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류현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29104716024164fed20d304222111204228.jpg&nmt=19)
29일(한국시간) 탬파베이 지역 일간지 탬파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캐시 감독은 현지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에서 토론토 전력을 평가하며 류현진을 콕 집어서 언급했다.
캐시 감독은 “투수 쪽에서는 류현진이 토론토의 기둥이다. 정말로 까다로운 투수”라며 “토론토는 꽤 창의적으로 투수진을 운용할 것으로 추측된다. 토론토가 이를 통해 좋은 효과를 거둔 걸 알기에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두 팀은 30일 탬파베이의 안방에서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로 1번 시드를 따낸 탬파베이와 막차로 포스트시즌에 합류한 토론토(8번 시드)의 맞대결이다.
캐시 감독은 “토론토는 공격적인 측면에서 인플레이 타구를 생산해낼 수 있는 타자들이 많다. 헛스윙하는 타자들이 많지 않다”며 “우리 투수들이 신중하게 던져야 할 것 같고, 수비적인 측면에서도 부담이 되지만 우리 수비수들의 능력을 믿고 있다”고 말했다.
1차전 선발로 탬파베이는 블레이크 스넬, 토론토는 맷 슈메이커를 내세운다. 류현진은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약 156㎞)에 달한다. 빠른 공 대처 능력에서 리그 25위인 토론토에는 힘겨운 싸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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