달런데, 싫어?' 다저스, 바우어 방출 여부 내일 결정...나이팅게일 "트레이드 안 되면 방출"
운명의 시간이 하루 앞으로 다가 왔다.LA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까지 트레버 바우어에 대한 구단 복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조정위로부터 324경기 대신 194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바우어는 즉각 다저스에 복귀할 수 있다. 그러나 다저스는 성폭행 혐의로 MLB 최장기 징계를 받은 바우어를 품는 게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여론의 반발이 심하기 때문이다.그렇다고 방출하자니 본전 생각 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는 바우에게 어떤 상황이든 2200만 달러의 연봉을 줘야 한다.그래서 바우어 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다. 문제는 타 팀들도 부담스럽기는 매 한가지다. 게다가 선수를 주고 바우어를 데려와야 하
-
'다시 시작이다!' MLBTR "박효준, 뜨뜻미지근한 타격이지만 평균만 하면 귀중한 기여자 될 것"
박효준이 결국 마이너리그에서 다시 시작하게 됐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박효준을 구단 산하 트리플A 팀인 그윈넷 스트리퍼스로 이관했다고 발표했다.애틀랜타는 지난해 12월 29일 외야수 엘리 화이트를 영입하면서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박효준을 양도지명(DFA) 조처한 바 있다.이후 일주일 동안 박효준을 원하는 팀이 나오지 않자 방출 대신 그를 마이너리그로 보냈다.2014년 7월 116만달러에 뉴욕 양키스와 계약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박효준은 7년 간 마이너리그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었다.2021년 7월 17일 양키스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마침내 메이저리거가 됐다. 그러나 단 한 타석만 소화하고
-
'정신 나갔군' SD, 김하성 결코 다저스에 주지 않아...다저스도 올스타 아닌 김하성 영입 안 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난데없는 LA 다저스행 소문에 휘말렸다.유격수 트레아 터너가 다저스 잔류를 거부하고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가는 바람에 김하성이 그를 대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 것이다.그러나 팬사이디드의 다저스웨이는 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어떤 상황에서도 김하성을 다저스로 트레이드하지 않 는다"고 단언했다.이유는 단 한 가지다. 라이벌 다저스에 김하성 같은 전천후 선수를 결코 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김하성이 이제 전성기에 접어들고 있는데 샌디에이고가 왜 그를 다저스에 내주겠냐는 것이다.그렇다고 김하성이 올스타는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김하성은 다재다능함과 좋은 선구안으로 거의 모든
-
류현진, 45세부터 앉아서 8천6백만원 챙긴다, 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앞으로 9년 후부터 가만 앉아서 매년 8천6백만 원을 챙길 수 있게 된다.올해 36세가 되는 류현진은 45세부터 지급되는 MLB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데 그 액수가 6만7776 달러다. 4일 환율 기준으로 약 8천6백만원이다. 한때 1억 원이 되기도 했다. 9년 뒤 환율에 따라 환화 액수도 달라질 수 있다.류현진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 10년을 채웠다. 10년 이상이면 연간 6만7천776 달러가 지급된다.메이저리그에서는 등록 일수가 연간 172일 이상이면 서비스 타임 1년으로 계산한다. 2013년 LA 다저스에서 빅리그 데뷔를 한 류현진은 약 2년 간 부상에 이은 수술과 재활 등으로 결장했지만, 부상자 명단에 올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