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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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너만은 제발...코리안 메이저리거 전멸 일보 직전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전멸 일보 직전에 놓였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만 제외하고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사라졌다.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도 결국 4월 29일자로 부상자 명단에 소급 등재됐다. 지난해에는 다리 쪽 부상으로 수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르더니 올해는 팔꿈치 부상으로 결장하게 됐다. 쾌조의 타격감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상황에서 부상이 또 발목을 잡고 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4월 18일자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조만간 복귀할 전망이다. 그러나 돌아온다 해도 그에 대한 토론토의 기대는 크지 않다. 대체 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이 비교적 잘 던지고 있기 때문이다. 박효준은 피츠버그 파이리츠 개막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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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오스 역투·스프링어 홈런 2개…토론토, 휴스턴에 승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홈런 2방을 친 조지 스프링어와 5⅔이닝을 잘 막은 호세 베리오스의 역투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승리했다.토론토는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휴스턴을 2-1로 꺾었다.승리의 주역은 스프링어였다.전 소속팀 휴스턴을 상대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스프링어는 1회말 루이스 가르시아의 시속 139㎞ 커터를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스프링어의 개인 통산 46번째 '1회 선두타자 홈런'이다.스프링어는 1-0으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가르시아의 커터를 받아쳐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토론토 1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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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또 부상자 명단 오르나? 4경기 연속 벤치 대기..."IL 가능성 논의했다"
절정의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가 4경기 연속 벤치에서 대기했다. 최지만은 1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최지만은 4월 30일 경기에 대타로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으나 끝내 나오지 못했다. 1일 경기 역시 그 가능성은 있다고 미국 CBS스포츠가 전했다.최지만은 왼쪽 팔꿈치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케빈 캐시 감독은 최지만이 부상자 명단에 오를 정도는 아니라고 했지만, 구단은 이미 최지만의 IL행을 논의했다고 CBS 스포츠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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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김하성, 시즌 첫 6번타자...우완 투수 상대 플래툰 파괴
역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게는 매일 타석에 나서야 하는 체질이었다.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시리즈에서 우완 투수가 나와도 선발로 나서고 있다. 타격감이 절정이기 때문이다. 감독으로서는 이런 선수를 매일 기용하지 않을 수 없다.김하성이 플래툰 시스템을 파괴하면서 연일 맹타를 휘두르자 밥 멜빈 감독은 줄곧 9번 타자였던 그를 1일 피츠버그전에 6번 타자에 배치했다. 올 시즌 처음이다. 그 만큼 김하성의 타격감이 좋다는 증거다. 따라서, 김하성은 물 들어올 때 노를 힘껏 저어야 한다.김하성은 3경기 연속 안타를 날리며 총 14루타를 기록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2개의 홈런과 2개의 2루타를 포함해 6개의 안타를 쳤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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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에이스는 따로 있었다...개인 8연승+팀 12연승 ‘괴물’ 마노아, 나오기만 하면 승리, 4월의 ‘올스타’ 선정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는 따로 있었다. 7년 장기 계약을 한 호세 베리오스도 아니다. 거금을 주고 영입한 케빈 가우스먼도 아니다. 그렇다고 류현진은 더더욱 아니다. 제4선발 알렉 마노아(24)가 사실상 토론트의 에이스다. 마노아가 MLB닷컴이 4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선정한 아메리칸리그 4월의 선발 투수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4월 성적은 참으로 눈부시다. 4차례 등판해 모조리 승리 투수가 됐다. 평균자책점은 1.44다. 마노아가 ‘괴물’인 이유는 또 있다. 지난 시즌 막판부터 지금까지 8연승을 기록 중이기 때문이다. 9월 14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된 후 계속 숭리 투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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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 마이너리그서 5안타…3루타 뺀 사이클링히트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내야수 배지환(23·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이 한 경기에서 5개의 안타를 생산하는 맹활약을 펼쳤다.배지환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프린시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와 원정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2호 홈런을 포함해 6타수 5안타 3타점을 올리며 팀의 8-1 승리를 이끌었다.배지환은 1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하고 3회 두 번째 타석에선 좌익선상 2루타를 친 뒤 선취 득점을 기록했다.1-0으로 앞선 5회엔 좌월 솔로 홈런을 날렸고, 6회엔 3루수 내야 안타, 9회엔 좌익선상 적시 2루타를 때렸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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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메츠, 올 시즌 첫 노히트 경기 달성…메길 등 투수 5명 합작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의 투수 5명이 올 시즌 첫 노히트 경기를 합작했다.메츠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단 1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으며 3-0으로 승리했다.5이닝을 던진 메츠 선발 타일러 메길에 이어 드루 스미스(1⅓이닝)와 조엘리 로드리게스(1이닝), 세스 루고(⅔이닝), 에드윈 디아즈(1이닝)가 무안타 기록을 이어갔다.메츠는 2012년 6월 1일 요한 산타나가 9이닝 노히트 경기를 기록한 뒤 구단 역사상 두 번째 노히트 경기를 달성했다.공격에선 5회 제프 맥닐이 2타점 중전 안타를 쳤고, 6회엔 피트 알론소가 솔로 홈런으로 쳐 필라델피아를 눌렀다.5이닝 동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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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시즌 4호 홈런으로 팀 승리 기여…에인절스 5-1 승리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시즌 4호 홈런을 때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오타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 4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오타니는 에인절스가 1-0으로 앞선 1회초부터 홈런을 쏘아 올려 물오른 타격감을 선보였다.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화이트삭스 선발 루커스 지올리토의 5구째 높은 직구를 그대로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1점 홈런을 쳤다.4회초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6회초 2루 땅볼로 출루한 뒤 앤서니 렌던의 중견수 옆 2루타 때 홈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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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최지만, 팔꿈치 통증으로 3경기 연속 결장…토론토 기쿠치는 4실점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31)이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세 경기 연속 결장했다.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벤치를 덥혔다.가벼운 팔꿈치 통증을 앓는 최지만은 상태가 나아져 이날 대타로 대기했지만, 타석에 설 기회는 오지 않았다.탬파베이는 6-1로 이겼다.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일본인 선발 투수 기쿠치 유세이(31)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동안 홈런 1개 등 안타 4개를 맞고 4실점 한 뒤 조기 강판했다.토론토의 5선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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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김하성, 사흘 만에 3호 홈런…동점 투런포에 또 멀티히트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세 번째 홈런과 두 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터뜨리며 폭발적인 타격 감각을 발휘했다.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0-2로 끌려가던 3회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동점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지난 27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이래 사흘 만에 나온 시즌 세 번째이자 빅리그 통산 11번째 홈런이다.김하성은 피츠버그 우완 투수 잭 톰프슨의 시속 149㎞짜리 빠른 볼을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총알처럼 넘어가는 대포를 쐈다. 비거리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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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에 당했다는 여성 또 등장...2013년과 2014년 가혹 행위 주장(워싱턴포스트)
제3의 여성이 2013년과 2014년에 트레버 바우어가 성관계 중 선을 넘는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30일(한국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바우어가 동의 없이 여성의 의식을 질식시키고 뺨을 때렸다.이는 MLB가 리그의 가정 폭력 및 성폭행 정책을 위반한 바우어에게 2년 징계를 내린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폭로됐다. 이 여성은 10개월에 걸친 조사 기간 동안 리그 수사관들과 이같은 내용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바우어가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클리블랜드의 마이너 리그 팀의 일원이던 2013년 4월 데이트 앱에서 그를 만났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이 여성은 성관계는 항상 합의하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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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다저스 바워, 여성 폭행으로 6천만달러 날렸다... 2년간 출전 정지
'주먹 한 방으로 6천만달러 날아갔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송사를 치른 투수 트레버 바워(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게 32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30일(한국시간) 내렸다.이는 팀당 162경기를 치르는 현재 메이저리그 일정상 정확히 2년간 경기에 뛸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바워는 즉각 성명을 내고 "MLB의 가정 폭력·성폭력과 관련한 어떤 정책도 위반하지 않았다"며 MLB 사무국의 징계에 이의를 신청하겠다고 대응했다.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은 인터넷판 기사에서 MLB 사무국이 성폭력에 연루된 선수에게 가장 엄혹한 징계를 내렸고, 바워는 이 징계에 이의를 제기한 최초의 MLB 선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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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즌 3호 홈런 '쾅'…3회 첫 타석서 동점 투런포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세 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0-2로 끌려가던 3회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동점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지난 27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이래 사흘 만에 나온 시즌 세 번째이자 빅리그 통산 11번째 홈런이다.김하성은 피츠버그 우완 투수 잭 톰프슨의 시속 149㎞짜리 빠른 볼을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총알처럼 넘어가는 대포를 쐈다.빅리그 2년 차인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볼에 완전히 적응해 최근 세 경기에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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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퇴보, 열차가 파괴되는 모습을 슬로우모션으로 목격하는 것처럼 고통스럽다"(제이스저널)
토론토 팬들이 류현진에 투자한 8천만 달러가 아깝다고 여기는 모양새다.제이스저널은 29일(한국시간) '토론토가 류현진을 걱정하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류현진의 퇴보는 파괴되는 기차를 슬로우모션으로 목격하는 것처럼 고통스럽다"고 했다.제이스저널은 구체적인 통계를 제시하며 류현진의 부진이 이른바 에이징 커브 때문이라고 결론내렸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야구 속담에 4월에는 우승할 수 없지만, 반드시 질 수는 있다는 말이 있다. 이에 해당하는 선수는 류현진이다. 35세인 류현진은 팔뚝 염증으로 IL에 오르기 전에 끔찍한 시즌 출발을 했다. 13.50의 방어율에 2차례 선발 등판에서 단 7.1이닝을 던졌다. 7.1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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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로드리게스-로페즈 파혼은 로드리게스의 ‘바람기’ 때문?...칸세코 “그는 내 아내와도 잤다”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출신 강타자 호세 칸세코와 뉴욕 양키스 거포였던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서로 라이벌 관계였지만, 오랜 친구이기도 했다. 그러나 둘의 관계는 칸세코가 로드리게스가 자기 아내와 동침했다고 확신한 후 산산조각났다. 칸세코의 아내는 로드리게스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한사코 동침 사실을 부인했다. 이후 칸세코는 로드리게스의 여자 관계 문제만 등장하면 그를 맹렬히 비난했다. 칸세코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수 개월 전 로드리게스가 제니퍼 로페즈와 파혼한 것은 그의 ‘바람기’ 때문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칸세코는 “알렉스는 정말 예측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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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벤치클리어링 일으킨 STL 에러나도, 2경기 출장 정지 징계
경기 중 거친 행동으로 벤치클리어링을 야기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주전 3루수 놀런 에러나도(31)가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29일(한국시간) "에러나도에게 2경기 출장 정지와 함께 벌금 징계를 내렸다"며 벌금 액수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벤치 클리어링에서 심한 몸싸움을 한 세인트루이스의 불펜 투수 헤네시스 카브레라도 1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징계를 받았다.에러나도는 28일 뉴욕 메츠와 홈 경기 8회말 타석에서 상대 팀 투수 요안 로페스가 몸쪽 공을 던지자 격분해 소리를 질렀다.흥분한 에러나도는 로페스를 도발했고, 양 팀의 벤치 클리어링으로 이어졌다.심판은 벤치 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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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팔꿈치 미세 통증으로 결장…현지 매체 "곧 복귀할 듯"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이 경미한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휴식을 취했다.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결장했다.현지매체 탬파베이 타임스는 "최지만은 왼쪽 팔꿈치가 약간 부었지만,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고 곧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최지만은 올 시즌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7, 2홈런, 10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이날 경기에선 탬파베이가 2-1로 승리했다.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시애틀의 선발 투수 크리스 플렉센은 6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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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절친' 토론토 마노아 벌써 4승째…보스턴 1-0 제압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류현진(35)과 절친한 알렉 마노아(24)가 벌써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마노아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탈삼진 7개를 곁들이며 3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토론토의 1-0 승리로 마노아는 토론토 선발 투수 중 가장 많은 4승(무패)째를 거머쥐었다. 또 평균자책점을 1.44로 낮추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토론토는 3회말 2사 1, 2루에서 터진 알레한드로 커크의 좌전 결승타로 유일한 점수를 냈다.왼쪽 팔뚝 통증으로 지난 18일 자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은 캐치볼-불펜 투구를 마쳐 서서히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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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타점 2루타 '3안타 맹타'…MLB 샌디에이고 3연승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 3개를 터뜨리고 타점 3개를 수확해 팀의 3연승에 힘을 보탰다.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를 치고 3타점을 올렸다.김하성의 타율은 0.250(40타수 10안타)으로 올랐다. 타점도 8개로 불었다.샌디에이고는 7-5로 이겨 3연승 휘파람을 불었다.김하성이 한 경기에서 안타 3개를 친 건 지난해 빅리그 진출 이래 처음이다. 한 경기 타점 3개도 작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이래 두 번째다.2회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기세를 올린 김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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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망치고 있다...유망주 에이브람스 ‘희생양’되고 있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사실상 김하성을 망치고 있다. 유망주 CJ 에이브람스를 키우겠다는 미명 하에 김하성을 사실상 ‘바보’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샌디에이고의 밥 멜빈 감독은 에이브람스의 메이저리그 경험을 위해 김하성을 이른바 플래툰 시스템에 가둬 놓았다. 왼손 투수가 선발로 등판하는 날에는 김하성을 내세우고, 오른손 투수가 마운드에 오르는 날에는 에이브람스를 선발로 출전시키고 있다. 그러나, 멜빈 감독의 실험은 실패했다. 아직 초반이기는 하지만, 둘의 성적은 기대 이하다. 김하성의 타율은 0.194이고 에이브람스는 이 보다 나쁜 0.132다. 이런 성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아직도 잔류하고 있는 게 신기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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