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의 선천성대사이상 특수분유 제조사인 매일유업은 지난해 12월 15일 '하트밀 해피 버니 파우치'를 내놨다. 당초 올해 2월 10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폭발적 수요로 1월 첫째 주 재고가 바닥났다. 올해는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손잡고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성과는 12년간 이어온 공익 활동의 결실이자 '착한 소비' 트렌드와의 접점으로 풀이된다. 단순 후원이 아닌 실용적 제품 구매로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려는 소비자 심리를 정확히 공략했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상 속 가치소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소비자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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