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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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결장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통증으로 올 시즌 3번째 부상자 명단 등재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올 시즌 3번째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구단은 25일(한국시간) 최지만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IL 등재일은 24일로 소급했다.최지만은 지난 11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경기 중 왼쪽 햄스트링에 문제가 생겼다.최지만은 2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 도중 안고 있던 햄스트링 문제로 이탈했다.그는 1회에 안타를 기록한 뒤 주루 플레이를 하다가 통증을 크게 느꼈고, 2회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탬파베이 구단은 최지만의 몸 상태를 확인한 뒤 부상자 명단 등재를 결정했다.최지만이 IL에 오른 건 올 시즌 3번째다. 그는 올 시즌 개막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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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텍사스 강타' 양현종, 69일 만에 '멋쩍은' 메이저리그 복귀
양현종이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텍사스 레인저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 있던 양현종과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은 24일 다음 날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 전에 1명의 투수를 합류시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24일까지 텍사스 로스터는 25명이었다. 남은 1명 자리를 양현종이 차지한 것이다. 이날 3명의 선수가 코로나19 관련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텍사스는 웨스 벤자민 등 트리플A 선수들을 콜업했다. 양현종도 코로나19로 생긴 결원을 메우기 위해 급히 콜업됐다. 이로써 양현종은 지난 6월 17일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후 69일 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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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요는 빅리그 감독 아냐” 토론트 팬들, 몬토요 감독 경기 운영 방식에 뿔났다...“불펜 관리 실패, 대타 기용 실패. 내년 감독 바꿔야”
찰리 몬토요 감독의 경기 운영 방식에 에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이 화가 단단히 났다. 토론토 팬사이트인 제이스저널은 최근 ‘몬토요가 토론토 감독에 적합한가’라는 기사를 통해 감독 교체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사이트는 우선, 지난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 맷 슈메이커를 선발로 내세운 사실을 지적했다.당시 토론토는 잘 던지고 있던 류현진 대신 슈메이커를 1차전 선발로 내세웠다가 1, 2차전 모두 패하고 말았다.몬토요 감독은 “구단과 내리는 이 결정이 ‘창의적’”이라고 강변했다. 그러자 토론토 지역 매체인 토론토 선은 “창의적이 아니라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 매체는 몬토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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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횡재’, 공짜로 얻은 쓰쓰고 연일 맹타,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 돼...쓰쓰고 방출한 탬파베이와 LA 다저스 ‘머쓱’
‘횡재’도 이런 ‘횡재’가 없다. 남들이 버린 선수를 공짜로 데려와 써봤더니 그야말로 굴러들어온 ‘복덩이’였다. 일본 출신 슬러거 쓰쓰고 요시토모가 그 주인공이다. 쓰쓰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서 2-5로 뒤지던 7회 말 대타로 나와 우월 솔로 아치를 쏘아 올렸다. 이 홈런이 기폭제가 돼 피츠버그는 6-5로 역전승했다. 쓰쓰고는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은 후 7경기에서 3개의 홈런과 2개의 2루타를 치며 슬러거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18타수 6안타로 타율은 0.333이다. 6안타 중 5개가 장타다. 쓰쓰고는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올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홈런 없이 0.167의 저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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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브 루스는 농부들과 경기했잖아"...전 MLB 스타 저스티스 "오타니는 루스보다 낫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주가가 하늘을 찌르듯 치솟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전 메이저리그 스타 데이비드 저스티스(55)는 오타니가 ‘전설’ 베이브 루스보다 낫다고 말했다. 미국 대중지 TMZ는 지난 23일(한국시간) 미국 켈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자선 소프트볼 경기에 참여한 전 애클랜타 브레이브스의 슬러거 저스티스가 "오타니는 특별한 선수"라며 ”베이브 루스는 농부들과 경기했다. 그리고 그는 한 인종만을 상대로 야구했다. 그는 흑인 리그 선수들과 경기를 하지 않았다.라틴 선수들과도 경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루스는 백인들만을 상대로 야구했지만, 오타니는 모든 인종을 상대로 경기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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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국제고, 日고교야구 고시엔서 한국계 첫 8강 쾌거...승리한 뒤 한국어 교가 연주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京都)국제고등학교가 '여름 고시엔'(甲子園)으로 불리는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8강 진출의 쾌거를 달성했다.24일 오전 일본 효고(兵庫)현 니시노미야(西宮)시 소재 한신고시엔(阪神甲子園)구장에서 제103회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16강 전에서 교토국제고는 니쇼가쿠샤(二松學舍)대학부속고등학교를 6대 4로 눌렀다.4대 4 동점으로 9회를 마친 후 연장 대결을 펼친 10회에서 추가 2점을 뽑아 8강 진출을 확정했다. 8강 경기는 날씨 변수가 없다면 26일 오전 8시 열릴 전망이다.이번 여름 고시엔에는 일본 내 3천603개 고교가 도전했다. 한국계 학교로는 물론 외국계 학교가 선발고교야구대회(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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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할 타율도 무너진 피츠버그 박효준, 결국 마이너리그 강등
2할 타율도 무너진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결국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피츠버그 구단은 24일(한국시간) "박효준을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강등했다"고 발표했다.박효준과 내야수 로돌포 카스트로가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았다. 대신 내야수 마이클 차비스, 외야수 앤서니 알포드로 교체됐다. 올 시즌 뉴욕 양키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박효준은 7월 27일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된 뒤 꾸준히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했다.지난 1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는 빅리그 첫 홈런을 때리기도 했다.하지만 최근 7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방망이가 침묵하면서 타율도 1할대로 추락했다.결국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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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벤자민을 부러워 하는 이유...벤자민, 24일 또 콜업, 올시즌 5번째
웨스 벤자민(27)이 올 시즌 6번째로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에 있던 벤자민을 메이저리그로 승격시켰다. 텍사스는 마이크 폴티네비치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벤자민은 올 시즌 텍사스 레인저스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4월 17일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약 한 달 뒤인 5월 15일 그는 메이저리그에 콜업됐다.하지만, 하루 만인 16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열흘 후인 5월 26일 그는 다시 메이저리그로 콜업됐다.9일 후인 6월 4일 그는 다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약 3주 후인 6월 28일 그는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그러나 5일 후인 7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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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훌륭한 투수인 데는 이유가 있다"...류현진 송곳 제구력에 동료, 상대 팀 선수 '매료'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제구력에 팀 동료는 물론이고 적장과 타 팀 선수도 매료됐다. 22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전에서 7이닝 동안 105개의 공을 뿌리며 5피안타 무실점으로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아울러 시즌 12승째를 챙겼다.이날 류현진은 전매특허인 환상적인 제구력을 뽐내며 볼넷을 1개만 내줬다. 또 공격적인 투구로 위기 때마다 병살타를 유도하는 노련한 피칭을 했다.디트로이트 타자들은 7이닝 동안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이에 토론토 동료 2루수 마커스 세미엔은 ”류현진은 타석 양쪽 모두에서 능숙했고 패스트볼, 좋은 체인지업, 백도어 커터로 속도를 제어했다“"라며 류현진의 다양한 구종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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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시속 162km 스나이더(텍사스), 올 시즌 싱글A→더블A→트리플A→메이저리그 승격...보스턴 강타자 마르티네스 삼진 돌려 세워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 투수 닉 스나이더(25)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2시까지 ‘콜 오브 듀티’라는 비디오게임을 한 후 잠이 들었다. 그가 잠이 든 사이 마이너리그 운영 실장은 그에게 14차례나 스나이더에게 전화를 했다. 그러나 스나이더는 전화를 받지 못했다. 마침내 15번째 전화 소리에 잠이 깬 스나이더는 “도대체 무슨 일이냐”며 운영 실장에게 물었다. 메이저리그 콜업이었다. 부랴부랴 짐을 꾸려 마침내 ‘꿈의 무대’를 밟았다. 22일 그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 9회에 마운드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첫 등판이었다. MLB닷컴에 따르면, 그는 이날 시속 160km 이상의 직구를 연신 던졌다. 대부분이 스트라이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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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김하성, 샌디에이고 가을 야구 무산 '희생양' 되나...샌디에이고, 투수 코치 전격 해고
USA 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7월 2일(이하 한국시간)까지만 해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컷오프인 2위를 굳게 지키고 있었다. 3위에 6경기 차나 앞섰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에 불과 2.5경기 뒤진 3위였다. LA 다저스와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그로부터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8월 22일 현재 샌디에이고는 지구 우승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선두 샌프랜시스코에 무려 13경기나 뒤져있다. 게다가, 와일드카드 2위도 신시내티 레즈에게 내주고 3위로 처졌다. 자칫하다가는 가을 야구 무대에 오르지 못할 처지에 놓여 있다. 최근 약체팀들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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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짜리 투수' 김광현, 불펜으로 밀려난 진짜 이유는?
감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불펜으로 밀려났다.세인트루이스는 23일(한국시간) 부상에서 회복한 김광현을 복귀시켰다.마이크 실트 감독은 돌아온 김광현을 선발이 아닌 불펜 투수로 보직을 바꿨다.김광현은 선발을 원했으나 실트 감독은 팀 사정상 어쩔 수 없다며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세인트루이스는 지금 선발진이 포화 상태다. 잭 플래허티와 마일스 미콜라스가 돌아왔고, A.J. 햅과 존 레스터를 영입했다. 아담 웨인라이트는 건재하다.김광현이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다.겉으로 보기에는 그렇다.그러나 김광현이 올 시즌 선발로 남긴 성적을 보면 언뜻 납득하기 힘들다.김광현의 위치를 보더라도 당연히 선발로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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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주고 병 준' MLB 최지만, 1회말 2루타 치고 득점 올리고 햄스트링 부상... 2회초 1루수 수비때 교체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말 첫 타석에서 2루타를 터트렸다.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화이트삭스 우완 선발 레이날도 로페스의 5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월 2루타로 연결했다.시즌 10번째 2루타를 작성한 최지만은 완더 프랑코의 1루 땅볼로 3루에 진루한 뒤 오스틴 메도스의 우전 적시타에 홈을 밟아 선취 득점을 올렸다.하지만 최지만은 2회초 수비를 앞두고 얀디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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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게 없다' 김하성은 병살타, 샌디에이고는 와일드카드 신시내티에 추월당해...필라델피아전 4대7 패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대타 요원으로 타격감 유지하기가 힘들지만, 후반기 들어 너무 부진하다.23일(한국시간)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대타로 나왔지만 병살타를 치고 말았다1대3으로 뒤진 4회 말 1사 1루에서 김하성은 투수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보통 경기 후반에 대타로 나섰던 것에 비해 다소 이른 감이 있었다.두번째 투수로 등판한 샌디에이고 투수 라이언 웨더스가 2이닝 동안 3실점하자 샌디에이고는 투수 타석에서 김하성을 내세운 것이다.김하성은 볼카운트 2-1에서 상대 투수 깁슨의 4구째를 당겨쳤으나 3루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치고 말았다.김하성의 타율은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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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연장 대타서 땅볼…팀은 극적 끝내기 승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연장 대타로 나와 안타를 터트리지 못했지만 팀의 극적인 끝내기 승리에 활짝 웃었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0회말 무사 1, 3루에서 대타로 나왔다.1루 주자 애덤 프레이저가 무관심 도루로 2루에 안착해 무사 2, 3루가 된 상황에서 김하성은 필라델피아 코너 브로그던이 던진 공을 잘 받아쳤지만, 타구가 1루수로 향해 안타 생산에 성공하지 못했다.1루수 브래드 밀러가 야수선택으로 공을 홈으로 보내면서 김하성은 살았고, 3루와 홈 사이에서 방황하던 주자 윌 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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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박효준 빠진 가운데 2연승…쓰쓰고 2경기 연속 홈런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벤치에서 팀 승리를 지켜봤다.박효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결장했다.박효준은 전날 세인트루이스전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피츠버그는 5-4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이적생 쓰쓰고 요시토모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 연승을 이끌었다.쓰쓰고는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179에서 0.181로 올랐다.1-1로 맞선 4회초에는 중월 솔로포를 날렸는데, 전날 솔로포에 이은 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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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야구의 정의"...월드시리즈 우승 감독도 류현진의 송곳 제구력 '격찬'
월드시리즈 우승 감독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구에 감단했다.2017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으로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던 A.J. 힌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감독은 류현진을 '야구의 정의'라고 칭찬했다.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전에서 7이닝 동안 105개의 공을 뿌리며 5피안타 무실점으로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아울러 시즌 12승째를 챙겼다.이날 류현진은 전매특허인 환상적인 제구력을 뽐냈다. 볼넷을 1개만 내줬다. 또 공격적인 투구를 했다. 위기 때마다 병살타를 유도하는 노련한 피칭을 했다. 디트로이트 타자들은 7이닝 동안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홈런 500개에 한 개 모자란 499개를 친 강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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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몬토요 감독은 앞으로 '에이스' 류현진을 무조건 믿고 맡겨야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 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팀이 3-2로 앞선 7회말 위기를 맞았다.1회 말 투런 홈런을 터뜨렸던 타이 프랜스이 가운데 담장을 직접 때리는 큼지막한 3루타를 친 것이다. 류현진은 1사 1, 3루에서 트레버 리처즈와 교체됐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리처즈가 직전 경기에서 잘 던졌기 때문에 류현진을 구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리처즈는 루이스 토렌스에게 좌월 스리런 홈런을 얻어맞고 말았다. 류현진은 승리를 날렸고 자책점은 4점으로 늘었다.결국, 토론토는 불펜진이 붕괴하면서 3-9로 패했다. 경기 후 류현진은 7회 말 교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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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날 믿어보라니깐’ 류현진, 12승 달성...디트로이트전서 105개 던지며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12승을 달성했다.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토론토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7이닝 동안 105개의 공을 뿌리며 무실점했다. 팀이 3대0으로 이겨 승리 투수가 됐다. 안타는 5개 맞았고, 볼넷은 1개, 삼진은 5개였다.평균자책점은 3.72에서 3.54로 낮아졌다.류현진은 이날 초반부터 공격적인 투구를 했다. 1회 초 데렉 힐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으나 조나단 스쿱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로비 그로스먼을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막았다. 2회 초는 3타자를 모두 내야 땅볼로 잡았다.2회 말 토론토는 랜달 그리척의 투런포로 2-0으로 앞서나갔다. 3회 초 2사 후 빅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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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줘서 고맙다' 류현진, 12승 눈앞...디트로이트전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역투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2승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토론토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7이닝 동안 105개의 공을 뿌리며 무실점했다. 안타는 5개 맞았고, 볼넷은 1개, 삼진은 5개였다.평균자책점은 3.72에서 3.54로 낮아졌다.류현진은 이날 초반부터 공격적인 투구를 했다. 1회 초 데렉 힐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으나 조나단 스쿱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로비 그로스먼을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막았다. 2회 초는 3타자를 모두 내야 땅볼로 잡았다.2회 말 토론토는 랜달 그리척의 투런포로 2-0으로 앞서나갔다. 3회 초 2사 후 빅터 레이에스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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