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바우어를 지명할당 조처했다고 밝혔다.
일주일 안에 바우어를 클레임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으면 다저스는 그를 방출한다.
이어 "우리는 바우어의 행동이 이 정책 위반에 대해 우리 스포츠에서 가장 긴 활동 선수 정지를 정당화한다고 결론지었다. 이제 모든 절차가 완료되었으며 심사숙고 끝에 그를 더 이상 다저스의 일원으로 삼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이로써 바우어는 다저스를 떠나 타 팀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 해야 할 처지가 됐다. 그러나 타 팀들도 바우어 영입에 부담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는 바우어를 방출하지만, 올 시즌 연봉 2200만 달러는 지급해야 한다.
다른 팀은 바우어에 72만 달러만 지급하면 된다.
과연 어느 팀이 바우어를 데려갈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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