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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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부담안고 내일 새벽 5시 7분 2차전 출격하는 류현진, 타선 도움이 절실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ALWC) 1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패하면서 2차전 선발로 나설 류현진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토론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ALWC 1차전에서 타선 침묵으로 1-3으로 패했다. 이에 따라 추석날인 1일 오전 5시 7분 같은 구장에서 열리는 2차전에 선발로 나설 류현진의 부담이 더 커지게 됐다. 토론토는 이날 선발 맷 슈메이커-로비 레이-A. J. 콜로 이어지는 변칙 마운로 기선제압을 노렸으나 탬파베이의 선발 블레이크 스넬에게 눌리면서 타선이 침묵하는 바람에 제대로 반격조차 하지 못한채 단 5안타 1득점으로 무릎을 굻고 말았다.탬파베이 선발 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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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매치 "김광현 KBO서 빅게임 경험 풍부"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올해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 선발투수로 깜짝 낙점된 김광현(32)에 대해 현지 언론도 믿음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30일(한국시간) 김광현이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큰 경기 경험을 많이 쌓은 만큼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데뷔전에서도 잘할 것으로 전망했다.김광현은 다음 달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로 등판한다.이 매체는 '김광현은 데뷔전에서 불안정했다'는 지적을 적극적으로 반박했다.올 시즌 마무리투수로 출발한 김광현은 데뷔전인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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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류현진 선택, '신의 한수'였다"…류현진, PS 주요 선수 50명 중 24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이 포스트시즌(PS)에 출전하는 주요 선수 50명을 선정하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을 24위에 올려놨다. MLB닷컴은 29일(한국시간)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16개 팀 선수 중 50명의 주요 선수를 소개했다. 아메리칸리그 8번 시드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토론토에서는 류현진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MLB닷컴은 "토론토는 비시즌에 뭘 해야 할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며 류현진을 4년간 8천만달러에 영입한 토론토의 비시즌 행보를 '성공'이라고 평가했다.이어 "류현진을 영입하면서 토론토 선발진이 견고해졌고, 류현진은 변수가 많은 단축 시즌(정규시즌 팀당 60경기)에서 건강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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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2차전 선발' 앞두고 최지만과 만난 류현진 "준비 잘했다…등판 순서 중요치 않아"
미국과 캐나다 현지 매체는 '에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전 2승제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2차전 선발로 예고되자, 뜨거운 논쟁을 벌였다. 가장 확실한 투수를 2차전에 쓰는 토론토의 결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류현진은 "등판 순서는 중요하지 않다. 선수들은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만 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류현진은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이 열린 30일(한국시간) 현지 매체와 화상 인터뷰를 했다. 그는 한국시간으로 추석인 10월 1일 오전 5시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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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시카고 화이트삭스, MLB 와일드카드시리즈 첫판서 승리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의 첫 관문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ALWC·3전 2승제) 첫판에서 이겼다.AL 서부지구 2위로 6번 시드를 받은 휴스턴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ALWC 1차전에서 AL 중부지구 1위이자 3번 시드인 미네소타 트윈스를 4-1로 눌렀다.휴스턴은 0-1로 끌려가던 7회초 2사 후 조시 레딕, 마르틴 말도나도, 조지 스트링어의 연속 3안타로 1-1 균형을 맞췄다.이어 9회초 2사 만루에서 호세 알투베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결승점을 얻고 마이클 브랜틀리의 2타점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미네소타의 일본인 선발 투수 마에다 겐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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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5] ‘페넌트레이스(Pennant Race)’의 ‘페넌트’는 무슨 뜻일까
가을 파란 하늘에 볕이 따갑다. 이맘 때쯤 열리던 초등학교 운동회를 떠올리면 운동장 가득 바람에 펄럭이던 만국기의 강렬한 색이 기억에 또렷해진다.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등 UN 참전 16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등 세계 여러 국가들의 국기가 삼각형 깃발로 줄에 걸려 있었다. 만국기를 보며 신기해하면서 각국의 상징인 국기에 대해 배우며 자랐다. ‘페넌트(Pennant)’라는 말은 만국기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흔히 삼각형 깃발을 말한다. 원래 건다는 의미의 ‘페던트(Pendant)’, ‘페논(Pennon)’의 변형어로 페넌트는 학교 마크나 해군 수신호용으로 사용한 가느다랗고 긴 삼각형 모양의 깃발을 의미한다.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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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류 보스’, 우리는 그를 ‘핏뎅이’라고 불렀다
2006년 5월 어느 날, 경기가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다. 그날도 가볍게 1승을 추가한 승리투수 류현진이 유니폼을 입은 채 팔랑거리며 앞을 지나가고 있었다. “어서 들어가서 쉬지 않고 어딜 그렇게 가는 거냐.”“형들이 아이스크림 사 오래요.” 껑충껑충 뛰며 가게로 향하는 류현진은 영락없는 철부지 소년이었다. 고교를 막 졸업하고 처음 선발로 등판한 4월12일 LG전에서 프로 첫 승을 따낸 류현진. 완투를 간간히 섞으며 4연승, 5연승하더니 6월초 이미 10승고지에 올랐다. 언론은 연일 그에 대해 대서특필하며 ‘괴물’이니 ‘몬스터’니 했지만 우리는 그를 ‘핏뎅이’라고 불렀다. 류현진은 그렇게 프로데뷔 반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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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응변 능한 류현진 공략 못해. 토론토 수비 흔드는 게 상책"...탬파베이 지역 매체 조언
”류현진을 공략하는 대신 토론토 수비진을 흔드는 전략만이 살 길이다.“탬파베이 레이스의 연고 지역 매체 ‘디레이스베이’가 29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 공략법을 제시했다. '디레이스베이'는 10월 1일 류현진을 상대로 경기하는 탬파베이가 그를 빨리 마운드에서 끌어내려야 승리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그 방법으로 류현진을 공략하는 대신 최악의 토론토 수비진을 흔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직구를 비롯해, 싱커, 커터, 체인지업, 커브 등 5개 구종을 자유 자제로 사용하고 있어 탬파베이 타자들이 공략하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탬파베이 타자들이 5가지 구종 중 하나만을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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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가 6년전 나를 어떻게 대접했는지 알고 있다"...김광현 PO 1차전 샌디에이고 상대 '칼' 간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복수’의 기회가 찾아왔다. 김광현은 10월 1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김광현이 ‘복수’의 칼을 가는 이유는 샌디에이고와의 ‘악연’ 때문이다. 김광현은 2014년 말 샌디에이고와 입단 협상을 했다. 당시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은 최고액을 써낸 한 구단이 단독 교섭권을 가진 형태였다.포스팅 비용 200만 달러에 단독 협상권을 얻은 샌디에이고는 김광현을 현지에 초청하며 협상을 시작했으나, 연평균 보장액 100만 달러 수준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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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정말 까다로운 투수" 탬파베이 캐시 감독 경계
탬파베이 레이스의 케빈 캐시 감독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3)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29일(한국시간) 탬파베이 지역 일간지 탬파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캐시 감독은 현지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에서 토론토 전력을 평가하며 류현진을 콕 집어서 언급했다.캐시 감독은 “투수 쪽에서는 류현진이 토론토의 기둥이다. 정말로 까다로운 투수”라며 “토론토는 꽤 창의적으로 투수진을 운용할 것으로 추측된다. 토론토가 이를 통해 좋은 효과를 거둔 걸 알기에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어 “하지만 우리는 좋은 팀이다. 충분히 이길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두 팀은 30일 탬파베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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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출전 여부 아직도 '오리무중'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메이저리그(MLB) 와일드카드 시리즈 출전 여부가 오리무중이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29일(한국시간)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최지만 등 부상 선수들이 정상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건 팀에 긍정적인 소식”이라며 “선수들의 로스터 포함 결정은 로스터 마감 시간(29일 오전 10시·현지시간)까지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MLB닷컴에 따르면 최지만은 이날 홈구장인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내야 수비 훈련과 라이브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MLB닷컴은 “부상 회복 중인 최지만과 얀디 디아스는 복귀가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두 선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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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국 구단?"...또 한국어 알림…"우리가 도착했습니다"
류현진(33)의 소속 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결전지 세인트피터즈버그 입성 소식을 한국어로 알렸다. 토론토 구단은 29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SNS)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첫 팀 훈련에 나선 류현진의 짧은 영상을 소개한 뒤 “류현진, 포스트시즌 등판 준비가 됐나요? (Ryu ready for the Postseason?)”라는 글과 함께 한국어로 “우리가 도착했습니다”라고 남겼다.류현진은 앙증맞은 표정과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V)를 만들며 가을야구 선전을 다짐했다.류현진은 10월 1일 오전 5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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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응원해야 하지?"...ESPN, 탬파베이가 토론토 물리칠 것 압도적 예상
미국 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 ESPN이 탬파베이 레이스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했다. ESPN은 29일(한국시간) 자사 소속 전문가 30명의 올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예상을 홈페이지에 실었다.이들은 아메리칸리그 1번 시드 탬파베이 레이스와 30일부터 사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벌이는 토론토가 첫판에서 무릎을 꿇을 것이라고 예측했다.전문가 29명이 탬파베이의 승리를 점찍었고, 1명만이 토론토의 이변을 예상했다.이는 내셔널리그 1번 시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8번 시드 밀워키 브루어스의 전망(30-0으로 다저스 승리) 다음으로 일방적으로 한 팀에 쏠린 표심이다.토론토는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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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는 어떻게 지내라고"…류현진·김광현, 10월 1일 추석 오전 동반 출격
또 동반 출격이다.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 경기에 동시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10월 1일 오전 5시(한국시간)에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김광현은 같은 날 오전 6시에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치르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한다.한국인 투수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같은 날 나란히 선발 등판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류현진과 김광현은 9월 25일 동반 선발승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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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4] 왜 ‘Umpire’을 ‘심판(審判)’이라 말할까
1800년대 초창기 야구서는 심판이 없었다. 네덜란드 출신의 이주민들로 구성된 야구 동호인 클럽 ‘니커보커스(Knickerbockers)’을 중심으로 뉴욕 도시민들이 취미 활동으로 즐기는 여가활동이었기 때문에 규칙이 오늘날처럼 그렇게 복잡하지 않았다. 미국 야구역사자료에 따르면 1845년 알렉산더 카트라이트가 처음으로 야규 규칙을 만들었다. 이때 경기 중에 규칙을 둘러싸고 논쟁이 벌어질 때 이를 조정할 심판에 대한 조항들이 포함됐다. 규칙이 제정된 후 이듬 해인 1846년 선수와 심판간에 처음으로 시비가 생겼는데 심판이 이긴 것으로 기록돼 있다. 심판의 모습도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 뉴욕타임스 야구 칼럼니스트였던 조지 벡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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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PO 2선발, 토론토가 2승1패로 탬파베이 꺾는다...캐나다 매체 예상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1선발이 아니라 2선발로 나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타일러 글래스노우와 맞대결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언론 매체 ‘데일리 라이브’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코치진이 류현진을 10월 1일에 열리는 탬파베이와의 2차전에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지난 25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100개의 공을 뿌렸기 때문이라고 그의 2선발 배경을 진단했다. 류현진이 하루 더 쉴 수 있게 해주겠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글래스노우는 올 시즌 5승1패, 평균자책점(ERA) 4.08을 기록했다. ERA는 다소 높아졌지만, 11차례 등판해 91개의 삼진을 빼앗았다. 이 매체는 토론토의 제1선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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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또 물 먹었다"... LA다저스, 포스트시즌 1선발 뷸러 낙점 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포스트시즌 첫 경기 선발투수로 워커 뷸러(26)를 낙점했다.미국 일간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T)는 28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 2승제) 1차전에 뷸러를 선발 투수로 기용한다고 전했다.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는 2차전 선발로 밀렸다.커쇼가 올해 메이저리그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2패 평균자책점 2.16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기에 의외의 결과다.로버츠 감독은 이러한 결정에 대해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LAT은 뷸러의 손가락 물집 문제 때문이라고 추정했다.뷸러는 올 시즌 손가락 물집으로 인해 두 차례나 부상자명단에 올랐다.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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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만 초대받지 못한 MLB 가을야구 30일 개막
2020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이 30일(한국시간)부터 시작된다. 이번 포스트시즌에는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8개 팀씩 모두 16개 팀이 출전한다. 포스트시즌은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 2승제)-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챔피언십시리즈-월드시리즈(이상 7전 4승제) 순으로 진행된다.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는 시드가 배정돼 1번과 8번, 2번과 7번, 3번과 6번, 4번과 5번이 맞붙는다.AL의 경우 1번 시드 탬파베이 레이스와 8번 시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격돌하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번)-시카고 화이트삭스(7번), 미네소타 트윈스(3번)-휴스턴 애스트로스(6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4번)-뉴욕 양키스(5번) 간 대결로 열린다.NL은 로스앤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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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도 PS 진출 확정…토론토는 탬파베이와 격돌
김광현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포스트시즌(PS) 진출을 확정했다.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2순위로 가을 야구를 이어간다.세인트루이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시즌 30승(28패)째를 거둔 세인트루이스는 아직 정규시즌 최종전이 끝나지 않은 신시내티 레즈(31승 29패)를 밀어내고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2위에 올랐다.세인트루이스가 이날 패하고, 와일드카드 경쟁팀들이 승리하면 세인트루이스는 취소됐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연전을 더블헤더로 치러 최종 순위를 가려야 하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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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3] ‘시구(First Pitch)’는 어떻게 만들어진 말인가
‘경기 시작 벨이 울리자 대통령이 관중석에 일어나 던질 준비를 했다. 가비 스트리트는 홈 플레이트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갑자기 대통령이 위치를 바꿔 나를 겨냥하고 있었다. 그의 시구는 매우 좋았다.’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공식적인 대통령의 프로야구 첫 시구를 알리는 순간을 기록한 전 워싱턴 새너터스 투수출신 월터 존슨(1887-1946)의 자서전 내용 일부이다. 1910년 메이저리그 오픈 이벤트로 워싱턴 그리피스 스타디움 관중석에서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대통령이 미국 현직 대통령으로 역사적인 첫 메이저리그 시구를 했던 장면을 생생하게 알렸다.시구의 영어말은 ‘First Pitch’이다. 때로는 ‘First Ball’이라고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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