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 중 류현진만 빼고 나머지는 사실상 가을야구 무대에 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 소속 팀인 토론토는 30일(한국시간) 현재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마지노선인 3위 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3.5경기 뒤져 있다.
팬그래프스에 따르면, 토론토의 가을야구 진출 확률은 38.7%다.
김하성이 홀로 맹활약하고 있는 샌디에이고는 중요한 경기에서 매번 무릎을 꿇고 있다. 연장전 성적이 0승 11패다.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이 불과 1.8%다.
최지만은 갈비뼈 부상으로 현재 결장하고 있다. 언제 복귀할지도 모른다.
배지환이 소속된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가을야구 진출 확률은 '제로'다.
9월 확장 로스터(28명)에 포함되지 못하면 박효준 역시 가을야구를 경험하지 못하게 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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