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닷컴에 따르면 최지만은 이날 홈구장인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내야 수비 훈련과 라이브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
MLB닷컴은 “부상 회복 중인 최지만과 얀디 디아스는 복귀가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두 선수에게 어떤 역할을 맡겨야 하는지가 문제”라고 설명했다.
최지만은 지난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친 뒤 회복 훈련에 전념했다.
최지만이 와일드카드 시리즈 로스터에 포함된다면 동산고 선배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한국인 메이저리거 투타 맞대결도 기대된다.
류현진은 1일 새벽 5시에 시작하는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 탬파베이전에 선발 등판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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