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도밍게즈 [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9021110190435791b55a0d569816221754.jpg&nmt=19)
도밍게즈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 1회초 첫 타석서 투런 홈런을 쳤다.
이날 중견수 5번타자로 나선 좌타자 도밍게즈는 1-0으로 앞선 1회초 2사 1루에서 휴스턴의 에이스 투수 저스틴 벌랜더의 시속 94.3마일짜리 2구째 직구를 밀어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도밍게즈는 양키스 유망주 2위, MLB 전체 유망주 78위로 평가되고 있다.
올 시즌을 더블A에서 시작, 최근 트리플 A로 승격해9경기에서 타율 0.419(31타수 13안타)에 3개의 2루타, 1개의 3루타, 10타점을 기록했다. 더블A에서는 109경기에서 0.254/0.367/0.414 슬래시 라인과 15홈런, 66타점, 37도루를 마크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도밍게즈는 뉴욕과 프랜차이즈 최고 대우인 510만 달러에 계약했다.
보 잭슨, 미키 맨틀, 마이크 트라웃과 비교되기도 했다. 초자연적인 능력때문에 '화성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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